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리에의 정윤채 건축가는 일본 아오야마제도전문학교(青山製図専門学校)에서 건축을 전공했다. 이후 현지건축아틀리에 archishop(アーキショップ)에서 7년간의실무를 쌓았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침내 2014년에 건축디자인 기반의 현재의 아키리에를 설립했다. 정윤채 건축가는 삶의 모습과 토지의 맥락을 이해하고, 그 형식을 제안하는 작업방식으로 작업을 이...
2019년에 설립된 WUUT는 3명으로 이루어진 공간,공예 기반의 디자인 그룹이다. 이들은 공간 디자인뿐만 아니라 브랜딩까지 진행하는 등 전방위적인 산업디자인 회사로, 주로 상업공간 위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제되어 있는 예술, 디자인의 고고함보다 솔직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지향하며 현실적, 실용적 측면보다 공간을 이용하는 이들의 경험과 맥락을 최우...
LABOTORYWEB: LABOTORY.COMEMAIL: HELLO@LABOTORY.COMCONTACT: 02-798-3778...
더솔트 스튜디오는 공간의 맛을 더하는 다양한 방법을고민하고 설계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인테리어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간 디자인에 관련된 브랜딩, 공간 스타일링, 가구 및 소품 제작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도 함께 진행하며 공간이 지닌 스토리에 특별함을 더한다.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고유의 스토리가 있는 창의적인 공간 디자인을 지향하며, 동일한 스타일이 아닌...
라온은 순 우리말로 즐거운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스페이스 라온은 즐거운 공간, 행복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인간의 사유는 경험적이며 추상적이다. 사람들은 서로다른 이념과 이견의 충돌을 경험한다. 그렇기에 현대의 디자인은 클라이언트의 다양성을인정하고 견해의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 라온은 공간을 상상하고 계획하는 사람과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의 라...
일상에 맞닿아 있는 모든 것은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가 있다. 라보토리는 그런 이야기를 관찰해 그들만의 디자인 언어로 경험할 수 있는 대상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또한 실험하는 것처럼끊임없이 무언가를 연구하고 창작하며 고민하는 태도로 다시 한편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A. 라보토리(LABOTORY)는 LABORATORY(실험실), STORY(이야기) 두 단어...
토피어리 아트(Topiary art) 또는 아르스 토피아리아(Ars Topiaria)는 울타리나 나무의 잎을 가지치기하여 모양과 기하학적 형태를 만드는 오래된 원예 기법이다. 이 자연과 기하학의 예외적인 혼합은 실내와 실외 에서 모두 어울릴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면토만의 따뜻한 매력을 끌어낸다.For the Mantua-based company Forn...
A. 사무소효자동의 서승모 소장이다. 일본에서 공부를 마치고 2004년한국에 들어온 후 2010년부터 건축일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해 지금의 사무소효자동에 이르렀다. 사무소효자동은 주로 주거공간 프로젝트가 많은 건축사사무소로 8명의 직원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숙박, 상업공간 등의 프로젝트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Q. 디자인을 시작하게 된...
재스퍼 모리슨(Jasper Morrison)은 가구, 조명, 식기 및 생활용품 분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영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다. 1959년 런던에서 태어나 킹스턴 폴리테크닉(Kingston Polytechnic), 로열 컬리지 오브 아트(Royal College of Art) 및 베를린의 HdK 아트스쿨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1986년 그는 런던에 자...
서민우, 지정우 대표가 이끄는 이유에스플러스건축은 좋은(EU) 이야기(S)를 더한다(+)는 자세로 주택을 포함한 건축의다양한 영역에서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사용자에 대한 이해와 건축의 공공성을 바탕으로 사람들 속에서 점진적으로 조화와 변화를 이룰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아울러 오랫동안 어린이 건축 교육에 참여해 온 경...
Art has always been my main source ofinspiration. I am fascinated by shapes whichdefy gravity and create visual lightness.Finn Juhl미술사가 꿈이었던 핀 율(Finn Juhl)은 아버지의 반대로 코펜하겐 왕립예술원 건축학과에 입학했다. 학창 시절 그는 덴마...
오후건축사사무소는 건축가 노서영과 김하아린이 서울을 기반으로 시작한 건축설계사무소이다. 사람과 공간,그리고 그것과 관계를 맺는 일상의 모든 것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 속에서 건축적 고민과 시도를 지속하고자 한다. 어려운 건축 담론을 떠나 일상 속아름다운 공간을 구현하고 도시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해 나가고 있다....
미국 뉴욕에서 시작해 현재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스튜디오 익센트릭은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아우르는 공간 디자인에서부터 공간의 브랜딩,마케팅,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융합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튜디오 익센트릭은 이들의 이야기와 목적성을 가지고 있는 한 공간으로서 추구해야 할 다양한 요소들을 컨설턴트의 입장에서 제안하고 이것이 완성...
파올로 카펠로(Paolo Cappello)는 1980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출생한 디자이너로 밀라노 공과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이후 루도비카+로베르토 팔롬바(Ludovica+Roberto Palomba)와 함께 3년간 협업한 뒤, 2007년 고향인 베로나에 자신만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그는 건축, 커뮤니케이션 및 그래픽 디자인 분야를 섭...
소소끼아낙은 아티스트 정기태(Celeste.C)가 2004년 B613 DESIGN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운영하고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정기태 대표는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며 건축가, 디자이너, 아티스트의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소소끼그룹의 최고기술경영자, 소소끼아낙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소소끼아낙은 공간디자인 다수의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
비트윈스페이스는 혁신적인 공간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간을 정의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고자 한다. 또 공간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의미와 사용 용도에 대해 고민한다.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 과정은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있다. 비트윈스페이스는 공간을 통해 사람, 오브젝트, 그리고 공간과의 관계를 만드는 스튜디오다.A. 2007년 회사...
디자인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우리의 방법이다 디자인 그룹 폼 어스 위드 러브(Form Us With Love; FUWL)는 디자인에 대한 자신들의 접근 방식을 통해 산업을 발전시키고 진정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자부한다. 2005년 설립된 스튜디오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전 세계를 아우르는 놀라운 디자인 제품을 선보...
사람과 삶의 구도를 중시하는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구도(STUDIO GOODO)는 주거, 상업공간, 오피스 등 다양한 공간의 건축과 인테리어를 책임지는 회사다. 장봉수 소장은 모든 프로젝트를 우리집이라 지칭한다. 내집을 디자인하듯 모든 프로젝트에 진심을 담는 디자이너로 남고 싶다.Q. 스튜디오 구도의 소개를 부탁한다.A. 스튜디오 구도는 비례, 균형, 조화...
크리스티안 하스(Christian Haas)는 1974년 독일 에를랑겐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에서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지 1년 만인 2000년 자신의 스튜디오 CHRISTIAN HAAS를 설립했다. 이후 가구부터 램프, 도자기, 유리 등 다양한 제품군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티안 하스의 디자인 접근법은 단순함과 우아함을 겸비하고 있다. 독자적...
2005년 설립된 문화공간어쏘시에이트는 신념과 양심을 갖춘 디자인팀과 엄격함을 약속하는 시공팀으로 구성된 디자인 스튜디오다. 공간에 머물고 이용하는 사람들의 삶에 상상력을 불어넣으며, 메시지를 담아 각각의 이야기와 공감,치유를 이끌어내는 작업을 지향한다. 최동욱 문화공간어쏘시에이트 소장은 이익 창출이라는 목적보다는 사회가 원하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