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ixieme

르 씨지엠
 

Designer

구만재

삼정시계는 30년간 시계에 관련된 사업을 펼친 기업이다. 이번 사옥의 신축은 시간이라는 적층의 개념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전벽돌로 이루어진 덩어리의 분절이다. 원형의 큰 구조물은 2개의 지하층과 3개의 지상층을 연결하는 큰 고리이며, 진입부의 볼륨을 들어 올리기도, 사용층의 볼륨을 내려놓기도 하는 건물 내.외부의 중요한 디자인적, 구조적 요소를 담당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 이들이 만들어가는 장소와 기억에 대한 생각을 담아내고자 했다.
 
구만재 / 르 씨지엠
Le Sixieme
www.sixieme.co.kr
kespace@hanmail.net
02-583-7024

학력
동국대학교 졸업
프랑스 파리 아뜰리에 페닝겐(Atelier Met Penninghen et Jaques d’ Andon)
프랑스 파리 고등 실내건축 학교(ES AG)
프랑스 공인 실내 건축사(C.F.A.I) 취득
가천대학교 실내건축과 박사

경력
프랑스 파리 AAR&A
프랑스 파리 Berthet-pochy
Le Sixieme Seoul 대표
Le Sixieme Paris 사무실 공동대표
공공디자인 엑스포 조직위원
경원대 실내건축과 겸임교수
(사)한국공간디자인 단체총연합회 이사
(사)한국공간환경디자인(SEDI K) 학회 이사
서초구 도시디자인 심의의원
성북구 도시디자인 심의의원
부천시 도시디자인 심의위원
서울시 디자인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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