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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 환절기 에너지 낭비 방지하는 시스템 이중창 TF-282H

환절기에 에너지 이슈가 고조되면서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인테리어 자재가 주목 받고 있다. 낮에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며 에어컨 사용이 필수적이지만, 저녁에는 반대의 상황이 펼쳐진다. 그러나 전기 요금이 무서워 주저하는 것이 현실인 상황. 이에 창호전문기업 윈체가 에너지 소모를 줄여 냉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제품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환절기 창호의 중요성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바깥의 추위나 더위로부터 공간을 보호하고, 또 내부의 에너지가 새어 나가지 않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윈체의 ‘시스템 이중창 TF-282H’는 내측에 슬라이딩 창호를 적용하는 한편, 외부에는 시스템 창호를 적용해 단열성, 수밀성, 기밀성 등 창호의 5대 기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창호의 우수한 단열성으로 외부의 열기를 차단하고 슬라이딩 창의 넓은 시야로 전망까지 확보, 약점은 서로 보완하고 장점은 더욱 강화했다. 특히, 단열성과 기밀성에서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기준을 충족시키는 등 에너지 절약형의 효율 높은 제품임을 인증했다. 또한, 슬라이딩 단창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차음성도 보완했다. 소음을 약 48 데시벨(dB) 가량 저감시켜 고속도로 및 한강 주변 차량도로, 공항 등 소음 발생이 많은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다.

구정마루, 쉐브론 믹스매치 인기

최근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예술적인 정취를 느끼며, 높은 삶의 질을 누리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욕구가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집을 선호하는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경향이 패턴이나 조합에서 나만의 컬러감을 표현할 수 있는 구정마루의 믹스매치 제품의 인기로 이어지는 추세다. 거실의 경우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고, 홈 카페나 홈 오피스와 같은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으로서 역할이 커져가면서 심플하지만, 유니크한 거실 인테리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로 다른 재질과 패턴의 바닥재를 믹스해 단조로움을 해소하는 한편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다. 재질, 컬러, 패턴 등 다양한 요소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구정마루 ‘쉐브론 믹스매치’는 평행사변형 모양의 마루 쪽이 대칭되는 V자 형태로 일정하게 시공되고, 중심선을 따라 시선이 모여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 구정마루의 ‘쉐브론 믹스매치’는 SE0 최고등급 자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면서도 공간의 단조로움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오크, 애쉬 같은 내추럴한 구정마루 제품을 기본으로 하면서 고객이 선택한 색상의 마루재를 믹스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마루 디자인을 누릴 수 있다.

코렐윈도우&도어, 몰딩 일체형 프레임 이탈리아 실내문 출시

설립 이후 다양한 도어 제품을 개발해 국내 시스템 도어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코렐윈도우&도어가 이탈리아식 실내문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신제품 실내문은 거실과 안방의 인테리어가 다르듯, 실내문 내외부의 디자인을 다르게 제작해 감각적인 효과를 주었다. 더불어 3D 인테리어 보드, 친환경 에코보드 등 다양한 자재를 도입해 소비자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이번 제품에는 인건비를 절감하고 깔끔한 마감을 돕는 몰딩 일체형 프레임을 접목해, 보다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면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렐윈도우&도어의 밀폐력과 단열성이 뛰어난 기존 압착식 현관문과, 에코보드를 통해자연 친화적 느낌을 강조한 방음 도어 제품라인 역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한편 코렐윈도우&도어는 경기도 광주와 부산광역시에 생산공장을 두어 전국구 납품 및 시공이 가능하다. 아울러 전국에 AS팀이 있어 보다 편하게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보쉬, 더욱 강력해진 파워 임팩 ‘200 C’ 출시

