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스디자인스튜디오는 건축과 인테리어의 경계를 넘 나들며 더욱 깊이 있는 공간감을 바탕으로 디자인의 확 장성과 다양성을 선보인다. 상업공간, 주거공간, 공공공 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열정으로 공간을 완성시키며, 자율적인 작업 분위기와 스튜디오가 추구하는 방식을 결합해 신선한 콘셉트를 도출해낸다. 이를 통해 차별화 된 디자인으로 프로젝트에 접근하며, 체계...
종킴디자인스튜디오 김종완 소장이다. 많은 분들이 종킴이라고 불러주시고 있다. 종킴디자 인스튜디오는 설립한 지 6년 조금 넘은 디자인스튜디오다. 루키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지 만 반대로 연륜이 있다고 말하는 것도 어울리지 않는, 청소년기를 겪고 있는 회사다. 우리는 현재 성장 중이고 많이 부딪히면서 여러 가지 시도와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또한 단순 히...
Jalis lounge in continuation of the Jalis story, the Jalis lounge easy chair is the modern variation of a recliner. With visually accentuated contours and firm upholstery, it looks both elegant and co...
ARKITAG STUDIO는 문화적인 흐름에 따라 건축의 한계를 실험하며, 다중적인 상황 속에서 새로운 기준을 정립한다. 2014년 스튜디오 설립 이후 공간 문화의 관계와 소통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ARKITAG의 대표 안두현 소장은 2017년 브랜딩 회사 SPICE PEANUT을 별도로 꾸려 전문성을 갖춘 디자이너들과 새롭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
Finish in lunar gray cement for the square version of the 25 table, which thanks to the new material specificity imposes itself in the surrounding space with elegant compactness, keeping its refined p...
공기정원(ATMOROUND)은 겉으로 드러나는 표피가 아 닌, 우리가 숨 쉬는 공기처럼 그 자리에 감도는 기분과 분 위기를 중요시한다. 이들은 그 속에서 느껴지는 모든 것들 이 이루는 공간을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즉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공간 사이의 소통에서 생겨나는 그 무언가 에 대해 고민하고, 물리적·심리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범위 의 ...
ABACO CELESTEProduct detailsGiovanni De Maio, 2022Types of imprints:Helios, Thalassa, Chloris, Peplo and Graphé.ALTOPIANO SIDEBOARDThe new seat designed by Cristina Celestino for Pianca unfurls...
1998년 설계 사무소 HRA의 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2004년 설립된 다나함은 현재 가든아트 로뎀, 다나함디앤씨, 다나함컨설팅 등 조경, 건축, 공간 운영 컨설팅 자회사를 두고 공간에 관한 전반적인 사업을 확장, 진행하고 있다. 다나함이 공간을 만드는 과정은 브랜드의 본질을 파고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브랜드를 만드는 목적, ...
당신의 낭만을 그립니다. 라이프이즈로맨스, 리르는 낭만이 라는 매개를 통한 공간 디자인 언어로 이상을 건축과 공간으로 펼쳐낸다. 스튜디오는 생소한 건축 이론을 기반으로 풀어나가는 건축을 누군가의 마음 속 한켠에 담긴 이상적 공간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하고, 마음껏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리르는 공간이 일상 속 작은 행복의 조각들을...
호와오건축사사무소(Studio hoao)는 김수희, 조아란 소장이 이끄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익숙함과 낯섦의 경계를 넘나들며 건축과 쾌적한 일상의 관계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HOAOEMAIL: studio@hoao.krTEL: 070-4065-5200...
비트윈스페이스는 공간을 통해 사람, 오브젝트, 그리고 공간과의 관계를 만드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이들이 하 는 모든 일의 중심에는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 과정이 있다. 시각적인 존재감보다 사용자가 오감과 경험으로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디자인을 중시하며, 예측하지 못 한 경험을 만들어 낸다. 비트윈 스페이스는 혁신적인 공 간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
더퍼스트펭귄 T-FP은 공간과 브랜드 통합 디자인을 수행하며, 미래를 바꾸려는 사람을 돕는다. T-FP는 물리적인 공간과 비물리적인 브랜드 요소의 화학적이고 동시적인 결합을 통해 그들만의 통합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한다. 또한 브랜드의 관점으로 건축과 공간을 다루고, 나아가 영역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WEB. t-fp.krEMAIL....
소소한 일상, 가고 싶은 장소, 이루고 싶은 꿈. 모두가 하나씩은 품고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OPC TEAM은 박건휘 건축가가 이끄는 디자인 그룹이다. 스튜디오는 건축, 인테리어, 예술,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누구든 하나쯤은 품고 있는 이야기들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장소와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WEB. opc-team.comEMA...
더 시너지스트는 시너지를 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예술과 공학,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 설계와 시공 등 다양한 과정과 관계에서의 상호 상승작용을 통해 공간을 완성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더 시너지스트는 새로운 공간 언어를 고민하고 창출하기 위해 모인 디자이너 집단으로, 이들의 언어는추출과 정제, 조합 세 가지의 과정을 통해 하나뿐인 공간으로 완성된다.진...
Following the success of the handcrafted One Minute Mickey and Minnie in life size scale (2018–2019) in cooperation with the French workshop Leblon Delienne, a special 60cm version of the legend...
덴마크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베르너 팬톤(Verner Panton, 1926-1998)은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혁신적인 인물 중 하나다. 오랜 커리어 안에서 그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쏟아냈는데, 여기에는 주로 대담한 색상과 기하학적 형상을 가진 아카이브가 눈에 띈다. 이런 특징을 반영한 베르너 팬톤의 작품은 비트라(Vitra)와 함께 작업한 콘...
A. 디디(DIDI)는 DESIGN IDEA DICTIONARY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중 가장 중 요한 키워드인, DICTIONARY는 A부터 Z까지의 다양성을 추구한다는 의미다. 모든 프로젝트는 각각 특별한 상황을 가지고 있다. 이런 특성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항 상 개방된 스펙트럼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디자이너들 의 해석이...
Vipp Garage in Copenhagens Islands Brygge area is the newest member in Vipps portfolio of design experiences which has been growing steadily for the past seven years and now counts five hotel destinat...
와이즈건축은 장영철, 전숙희 부부 건축가가 운영하는 건축 스튜디오다. 2008년 뉴욕에서 시작해 2010년 한국에 정착, 일상과 가깝고 친밀한 건축을 주장하며 주목받았다. 와이즈건축은 스몰리스(SMALLNESS)라는 개념을 통해 일상에서 만질 수 있는 재료에 집중한다. 또한 건축물을 크기로 판단하지않고 도시 곳곳에 숨은 공간에 주목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