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플러스디자인은 건축, 인테리어, 전시, 시각디자인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든 디자인 스튜디오다.2019년에 결성되어 건축 분야에서부터 인테리어디자인,전시 디자인, 스마트 오피스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오름플러스디자인의 모든 디자인 프로세스는 클라이언트에게 귀 기울이기로부터 시작된다. 다양한 예산과 목적, 각기 다른 경험을 가진 클라이언트들의 입장...
키아이종합건설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 동 대학원에서 실내건축을 전공한 권혜진 소장이 이끄는 건축·인테리어 스튜디오다. 이들은 기능이 중심이 되는, 눈이 즐거운,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안전과 실용성, 심미성을 갖춘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가로의 환경을변화시키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
FORM FUNCTION은 건축 설계와 브랜딩, 인테리어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을 총망라하는 스튜디오다. 시대와 지역, 환경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국내외로 주목받고 있다. 스튜디오가 구현하는 브랜딩과 디자인의 결합은 사용자의 진정한 니즈를 반영하고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다. 올바로 정립된 형태와 기능의 관계를 기반으로 섬...
100A associates는 2013년 안광일 대표와 박솔하 대표가 공동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다.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 시공 등 공간에 대한 모든 요소를 아우르는 이들은 다수의 주거 공간과 밀밀아, 의림여관, 시호루, 향심재 등 인상적인 건축‧디자인으로 국제적인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하며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명인 100A에서 100은...
Steven Leach Group은 컨설팅을 기반으로 인테리어 디자인 및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튜디오다. 1974년 홍콩에서 설립되었으며, 총 9개국 10개 도시에서 300여 명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및 프로젝트 매니저가 근무하고 있는 외국계 기업이다. Steven Leach Associates는 아시아 주요 국가 10개 도시에 위치한 지...
2012년 문을 연 JYA-RCHITECTS는 원유민, 조장희 두 명의 파트너가 이끄는 젊은 건축사무소로, 2013년 젊은 건축가상을 역대 가장 젊은 나이에 수상했다. 건축적 지향점보다는 건축집단으로서의 지향점을 추구하며, 이를 통해 건축의 흥미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다양한 관점과 차별화된 결과물을 선보인다. JYA에게 건축이란, 만드는 이와 이용하는 이...
2013년 설립된 Design 5(디자인오)는 실내건축, 재생건축을 시작으로 기획, 설계, 시공을 아우르는 스튜디오다. 공간을 통해 건강한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며, 프로젝트마다 다른 환경, 디자인오만의 공간 언어, 기능과 미의식을 더해 감성을 자극하고 소통과 경험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한다. 앞선 감각으로 트렌디한 공간을 완성해온 디자인...
2013년 설립된 헤드어반스튜디오는 디자인과 브랜딩팀, 시공, 감리팀으로 구성된 공간 솔루션 스튜디오다. 공간을 설계하고 시공하며 마무리 하는 단계까지 관여해 긴밀한 작업이 가능한 이들은 다수의 상업 공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H(Harmony), 공간의 조화를 설계하고 E(Enhance), 공간으로 기능을 향상시키며 D(Des...
SS DESIGN은 공간 디자인, 기획, 설계, 시공, 가구 디자인, 건축 컨설팅 등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다. SS는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는 두 디자이너의 이니셜로, 이들은 스스로를 -장이, -연구원이라 표현한다. SS DESIGN은 새로운 프로젝트에 접근할 때마다 클라이언트에 맞는 장이와 연구원이 되어, 복잡한 디자인 철학보다 눈높이에 맞는 소통, 전...
플레인오디티는 우리 주변을 구성하는 익숙해진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포착하여, 또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사물과 공간에 내제되어 있는 본질(Plain)에 이상함(oddity)이라는 디자인적 접근을 통해 플레인오디티 고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재해석된 공간에는 플레인오디티만의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공간에 머무는 이들에게 색다른 감각을 선사한다. 플레...