로버트보쉬코리아 유한회사 전동공구사업부가 더욱 강력해진 최상급 파워 임팩 ‘200C’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200 C’는 임팩 드라이버 ‘GDR 18V-200 C’와, 임팩 드라이버 ∙ 임팩 렌치로 모두 사용 가능한 2 in 1 ‘GDX 18V-200 C’이다. ‘200 C’는 17% 증가된 200Nm의 역대 최강 파워로 큰 관심을 받아온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최대 3,400rpm(무부하 기준)으로 기존 대비 최대 21% 향상된 작업 속도로 강력한 파워와 함께 신속함도 갖추고 있어, “최고의 임팩 드라이버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200 C’가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이러한 강력한 파워와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작업자의 편의를 위한 기능에도 충실하다는 것이다. 헤드 길이가 126mm로 매우 콤팩트한 그립감을 갖춰 작업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제품 수명을 증가시켜 주는 EMP(Electronic Motor Protection) 기술의 브러시리스 EC 모터 탑재도 되어 있다. 또한, 작업자들이 본인의 상황에 맞게 스피드와 토르크를 각각 3단계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에 더해 블루투스를 통해 원격 제어 및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함까지 갖춰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밀워키, 무선 충전 타입 18V FUEL 브러쉬리스 믹서드릴 출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가 업계 최초로 무선 충전 타입의 18V FUEL 브러쉬리스 믹서 드릴(M18 FPM-602X)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유선 믹서드릴에 비해 약 40% 가벼운 무게로 현장작업자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뛰어난 이동성과 휴대성을 자랑한다. 또 유선제품에 버금가는 파워로 벽체, 천장 작업 시의 석고보드 혼합 작업 및 페인트, 미장, 방수, 타일 등 다양한 재료의 혼합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제품은 사용자의 작업편의성을 위한 최적의 컨트롤 기능을 제공한다. 8단계 속도조절 다이얼로 전원버튼을 속도조절 시마다 누를 필요 없이, 전원 버튼 고정 후 다이얼로 컨트롤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며, 180° 회전 보조 손잡이로 작업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밀워키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 레드링크 시스템을 통해 과부하, 과열 및 방전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며, 레드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더 오랜 시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KCC, 홈씨씨인테리어 창호 13년 품질보증제 도입

KCC가 자사의 인테리어 브랜드인 홈씨씨인테리어에서 창호를 구입 ∙ 시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장 13년간 창호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정 제품이 아닌 홈씨씨인테리어에서 구입한 모든 KCC 창호 제품에 본사가 직접 품질보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공 후 별도로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등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13년까지 품질보증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회사는 이에 따라 창틀의 변형 ∙ 뒤틀림, 코너 접합부 파손으로 인한 누수 및 누기 등 구조적 결함이 발생할 경우 13년 간 수리 혹은 교환조치 하며, 복층 유리 내부 습기, 시스템 창호 하드웨어 파손 등 소모성 부품 손상 시 경우에 따라 5년 혹은 2년 간 품질을 보증해준다. 그동안 창호는 전체 인테리어 공사 비용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만큼 다른 자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데다 교체 주기가 긴 자재임에도 불구하고 품질보증이나 제품비교, 전문상담 등의 기본적인 소비자 권리가 간과돼 왔다. KCC 관계자는 “국내 창호 선도기업으로서 품질관리와 시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창호 13년 품질보증제’를 전격 도입했다.”며 “업계 최장 기간 품질보증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창호 전반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하우시스, 상업용 타일 바닥재 ‘프레스티지(PRESTG)’ 출시

LG하우시스가 원목과 대리석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벽히 표현한 프리미엄 상업용 타일 바닥재 ‘프레스티지(PRESTG)’를 출시했다. ‘프레스티지’는 원목 무늬와 엠보를 일치시키는 연속동조엠보 공법(C-EIR)을 통해 원목의 질감을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연속동조엠보 공법은 LG하우시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기존 기술에 비해 무늬 반복이 적어 더욱 자연스럽고 실제적인 패턴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약 2배 키워 반복 무늬를 최소화하고 천연소재 수준의 풍부한 패턴을 구현했으며, 인쇄 해상도를 기존 대비 160% 향상해 무늬의 선명도를 개선하고 풍부한 컬러감으로 소재의 세부적인 질감까지 표현했다. 또한, ‘프레스티지’는 차별화된 표면 처리 기술로 내스크래치성을 강화하였고, 바닥 전사 방지 기술을 적용해 바닥의 굴곡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프레스티지는 LG하우시스만의 최고급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담아 탄생한 프리미엄 상업용 바닥재”라며 “원목과 대리석의 질감 및 외관을 그대로 재현하고, 내구성 또한 강하기 때문에 상업용 시설의 고급 바닥재로서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필기구

