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SHINSEGE CASA)의 '까사미아(CASAMIA)'가 1인 리클라이너 소파의 인기에 힘입어 소재와 색상에 변화를 준 신제품을 출시했다. 까사미아의 1인 리클라이너 소파 중 가장 사랑받는 시리즈인 '우스터'는 패브릭 버전을 선보이며, 내추럴하면서 포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기존 색상에 '아이보리'와 '로즈 브라운' 2종을 더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어서 또 다른 스테디셀러 '옴므'는 '라이트 그레이', '화이트', '브라운' 등 3가지 색상을 추가하여 고객이 원하는 무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신세계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WEB. www.guud.com
박종현 기자
저작권자 ⓒ Deco 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댓글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