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is lounge in continuation of the Jalis story, the Jalis lounge easy chair is the modern variation of a recliner. With visually accentuated contours and firm upholstery, it looks both elegant and co...
Finish in lunar gray cement for the square version of the 25 table, which thanks to the new material specificity imposes itself in the surrounding space with elegant compactness, keeping its refined p...
공기정원(ATMOROUND)은 겉으로 드러나는 표피가 아 닌, 우리가 숨 쉬는 공기처럼 그 자리에 감도는 기분과 분 위기를 중요시한다. 이들은 그 속에서 느껴지는 모든 것들 이 이루는 공간을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즉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공간 사이의 소통에서 생겨나는 그 무언가 에 대해 고민하고, 물리적·심리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범위 의 ...
ABACO CELESTEProduct detailsGiovanni De Maio, 2022Types of imprints:Helios, Thalassa, Chloris, Peplo and Graphé.ALTOPIANO SIDEBOARDThe new seat designed by Cristina Celestino for Pianca unfurls...
1998년 설계 사무소 HRA의 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2004년 설립된 다나함은 현재 가든아트 로뎀, 다나함디앤씨, 다나함컨설팅 등 조경, 건축, 공간 운영 컨설팅 자회사를 두고 공간에 관한 전반적인 사업을 확장, 진행하고 있다. 다나함이 공간을 만드는 과정은 브랜드의 본질을 파고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브랜드를 만드는 목적, ...
더 시너지스트는 시너지를 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예술과 공학,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 설계와 시공 등 다양한 과정과 관계에서의 상호 상승작용을 통해 공간을 완성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더 시너지스트는 새로운 공간 언어를 고민하고 창출하기 위해 모인 디자이너 집단으로, 이들의 언어는추출과 정제, 조합 세 가지의 과정을 통해 하나뿐인 공간으로 완성된다.진...
Following the success of the handcrafted One Minute Mickey and Minnie in life size scale (2018–2019) in cooperation with the French workshop Leblon Delienne, a special 60cm version of the legend...
덴마크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베르너 팬톤(Verner Panton, 1926-1998)은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혁신적인 인물 중 하나다. 오랜 커리어 안에서 그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쏟아냈는데, 여기에는 주로 대담한 색상과 기하학적 형상을 가진 아카이브가 눈에 띈다. 이런 특징을 반영한 베르너 팬톤의 작품은 비트라(Vitra)와 함께 작업한 콘...
A. 디디(DIDI)는 DESIGN IDEA DICTIONARY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중 가장 중 요한 키워드인, DICTIONARY는 A부터 Z까지의 다양성을 추구한다는 의미다. 모든 프로젝트는 각각 특별한 상황을 가지고 있다. 이런 특성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항 상 개방된 스펙트럼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디자이너들 의 해석이...
Vipp Garage in Copenhagens Islands Brygge area is the newest member in Vipps portfolio of design experiences which has been growing steadily for the past seven years and now counts five hotel destinat...
와이즈건축은 장영철, 전숙희 부부 건축가가 운영하는 건축 스튜디오다. 2008년 뉴욕에서 시작해 2010년 한국에 정착, 일상과 가깝고 친밀한 건축을 주장하며 주목받았다. 와이즈건축은 스몰리스(SMALLNESS)라는 개념을 통해 일상에서 만질 수 있는 재료에 집중한다. 또한 건축물을 크기로 판단하지않고 도시 곳곳에 숨은 공간에 주목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
일상에 맞닿아 있는 모든 것은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가 있다. 라보토리는 그런 이야기를 관찰해 그들만의 디자인 언어로 경험할 수 있는 대상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또한 실험하는 것처럼끊임없이 무언가를 연구하고 창작하며 고민하는 태도로 다시 한편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A. 라보토리(LABOTORY)는 LABORATORY(실험실), STORY(이야기) 두 단어...
토피어리 아트(Topiary art) 또는 아르스 토피아리아(Ars Topiaria)는 울타리나 나무의 잎을 가지치기하여 모양과 기하학적 형태를 만드는 오래된 원예 기법이다. 이 자연과 기하학의 예외적인 혼합은 실내와 실외 에서 모두 어울릴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면토만의 따뜻한 매력을 끌어낸다.For the Mantua-based company Forn...
A. 사무소효자동의 서승모 소장이다. 일본에서 공부를 마치고 2004년한국에 들어온 후 2010년부터 건축일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해 지금의 사무소효자동에 이르렀다. 사무소효자동은 주로 주거공간 프로젝트가 많은 건축사사무소로 8명의 직원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숙박, 상업공간 등의 프로젝트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Q. 디자인을 시작하게 된...
재스퍼 모리슨(Jasper Morrison)은 가구, 조명, 식기 및 생활용품 분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영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다. 1959년 런던에서 태어나 킹스턴 폴리테크닉(Kingston Polytechnic), 로열 컬리지 오브 아트(Royal College of Art) 및 베를린의 HdK 아트스쿨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1986년 그는 런던에 자...
서민우, 지정우 대표가 이끄는 이유에스플러스건축은 좋은(EU) 이야기(S)를 더한다(+)는 자세로 주택을 포함한 건축의다양한 영역에서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사용자에 대한 이해와 건축의 공공성을 바탕으로 사람들 속에서 점진적으로 조화와 변화를 이룰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아울러 오랫동안 어린이 건축 교육에 참여해 온 경...
Art has always been my main source ofinspiration. I am fascinated by shapes whichdefy gravity and create visual lightness.Finn Juhl미술사가 꿈이었던 핀 율(Finn Juhl)은 아버지의 반대로 코펜하겐 왕립예술원 건축학과에 입학했다. 학창 시절 그는 덴마...
미국 뉴욕에서 시작해 현재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스튜디오 익센트릭은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아우르는 공간 디자인에서부터 공간의 브랜딩,마케팅,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융합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튜디오 익센트릭은 이들의 이야기와 목적성을 가지고 있는 한 공간으로서 추구해야 할 다양한 요소들을 컨설턴트의 입장에서 제안하고 이것이 완성...
파올로 카펠로(Paolo Cappello)는 1980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출생한 디자이너로 밀라노 공과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이후 루도비카+로베르토 팔롬바(Ludovica+Roberto Palomba)와 함께 3년간 협업한 뒤, 2007년 고향인 베로나에 자신만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그는 건축, 커뮤니케이션 및 그래픽 디자인 분야를 섭...
비트윈스페이스는 혁신적인 공간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간을 정의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고자 한다. 또 공간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의미와 사용 용도에 대해 고민한다.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 과정은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있다. 비트윈스페이스는 공간을 통해 사람, 오브젝트, 그리고 공간과의 관계를 만드는 스튜디오다.A. 2007년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