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보쉬코리아 유한회사 전동공구사업부는 막강한 파워와 내구성은 물론,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기능까지 자랑하는 18V 프리미엄급 EC드릴드라이버 ‘GSR 18V-85C’와 임팩 드릴드라이버 ‘GSB 18V-85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GSR 18V-85 C’/’GSB 18V-85 C’는 18V 드릴드라이버 중 가장 강력한 파워와 내구성은 기본으로 갖추며 독자적인 혁신기술인 ‘커넥티비티’ 기능을 탑재, 스마트함을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커넥티비티’기능은 전동공구와 스마트 기기를 연동시켜주는 혁신적인 IoT 기술로, 모바일 앱과 연동해 전동공구 작동 상태 확인과 더불어 배터리 잔량 확인, 공구 프로필 설정 등 전동공구를 더 스마트하게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의 결정체다. 또한, 13mm 풀 메탈척과 최대 85Nm의 토르크 파워로 강력한 성능을 보장하고, 2m 낙하 테스트와 충격 테스트에서도 끄떡없는 ‘듀라 실드 하우징’, 수분 및 방진 테스트 등 많은 ‘터프 테스트’를 전부 통과할 정도로 뛰어난 내구성을 가져 거친 환경에서 작업하는 작업자에게 최적화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과 공구의 내구성을 모두 보장하는 스마트한 기능까지 탑재되어있다. ‘킥 백 컨트롤’기능은 공구가 장애물에 걸렸을 때 자동으로 작동을 멈춰 작업자의 부상과 자재의손상을 방지한다. 또한, 과부하나 과열현상으로부터 모터와 배터리를 보호하는 보쉬만의 프리미엄 기술 ‘EMP(전자 모터 보호장치)’와 ‘ECP(전자 셀 보호 장치)’ 덕분에 장시간 작업해도 자연 방전이 되지 않으며, 더 길게 제품의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모든 기능은 ‘LED 알람기능’으로 손쉽게 체크할 수 있어 전문가의 편의성을 높였다.
0개의 댓글
댓글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