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나 퍼니처(Montana Faneture)는 1982년에 설립된 가족 소유의 회사로, 개인 주택과 현대 사무실 공간을 위한 수납 및 가구를 다룬다. 몬타나 시스템의 설계자인 피터 J. 라센(Peter J. Lassen)이 설립했으며, 아르네 야콥센, 베르너 팬톤, 스테판 베베르카, 피터 라센, 요아킴 라센, 슈미트 해머 라센, 살토&시그스고어드 등 유명 디자이너들이 작업한 탁자와 의자 시리즈를 포함한 다채로운 가구 시스템을 제공한다. 몬타나의 유연한 모듈식 시스템은 42가지 색상 팔레트를 특징으로 하며, 덴마크 소재의 브랜드의 자체 공장에서 제조한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 개인의 방식으로 공간을 큐레이션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자유를 선사한다. 몬타나가 구현하는 시적인 컬러는 전문가 마가레테 오드가르드(Margrethe Odgaard)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새롭고 감각적인 색상 체계는 전체 팔레트 간의 아름다운 상호작용을 만들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메가 사이드보드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8단 서랍이다. 예술적 야망과 실용적인 기능성을 추구한 피터 J. 라센이 탄생시킨 모듈 가구로 개인 취향에 따른 스토리지 솔루션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메가 모듈은 설치대와 다리에 적용할 수 있으며 친환경 옻칠 컬러로 각기 다른 개성을 부여한다.
몬타나의 선반 시스템은 생활의 편리를 더한 사각형의 프레임들로 이뤄졌다.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모듈은 북케이스, 수납장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라이즈 디스플레이 캐비닛(RISE display cabinet), L자형 북케이스(L-shaped bookcase) 등 다채로운 구성과 아름다운 색채로 사용자 기호에 따라 사랑스러운 거실과 방을 꾸미기 적합하다.
레스트(REST)는 벤치와 선반이 결합된 형태로 복도에 설치하면 장갑, 모자 등 외출 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벤치는 5개의 개방형 선반과 3개의 서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벤치 아래 설치대를 선택하는 방법 외에도 서스펜션 레일, 또는 캐스터를 부착할 수 있다.
룸(LOOM)은 거실이나 홈 오피스에 책과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책꽂이는 아이템을 정교하게 전시할 수 있는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슬림한 디자인은 작은방과 큰방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The Pantonova System was designed by Verner Panton in 1971 and consist of three different seating modules: Linear, Concave and Convex. The sculptural chairs can be used alone as an elegant touch or combined in various organic shapes like a circle, a wave or an S. All modules come in steel which is processed and either chromed or powder coated in the colour Black Red.
MONTANA WARDROBE
몬타나 옷장(Montana Clother)은 내부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외관에서도 각자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이다. 16mm MDF로 만들어진 시스템은 깊이 60cm, 5개의 기본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자의 희망에 따라 서랍, 캐비닛, 선반 및 기타 실용적인 구성 요소를 추가할 수 있다.
Flexible Wardrobe System
Design by Peter J. Lassen
www.montanafurni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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