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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입니까"
Ⓒ Analogia Project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입니까."배달의 민족이라고 대답하고 싶다면 땡, 이번만은 틀렸다. 치킨, 피자, 꿔바로우, 마라탕. 배달해 먹고 싶은 음식은 많겠지만 이번만은 우리 민족에 붙는 다른 수식어를 떠올려보자. 바로 ‘백의민족(白衣民族)’말이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백의민족이라 불렸다. 이는 흰옷을 입고 흰색을 숭상한, 오랜 전통에서 유래한 별칭이었다. 19세기 한국을 방문한 서구인들은 이 ‘흰옷’에서 특별함을 발견했다. “옷감 빛깔은 남자나 여자나 다 희다. (조선기행, Oppert, E.J)” 혹은 “천천히 그리고 육중하게 걸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하얀 옷을 입고 있다. (Laguerie, V.de)” Ⓒ studio Sebastian Herkner 백의를 금지하고자 하는 역사적 시도는 꾸준히 있어왔다. 음양오행설과 중국과의 관계에 따라 13세기 후반 고려 충렬왕부터, 태조 7년, 태종 원년, 세종 7년, 연산군 11년과 12년, 인조 26년, 현종 11, 12, 17년, 숙종 2년, 17년까지. 그러나 이 ‘백의금지령’은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다. 일제 치하 아래서도 마찬가지였다. 일제 관료들은 백의를 비하하고, 유색 옷을 입을 것을 강요했지만 ‘백의’는 오히려 저항의 상징이 되었다.이런 백의 사랑은 바로 민족 고유의 신앙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흰색이 하늘, 또 태양의 색과 유사하다고 보았기 때문에 하늘을 숭배하는 의미에서 흰색을 고집하기 시작했다는 것. Ⓒ Northern 태양의 색은 눈부시게 희다. 태양은 모든 파장의 빛을 전부 내보내기 때문이다. 하늘의 색은 곧 태양의 색과 맞닿아 있고, 이 하늘빛은 우리 일상의 배경이 된다. 그렇다. 흰색은 배경이다. 하얗던 스케치북, 미술관의 희고 긴 벽, 윈도우 그림판의 넓은 화이트 큐브, 지금 이 기사를 쓰고 있는 워드 프로세스의 하얀 화면까지. 흰색은 모든 것의 배경인 동시에 모든 색을 자연스레 아울러주는 역할을 한다. 동시에 화이트는 이미 엉망이 된 그림을 이전으로 되돌리는 수정액이 되기도 한다. ⓒ Studio Job 그렇기 때문일까. 많은 문화권에서 하얀색은 순결과 청결, 순수함의 상징이 되곤 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백설공주(Snow White)가 대표적이다. 그는 동화와 연극, 영화에서 눈처럼 하얀 마음을 가진 이로 묘사된다. 계모의 괴롭힘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일곱난쟁이들과 함께 살아간다. 그는 순수하게도 타인을 잘 믿었고 그래서 곧 죽을 위기에 빠지기도 하지만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 Bertjan Pot 웨딩드레스가 흰색이 된 것은 비교적 근래의 일이다. 중세 이전 유럽에서는 ‘그저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선택하면 됐다. 어떤 색이든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스코틀랜드 메리 여왕의 1559년 무렵, 프랑스의 왕이었던 프랑수아 2세와 결혼하며 흰색 드레스를 입었지만 프랑수아 2세가 사망하자 모든 비난은 메리 여왕을 향했다. 결혼식에 하필 상복의 색을 입었기 때문에 그가 죽음을 맞았다는 것이다. ⓒ NANJING LINEAR ARHITECTURE 흰 드레스를 기피하는 기류가 변하기 시작한 것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였다. 손수 짠 레이스를 단 화이트 드레스, 주황색 꽃을 꽂은 젊은 여왕은 대담하고 놀라웠고,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귀족들이 그 우아함을 따르려 애썼던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흰 웨딩드레스가 지금처럼 당연해진 것은 1920년에 이르러서였다. 위에서 언급했듯 웨딩드레스와 ‘순결’한 흰색의 결합은 꽤나 자연스러운 것처럼 여겨졌기 때문이다. 한편 흰색은 검은색과 대립쌍을 이룬다. 검은 밤을 지나 처음 맞게 되는 색. 절망의 어두움을 넘어 희망과 평화의 상징이 되는 흰색이다. 검은색은 죽음과 공포를 의미했고, 때문에 이를 다뤄야 했던 사제, 또 성직자들은 검은 의복을 입곤 했다. 반대로 삶에 대한 희망 그 자체를 상징해야 했던 의사들은 그와 반대되는 흰 가운을 입기 시작했다. 어떤 색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흰색’이라고 대답하는 이들을 만나면 종종 그들은 주인공이 되어 앞으로 나서기보다 뒤에서 다른 이들을 보조하며 그들을 조화시키는 성격이리라 짐작하곤 한다.물론 이 짐작은 대개 틀린다. 그러나 하양이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 눈에 띄지는 않지만 자연스레 녹아들어 다른 컬러를 돋보이게 하는 색, 동시에 순수와 순결의 색, 화이트다.
