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가 홈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디움에서 2018 신제품 주방 ‘프렌치 블랑 화이트’를 출시했다. 프렌치 블랑 화이트는 유럽 스타일의 프리미엄 주방으로, 프렌치 스타일의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화이트 우드 컬러의 가구가 특징인 제품이다. 프레임 타입의 도어 디자인과 유리 도어, 클래식 후드가 적용돼 이국적이고 로맨틱한 주방 분위기를 완성한다. 대림 디움 주방 가구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아일랜드 테이블, 플랩장, 키큰장 등을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해 주방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프렌치 블랑 화이트 외에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10종 이상의 다양한 제품이 새로 출시된 라인업에 올라 있다.
이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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