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낭만을 그립니다. 라이프이즈로맨스, 리르는 낭만이 라는 매개를 통한 공간 디자인 언어로 이상을 건축과 공간으로 펼쳐낸다. 스튜디오는 생소한 건축 이론을 기반으로 풀어나가는 건축을 누군가의 마음 속 한켠에 담긴 이상적 공간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하고, 마음껏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리르는 공간이 일상 속 작은 행복의 조각들을...
호와오건축사사무소(Studio hoao)는 김수희, 조아란 소장이 이끄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익숙함과 낯섦의 경계를 넘나들며 건축과 쾌적한 일상의 관계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HOAOEMAIL: studio@hoao.krTEL: 070-4065-5200...
1998년 설계 사무소 HRA의 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2004년 설립된 다나함은 현재 가든아트 로뎀, 다나함디앤씨, 다나함컨설팅 등 조경, 건축, 공간 운영 컨설팅 자회사를 두고 공간에 관한 전반적인 사업을 확장, 진행하고 있다. 다나함이 공간을 만드는 과정은 브랜드의 본질을 파고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브랜드를 만드는 목적, ...
비트윈스페이스는 공간을 통해 사람, 오브젝트, 그리고 공간과의 관계를 만드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이들이 하 는 모든 일의 중심에는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 과정이 있다. 시각적인 존재감보다 사용자가 오감과 경험으로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디자인을 중시하며, 예측하지 못 한 경험을 만들어 낸다. 비트윈 스페이스는 혁신적인 공 간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
더퍼스트펭귄 T-FP은 공간과 브랜드 통합 디자인을 수행하며, 미래를 바꾸려는 사람을 돕는다. T-FP는 물리적인 공간과 비물리적인 브랜드 요소의 화학적이고 동시적인 결합을 통해 그들만의 통합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한다. 또한 브랜드의 관점으로 건축과 공간을 다루고, 나아가 영역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WEB. t-fp.krEMAIL....
소소한 일상, 가고 싶은 장소, 이루고 싶은 꿈. 모두가 하나씩은 품고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OPC TEAM은 박건휘 건축가가 이끄는 디자인 그룹이다. 스튜디오는 건축, 인테리어, 예술,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누구든 하나쯤은 품고 있는 이야기들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장소와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WEB. opc-team.comEMA...
더 시너지스트는 시너지를 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예술과 공학,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 설계와 시공 등 다양한 과정과 관계에서의 상호 상승작용을 통해 공간을 완성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더 시너지스트는 새로운 공간 언어를 고민하고 창출하기 위해 모인 디자이너 집단으로, 이들의 언어는추출과 정제, 조합 세 가지의 과정을 통해 하나뿐인 공간으로 완성된다.진...
Following the success of the handcrafted One Minute Mickey and Minnie in life size scale (2018–2019) in cooperation with the French workshop Leblon Delienne, a special 60cm version of the legend...
덴마크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베르너 팬톤(Verner Panton, 1926-1998)은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혁신적인 인물 중 하나다. 오랜 커리어 안에서 그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쏟아냈는데, 여기에는 주로 대담한 색상과 기하학적 형상을 가진 아카이브가 눈에 띈다. 이런 특징을 반영한 베르너 팬톤의 작품은 비트라(Vitra)와 함께 작업한 콘...
A. 디디(DIDI)는 DESIGN IDEA DICTIONARY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중 가장 중 요한 키워드인, DICTIONARY는 A부터 Z까지의 다양성을 추구한다는 의미다. 모든 프로젝트는 각각 특별한 상황을 가지고 있다. 이런 특성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항 상 개방된 스펙트럼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디자이너들 의 해석이...
Vipp Garage in Copenhagens Islands Brygge area is the newest member in Vipps portfolio of design experiences which has been growing steadily for the past seven years and now counts five hotel destinat...
와이즈건축은 장영철, 전숙희 부부 건축가가 운영하는 건축 스튜디오다. 2008년 뉴욕에서 시작해 2010년 한국에 정착, 일상과 가깝고 친밀한 건축을 주장하며 주목받았다. 와이즈건축은 스몰리스(SMALLNESS)라는 개념을 통해 일상에서 만질 수 있는 재료에 집중한다. 또한 건축물을 크기로 판단하지않고 도시 곳곳에 숨은 공간에 주목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
아키리에의 정윤채 건축가는 일본 아오야마제도전문학교(青山製図専門学校)에서 건축을 전공했다. 이후 현지건축아틀리에 archishop(アーキショップ)에서 7년간의실무를 쌓았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침내 2014년에 건축디자인 기반의 현재의 아키리에를 설립했다. 정윤채 건축가는 삶의 모습과 토지의 맥락을 이해하고, 그 형식을 제안하는 작업방식으로 작업을 이...
2019년에 설립된 WUUT는 3명으로 이루어진 공간,공예 기반의 디자인 그룹이다. 이들은 공간 디자인뿐만 아니라 브랜딩까지 진행하는 등 전방위적인 산업디자인 회사로, 주로 상업공간 위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제되어 있는 예술, 디자인의 고고함보다 솔직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지향하며 현실적, 실용적 측면보다 공간을 이용하는 이들의 경험과 맥락을 최우...
LABOTORYWEB: LABOTORY.COMEMAIL: HELLO@LABOTORY.COMCONTACT: 02-798-3778...
더솔트 스튜디오는 공간의 맛을 더하는 다양한 방법을고민하고 설계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인테리어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간 디자인에 관련된 브랜딩, 공간 스타일링, 가구 및 소품 제작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도 함께 진행하며 공간이 지닌 스토리에 특별함을 더한다.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고유의 스토리가 있는 창의적인 공간 디자인을 지향하며, 동일한 스타일이 아닌...
라온은 순 우리말로 즐거운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스페이스 라온은 즐거운 공간, 행복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인간의 사유는 경험적이며 추상적이다. 사람들은 서로다른 이념과 이견의 충돌을 경험한다. 그렇기에 현대의 디자인은 클라이언트의 다양성을인정하고 견해의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 라온은 공간을 상상하고 계획하는 사람과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의 라...
일상에 맞닿아 있는 모든 것은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가 있다. 라보토리는 그런 이야기를 관찰해 그들만의 디자인 언어로 경험할 수 있는 대상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또한 실험하는 것처럼끊임없이 무언가를 연구하고 창작하며 고민하는 태도로 다시 한편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A. 라보토리(LABOTORY)는 LABORATORY(실험실), STORY(이야기) 두 단어...
토피어리 아트(Topiary art) 또는 아르스 토피아리아(Ars Topiaria)는 울타리나 나무의 잎을 가지치기하여 모양과 기하학적 형태를 만드는 오래된 원예 기법이다. 이 자연과 기하학의 예외적인 혼합은 실내와 실외 에서 모두 어울릴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면토만의 따뜻한 매력을 끌어낸다.For the Mantua-based company Forn...
A. 사무소효자동의 서승모 소장이다. 일본에서 공부를 마치고 2004년한국에 들어온 후 2010년부터 건축일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해 지금의 사무소효자동에 이르렀다. 사무소효자동은 주로 주거공간 프로젝트가 많은 건축사사무소로 8명의 직원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숙박, 상업공간 등의 프로젝트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Q. 디자인을 시작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