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world, global brands, and celebrities first turn their attention
A contemporary artist turning discarded plastics into furniture and collaborating with AI in painting.


2024, Silicone rubber, 120×100×50 mm
이어폰을 빼도 헤드폰으로 계속해서 음악을 듣는 작품의 전개는 반항의 선언이라기보다,
서로의 언어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어긋나는 현실에 가깝다.

Reebok AFF Chair
2021, PVC plastic, 500×450×780 mm
같은 재료라도 전시장에 놓이는 순간
감상물로 읽힌다. AFF는 이 이동이 만들어내는 인식의 변화를 드러낸다.
©Youngmin KangAFF Wall
2021, PVC plastic, 1000×1200 mm
유독 선명한 컬러는 미국에서 자란 작가의 유년시절에서 기인한다.
팝(pop)적인 원색 컬러의 배색과 패션에서 얻은 아이디어는 작품에 반영된다.
©Youngmin KangGun Box
2024, Polycarbonate(PC), Various materials, 480×700×300 mm
자유와 여행, 선택권을 상징하는 캐리어 표면에 총기의 실루엣이 얹히는 순간 관객은
이를 전혀 다른 감정으로 읽게 된다. 작가는 자유를 위험의 부재가 아닌, 위험을 상징하는 이미지에도
그 맥락을 읽고 위트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심리적 여유와 성숙을 가진 상태로 정의한다.
©Youngmin Kang2024, ABS, 900×900×900 mm
첫 개인전 'Hiden side out'에 소개된 작품. 산업 포장재의 ‘안쪽 면’을 바깥으로 뒤집어 전시장에 세우며 뒤집는 행위가 만드는 가치와 미감의 이동을 다룬다.

A Face Confronting the Truth
2025, Oil on Canvas, 1620×1303 mm
캔버스 회화 작업은 AI로 생성된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삼고, 이를 유화로 다시 그려 이미지의 지위가 바뀌는 순간을 다룬다. 이미지의 가치는 매체와 시간, 손의 개입에 의해 다시 정해진다.
그 외 작품들은 월간데코 2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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