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사이드보드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8단 서랍이다. 예술적 야망과 실용적인 기능성을 추구한 피터 J. 라센이 탄생시킨 모듈 가구로 개인 취향에 따른 스토리지 솔루션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메가 모듈은 설치대와 다리에 적용할 수 있으며 친환경 옻칠 컬러로 각기 다른 개성을 부여한다.Flexible Wardrobe SystemDesign by Peter...
마르셋(Marset)은 1942년 녹인 쇠붙이로 제품을 만드는 주조 사업 공장을 설립했으며, 1965년 업종을 바꿔 조명 디자인 사업을 시작했다. 금속을 실험하고 성형하는 데 수십 년의 세월을 보낸 브랜드는 단순히 멋진 조명 설비에 집중하기보다 빛을 돌보다(Taking care of Light)라는 자신들의 철학을 담은 타이틀을 내걸고 혁신적인 램프를 생산...
창조적인 표현과 전통 공예의 만남, 아름다움과 거친 대조의 결합은 다양한 디자인 영감을 촉발한다. 노던(Northern)은 노던 라이팅 스튜디오(Northern Lighting Studio)에서 출발했다. 그 시작점에서 한 팀을 이룬 크리에이티브들은 지난 12년 동안 우리의 삶을 조명해 왔다. 미적인 형태와 기능을 겸비한 제품들은 브랜드가 엄선한 천연 소재...
폼 앤 리파인(Form Refine)은 2018년 헤르만 모르텐센(Herman Mortensen), 요나스 허먼 페더슨 (Jonas Herman Pedersen), 라세 룬드 로리센(Lasse Lund Lauridsen)이 설립한 가구 브랜드다. 이들은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통해 소재를 탐색하고 지구와 공예 문화를 보존하는 가치 중심의 디자인을 추구한다....
간단한 표현과 기능성을 취한 가구가 아름다운 집을 만든다. 스칸디나비아 전통 가구 브랜드 WOUD의 설립자 미아(Mia)와 토벤 코이드(Torben Koed)는 30년간 축적한 자신들의 경험을 새 프로젝트에 녹여내기 위해, 질 좋은 소재와 디테일까지 생산 전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새롭게 탄생한 오리지널 브랜드를 창조하고자 하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두 사...
루이 비통(Louis Vuitton)은 명성 있는 디자이너의 감각과 메종의 노하우를 결합해 독창적인 실루엣과 소재를 개발한다. 형태의 유연성과 완벽한 균형미를 자랑하는 제품들은 정교한 장인정신과 디테일의 미학이 깃들어 있다. 루이 비통은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 컬렉션을 론칭해 진화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추고 트렌드를 ...
건축과 가구에 대한 Lassen 형제의 아카이브는 덴마크 전통 디자인의 가장 뛰어난 특성을 반영한다. 바이 라센(by Lassen)은 수많은 새내기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는 덴마크 가구 브랜드로, 신중하고 단정한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한다. 모겐스 라센(Mogens Lassen)과 플레밍 라센(Flemming Lassen)은 화가인 부모의 슬하에서 성장했고 ...
Design byGEORGE NELSONToday, in combining technical and conceptual expertise with the creativity of contemporary designers, Vitra seeks to continue pushing the boundaries of the design discipline.Vitr...
Fornasetti는 1940년대 론칭한 이탈리아의 디자인 아틀리에다. 설립자 Piero Fornasetti는 회화, 드로잉, 그래픽과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미학 분야를 아우르는 예술가로 유일무이한 디자인 업적들을 남겼다. 이탈리아의 건축가 Gio Ponti와 협업해 Casa Lucano, Andrea Doria ocean liner 등의 기념비적인 프로...
2005년 스웨덴 남부의 도시 Småland에서 주얼리 회사로 시작한 Cooee Design은 2015년 독창적이면서도 미니멀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자신들의 영역을 확장했다. 오늘날 이들의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Cooee는 여전히 자신들의 영감과 디자인에 관한 여정을 Småland 깊숙이 뿌...
1967년 Gubi Lisbeth Olsen 부부가 설립한 리빙 브랜드 GUBI는 자신들의 가구와 텍스타일을 판매하기 위해 코펜하겐에 작은 가게를 연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2001년에는 아들 Jacob Gubi가 합류하여 브랜드를 가족 사업으로 발전시켰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을 모토로, 1930년대부터 197...
Jardan Furniture는 1987년 호주에서 설립된 가구 회사로, Nick Garnham과 Michael Garnham 두 형제가 운영하고 있다. 8명의 직원으로 시작한 소규모 회사였지만 현재 17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브랜드는 기계가 사람의 눈이나 손을 비롯한 장인들의 기술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는 신념 아래, 모든 제품을...
Pedrali는 1936년 Palazzolo sullOglio가 설립한 이탈리아 브랜드다. 건축가 Cino Zucchi가 설계하고, 베르가모 Mornico al Serio에 자리한 본사와 Udine에 위치한 사업부에서 금속, 플라스틱, 목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모든 제품을 이탈리아에서 자체 생산하고 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브랜드는 주거 공간과...
1979년 설립된 상아타일은 42년간 타일만을 고집하며 전 세계의 타일 패션을 선도하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프리미엄 브랜드 및 제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국내 최대의 전문 타일유통업체다. 아름다운 주거문화 창조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온 상아타일은 브랜드만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논현동 사옥에 위치한 전시장 ...
1916년 설립된 Andersen furniture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브랜드로,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개성을 지닌 스칸디나비아식 가구를 만들어왔다. 북유럽 스타일에 뿌리를 두고 있는 브랜드는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컬렉션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Andersen furniture는 호기심, 혁신, 재능을 바...
Our products are highly aesthetic, functionaland embody a strong idea. Everything elsewould be easy, ordinary and not the Magis way....
TEAM7은 오스트리아 정통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로, 오크, 월넛, 메이플 등 고급 수종의 원목만을 선별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브랜드는 나무로부터 시작해 나무로 완성된다. 자연과 디자인, 기술을 결합하여 독특하고 개성 있는 가구를 선보이는 TEAM7은 자신들의 뿌리를 충실하게 지키면서도 제품을 개선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세계 시장...
Galimberti 가문은 1959년 이탈리아에서 가구를 제작하며 Flexform을 설립했다. 작은 공방으로 시작한 브랜드는 불과 몇 년 만에 유럽을 넘어 전 세계에 제품을 수출하기 시작했고, Made in Meda는 이들의 성공을 상징하는 슬로건이 됐다. 2001년에는 고전적인 스타일에 장인정신이 섬세하게 깃든 Mood Collection을 선보이며, 뛰...
Viccarbe의 설립자인 Víctor Carrasco Berlanga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로부터 실용적인 태도와 디자인에 관한 창조적인 관점을 배우며 성장했다. 그는 편안하고 저렴하며, 시대를 뛰어넘는 아이코닉한 지중해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고,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Viccarbe를 설립했다. 브랜드의 본사는 1년에 300일 이상...
숙련된 가구 제조 업자 Lucian Ercolani는 1920년, 자신의 철학을 집약한 브랜드 Ercol을 설립했다. 북유럽 디자인에 영국 특유의 클래식함을 더한 Ercol은 의자, 사이드보드, 테이블, 콘솔 등 다양한 컬렉션의 미드센추리 모던 가구를 제작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다. 설립자 Ercolani는 아름답고 정직한 가구를 디자인하며 생산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