ⒸPhoto by Trey Gibson on Unsplash 역사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이라는 의미다. 유사 이래로 우리는 수많은 사건과 사고를 겪었고, 그리고 그와 관련된 인물들을 만났다. 우리가 오늘날 이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은 그 모든 일들에 대한 기록이 아직까지 남아있기 때문이다. ⒸCARAND'ACHE 기록(記錄: 후일에 남길 목적으로 어떤 사실을 적음)은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이라고 한다. 혹자는 기록이라는 행위가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문명은 지금의 절반 수준도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라고도 한다. 시각적 기호를 고안해낸 이후부터 자신의 발견과 지혜를 기록해 후세에 남겨온 인류. 선대의 지혜를 통해 후손들은 문명을 발전시켜 왔고, 문명의 발전과 함께 필기구도 변화해왔다. ⒸNORMANN COPENHAGEN 초기의 필기구는 염료를 통해 표면에 글자를 남기는 형태가 아닌 표면 위에 글자를 새기는 방식의 도구였다. 중국의 갑골문자를 예로 들자면, 고대 중국인들은 거북이의 등껍질에 갑골문을 새기는 형태로 기록을 남겼다. 한편 고대 수메르인들과 바빌로니아인들은 얇은 점토판에 스타일러스 펜으로 글자를 새기고, 이 점토판을 구워 보관했다. 이러한 방식은 물론 여러 불편한 점이 있었다. 글자가 새겨진 점토판은 무겁고 부서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각 문명은 좀 더 편한 방식으로 기록하고, 이 기록물을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MARKET m* ⒸMARKET m* 이집트인들은 기원전 4세기 무렵부터 갈대 펜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 몸통의 빈 공간에 약간의 잉크를 머금을 수 있었던 갈대 펜은 주로 파피루스 위에 그 기록을 남겼다. 이 시기부터 기록물 표면 위에 염료를 남기는 방식의 필기가 시작되었으나, 갈대 펜 역시 그 끝이 금세 마모되어 자주 갈아주어야 했고, 파피루스를 찢는다는 불편이 있었다. ⒸMONTBLANC 깃펜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도록 쓰인 필기도구로 추정되며, 거위, 백조, 칠면조 등 대형 조류의 날개깃을 이용했다. 깃펜이 역사 속에서 최초로 언급된 것은 7세기경, Seville의 성 이시도르의 기록에 의해서다. 잉크를 보유하는 능력이 탁월했고 섬세한 모세혈관 작용으로 정교한 필기가 가능했던 깃펜은 역사 속 수많은 명문(名文)을 남기며 19세기 만년필이 발명되기 전까지 서구권의 역사와 기록을 담당했다. ⒸMONTBLANC ⒸMONTBLANC 깃펜과 철 펜 등은 잉크병에 펜촉을 찍어, 잉크를 머금게 하는 방식으로 쓰였다. 이 방식은 충분한 양의 잉크를 머금을 수가 없어서 필사 중에도 수차례 잉크를 보충해주어야 했고, 이 과정에서 종이 표면에 잉크 얼룩을 남기는 일도 잦았다. 펜 자체에 잉크를 머금게 하기 위한 별도의 저장공간이 필요해지면서 만년필이 최초로 등장했다. 만년필은 바디에 잉크 저장고가 달려있어 더 오랜 기간 필기를 이어갈 수 있는 필기도구다. 1884년 미국의 L.E. Waterman이 모세관 작용을 이용한 만년필을 보급했다. ⒸPhoto by Clark Young on Unsplash 우리가 지금도 흔히 쓰는 볼펜은 1888년, John J. Loud에 의해 발명되었으며, László Bíró에 의해 1938년 개량되어 세계에 보급됐다. 당신이 지금 읽고 있는 이 글에서부터, 인류가 이룬 모든 지성과 발전은 그 기록을 후대에 남기려 했던 선조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그리고 필기도구는 역사 속 어느 장면에서도 그들이 남기고자 했던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받아 적었을 것이다. 인류의 역사와 동행해온 오브제, 필기구다.

