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MUDA 대표 테라오 겐은 회사를 창업하기 전에 밴드 뮤지션으로 활동했다. 연주자였던 그는 녹음된 음원은 삶이 담긴 실제 연주에는 절대 못 미친다고 생각했다. 그러한 이유로 BALMUDA 를 창업하며 오디오 기기만큼은 만들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랬던 그의 결심을 뒤집은 건, 한 디자이너가 만들어온 라디오 카세트 형태의 콘셉트 모델이었다. 음악에 맞춰...
단풍이 우거진 한적한 호숫가로 떠나고 싶다. 지난달 초까지 이어진 늦은 장마와 명절 후유증, 녹초가 된 우리에게는 확실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차박, 노지 캠핑, 낚시 등 거리두기가 유지되는 취미생활이 인기다. 캠핑 입문자는 물론 관록이 묻어나는 마니아층까지 기억해야 할 머스트 헤브 캠핑 아이템을 준비했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
Nordic의 설립자 Claus Bröndum Henriksen은 오래된 것을 처분하고 새 것을 구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해 고민했다. 오랜 기간 사용가능하고 지구 환경에 영향을 덜 미치는 아웃도어 제품을 만들면서 동시에 몇 가지 멋진 기능들을 포함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말이다. 그렇게 탄생된 제품이 다기능 블루투스 ...
어렸을 적, 친구들과 자전거 타고 노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묶어놓은 자전거를 누군가가 훔쳐가고 난 뒤,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 노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몇 년 후, 자전거를 가지고 싶었던 내게 부모님은 빨간빛의 아름다운 자전거를 선물해 주셨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한 달도 타고 다니지 못한 채 튼튼한 사슬로 묶어놓은 자전거를 다시 한번 도...
스피커가 없는 것이 아닌데도 다양한 기능,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음질을 가진 스피커를 접하게 되면 계속해서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Syng에서 공간 오디오 기술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360도 스피커 Cell Alpha도 그중 하나이다. Syng는 애플 출신의 디자이너와 애플 홈 팟 개발자가 함께 설립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
LEGO는 로드 트립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LEGO Volkswagen T2 Camper Van을 출시했다. 캠핑은 편안한 호텔에서 묵으며 휴가를 보내는 것 보다 비교적 불편한 점이 많다. 우선 날씨가 좋지 않거나 춥고 더운 날엔 텐트를 치기 전부터 지치게 된다. 잠을 잘 때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고생을 사서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캠핑을 좋아...
사람들은 음악을 사랑하기 때문에 세상에는 많은 스피커가 존재한다. 스피커는 이제 단순히 음악을 재생시키는 용도가 아닌, 오브제의 역할까지 겸비하기도 한다. 루이 비통 호라이즌 라이트업 무선 스피커는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의 동반자로 당신의 여정을 함께한다. 이어폰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커넥티드 시리즈, 루이 비통 호라이즌 라이트업 스피커는 혁신과 전통을 매끄럽...
노트북으로 무거운 가방, 노트북 스탠드까지 휴대하기에는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노트북 스탠드를 포기하기에는 한 번 안정감을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쉽지 않은 일이다. 노트북을 지탱해줄 스탠드는 튼튼해야 하고, 튼튼한 건 무겁고, 무거운 건 불편하다. 하지만 편안하려면 노트북 스탠드가 필요하다.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해줄 노트북 스탠드가 있다. 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면 고요함 속에서도 거슬리는 소음들이 존재한다. 그 중 전원을 꺼버릴 수도 없는 냉장고의 소음은 자취방과 같은 좁은 공간에서 더욱 선명해진다. 해결하기 어려운 냉장고의 소음 덕에 잠에 들다가 정신이 맑아지는 안타까운 상황도 발생하기 마련이다. WINTECH에서 출시한 윈세프 무소음 레트로 냉장고(winsaf nois...
바쁜 일상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 침대에 누웠을 때, 대부분 편안하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며 잠을 청할 것이다. 에디터는 온종일 너무나도 피곤해, 집에 가면 바로 자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침대에 누우면 막상 잠에 쉽게 들지 못한다. 피곤함은 느끼지만 스트레스 때문인지, 늦은 새벽 시간까지 깨어 있곤 한다. 아침에 일어난 후에도 잠을 제대로 자지 못...
