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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room
재계, 그리고 재기의 공간
Ⓒ Nordic Design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숙면? 물론 중요하다. 세상에 잠을 자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쉬어야 한다. 식사? 당연하다. 식사는 아름다운 맛과 풍부한 식감을 통해 즐거움을 주는 일임과 동시에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행위이다. 물론 지식을 습득하거나 탐구하며 자아를 성찰하는 일 역시 중요하다. : Ⓒ ABK Native 그러나 그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배설과 목욕이다. 배설과 목욕은 무척이나 다른 단어다. 하나는 무척이나 비위생적인 듯하고, 나머지 하나는 스스로를 깨끗이 정돈하기 위해 하는 일이니까. 그러나 역사와 시간을 거치며, 이 두 행위는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우리는 하루의 시작을 화장실에서 하며, 마무리 역시 화장실에서 한다. : Ⓒ MORAN GOZALI 빅토르 위고는 이렇게 얘기한다. “인간의 역사는 곧 화장실의 역사이다.” 화장실은 그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지닌 공간이며, 유적을 발굴할 때 수세식 화장실의 존재가 문명 발달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인도의 모헨조다로에서 발견된 유적은 물 위에 배설을 할 수 있는 구조였고, 바빌로니아 우르의 유적에서는 분뇨와 물을 함께 내려보내면 땅에 스며들게 하는 방식이었다. : Ⓒ 상아타일 로마시대는 공중화장실이 발전했던 시기였다. 비누 대신 소변으로 빨래를 했던 세탁업자들은 길가에 그릇을 세워놓고 소변을 받아가기도 했다. 당시 로마에만 400여 개의 공중화장실이 있었다. 중세와 근대에는 ‘공간’의 개념이 주춤했다. 대체품은 요강이었다. 요강에 볼일을 마친 후, 창 밖으로 그것들을 모두 털어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근대 이후 화장실은 집에 없어서는 안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 Ex.t 씻는 행위는 현대인들에게 무척 중요하게 받아들여지지만, 사실 과거에는 씻는 행위가 모두에게 필수적인 일은 아니었다. 1세기 로마인들은 여러 온도의 물에 몸을 담그며 찜질을 하고, 긁개로 땀과 기름을 닦아낸 뒤 온몸에 기름을 발랐다. 17세기, 프랑스 귀족에게 ‘씻는 행위’란 셔츠를 꼬박 꼬박 갈아입는 것과 같은 의미였다. 한층 더 나아가 유럽인들은 씻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페스트 때문이었다. 역병은 물을 두려워하게 했고, 창궐이 사라진 뒤에도 물을 멀리하는 관습이 약 400년이나 유지되었다. : Ⓒ 상아타일 그리고 근대를 거쳐 현대로 오면서, 이는 민족 간의 우열을 가르는 요소로 여겨졌다. 일본은 기후 특성상 자주 몸을 씻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러나 19세기, 다른 나라를 침략하기 시작했고, 서로 다른 위생관을 비교하며 그것을 자신들이 우월한 증거라 여겼다. 나치 독일도 마찬가지였다. 나치는 유대인들의 불결을 그들이 열등한 이유 중 하나로 들었다. 지금도 이방인을 보고 코를 막으며 눈썹을 찡긋거리는 것은 아주 강력한 인종차별의 시그널이다. : Ⓒ COEM 씻는 행위가 일상이 되고, 욕실도 집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미국식 건축의 영향을 받은 한국은 욕실과 화장실을 한 데 놓았으나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 국가들과 유럽 건축에 영향을 받은 일본 등 국가는 대개 욕실과 화장실을 분리해 놓았다. 배설과 목욕을 통해 우리는 보다 더 가볍고 깨끗한 몸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다. : Ⓒ VOGANI 욕실은 우리에게 안식처이며, 고민을 훌훌 내려버리는 장소다. 샤워를 하면서 흥얼흥얼 나 스스로를 위한 공연을 펼치고, 뜨거운 물을 맞으며 오늘 있었던 나쁜 일을 흘려버리기도 한다. 욕실에서 몸을 씻고 영혼을 위로하며 깨끗해지고, 또 가벼워진다면 더욱 나은 하루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Objet
발코니
실내로 들어온 실외 공간
Ⓒ BD Barcelona - POLTRONAS SHOWTIME 발코니 실내로 들어온 실외 공간 우리 인간이 얼마나 모순적인 동물인지는 발코니, 베란다 등의 실외 생활공간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추위와 포식자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사방에 벽을 두르고 하늘을 막았지만, 우리는 다시 한번 바깥으로 시선을 돌렸다.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사색에 잠기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밤하늘의 별빛을 보기 위해서였다. 발코니는 우리의 주거 환경에서 실내/실외를 연결하는 건축적 장치 중 하나다. 