Objet
블랙
두려움을 극복한 매혹의 색
Ⓒ Norm Architects - Cutlery in Black 블랙 두려움을 극복한 매혹의 색 해가 지고 나면 빛이 사라지고 어둠이 몰려온다. 빛의 부재로 인해 만물은 빛을 흡수하거나 반사하는 고유의 파장을 잃고 검게 물든다. 문명 초기일수록 밤은 위험하고 두려운 것이었다. 밤이면 주변이 어두워져서 활동을 할 수가 없었고, 낮보다 기온이 떨어지는 데다가 하루 중 포식자들의 먹잇감이 되기 가장 쉬운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밤이 우리에게 선사한 원초적인 두려움은 밤과 가장 닮은 색인 검정에도 고유한 성격을 부여했다. 바로, 죽음, 공포, 불행, 악(惡)이다. Ⓒ Norm Architects - The Silo 검정에 대한 이런 연상은 대륙과 문화권을 아울러 거의 대부분이 공유하는 인식이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검정은 어둠의 마술, 악신을 상징했다. 약 천 년 전의 일본에서는 검은 옷이 불운을 상징했고, 유럽 전역을 공포로 사로잡은 열성 전염병은 Black Death, 흑사병(黑死病)이라 불렸다. 소중한 사람을 잃고 슬픔을 표할 때도 우리는 검은 의복을 입는다. 죽음은 곧 영원한 잠, 또는 어둠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 Norm Architects - The Silo 죽음의 색, 검정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 세기 동안 종교계에서 상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했다. 역사적으로 종교는 한 사회의 규범, 윤리와 도덕적 기준을 결정할 만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종교에서 말하는 우리는 엄숙하고 경건히 신을 두려워해야 했고, 이와 가장 어울리는 색은 검정이었다. 중세 시대의 사제들은 검은 의복을 입었는데, 이것은 겸허, 속죄, 그리고 세속적인 삶에서의 죽음을 의미하는 색이었기 때문이다. Ⓒ Norm Architects - Shaker Trays Ⓒ Form us with Love - Mitab-Button 말 그대로 ‘까만’ 피부를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우리가 말하는 ‘흑인(Black people)’의 피부는 실제로 검은색이 아니다. 단지 다른 인종에 비해 좀 더 짙은 갈색을 가졌을 뿐. 다른 많은 것들처럼 이 표현도 노예무역이 횡행하던 시절부터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노예 소유주들은 그들의 재산을 두고 검다는 뜻의 라틴어 niger에서 유래한 ‘Nigro’라 불렀다. 1865년 미국에서는 노예제도가 폐지되었지만, 여전히 흑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종차별은 만연하다. 오늘날 Nigro는 흑인들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현재는 Black, 미국에서는 African American이라는 단어로 대체되었다. Ⓒ Norm Architects - Table for Everyone 근현대 사회에서 블랙은 패션계를 주도한 디자이너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컬러가 됐다. 모던한 스타일의 여성 의복을 창시한 가브리엘 코코 샤넬은 “검정의 아름다움은 절대적이며 완벽하다.”고 말한 적이 있으며, 1960년대 영화배우 오드리 햅번이 ‘티파니에서 아침을’이라는 영화에서 입고 나온 LBD(Little Black Dress)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는 이를 두고 “검정은 때에 상관 없이 언제든 입을 수 있고,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입을수 있다. ‘리틀 블랙 드레스’는 모든 여성의 옷장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 Normann Copenhagen - Jet 검정을 색(色, Color)으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은 오래도록 이어져 왔다. 이는 검정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에 의해 구분된다. 검정은 빛을 흡수한다. 이 말은, 검은 물체는 모든 빛을 흡수하며 우리의 눈으로 반사되어 돌아오는 색이 없다는 의미다. 빛이 색을 만들어낸다고 보면, 검정은 빛의 부재일 뿐 색깔로 볼 수 없다는 것이 검정을 색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의견이다. 그러나 검정 역시 색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견해는 이렇다. 검정이 빛을 흡수하지만, 빨강, 노랑, 파랑, 색의 삼원색을 섞으면 검정이 되므로 여러 개의 색깔을 섞은 검정 역시 하나의 색깔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검은색의 마법사라 불리던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검은색은 색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그의 팔레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색은 검정이었다. Ⓒ Norm Architects NAERVAER Ⓒ Lucidi Pevere - Aplomb XL - Foscarini 불길하고 두렵지만 누군가의 슬픔을 위로하기도 하는 자애로운 컬러, 검정이다.