재영, 에코륨 내츄럴 ∙ 스카이 신규 샘플북 출시

친환경 바닥재 전문 기업 재영(Jflor)이 PVC장판 에코륨 내츄럴(1.8T) ∙ 스카이(2.2T) 신규 샘플북을 출시했다. 이번 내츄럴 ∙ 스카이 컬렉션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신규 패턴이 다수 추가되었으며, 품질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내츄럴(1.8T)은 실용적이면서도 경제적인 제품으로 소비자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총 15개의 패턴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스카이(2.2T)는 중가 제품으로 총 13종의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패턴으로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특수 표면 가공처리를 통해 유지 ∙ 관리가 용이하며, 시공성 역시 뛰어나다. 특히스카이 제품의 경우 고강도 투명필름층을 적용해 내스크래치성이 우수하다.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내츄럴 ∙ 스카이 컬렉션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치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이 매우 뛰어나다.”며 “재영은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정마루, 디자인 마루 제품 선보여

친환경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가 2018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헤링본, 쉐브론, 헥사곤 패턴마루’, ‘원목마루’, ‘컬러믹스매치’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에 새로운 디자인마루 시대의 문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구정마루는 ‘V’자 모양의 ‘쉐브런’ 패턴과 가로 세로 격자형 패턴을 적용한 ‘레트로’를 비롯해 마루에 컬러를 믹스한 ‘믹스매치’, 온돌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구정 원목마루’, 육각형 모양의 마루로 일반 마루제품과 함께 시공할수 있는 헥사곤 스타일의 마루까지 다양한 시도의 디자인 마루를 선보였다. 신제품 ‘헥사곤’ 패턴은 기존 마루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독특한 포인트 바닥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구정마루는 이미 익숙해진 헤링본 패턴마루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디자인적 시도를 보여주었다. 특히, 마루에 포인트 색상을 매치하여 주제가 있는 컬러감으로 인테리어의 시공영역 등에서 차별화된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다. 구정마루는 주력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시회, 콜라보레이션 등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가며 국내시장에서 확고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하반기 최대 규모 건축박람회로 꼽히는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올해 역대 최다 관람객을 모아냈다. 이번 전시회는 360개 사에서 900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참가기업과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전시였다. 대규모 전시였던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선보인 디자인마루를 바탕으로 구정마루가 앞으로 마루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할만하다.

