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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이상 하이엔드 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드 세데(de Sede)의 역사는 스위스 클링나우(Klingnau)에 위치한 숙련된 안장 공방에서 유래했다. 이곳 장인들이 축적한 수년간의 경험과 부지런함은 독특한 품질의 수공예 가죽 가구를 탄생시켰다. 브랜드는 1965년, 공방의 규모가 확장되면서 드 세데 AG라는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기존의 브랜드 철학과 원칙에 충실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쉬지 않았다. 드 세데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좌식 가구를 제작하고 국제적인 유통망을 구축하는 등, 전통적이고 정확한 스위스 장인정신을 능숙하게 융합한 디자인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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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600 SNAKE
Design by U. Berger, E. Peduzzi Riva, H. Ulrich, K. Vo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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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02 SHELL
Design by Mathias Hoffmann

A series with eye-catching hide leather lacing. The softly padded shell with the extremely comfortable cushions of this model series is an island in the living room and invites you to relax and dream, whether as a sofa, armchair or s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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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602
Design by de Sede Design Team
Color. customizable color, multi-color

The charm of the new DS-602 is that it fits into the modular, timeless design language of the DS-600 and offers new, expandable seating options with its new back-to-back function. They are no longer dreams, but rather the message that the DS-602 can meet the requirements of the now and tomorrow not only in design but also in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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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277
Design by Christian We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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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5050 Macaron
Design by Kai Stania
DS-5050은 부드러운 시트 대신 우아한 테이블 상판이 통합되어 있다. 식사 공간의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는 가구는 무한한 높이 조절이 가능해, 스툴 또는 장식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유연함을 겸비했다. 3가지 버전의 크기와 다채로운 색상의 고급 가죽 소재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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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21 QUBIC
Design by Stephan Hürlemann
DS-21은 가죽 또는 직물 커버와 함께 다양한 실내 인테리어를 장식하며, 매트 블랙 또는 고광택 크롬 도금 금속 다리와 함께 세 가지 프레임으로 출시됐다. 안락의자 DS-21 제품군은 커피 테이블과 사이드 테이블에 적합한 다양한 버전의 유리 상판으로 구성된다.

Leather armchair with armrests
Made in Switzerland

The architectural structure of DS-21 is created by a metal frame that surrounds individual cushion volumes, seemingly carrying them effortlessly. The opulent elements counteract the clear lines of the frame. They function as modules that can be relo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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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343
Design by de Sede Design-Team and Bart Van der Heyden
DS-343는 혁신적인 좌석 개념을 가진 의자다. 변화하는 인체를 따라 안정적으로 이동해 사용자와 일체된 느낌을 부여한다. 뒤로 기대면 골반 높이의 등받이 요소가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척추를 부드럽게 지지하고 자유로운 착석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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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5
Design by Antonella Scarpitta
Narrow, elegantly designed armrests, combined with an extremely lush backrest, bear witness to the signature of the Signora: a purist elegant design, made for the lounge, where the 'dolcefarniente' can be celebrated in the most beautiful way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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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025 TERRAZZA
Design by Ubald Kl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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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601
Design by Sven Adolph

모듈형 공간 분리에 특화된 DS-601은 저명한 장인들이 고안한 디자인과 재료에 대한 열정을 혼합한 아웃풋이다. 전원 공급장치를 탑재한 칸막이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테이블 요소는 모듈형 시스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올 라운더 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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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800 BISCUIT
Design by de Sede Design Team

DS-800은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클래식 체어다. 360° 회전하는 좌석의 숨겨진 기능은 편리함을 극대화한 안락의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모든 시트 위치에 균일한 탄력을 주며 다른 좌석 그룹과 유연하게 통합되는 것이 특징이다.

Product detail
Dimensions. W 79 x D 73 x H 82 cm
Seat height. 4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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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164
Design by Hugo de Ruiter
DS-1164는 감각적인 순간을 위한 유쾌한 디자인을 구성한다. 등받이는 모든 용도와 상황에 따라 쉽고 빠르게 올바른 위치로 이동하며, 침대 내부는 취향에 맞게 커스텀할 수 있다. 표준화된 DS-1103 매트리스와 DS-1113 토퍼를 함께 사용하면 쾌적함이 배가 된다.

Product detail
Substructure made of plate materials and foam structure.
Upholstery: Seat, back and sides - SEDEX uphol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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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707 CANADA
Design by Philippe Malouin
현대 미학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DS-707은 핸드메이드 가죽 소재와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으로 눈을 사로잡는다. 모든 공간에 독특한 하이라이트를 제공하는 강력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추가적이고 유동적인 내부 디자인을 허용하는 코너 요소의 역할을 영리하게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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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2878 BOXING
Design by de Sede Design Team
The de Sede boxing glove, DS-2878, manufactured at 7:1 scale, is a re-edition from 1978 and brings popular boxing into your own four walls – whether for boxing fans, the young at heart, boxing athletes or aficionados of the cult. Soft de Sede leather and ingeniously detailed upholstery ensure extraordinary seating com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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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088
Design by de Sede Design Team
This lounge chair is a fusion of pop culture and unique personality. Its single upholstered module allows for individual and curved compositions, creating a conversation-sparking and private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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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50 TWIST
Design by Thomas Althaus

디자이너 토마스 알타우스(Thomas Althaus)는 1985년 리투 프리그(Reto Frigg)가 개발한 오리지널 디자인을 업데이트해 정교한 디테일의 좌석을 완성했다. 개선된 메커니즘과 재해석된 룩은 미래 지향적이며 변화에 유연한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추진력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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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600
1972-2022: Celebrating 50 Years of DS-600
신화 속 고산 생물인 타첼웜(Tatzelwurm)의 이름을 딴 DS-600은 50년 동안 드 세데의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해왔다. 모든 개인의 취향에 맞게 확장할 수 있는 모듈식 요소로 다양한 공간과 어울리며, 세계에서 가장 긴 소파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