마당이나 정원은 외부 생활을 하기 위한 본격적인 공간이라면, 발코니나 베란다는 실내와 실외, 그 중간 지점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Space Copenhagen - Howard Hotel, NY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발코니라는 용어가 가장 대표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발코니와 베란다는 구조적인 차이가 있다. 발코니는 2층 이상의 건축물에서 건물 벽면 바깥으로 돌출된 Cantilever를 가지며, 난간이나 낮은 벽으로 둘러싸인 뜬 바닥으로 상부 지붕 또는 천장이 없다. 한편, 베란다는 건축물 실내에서 툇마루처럼 튀어나오게 하여 벽 없이 지붕을 씌운 부분을 총칭한다. 우리의 집 안 여러 공간에서도 발코니와 베란다에 주목하는 이는 많지 않다. 우리가 주로 이야기하는 공간은 외부에서 손님이 찾아오면 이용하는 응접실, 식사 시간의 운치를 더해주는 다이닝 공간, 하루를 마무리하는 침실이다. 그러나 발코니와 베란다 또한 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의 주거 환경에서 꼭 필요한 공간 중 하나이며, 오랜기간동안 건물의 안팎에서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그러면 우리는 언제부터 우리의 집에 발코니와 베란다를 구성하고 이용하기 시작했을까? Ⓒ Bruce Damonte - Zack | de Vito Architecture + Construction - HillSide House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이 그렇듯 발코니의 정확한 기원에 대해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학자들은 약 2,000년 전, 고대 그리스 건축 양식에서 발코니의 특징을 발견했다. 당시의 발코니는 거주자의 여가를 위한 공간이라기보다는 주거 생활에 있어서 없어선 안될 구조물이었다. 그리스의 무더운 지중해성 기후와 두꺼운 석벽의 건축물에는 자연광의 유입과 내부 공기의 순환을 위해 발코니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 Toshiyuki Yano Photography - Tomohiro Hata Architect & Associates - Floating Hut 중세 성(城: Castle)에서의 발코니는 조금 다른 기능을 수행했다. 하수처리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성벽에서 돌출된 발코니는 바닥에 구멍이 뚫려 있었고, 사람들은 이곳을 화장실로 사용했다. 온갖 배설물은 자연스럽게 성 주변 바닥에 흩뿌려져 있었다. 한편, 근대 건축가 Eugéne Emmanuel Viollet-le-Duc은 현대의 발코니가 중세의 호딩(Hourd: 성채에서 공성전이 발생했을 때 방벽 외부에 설치하는 목조 구조물)에서 파생됐다고 주장했다. 수성하는 병사들은 호딩에서 무거운 돌과 뜨거운 기름을 부으며 공격 측의 군대를 막아냈다. Ⓒ Oded Smadar - MORAN GOZALI - L.S House 발코니가 현대와 비슷한 용도, 목적으로 사용된 것은 18세기부터다. 유럽의 건축가들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닿는 큰 창을 내고, 건물 외부에 난간을 두른 형태의 Juliet 발코니를 고안해냈다. Juliet 발코니는 주거 공간에서 실외 생활을 하기 위함보다는, 외부를 실내로 들여오는 방식의 발코니라 할 수 있다. 당시 유럽에서는 Juliet 발코니가 유행처럼 번지며 사람들은 온갖 방식으로 외부에서 바라본 그들의 집에 다양한 표정을 만들어갔다. 한가지 아이러니는, Romeo and Juliet에서 Capulet가(家) 저택의 모델이 되었던 Verona의 Casa di Guilietta에는 Juliet 발코니가 없다는 것이다. Romeo의 세레나데를 듣고 Juliet이 그를 내려다본 것은 French 형식에 가까운 발코니에서였다. Ⓒ Josefotoinmo - OOIIO Architecture - GAS House 발코니는 의식, 예식의 공간이라는 이미지도 가지고 있다. 고대 로마 콜로세움의 발코니 maenianum에서는 황제와 원로들이 경쟁하는 검투사들을 구경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기 직전, Adolf Hitler는 Vienna 시청의 발코니에서 오스트리아와의 합병을 발표했다. 이탈리아의 독재자 Benito Mussolini는 Venice 궁전의 2층 발코니에서 제2차 세계대전 참전을 선언했다. 한편,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는 파사드 한가운데 ‘강복의 발코니’ 라는 공간이 존재한다. 이곳에서는 콘클라베를 통해 새 교황이 선출되었음을 선언하고, 새로운 교황이 발코니 아래에 모인 신자들에게 축복을 전한다. Ⓒ BD Barcelona - AMBIENTADA 2015 대지가 넓어 단독주택이 널리 보급된 미국에서는 발코니보다 정원을 가꾸는 데 공을 들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발코니를 꾸미는 데 시간과 정성을 쏟고있다. 발코니는 외부에서 주거 공간을 바라보았을 때 가장 인상적이고 눈에 띄며, 세대주의 안목과 취향, 경제 수준까지도 짐작게 하기 때문이다. 볕이 좋은 날, 발코니의 라운지에 앉아 느긋하게 쉬어본 적이 있는가? 또, 사랑하는 사람과 발코니 난간에 기대어 캄캄한 밤거리를 바라본 적이 있는가? 우리에게 발코니라는 공간에서의 기억은 어쩐지 운치 있고 낭만적인 느낌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명확한 경계가 없이 모호한 공간에서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차를 마시며 많은 것들을 느낀다. Ⓒ Bruce Damonte - Zack | de Vito Architecture + Construction - HillSide House 가장 낭만적인 경계의 공간, 발코니다.