LG 하우시스, 친환경 건축자재 2018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LG하우시스의 창호, 바닥재, 벽지, 단열재, 합성목재 등 건축자재가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LG하우시스는 17일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소비자가 뽑은 2018 올해의 녹색상품’에 수퍼세이브 창호,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벽지 시리즈(디아망, 지아프레쉬 ∙ 패브릭), 건축용 단열재, 합성목재 우젠퀵 등 6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녹색상품 선정에는 전국 10개 지역 20개 소비자환경단체와 400여명으로 이루어진 소비자 패널로 구성되어 신뢰도를 높였다. 전문성 보완을 위해 녹색상품 전문가 위원회도 참여했다. 3개 위원회와 2개 소비자 참여단이 참여해 주택건설자재, 개인생활용품, 의류, 가전, 식품, 서비스 분야에서 총 26개 상품을 녹색상품으로 선정했다. 지아소리잠 바닥재, 건축용 단열재 등 2개 제품은 5년 연속, 수퍼세이브 창호, 지아프레쉬 ∙ 패브릭, 합성목재 우젠퀵 등 3개 제품은 3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리며 소비자가 인정하는 친환경 제품임을 입증했다. 한편 LG하우시스가 최근 출시한 타일 바닥재 ‘지아마루 스타일’ 역시 친환경성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를 적용했을 뿐 아니라, 기존의 바닥재를 철거하지 않고 덧시공이 가능해 시공비용을 줄일 수 있고, 소음이나 분진 역시 크게 줄일 수 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친환경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덧시공의 편리성을 갖춰 기존의 타일 바닥재를 뛰어넘는 제품”이라며, “친환경 ‘지아시리즈’를 통해 프리미엄 바닥재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 밝혔다. 더불어 같은 그룹인 LG전자의 의류 관리 제품 스타일러 등도 선정되었다. LG는 한 그룹에서 총 13개 녹색 제품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한편 '소비자가 뽑은 2018 올해의 녹색상품'은 오는 9월 8일까지 코엑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화L&C, 중문 제품 라인업 완성으로 중문시장 공략 박차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한화L&C가 업계 최초로 PL(플라스틱) 소재의 중문을 새롭게 출시하며 중문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중문은 현관과 거실 사이에 설치하는 미닫이문으로 냉 ∙ 난방비 절감 및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 최근 인기가 많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한화L&C ‘PL 3연동 슬림 중문’은 국내 최초로 프레임 표면에 특수 표면처리(ASA: Acrylonitrile-Styrene-Acrylate 수지 공압출)를 한 PVC 제품으로 기존에 판매하던 목재 소재 중문 보다는 가볍고, 알루미늄 중문보다는 단열성과 차음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심미적인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목재형 대비 45% 슬림한 40mm 프레임을 적용했으며,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컬러는 그레이, 블랙, 화이트 총 3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취향에 따라 망입, 미스트, 브론즈, 투명, 아쿠아 등 전용 유리를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한화L&C는 목재, AL에 이어 이번에 PL 소재의 중문까지 출시하면서 제품 라인업을 완성하고 중문 시장의 공략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진양화학, 에코인테리어 지원사업 선정 기념 이벤트 열어

친환경 바닥재 전문 제조 및 유통 회사인 진양화학이 환경부에서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2018년 에코인테리어 지원사업에 친환경 건설자재 생산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에코인테리어 지원사업은 환경마크 인증제품과 같은 친환경 자재의 직거래 체계를 구축하고 건설자재 분야의 친환경 제품 보급 촉진 및 실내 환경 개선을 통해, 국민들의 주거 환경의 변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건설자재 분야에서 친환경이 얼마나 중요해졌는지를 보여준다. 이로써 진양화학은 공공기관으로부터 바닥재 제품의 우수성과 친환경성을 다시 한번 확인 받게 되었다. 진양화학은 선정 기념으로 전국 인테리어 소매점을 대상으로 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대상 제품은 진양화학의 중심 브랜드인 ‘에코마스터(2.3)’ 륨 제품이며,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1롤 이상 구매하는 인테리어 소매점을 대상으로 1롤(시공기준 16.5평) 당 2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대상 상품 구매자는 행사기간 매월 마감 후 구입하신 진양화학 대리점을 통해서 상품권을 지급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선정에 대해 “앞으로도 진양화학은 신제품 개발은 물론 소비자와 유통업체에서도 만족하는 친환경 전문 바닥재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건축 및 인터리어 업계 내외부에서는 제품의 친환경성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단순히 그 공간에 머무는 이들만이 아니라 지구 전체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진양화학이 앞으로 개발을 통해 어떤 신제품을 선보일지가 기대되는 이유다.