Objet
옐로우
매일 다른 의미로 만나 더 새로운 색
Ⓒ HAY 빨강, 초록, 파랑과 함께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컬러. 스마트폰 메신저 속에서, 포스트잇 속에서, 달력에서, 혹은 형광펜으로, 꽃과 단풍으로 만나게 되는 색이 있다. 바로 노랑이다. 이 옐로우 컬러는 우리 곁에서 다양한 의미를 내포한 채 때로는 땅이 되어서, 때로는 죽음이 되어서 수많은 예술 작품 속에 숨어 있었다. : Ⓒ Ricardo Gomez Angel 과거부터 서구 문명에서 노랑색은 결코 좋은 색이 아니었다. 스페인에서 노랑은 사형집행인들이 입는 옷의 색이었다. 프랑스에서는 죽은 자를 연기하는 배우들이 입어야 했던 옷의 색이었다. 이는 시체에서 피가 빠져나가면 피부가 누렇게 변하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황달 등의 병으로 누렇게 뜬 얼굴은 생기 없는, 나약한 겁쟁이들의 상징이었다. 페르시아어에서 ‘노란 얼굴’은 나약함과 두려움을 뜻하는 말 그 자체였다. 검은색과 함께 쓰여 ‘경고’의 의미를 드러내는 건, 어쩌면 이 노랑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 Ⓒ BD Barcelona 반유대주의자들은 노란색을 유대인 그리고 이교도의 상징처럼 만들고자 했다. 프랑스의 루이 9세,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 교황 바오로 4세에 이어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까지. 이들은 유대인을 다른 이들과 구분하기 위해 노란색으로 스스로의 출신과 신분을 나타낼 것을 명령했다. 나치는 유대인들에게 ‘Jew’라는 글씨를 박아 넣은 노란 ‘다윗의 별’을 달도록 했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자신들을 가엾게 보았지만, 노란별을 단 우리를 그들은 도와주고 싶어도 돕지 못했다. (안네 프랭크, [안네의 일기])” 그 잔인한 구분의 결과는 추방 혹은 홀로코스트였다. : Ⓒ Arquitetura Nacional 이 색상이 여성에게 가 닿으면 그 의미는 더욱 추락했다. 노란색은 질투를 의미했고, 혹은 정절을 지키지 못했다는 뜻이 되기도 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성매매 여성들이 스스로를 어필하기 위해 노란색 의상을 입었고, 샤프란으로 머리를 염색하기도 했다. 샤프란이 음탕한 욕망을 만들어낸다는 속설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후에는 이런 노란색을 통해 스스로를 다른 여성들과 ‘구분’하도록 강요 받았다. : Ⓒ SONG JIUZHI 반대로 동양에서 ‘노랑’은 대지와 풍요의 상징이었다. 노랑(黃)은 곧 땅을 의미했고, 땅에서 나는 온갖 작물들과 연결되었다. 중국에서 노랑을 황 제의 상징으로 삼았던 것과 무관하다고 볼 수 없다. 중국의 황하(黃河) 문명은 비옥하고 부드러운 황토를 바탕으로 시작된 농경생활에서 점차 발전해 훗날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 Ⓒ Charles 현대로 오며 이 옐로우 컬러는 정치, 사회 운동의 영역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기 시작했다. 미국 여성 참정권운동가들이 켄자스에서 노랑을 집회 및 시위에서 적극 사용한 이후, 다양한 여성 운동의 현장에서 아이덴티티 컬러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 기념행사 때에는 ‘노란 리본 A Yellow Ribbon’이라는 노래를 작곡해 부르기도 했다. 1차 세계 대전 즈음에는 노란 리본은 전쟁에 나간 병사들을 환영하고, 기다리는 의미로 사용되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그 의미가 확장되기 시작했다. : Ⓒ YØDezeen 1983년에는 필리핀의 망명 정치가 베니그노 아키노 2세의 지지자들이 나무에 노란 리본을 묶어 그를 환영하기 위해 사용했고, 1986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인종분리정책)에 반대하기 위해 노란 리본을 묶는 운동을 벌였다. 2014년 홍콩에서 이른바 우산혁명이 벌어지고 있을 때도,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기릴 때에도 이 노란 리본은 거대한 정치적 상징이었다. : Ⓒ HAY 노란색은 대중문화에서도 자주 만나볼 수 있는 컬러다.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인 비틀즈(the Beatles)의 Yellow Submarine같은 곡에서처럼 말이다. ‘어린이를 위한 동요’로 만든 곡이다. 콜드플레이(Coldplay)의 Yellow 같은 곡도 있다. ‘Look at the stars, Look how they shine for us, And everything you do, yeah they were all Yellow.’ 이 곡에서 Yellow가 사용된 이유는 단지 친숙하고 익숙하기 때문이었다. 이 곡을 쓸 당시에 전화번호부(Yellow Book)가 앞에 있었다. 전화번호부가 Yellow Book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유는, 책에 노란 갱지가 사용되기 때문이었다. 찌라시와 가십을 유포하는 곳들에 황색언론(Yellow Journalism)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 역시 그런 가십지들 대부분이 노란 종이에 인쇄되어 나오기 때문이었다. 지금까지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 있는 옐로우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았다. 부정적인 의미에서 출발했지만, 점차 긍정적이고 친숙한 이미지로 바뀌어 간 노란색의 역사. 오늘부터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노란색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 노랑의 의미와 역사를 알고 본다면 조금 더 새롭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의미와 역사를 알고나면 더욱 새롭게 보이는 컬러, 옐로우다.
