기사 노일영...
날씨(Weather)와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합쳐서 만든 이름처럼 웨더그램앱(Weathergram App)은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날씨예보 앱이다. 웨더그램앱은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해당 지역의 사진을 무작위로 보여준다. 서울에 사는 사용자는 매일 아침 다른 사용자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서울의 사진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넓은 공원에서 혹은 운동장에서 작은 스마트폰 스피커로 음악을 튼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함께 음악을 들을 수 있을까? 커다란 스피커가 없다면 유일한 방법은 작은 스피커 여러 개를 이용하는 것뿐이다. 바로 이런 상황을 위해 앰프미(AmpMe)가 출시됐다. 앰프미는 여러 개의 스마트폰에서 동시에 하나의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스마트폰 뮤직 앱이다. 앰프미를 ...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는 남들과 다른 개성을 보여주기 어렵게 됐다. 매년 혹은 매달 쏟아지는 비슷비슷한 스마트폰보다는 특별한 스마트폰 액세서리로 개성을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 스마트폰 케이스나 이어폰 등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알파 오디오트로닉스가 내놓은 스카이버드(Skybuds)는 그 어떤 스마트폰 케...
드론(Drone)에 대한 얘기는 뉴스나 여러 미디어를 통해서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쉽게 말해 개인용 소형 비행체를 보통 드론이라고 부른다. 카메라를 달아 촬영을 위해 사용하기도 하며 방화 작업 등 소방용으로 활용하거나 인명 구조를 위해 활용되기도 한다. 드론으로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이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개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환상적인 드...
바퀴가 달린 개인용 이동장치가 늘고 있다. 출퇴근 길에 종종 보이더니 이제는 도심과 공원을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전기자전거, 세그웨이, 전동 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라 불리는 1인용 이동수단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제품들 중에서도 언뜻 흔한 스케이트보드와 비슷하게 생긴 호버보...
블록피드(blockfeed.com)는 독자를 위해 뉴스를 골라주는 일종의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다. 범람하는 정보와 뉴스의 시대에 뉴스를 골라주는 서비스는 지금도 너무 많지만, 블록피드가 다른 서비스와 다른 점은 독자의 위치에 기반을 둔 뉴스를 골라준다는 것이다. 취미나 관심사를 기반으로 뉴스를 큐레이션하는 기존의 서비스와는 달리 블록피드는 사용자가 스마트...
핸드스케이프(handscape.com)가 선보인 핸디케이스(HandyCase)는 완전히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용 액세서리다. 언뜻 보면 단순한 케이스 같지만 알고 보면 케이스가 아닌 확장 입력장치다. 확장 입력장치라는 말이 어렵다면, 다시 말해 케이스를 터치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조작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핸디케이스를 사용하면 휴대전화 전면의 터치스크...
애플이 새로운 애플TV(AppleTV)를 발표했다. 이전에 선보였던 전 세대의 애플TV와 비교해 본다면, 음성으로 TV를 조작하는 시리(Siri)가 탑재된 리모컨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리 리모트(Siri Remote™)라 이름 붙인 이 리모컨에는 음성인식 기능 외에도 터치 기능과 각종 센서가 들어있다. 아이폰을 사용해본 이들이라면 익숙하게 이...
현존하는 전기차 중 가장 성공한 테슬라모터스의 모델 S는 한 번 충전으로 약 400km 이상을 갈 수 있고 충전 시간은 50%를 채우는 데에 20분, 80%를 채우는 데에 약 40분 정도가 걸린다. 뛰어난 친환경성과 준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휘발유나 경유로 달리는 내연기관 엔진을 단 자동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주행 거리와 역시 상대적으로 긴 충전 시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장 성공적인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모터스가 자사의 첫 번째 SUV 모델인 모델 X(Model X)를 공개했다. 테슬라의 모든 모델은 100% 전기로만 작동하기 때문에 화석연료로 작동하는 차량과는 다르게 배기가스, 미세먼지 등의 문제에서 자유롭다. 당연히 친환경적이며 심지어 성능 또한 뒤지지 않는다. 모델 X는 SUV인 만큼 성능과 실용...
3D 프린터로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최근에는 미국 FDA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약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승인하는 등 의약, 패션부터 각종 제조업까지 3D 프린터로 할 수 있는 일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동시에 각종 매체에서도 3D 프린터와 관련된 뉴스를 쏟아내고 있지만 어떤 기술이나 경제적 효과 같은 어려운 설명을 하거나 아니면 3D 프린터로 ...
스마트홈 시장이 커지고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배워야 쓸 수 있는 기능이라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어느 정도는 학습을 해야 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스완 솔루션(Swan Solutions)의 노키(Knocki)는 표면을 똑똑 두드리는 행동으로 스마트홈 제품들이 작동하게 한다. 사용...
한번 익숙해진 습관을 바꾸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스마트홈 솔루션이 생각보다 빠르게 퍼지지 않는 건 사람들이 익숙해진 생활 습관을 바꾸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기능이라도 사용하기 위해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면 일단 귀찮고 사용법이 조금이라도 복잡하면 사용하기 싫은 것이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반응이다. 필립스의 휴 와이어리스 디밍 키트(...
룸카니(LUMKANI)는 조심하세요라는 뜻의 아프리카 말이다. 남아프리카 슬럼지역의 주택들은 가난한 지역의 특성상 건물이 밀집되어 있고 불에 타기 쉬운 저렴한 자재로 지어져 있어서 어디서든 한 번 불이 나면 지역 전체로 화재가 번지기 쉽다. 소방차가 출동하기를 기대하기도 어렵고 화재를 진압할지 몸을 피할지는 전적으로 주민들의 결정해야 하는 몫이다. 이런 ...
물건을 주문하고 배송을 받는 건 현대인들의 커다란 즐거움 중 하나이지만, 배송이 오는 시간에 집에 있을 수 없는 경우엔 즐거움이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매일 집에만 있을 수 없는 사람들은 아파트 경비실에 맡기거나 어딘가에 숨겨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그렇다고 사무실에서 택배를 받는 건 너무 눈치 보이는 일이다. 이런 불편함의 원인은 바쁘게 움직이는 현대인...
아이패드, 갤러시탭 등 태블릿 PC 사용자가 증가하고 태블릿 PC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태블릿 PC로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들이 가장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키보드이다. 모든 태블릿 PC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화면 터치 입력 방식은 무척 직관적이고 편리하지만 입력해야 할 정보가 많은 경우에는 굉장히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
위급한 상황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오곤 한다. 그럴 때는 빨리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연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미코(Amyko)는 그런 위험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쉽고 빠르게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손목밴드다. 아미코를 스마트폰에 갖다 대기만 하면 미리 등록해둔 연락처로 응급신호를 보낸다. 응급신호뿐 아니라 다른 전화...
자연광을 충분히 쬐면 생체리듬이 활발해지고 감정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신진대사에도 도움이 되지만 하루종일 사무실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기 어려운 회사원들에게 햇볕을 쬐는 일은 언감생심이다. 특히나 이렇게 더운 여름에는 여유가 있고 시간이 있어도 뜨거운 태양 아래 서 있고 싶지는 않다. 강렬한 자외선에 얼굴이 탈까 걱정이고 기미나 잡티가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
사이클(Cyclee)은 특별히 밤에 타는 자전거를 좋아하는 자전거 애호가들을 위해 디자인된 일종의 프로젝터다. 사이클은 운전자의 등에 각종 경고등과 주행 신호를 표시해 후방에서 따라오는 자동차나 또 다른 자전거 운전자들에게 신호를 알릴 수 있도록 한다. 운전자의 행동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신호를 표시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신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