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n Leach Group은 컨설팅을 기반으로 인테리어 디자인 및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튜디오다. 1974년 홍콩에서 설립되었으며, 총 9개국 10개 도시에서 300여 명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및 프로젝트 매니저가 근무하고 있는 외국계 기업이다. Steven Leach Associates는 아시아 주요 국가 10개 도시에 위치한 지...
2012년 문을 연 JYA-RCHITECTS는 원유민, 조장희 두 명의 파트너가 이끄는 젊은 건축사무소로, 2013년 젊은 건축가상을 역대 가장 젊은 나이에 수상했다. 건축적 지향점보다는 건축집단으로서의 지향점을 추구하며, 이를 통해 건축의 흥미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다양한 관점과 차별화된 결과물을 선보인다. JYA에게 건축이란, 만드는 이와 이용하는 이...
2008년 설립된 Note design studio는 스톡홀름에 기반을 둔 디자인 스튜디오로, 건축, 인테리어, 제품, 그래픽 디자인 및 디자인 전략 분야 등 다양한 창의적 작업이 결합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16명의 디자이너와 건축가가 한 팀에서 효율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진보적이고 주목할 만한 디자인과 제품을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스튜디오...
1998년 청담동 엘지빌라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집합 주택 상품 디자인, 유닛 디자인(Unit Design) 등 다양한 주거 공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3년부터 아이플래닝을 설립해 국내 최초 유닛 상품개발이라는 분야를 선보였고, 부산 해운대 엘시티, 제주 곶자왈 아이파크, 상동 비잔티움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제한적이고...
2013년 설립된 Design 5(디자인오)는 실내건축, 재생건축을 시작으로 기획, 설계, 시공을 아우르는 스튜디오다. 공간을 통해 건강한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며, 프로젝트마다 다른 환경, 디자인오만의 공간 언어, 기능과 미의식을 더해 감성을 자극하고 소통과 경험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한다. 앞선 감각으로 트렌디한 공간을 완성해온 디자인...
Following the table perimeter a thin beveled edge adds visual lightness, while the tapered cast aluminum legs denote strength and rigidity.Radii is a solid wood dining table with subtle detailing that...
공간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 100A associates 안광일 대표2013년 안광일 대표와 박솔하 대표가 공동 설립한 100A associates는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 시공 등 공간에 대한 모든 요소를 아우르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다수의 주거공간과 밀밀아, 의림여관, 시호루, 향심재 등 인상적인 건축/디자인 작업으로 짧은 기간 동안 ...
2013년 설립된 헤드어반스튜디오는 디자인과 브랜딩팀, 시공, 감리팀으로 구성된 공간 솔루션 스튜디오다. 공간을 설계하고 시공하며 마무리 하는 단계까지 관여해 긴밀한 작업이 가능한 이들은 다수의 상업 공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H(Harmony), 공간의 조화를 설계하고 E(Enhance), 공간으로 기능을 향상시키며 D(Des...
SS DESIGN은 공간 디자인, 기획, 설계, 시공, 가구 디자인, 건축 컨설팅 등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다. SS는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는 두 디자이너의 이니셜로, 이들은 스스로를 -장이, -연구원이라 표현한다. SS DESIGN은 새로운 프로젝트에 접근할 때마다 클라이언트에 맞는 장이와 연구원이 되어, 복잡한 디자인 철학보다 눈높이에 맞는 소통, 전...
Dowel Jones는 Adam Lynch와 Dale Hardiman이 2014년 설립한 호주의 젊은 디자인 스튜디오다. 두 사람은 대학교를 졸업한 후 작은 가구 스튜디오로서 지역 카페의 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전 세계의 가정과 상업 공간 인테리어에서 이들의 가구, 조명,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Dowel Jones는 지난 7년간 ...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 사이를 연결해주는 디자인. LAB404 이영진, 김진성 대표이영진 대표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공간디자인을 전공하고 대형 건설/설계사무소에서 상업공간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설계했다. 김진성 대표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공간디자인을 전공한 후 디자인 스튜디오, 백선디자인에서 주거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여왔다. 두 대표...
플레인오디티는 우리 주변을 구성하는 익숙해진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포착하여, 또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사물과 공간에 내제되어 있는 본질(Plain)에 이상함(oddity)이라는 디자인적 접근을 통해 플레인오디티 고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재해석된 공간에는 플레인오디티만의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공간에 머무는 이들에게 색다른 감각을 선사한다. 플레...
홍만식 건축가는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친 후 원도시건축, 구간건축, 에이택건축에서 실무를 쌓았다. 2006년 Design과 Develop이 합쳐진 리슈건축을 설립했고, 지금까지 공존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건축, 공동소(共同所)의 의미가 담긴 좋은 건축을 작업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2018),...
Jesús Gasca는 STUA의 설립자이자 수석 디자이너다. 브랜드는 Jesús Gasca를 비롯해 그의 아들 Jon Gasca가 디자이너로, 딸 Elena Gasca는 CEO로 함께 일하고 있는 패밀리 기업이다. 1983년 스페인 San Sebastin에서 출발한 STUA는 지중해풍의 감각을 지닌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을 선보이며,...
디자인은 결정의 연속, 재미디자인 어소시에이츠 백수흠 대표 데코저널 4월호 디자이너 인터뷰 - 재미디자인어소시에이츠 - 백수흠 대표...
소수건축사사무소(SOSU ARCHITECTS)는 건축 및 공간을 매개체 삼아 클라이언트와 공감하는 건축가 그룹이다. 공간 내부에서의 다양한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우선시하며, 더 나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소수건축사사무소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고, 획일화된 흐름을 지양하며 소수의 개성을 공간에 담아낸다. 개별성과 보편성을 지닌 건축...
엠스플랜은 우리가 살아가고 숨 쉬는 모든 공간을 디자인하는 공간 디자인 전문 기업이다. 건축과 인테리어의 구분 없이 목적에 맞게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주거, 사무, 상업, 전시 등 다양한 공간을 다루고 있다. 여러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는 엠스플랜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엠스플랜만의 치밀함, 섬세함을 바탕으로 진심이 담긴 디자인을...
임성빈 디자이너가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빌트바이는 2012년 문을 열었다.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와키로 스튜디오를 시작했지만, 모던식당 한남점을 계기로 공간 디자인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빌트바이는 건축의 근간은 목적에 부합하는 행태 연구이며, 사용자의 향유가 이루어질 때 공간의 의미가 부여된다고 믿는다. 때문에 이들의 공간은 단순히 보기에만...
Crossover Value라는 뜻을 가진 COV Studio는 클라이언트의 무드, 생각, 결을 공간에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한다. 클라이언트와 함께 고민하며 그들이 생각하는 소재와 형태를 만들려고 노력하기에 COV가 작업한 결과물에서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스튜디오는 새로움 속에서 편안함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또한, 모든 ...
엔지니어이자 발명가인 아버지, 의상을 만드는 어머니로부터 영향을 받은 Hallgeir Homstvedt는 항상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즐겨왔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공학을 공부할 예정이었지만, 그는 모험심을 따라 호주로 유학을 떠났다. 아버지의 기술적인 면을 물려받지 못했지만, 미숙한 부분을 미적인 측면에서 보충하려 노력했다고 말한바 있는 그는, 공학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