식기 Ⅱ

2016 corporation ⓒ Arita 식기는 음식을 담는 그릇을 말한다. 음식을 만드는 데에 쓰는 기구와 먹는 데에 쓰는 기구 또한 식기라고 한다.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 요리의 양식에 따라 식기의 종류가 다르며, 흙을 구워 만든 도자기, 나무를 깎아 만든 목기, 금속을 두드려 만든 금속기, 값싸고 간편한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진다. 식기는 인류의 의식주와 함께 발전해왔다. STROM COLLECTION ⓒ RAAWII 요리가 유행이 된 것은 이미 오래전 얘기다. 티비를 포함한 여러 매체에서 많은 방송인이 쉽고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임에 따라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 음식은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니라 즐길 수 있는 행위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음식을 만드는 일은 사랑하는 존재를 위해 온전히 시간을 쓰는 것이다. 마음은 요리와 함께 완성된다. FLATFORM BOWL-1 ⓒ GOODTHING FRANK TRAY-1 ⓒ GOODTHING 주방은 요리하기 위해 구성된 공간이다. 신석기 시대에는 주로 집 한가운데 주방이 있었다. 난방과 조리를 동시에 하기 위함으로, 구성원이 모두 모여 함께 식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주방은 문명이 진화함에 따라 생활 공간과 분리되었다. 늘어난 조리기구와 중요해진 위생 덕분에 공간을 달리 한 것이다. 현대 사회에 이른 지금은 주방의 개념이 모호해지고 있다. 환기 등 청결하게 주방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 늘었으며, 모든 이들이 당연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SI KIANG ⓒ RAYNAUD TABLEWARE ⓒ Hübsch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양식기는 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 막연하게 중세시대를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유럽의 많은 나라는 무려 16세기까지 맨손으로 음식을 먹었다. 음식은 커다란 그릇에 담겨 각 계급에 맞게 배치되었다. 당시 귀족 중에는 평생 채소를 먹은 적 없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고기를 귀하게 여겼다. 고기를 자르는 일은 매우 중요해 보통 집안의 가장이 맡았다고 한다. 사람들은 손질된 음식을 받아먹기 때문에 따로 커트러리가 필요하지 않았다. GENERAL SERIES-1 ⓒ GOODTHING 식기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를 거쳐 장식적이고, 세련되게 변화했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음식 예절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게 많지만, 레스토랑의 풀코스는 아니다. 추운 날씨 때문에 중세의 서빙 방식이 맞지 않았던 러시아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18세기 말 프랑스 혁명으로 인해 왕실에서 쫓겨난 요리사들이 레스토랑을 차리며 알려지게 되었다. 스푼과 포크, 나이프 등 여러 식기로 식사를 하는 행위가 비로소 정착하기 시작했다. TABLEWARE-1 ⓒ Hübsch 세계화는 여러 문화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게 만들었다. 인간은 도구와 함께 발전해왔다.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식기가 달라진 것은 당연한 일이다. 주방 속 식기는 더욱 다양하고 정교해졌다. 음식을 먹는 행위는 치유의 과정이다. 신경 쓸 일이 많은 오늘, 좋은 식기로 나만의 푸드테라피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대림바스, 여름 시즌 고품격 주방 플랜 신제품 2종 출시

국내 1위 욕실 기업 ‘대림바스’의 홈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이 여름 시즌을 맞아 무더운 여름주방 인테리어에 도움이 되는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대림바스가 선보이는 신제품 ‘휘핑 화이트 하이그로시’는 하이그로시(High Grossy) 소재가 적용된 프리미엄 주방가구다. 올여름 주방 인테리어의 유행 키워드인 화이트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다크 그레이 컬러의 대리석 소재가 포인트로 적용되어, 깃털처럼 가볍고 전체적으로 화사한 분위기의 심플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간결하고 모던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름 하면 단연 빠질 수 없는 블루를 포인트로 한 ‘선샤인 블루’는 상부장에 블루 컬러를, 하부장에 우드톤 또는 화이트 색상을 배치해 전반적인 주방 분위기가 시원하고 경쾌하며 청량감 넘치는 한편 감미롭고 우아한 무드로의 변화를 줄 수 있다. 전반적으로 공간을 보다 넓어 보이게 해, 시야 확보는 물론 무더운 여름을 맞아 주방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꾸미고 싶을 때 공간의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다. 날씨 탓에 오래 있기 힘든 주방, 대림바스와 함께라면 요리하고 싶어지는 공간으로 변신 가능하다.