향은 시간을 담고 있다. 누군가는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며, 향의 무게에 따라 계절을 불러오기도 한다. 어떤 사람한테는 분위기를 부여하고 특정한 인상을 준다. 이처럼 매혹적으로 다가오는 향을 애용하지만, 향이 필요한 장소는 고정되거나 정해진 곳이 없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 인센스 홀더와 석고 방향제를 자주 옮기는 경우가 많다. 쿠오뜨의 분리형 인센스 홀더석고...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 스케줄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이 바로 달력이다.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는 요즘에도 날짜를 바로바로 확인하는 데에는 아날로그 탁상 달력의 편리함이 아직까지 독보적이다. 그러나 때때로 종이 달력은 다음 달로 넘어가지 못한 채, 많은 시간이 흘러가기도 한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해진 달력이 있다면...
코로나 사태로 인해 대부분의 영업장이 오후 10시에 문을 닫고, 모두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한 요즘, 우리의 간절한 여행 욕구를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줄 LEGO Art World Map이 출시됐다.이 제품은 104cm x 65cm의 커다란 크기로 만들어졌으며, 40개의 캔버스 벽 장식 조립판, 브릭 조립식 프레임, 프레임 걸이 구성품 2개, 재...
레트로 감성이 주목을 받으면서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폴라로이드는 촬영과 거의 동시에 출력이 되며, 두 번은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사진을 소장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폴라로이드의 감성을 매력적으로 느껴 에디터도 폴라로이드를 구매했지만, 휴대가 좀 더 용이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다. 벽장에 폴라로이드가 필름도 없이...
먼저 고백하자면 에디터는 식물 킬러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남들 다 쉽게 키운다던 다육식물, 스투키, 몬스테라 등의 싱그럽고 푸른 이파리들은 얼마 못 가 모두 시들어버리고 말았다. 물은 언제 줘야 하는지, 또 얼마큼 줘야 하는지 세심하게 신경 쓰며 끝까지 키워보겠다고 매번 굳은 다짐을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식물은 어느새 머릿속에서 잊혀지고 앙상하게 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유선 이어폰을 사용했다. 유선 이어폰은 매번 줄이 꼬여 짜증을 유발하고, 산지 얼마 안돼 한 쪽만 소리가 나거나 고장 나 버리기 일쑤였다. 에디터는 줄이 꼬일 일도 없고 단선의 위험도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을 처음 이용한 후로는 유선 이어폰을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점점 3.5mm ...
코로나(COVID-19)는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일상에 제약이 생겼으며, 야외 활동은 힘들어졌고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도 영향을 끼쳤다. 집에 머무르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집이라는 공간은 단순 휴식공간이 아니라 취미 공간까지 겸한다.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도래하면서 게임이라는 취미가 전보다 주목받고 있다.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지만, 장...
혹시 독자 여러분은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는가? 에디터가 유일하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는 피아노다. 그마저도 손을 놓은 지 너무 오래되어 더듬더듬 악보를 읽어가며 연주하는 게 고작이다. 어른이 된 후로는 어린 시절 피아노를 열심히 배우지 않은 걸 종종 후회하고는 한다. 피아노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악기를 멋지게 연주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 되곤...
에디터는 PC 게임보다 어디서나 손에 들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선호한다. 어릴 적에도 친구들이 하나씩은 갖고 놀던 휴대성 좋은 게임보이를 가지고 싶었다. 게임보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 항상 부러운 마음을 품고 있었고, 기대하고 기대하던 크리스마스 날 휴대할 수 있는 게임보이 대신 집에 놓고 사용할 수밖에 없는 플레이스테이션을 선물 받았을 ...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카페 이용이 제한되고 홈카페가 인기를 끌었다. 마치 바리스타가 만들어낸 것처럼 완성도 있는 음료들을 제조하는 영상을 볼 때면, 누구나 홈카페에 도전하고 싶어질 것이다. 카페에서 파는 것은 음료 뿐만이 아니다. 여러 디저트류들이 우리의 보는 눈을 즐겁게 한다. 음료 제조도 어려운데, 디저트까지 만들라니. 어렵게 생각하고 홈카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