Objet
사각형
네모난 모니터, 네모난 키보드로 만든 네모난 기사
: Ⓒ Kaschkasch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 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을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1996년 발매된 W.H.I.T.E의 3집 Dreams Come True의 타이틀곡, ‘네모의 꿈’ 가사의 일부다. 이렇게까지 보지 않아도, 우리의 세상은 사각형으로 오밀조밀 덮여 있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모니터, 워드 프로세서의 창, 혹은 당신이 이걸 읽고 있는 잡지까지. : Ⓒ Kaschkasch 사각형은 네 개의 꼭지각을 이루고 있는 네 개의 선분으로 싸인 평면을 뜻한다. 설명은 어렵지만, 네 개의 선과 네 개의 꼭지점이 있는 도형이면, 우리는 보통 사각형이라고 부르곤 한다. 사각형이라고 해서 직사각형과 정사각형만을 떠올려서는 안 된다. 마름모, 사다리꼴, 평행사변형, 화살촉꼴 등 다양한 형태와 모양의 사각형이 있다. 정사각형이 여러 개 모이면 정육면체가 된다. 원기둥은 어떤 면에서 보면 마치 직사각형처럼 보인다. 우리곁에서 이렇게나 다양한 형태,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해온 사각형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 : Ⓒ Raw Edges 사각형이 가장 많이 보이는 곳은 ‘건물’이다. 건물 대부분은 사각형이 연속된 형태를 띠고 있다. 내부 벽면 역시 사각형이다. 천장 또한 넓은 사각형 면을 하고 있다. 사각형으로 건물을 만드는 이유는 여러가지를 찾을 수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삼각형, 아치형, 혹은 원형보다 훨씬 건축하기 쉬워서일 것이다. 건축뿐 아니다. 직삼각형 형태로 된 지붕 아래 옥탑방에 가보면, 누구나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생활의 반경 자체가 크게 줄어든다. 원형은 어떨까? 인구밀도가 높은 곳에 원형 건물을 짓는다면, 주변 공간을 사각형 건물보다 더 많이 침범하고, 잡아 먹기 때문에 빈틈이 크게 생기게 된다. 쉽게 말해,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 Ⓒ Norm Architects 사각형 건물과 잘 어우러져야 하는 만큼, 가구나 소품 역시 직각을 활용한 사각형 형태로 만들어진다. 벽장과 책장, 옷장과 서랍장, 침대 모두 사각형 형태를 띈다. TV나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스마트폰, 전자레인지 등의 전자기기 역시 사각형이다. 이 모든 물건들이 사각형이 아니라 원형이라고 생각해보자. 공간은 비효율적으로 채워질 것이고, 지금처럼 많은 물건을 보관할 수도 없게 될 것이다. : Ⓒ INGA SEMPE 인간의 신체 구조 역시 이렇게 ‘효율적으로’ 짜여 있다. 과학자 로버트 훅에 따르면, 인체는 60조에서 80조의 육면체들로 이루어져 있다. 세포가 모여 몸의 형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단하게 빈틈없이 붙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둥그스름해 보이는 부분들 모두 사실은 사각형들의 효율적인 결합이었던 것이다. 사각형은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안전하기도 하다. 날카로운 모서리를 가진 사각형보다 부드럽고 둥그런 원형이 더 안전하지 않냐고 물을 수도 있다. 그러나 세상 모든 물체가 동그랗다고 가정해보라. 바닥도, 벽도, 천장도, 책상도 모두 동그랗다면 우리는 넘어지고 부딪히고, 또 계속해 굴러다녀야 할 것이다. : Ⓒ Lucidi Pevere 사각형이 안전하다는 생각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 전부터 이어져온 것이었다. 동양에서는 사각형을 땅의 상징으로 보았다. 옛 시대에는 단단하게 우리를 받쳐주는 땅만큼 안전한 것은 없었으리라. 서양에서도 사각형은 안전의 상징이었다. 내적, 외적, 입체적으로 굳건한 모양을 갖춘 사각형은 인간을 보호해주곤 했다. 사각형은 ‘구분의 상징’이기도 했다. 이것은 내 것을 지키려는 물질적 욕망이었으며, 동시에 선을 그어 타인과 나를 구분해 지켜내려는 보호의 상징이기도 했다. : ⓒ Ronan & Erwan Bouroullec Design 지금까지, 사각형의 문화적, 사회적 의미를 알아보았다. 