퍼시스, 통합 연구소 '스튜디오 원' 오픈

▲퍼시스의 스튜디오 원이 오픈했다. 퍼시스그룹 통합 연구소 ‘스튜디오 원’이 오픈했다. 스튜디오 원은 국내 최초의 가구연구소를 통합 확대한 혁신 공간으로 ‘기본을 되새기며 사람과 공간을 위한 창조적인 솔루션을 찾아 1등을 넘어 일류 가구연구소가 되고자하는 비전’을 담았다. 투자 및 연구, 개발에 이르는 전 과정에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IT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 등 기술 및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재육성 및 산학협력을 통해 독창적이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튜디오 원은 국내 사무환경 트렌드를 선도하는 퍼시스 연구소, 생애주기에 따른 인체공학적 디자인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시디즈 연구소, 소비자의 주거환경, 생활습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일룸 연구소를 비롯, 디자인 라이브러리 및 프로젝트룸, 오픈 커뮤니티 및 품평 스튜디오, 목업 스튜디오 및 CMF 라이브러리 등 총 6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퍼시스그룹은 R&D 직군의 채용 및 산학협력과 인력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하우시스, 프리미엄 강화목재 ‘우젠 리얼’ 출시

집 짓기 열풍과 베란다나 테라스 등 야외 공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그에 맞는 조경자재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LG하우시스 지인(Z:IN)이 우수한 내구성에 천연 목재의 질감을 그대로 갖춘 프리미엄 데크 및 외벽마감재 ‘우젠 리얼’을 출시했다. 우젠 리얼은 조경 ∙ 건축시설의 데크나 건축물의 외부 마감재로도 활용되는 고강도 합성 목재로 천연 소재인 목칩(Wood Fiber)과 목분을 70% 이상 적용한 고급 조경자재다. 우젠 리얼의 가장 큰 특징은 원목의 단점인 내구성은 보완하고 천연 목재의 외관과 질감을 리얼하게 살렸다는 점이다. 사용자의 안전 및 편의성을 고려해 표면에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췄으며, 수분 및 변색과 오염에 강해 기후나 환경 변화에 영향을 덜 받는 뛰어난 치수 안정성을 가졌다. 강도 및 내마모성도 우수해 긁히거나 찍힌 자국이 생기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주변과 동일한 색으로 자연스럽게 변화해 목재보다 사용수명이 길고 유지 관리가 편한 우젠 리얼은 소비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화L&C, 환경부와 친환경 벽지 바닥재 지원사업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한화L&C가 환경부와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 사업’에 대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 ∙ 주관하는 ‘사회취약계층 ∙ 어르신 활동공간 환경성질환 예방 사업’은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다문화가구, 장애인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사회취약계층의 활동공간에 대해 환경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사업에는 한화L&C를 비롯해 총 16개 사회공헌 기업이 참여, 친환경 건자재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화L&C는 프탈레이드계 가소제 함량 ‘제로’, 중금속 함량 ‘제로’, 폼알데하이드 ‘제로’를 만족하며 올-버진(All-Vergin) 원료만 사용하는 친환경 PVC 바닥재 ‘명가 프리미엄’과 합지벽지 ‘큐티에(Q’tie)’를 후원해 실내 환경개선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식기 Ⅰ

