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DESIGN은 공간 디자인, 기획, 설계, 시공, 가구 디자인, 건축 컨설팅 등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다. SS는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는 두 디자이너의 이니셜로, 이들은 스스로를 -장이, -연구원이라 표현한다. SS DESIGN은 새로운 프로젝트에 접근할 때마다 클라이언트에 맞는 장이와 연구원이 되어, 복잡한 디자인 철학보다 눈높이에 맞는 소통, 전...
Dowel Jones는 Adam Lynch와 Dale Hardiman이 2014년 설립한 호주의 젊은 디자인 스튜디오다. 두 사람은 대학교를 졸업한 후 작은 가구 스튜디오로서 지역 카페의 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전 세계의 가정과 상업 공간 인테리어에서 이들의 가구, 조명,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Dowel Jones는 지난 7년간 ...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 사이를 연결해주는 디자인. LAB404 이영진, 김진성 대표이영진 대표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공간디자인을 전공하고 대형 건설/설계사무소에서 상업공간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설계했다. 김진성 대표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공간디자인을 전공한 후 디자인 스튜디오, 백선디자인에서 주거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여왔다. 두 대표...
플레인오디티는 우리 주변을 구성하는 익숙해진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포착하여, 또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사물과 공간에 내제되어 있는 본질(Plain)에 이상함(oddity)이라는 디자인적 접근을 통해 플레인오디티 고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재해석된 공간에는 플레인오디티만의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공간에 머무는 이들에게 색다른 감각을 선사한다. 플레...
홍만식 건축가는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친 후 원도시건축, 구간건축, 에이택건축에서 실무를 쌓았다. 2006년 Design과 Develop이 합쳐진 리슈건축을 설립했고, 지금까지 공존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건축, 공동소(共同所)의 의미가 담긴 좋은 건축을 작업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2018),...
Jesús Gasca는 STUA의 설립자이자 수석 디자이너다. 브랜드는 Jesús Gasca를 비롯해 그의 아들 Jon Gasca가 디자이너로, 딸 Elena Gasca는 CEO로 함께 일하고 있는 패밀리 기업이다. 1983년 스페인 San Sebastin에서 출발한 STUA는 지중해풍의 감각을 지닌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을 선보이며,...
디자인은 결정의 연속, 재미디자인 어소시에이츠 백수흠 대표 데코저널 4월호 디자이너 인터뷰 - 재미디자인어소시에이츠 - 백수흠 대표...
소수건축사사무소(SOSU ARCHITECTS)는 건축 및 공간을 매개체 삼아 클라이언트와 공감하는 건축가 그룹이다. 공간 내부에서의 다양한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우선시하며, 더 나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소수건축사사무소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고, 획일화된 흐름을 지양하며 소수의 개성을 공간에 담아낸다. 개별성과 보편성을 지닌 건축...
엠스플랜은 우리가 살아가고 숨 쉬는 모든 공간을 디자인하는 공간 디자인 전문 기업이다. 건축과 인테리어의 구분 없이 목적에 맞게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주거, 사무, 상업, 전시 등 다양한 공간을 다루고 있다. 여러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는 엠스플랜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엠스플랜만의 치밀함, 섬세함을 바탕으로 진심이 담긴 디자인을...
임성빈 디자이너가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빌트바이는 2012년 문을 열었다.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와키로 스튜디오를 시작했지만, 모던식당 한남점을 계기로 공간 디자인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빌트바이는 건축의 근간은 목적에 부합하는 행태 연구이며, 사용자의 향유가 이루어질 때 공간의 의미가 부여된다고 믿는다. 때문에 이들의 공간은 단순히 보기에만...
Crossover Value라는 뜻을 가진 COV Studio는 클라이언트의 무드, 생각, 결을 공간에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한다. 클라이언트와 함께 고민하며 그들이 생각하는 소재와 형태를 만들려고 노력하기에 COV가 작업한 결과물에서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스튜디오는 새로움 속에서 편안함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또한, 모든 ...
엔지니어이자 발명가인 아버지, 의상을 만드는 어머니로부터 영향을 받은 Hallgeir Homstvedt는 항상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즐겨왔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공학을 공부할 예정이었지만, 그는 모험심을 따라 호주로 유학을 떠났다. 아버지의 기술적인 면을 물려받지 못했지만, 미숙한 부분을 미적인 측면에서 보충하려 노력했다고 말한바 있는 그는, 공학이 자신...
빛을 통해 사물, 공간과 사람의 관계를 디자인하다.DESIGNMENT 성병권 대표빛을 통해 사물, 공간과 사람의 관계를 디자인하다. DESIGNMENT 성병권 대표[데코저널 3월호 디자이너 인터뷰] 디자인먼트 성병권 대표...
Andreas Engesvik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유명한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스칸디나비아의 현대 디자인을 국제 시장에 진출시키고 오늘날의 명성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National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2000년에 디자인 그룹 Norway Says의...
스튜디오 아이엠에이는 2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상업공간과 유아공간 위주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하기를 즐기며 잊을 수 없는 공간의 경험을 만들고 사람 냄새가 나는 생각을 공유한다. 아이엠에이가 디자인한 공간을 통해 고객들과 사용자들이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위한 신선한 감각을 부여하는 작업 과정을...
한국 주거 문화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비닐하우스에서 밭을 디자인하는 그린 디자이너. LIVING AXIS 최시영 대표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최시영은 한국 실내건축가 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 디자인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 받아 산업포장/대통령상을 수여 받았다. 하노버국제 IF디자인 3회 수상 및 아시아태평양협의회상, 문화부장관상, ...
호주 출신의 Tom Fereday는 영국에서 생활하며 조각과 미술을 공부하기 위해 Wimbledon school of Art에 입학했다. 명확한 방향성을 찾기 위해 시드니 공과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연구한 그는 디자인이란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 것이며, 이는 도전적이고 흥분되는 일이라고 느꼈다. 이후 시드니에 스튜디오를 설립했고, 천연 재료...
디자인의 대상인 공간은 바라보는 것이 아닌, 우리가 머물고 숨쉬고 느끼는 것. 예인건축연구소 모정현 대표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및 외국계 인테리어 회사에서 실무를 시작한 후 실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연세대학교에서 실내환경디자인전공 석사 및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2007년부터 ㈜예인건축연구소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주거공간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
그루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WEB: gruarchitects.comEMAIL: info@gru-a.comCONTACT: 02-3482-0922INSTAGRAM: @gru.architects그루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는 2명의 크리에이터가 만든 디자인 그룹으로 정직함, 또 기본에 바탕을 두고 이들만의 디자인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들은 자신을 지나침이 없는 탄탄한 뿌...
스튜디오 스테이는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 이들에게 머물고 싶은 공간이란 다양한 경험과 기억을 만들어내며 인간을 둘러싼 특유의 분위기(atmosphere)를 형성하는 장소다. 이를 바탕으로 스테이는 공간의 깊이와 질감에 집중하며, 시각적인 공간이 아닌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감각적인 공간을 만들어낸다. 이들은 공간을 구성하는 아주 작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