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가 신소재 바닥재가 나날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만족할만한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프리미엄 마루 ‘프레스티지’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프레스티지’는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살림과 동시에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췄다. 여전히 목질 바닥재는 대체 불가능한 따스한 매력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이다. 구정 ‘프레스티지’는 구정마루가 직접 생산한 제품으로 자연 그대로의 결을 자랑하며 기존 원목마루에서 볼 수 있었던 옹이, 크렉 등 내추럴 콘셉에 충실했으며 월넛, 티크, 오크 등 선호도가 높은 기본수종부터 브라운 오크, 러스틱, 그레이 등 총 10가지 타입을 갖췄다. 또한 SE0 최고등급 자재 사용으로 친환경적이며 천연마루 대비 찍힘, 눌림, 긁힘에 강해 제품의 실용성과 내구성이 높고, 표면 물성과 가공 정밀도가 우수해 시공 후 마루의 틈이 벌어지거나 엇갈리는 문제도 최소화했다. 고급 원목마루에서나 볼수 있는 베벨 엣지 코팅의 가공기술을 적용해 마루 사이사이의 틈을 섬세하고 부드럽게 처리했다. 이에 더해 국내 최대 광폭 와이드 규격(8.5x142x1200mm)으로 최신 트렌드 사이즈를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연출로 시공 완성도가 탁월한 제품이다.
이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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