Objet
현대L&C, 내년 디자인 트렌드 미리 엿보는 인트렌드 세미나 개최
현대L&C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인 ‘2020/21 인트렌드(Intrend)’가 11월 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알림 2관에서 개최된다. ‘인트렌드’는 국내외 사회문화적 이슈, 라이프스타일 및 디자인 트렌드를 연구•분석하여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과 새로운 시대를 관통할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자리다. 현대L&C는 2010년부터 ‘인트렌드’ 세미나를 개최,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했다. 지난 10년 간 업계를 대표하는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최근에는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분석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디자인 트렌드의 흐름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 유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L&C는 이번 인트렌드 세미나의 주제를 “RIPE”(무르익음)으로 정했다. 사회의 빠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자연과 기술의 상호이해적인 조건 속에서 균형을 맞춰가며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이 무르익어가는 모습을 들여다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L&C는 2020/21년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를 △미지의 확대경(Unkown Loupe) △디케의 조이스틱(Dike’s Joystick) △호기심의 캐비닛(Curious Cabinet)의 세 가지 테마로 분류하고, 각 테마별로 디자인 스타일을 분석, 제안할 계획이다.
에넥스, 온라인 전용 식탁 브랜드 ‘오븟’ 새롭게 선보여
에넥스 자사 공식 온라인 스토어 '에넥스몰’에서 식탁 전문 브랜드 '오븟'을 론칭했다. '오븟(O!BEUT)'은 부엌의 순 우리말 '븟'과 감탄사 '오'가 합쳐진 단어로 ‘오붓하고 편안한 주방을 꿈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커스터마이징’이다. 3가지 상판, 3가지 프레임 색상, 4가지의 다릿발 디자인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세라믹, 대리석, 화산석 소재부터 도장 처리된 로즈 골드 도금, 실버 스텐, 앤틱 골드 등 다채로운 컬러를 선보였으며, 더스퀘어, 샤론, 킨트, 베로나 등의 프레임까지 선택할 수 있어 식탁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가운데 ‘ET 더스퀘어 세라믹 식탁’은 색다른 주방을 꿈꾸는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최고급 이태리 밀란 마블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천연의 아름다운 질감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한 세라믹과 강화유리 상판은 뛰어난 내구성, 내오염성, 내열성을 갖춰 관리의 편리함을 더했다. 상판 컬러도 화이트 마블, 스톤 그레이 중 선택할 수 있어 주방 인테리어를 고려한 고품격 다이닝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현재 에넥스몰에서 오븟 식탁 시리즈 구매 후 포토후기 작성 시 모든 고객에게 미니 스톨 1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참고 할만 하다.
구정마루, KBS 주말 드라마에 ‘프라하 브러쉬 골드’ 등 제품 협찬
친환경 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의 프리미엄 천연 입체마루 ’프라하 브러쉬 골드’, ’구정 헥사곤’이 조윤희, 설인아, 윤박 주연의 KBS 주말 드라마 ‘사랑은뷰티풀 인생은원더풀’에 협찬되어 안방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프리미엄 천연 입체마루 ‘프라하 브러쉬 골드’는 원목 표면의 나뭇결을 섬세한 입체감으로 살린 브러싱(Brushing)가공을 적용한 제품으로 풍부한 자연 색감의 멀티칼라 코팅 그리고 소프트 터치의 자연스러운 감촉이 특징인 제품이다. 기후에 따른 수축, 팽창의 변화가 없는 제품 안정성과 최고 수준의 친환경 SE0등급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그간 ‘왜그래 풍상씨’, ‘같이 살래요’ ‘내성적인 보스’ 등등 화제의 드라마에 협찬되어 왔던 구정마루는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왔고, 안방 극장에서도 구정마루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와 더욱 가까운 브랜드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사랑은뷰티풀 인생은원더풀’에 극중 인터마켓 대표 도진우(오민석 분) 집무실에 고급스러운 헤링본 패턴과 헥사곤 패턴으로 ‘티크스카치’제품이 협찬되었으며 대표의 집무실을 깨끗하고 안정적인 느낌으로 표현해 편안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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