사각형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역시 ‘안전’과 ‘효율’일 것이다. 우리의 삶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며, 동시에 위험한 것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 사각형. 이 기사를 읽고 나서 당신 곁에 있는 사각형들을 더 유심히 관찰해보라. 사각형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곳에서, 우리의 삶을 보호하고, 더 살기 좋게 만들어주고 있을 테니까. 우리를 효율적으로, 또 안전하게 살게 하는 도형, 사각형이다.
Objet
시디즈, 홈 카페 인테리어의 완성, 시디즈 바 스툴 ‘M17’ 시리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집콕 취미’가 각광받으면서 ‘홈카페’ 인테리어를 위한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홈카페’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주는 바 스툴인 ‘M17’ 시리즈를 제안한다. ‘M17’ 시리즈는 감각적 분위기의 홈 바를 완성해주는 다용도 바 스툴로, 인체의 곡선을 고려해 설계된 등·좌판 디자인을 통해 편안한 착좌감은 물론 높은 위치에서도 안정감을 제공한다. 의자에 걸터앉거나 내려올 때 몸이 부딪히지 않도록 좌판의 끝을 곡면으로 설계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뛰어난 탄성의 너도밤나무 소재를 사용해 견고한 사용감을 제공, 고급스러운 나무 무늬결이 공간에 생기를 더해준다. M17은 내추럴한 원목 느낌을 살린 ‘우드형’부터 부드러운 패브릭으로 마감된 ‘좌판 쿠션형’, 등·좌판 모두가 일체형 쿠션인 ‘풀 쿠션형’까지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컬러 및 높이 선택이 가능해 독서, 휴식 등 용도와 공간에 따라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패브릭이 스폰지의 쿠션감과 함께 사용자에게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며, 난연, 방오 처리가 되어 있어 불에 쉽게 타지 않고 오염에 강한 장점이 있다.
보쉬, X-LOCK 혁신 기술로 강화된 전문가용 충전 앵글 그라인더 GWX 18V-8 출시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보쉬의 혁신 기술인 엑스락(X-LOCK)을 적용한 충전 앵글 그라인더 GWX 18V-8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에서 GWX 9-125S와 GWX 18V-10 SC 그라인더에 이은 세 번째 엑스락 제품이다. 이는 보쉬 전문가용 전동공구 충전 그라인더 제품군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인 GWS 18 V-LI에 엑스락 기술을 적용, 제품 편의성과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엑스락 제품군 대비 가성비를 강화해, 엑스락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엑스락은 한 번의 클릭으로 쉽고 빠른 그라인더 날 교체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보쉬 전동공구가 지난해 새로 선보인 혁신 기술이다. 별도의 부품(플랜지 및 잠금 너트), 렌치 및 키가 필요 없어 사용이 간편하고 최대 5배 빠른 날 교체가 가능하다. 특히 잠금 너트의 간섭이 없어 표면 긁힘 없이 평평한 연마 작업을 할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 디스크와 같이 방향성 액세서리를 잘못 장착하는 경우가 없어 작업자의 실수를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였다. 제품은 18V 배터리 및 신형 충전기(GAL 18V-40)가 포함된 세트 상품과 공구 본체만 있는 베어툴 상품으로 구성되어 필요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 두 구성 모두 견고한 보쉬 엘박스(L-Boxx)가 함께 제공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