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디자인 / 이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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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만들고 그곳에 사람이 삶으로써 공간에 생명을 주는 일은 멋진 경험이다. 인테리어는 인간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시각적 또는 쾌락적 공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존재한다. 유이디자인은 이 신념을 바탕으로 신선한 디자인과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아이디어로 클라이언트의 생활 패턴과 의도에 적합한 새로운 공간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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