2016 corporation ⓒ Arita 식기는 음식을 담는 그릇을 말한다. 음식을 만드는 데에 쓰는 기구와 먹는 데에 쓰는 기구 또한 식기라고 한다.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 요리의 양식에 따라 식기의 종류가 다르며, 흙을 구워 만든 도자기, 나무를 깎아 만든 목기, 금속을 두드려 만든 금속기, 값싸고 간편한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진다. 식기는 인류의 의식주와 함께 발전해왔다. Sonora ⓒ DOIY Cadaques ⓒ DOIY 당신은 공간이 다른 삶을 부여할 수 있음을 알 것이다. 그곳의 좋은 향, 알맞은 온도, 분위기는 우리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공간 속 작은 오브제는 사소할 수록 디테일에 큰 힘을 발휘한다. 타인의 식사를 챙기는 것으로 우리의 안부 묻기는 시작된다. 밥을 먹는 일에는 시간과 돈, 마음이 필요하다. 그야말로 잘 살고 있냐는 물음이다. 좋은 식사는 건강한 재료와 알맞은 타이밍, 그리고 정갈한 식기로 이루어진다.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도구, 식기를 소개한다. Retro selection ⓒ BOWLBOWL 한국의 식기는 수렵과 어로의 식생활 양식을 개발했던 신석기 시대부터 발견할 수 있다. 농경 생활이 시작되며, 음식물의 저장과 조리를 위해 식기가 필요해졌다. 이때 만든 식기가 빗살무늬토기다. 빗살무늬의 빗살은 열을 확산시켜 고르게 굽기 위해 기하학적인 무늬를 그어놓은 것이다. 당시의 사람들은 식수를 쉽게 구하기 위해 물 근처에 살았다. 비교적 무른 땅 위에 뾰족한 빗살무늬토기를 꽂아 다양한 음식을 저장했다. Ellipse Plate ⓒ Ateliersoo Gold Edition Plate S1 ⓒ ateliersoo 청동기시대에 이르러 빗살무늬토기는 민무늬토기로 변화했다. 민무늬토기는 납작한 바닥과 손잡이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나무로 만든 목기와 칠기류 등이 존재했다. 나무를 깎아서 만든 목기는 가장 먼저 쓰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습기에 약하고 내구성이 약해 유물이 남아있지 않다. 칠기는 기물에 옻칠을 한 것으로, 정교한 무늬를 새기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식기는 삼국시대로 들어서며 사회제도와 주 . 부식의 정착으로 다양해졌다. 상류층이 등장함에 따라 고급스러운 금은기 . 도금기가 등장했다. 또한 주식뿐 아니라 반찬을 담는 고배, 각종 조미료를 담는 기명 등이 있었다. 통일신라는 유약을 사용해 그릇의 질을 높였다. 이는 고려시대에 이르러 재료가 더욱 다양해지고 아름다운 형태를 갖추게 했다. Vintage selection ⓒ BOWLBOWL 한국인 중 ‘고려청자’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고려의 식기는 철기, 금은기, 자기, 놋그릇 등이 있었는데, 단연 청자기는 고려시대를 대표했다고 볼 수 있다. 청자란 비취색의 자기를 뜻한다. 당시 송나라에서는 비취색을 보고 비색이라고 칭하며 빛깔을 신비롭게 여겼다. 또한 고려는 기물에 홈을 파서 다른 재료를 넣어 굽는 상감 기법을 활용해 독창적인 청자를 만들어냈다. Origin selection ⓒ BOWLBOWL 조선시대의 식기는 유기와 백자를 주축으로 발전했다. 조선의 백자는 임진왜란을 기점으로 일본에 전파되어 새로운 문화를 일으켰다. 조선 후기에는 서양문물의 도입과 함께 양은이 식기의 재료로 등장했다. 서양풍의 그릇이 유행함에 따라 전통적인 식기의 생산이 줄게 되었다. 김리오 기자

밀워키, 12V FUEL 2세대 임팩트 드라이버 II 출시

프리미엄 전동공구 밀워키의 12V FUEL 2세대 임팩트 드라이버 II(M12 FID-632C)가 출시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12V 충전 임팩트 드라이버 II는 밀워키의 독자적인 기술인 FUEL 기술이 적용돼 전동공구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존 FUEL 제품보다 24mm 더 짧아진 전장의 컴팩트한 사이즈와 3.0Ah 배터리 장착 시 1.0kg의 가벼운 무게로 작업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분당 회전수 최대 3,300rpm, 토크 147Nm로 전문 작업자들에게 압도적인 파워와 빠른 작업 속도를 제공한다. 최적의 파워와 스피드로 스크류 작업 마지막 단계에서 자동으로 스피드가 감소 되는 셀프 탭핑 모드가 적용되어 모재 손상을 방지하고 더욱 다양해진 모드로 여러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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