홍만식 건축가는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친 후 원도시건축, 구간건축, 에이택건축에서 실무를 쌓았다. 2006년 Design과 Develop이 합쳐진 리슈건축을 설립했고, 지금까지 공존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건축, 공동소(共同所)의 의미가 담긴 좋은 건축을 작업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2018),...
소수건축사사무소(SOSU ARCHITECTS)는 건축 및 공간을 매개체 삼아 클라이언트와 공감하는 건축가 그룹이다. 공간 내부에서의 다양한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우선시하며, 더 나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소수건축사사무소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고, 획일화된 흐름을 지양하며 소수의 개성을 공간에 담아낸다. 개별성과 보편성을 지닌 건축...
엠스플랜은 우리가 살아가고 숨 쉬는 모든 공간을 디자인하는 공간 디자인 전문 기업이다. 건축과 인테리어의 구분 없이 목적에 맞게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주거, 사무, 상업, 전시 등 다양한 공간을 다루고 있다. 여러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는 엠스플랜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엠스플랜만의 치밀함, 섬세함을 바탕으로 진심이 담긴 디자인을...
임성빈 디자이너가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빌트바이는 2012년 문을 열었다.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와키로 스튜디오를 시작했지만, 모던식당 한남점을 계기로 공간 디자인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빌트바이는 건축의 근간은 목적에 부합하는 행태 연구이며, 사용자의 향유가 이루어질 때 공간의 의미가 부여된다고 믿는다. 때문에 이들의 공간은 단순히 보기에만...
Crossover Value라는 뜻을 가진 COV Studio는 클라이언트의 무드, 생각, 결을 공간에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한다. 클라이언트와 함께 고민하며 그들이 생각하는 소재와 형태를 만들려고 노력하기에 COV가 작업한 결과물에서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스튜디오는 새로움 속에서 편안함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또한, 모든 ...
스튜디오 아이엠에이는 2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상업공간과 유아공간 위주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하기를 즐기며 잊을 수 없는 공간의 경험을 만들고 사람 냄새가 나는 생각을 공유한다. 아이엠에이가 디자인한 공간을 통해 고객들과 사용자들이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위한 신선한 감각을 부여하는 작업 과정을...
그루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WEB: gruarchitects.comEMAIL: info@gru-a.comCONTACT: 02-3482-0922INSTAGRAM: @gru.architects그루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는 2명의 크리에이터가 만든 디자인 그룹으로 정직함, 또 기본에 바탕을 두고 이들만의 디자인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들은 자신을 지나침이 없는 탄탄한 뿌...
스튜디오 스테이는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 이들에게 머물고 싶은 공간이란 다양한 경험과 기억을 만들어내며 인간을 둘러싼 특유의 분위기(atmosphere)를 형성하는 장소다. 이를 바탕으로 스테이는 공간의 깊이와 질감에 집중하며, 시각적인 공간이 아닌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감각적인 공간을 만들어낸다. 이들은 공간을 구성하는 아주 작은 요...
나오이플러스파트너스는 박민용 이탈리아 공인건축사와 나오이 일본 건축사가 함께 작업하는 건축사무소다. 다채로운 국적과 경력의 파트너가 서로 배우고 경험한 것을 조화롭게 융합하여 동서양의 다양한 건축물을 선보이고 있다. 나오이플러스파트너스는 건물만을 디자인하지 않는다. 좋은 삶은 좋은 공간과의 관계에서 나온다고 믿으며, 건축물이 지어질 장소와 도시의 관계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SUBTEXT. 이들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생각과 느낌을 은유적 방식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디자인한다. 이들은 삶의 다양한 부분을 관찰을 통해 받아들여 새롭게 해석하고, 이를 다시 은유적으로 공간에 녹여내 새로운 스토리를 탄생시킨다. 이와 동시에 공간을 접한 이들에게 규정할 수 없는 공간의 추억을 만드는 작업이다. S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