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준웅 대표의 바이석비석(By Seog Be Seog)은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디자이너가 새로운 모습의 공간 디자인을 표현하고자 시작한 공간디자인스튜디오다. 이런 디자인회사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물음을 갖고 시작한 바이석비석은 다양한 방법의 리서치를 통해 클라이언트(Client)의 요구와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는 일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치밀...
TORRE(토레)는 전공정 국내 제작으로 알칸타라(Alcavtara)社의 첨단 고급소재인 알칸타라를 사용해 창의적인 디자인의 소파를 개발하는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이다. Gio Tirotto(지오 티로토)는 이태리 밀라노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로 이번 토레 쇼룸 리뉴얼에 참여해 토레의 기술력과 알칸타라의 높은 품질을 실내 디자인에 녹여냈다.Torre(...
한남동 골목 사이에 위치한 라페름(la ferme)은 슈퍼푸드를 중심으로 샐러드나 핫디쉬, 클렌즈 스무디, 허브티 등 건강한 식문화를 선보이는 공간이다. 오픈 1주년을 맞이해 이번에 매장을 확장한 이곳은 전보다 더 청정한 분위기로 고객의 디톡스를 담당하고 있다.라페름(la ferme)은 불어로 농장이라는 뜻이다. 슈퍼푸드가 브랜드의 주요 컨텐츠임을 고려해...
디자이너의 고민과 감각, 클라이언트의 취향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호메(Home) 하우 스는 1973년 건축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더욱 깊이감 있고 빈티지한 공간으로 변신시킨 프로젝트다. 1층에는 오가닉 소재의 핸드메이드 제품인 호메의 의류를 판매하고 전시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호메의 의류를 디자인하는 작업실 겸 회의 공간, 3층에는 철저히 독...
SIDNC는 Service of Inventive Design Construction 이란 이름처럼 일원화된 설계와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건축행위를 통해 양질의 디자인과 시공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창의적인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으로 멈추지 않고, 그 결과물을 실제로 만들어 사용하기까지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자신만의 언어를 고집하지 않고 사용자...
석준웅 대표의 바이석비석(By Seog Be Seog)은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디자이너가 새로운 모습의 공간 디자인을 표현하고자 시작한 공간디자인스튜디오다. 이런 디자인회사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물음을 갖고 시작한 바이석비석은 다양한 방법의 리서치를 통해 클라이언트(Client)의 요구와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는 일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치...
공간의 기본은 사람이다. 르씨지엠의 디자인 철학은 단순하다. 그 단순한 철학을 공간에 실현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정밀한 연구, 섬세한 분석은 당연한 일이다. 환자를 위한 병원, 주인을 위한 집, 고객을 위한 상공간 등 담백하고 솔직한 공간,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르씨지엠은 오늘도 꾸준히 연구하고 고민한다. 위례신도시는 이야기가 많은 곳이다. ...
아티펙트(ARTEFACT)는DDP에 위치한 캠퍼(Camper) 팝업 스토어, 카페 아리에코(Arriere Cour), 카페 브라하(Buraha) 등 트렌디한 공간을 선보여온 디자인 팀으로 자그마치(zagmachi), 오르에르(or,er) 등의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작업해온 DOGS 그래픽 팀과 협업해 사보텐 컨셉 스토어를 완성했다. 돈카츠 외식브랜드...
크리에이티브 공존(CREATIVE GONGZONE)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브랜드 기획자, 그래픽 디자이너, 인테리어 시공팀 등 여러 분야의 실력 있는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하는 디자인팀으로, 공존의 모든 프로젝트는 누구에게 무엇을 느끼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고객들이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요소를 찾아 스토리를 완성시켜 나간다. ...
인간의 감성이 짙게 녹아있는 공간을 만드는 엠디자인은 Start your dream space here를 모토로 누군가의 꿈이 담긴 가치 있는 공간을 실현한다. 세련된 디자인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주거 공간부터 상업 공간까지 넓은 분야에 걸쳐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대형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문을...
계화디자인은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디자인 그룹으로 구성원 모두가 설계 및 시공이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었다. 의류매장을 비롯한 카페, 레스토랑, 업무 공간 등 다양한 상업공간을 대상으로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공간을 창출하며, 최근에는 자투리땅을 활용한 협소주택이나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일에도 디자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
노블클라쎄는 개인에게 꼭 맞는 맞춤양복처럼, 각 고객을 위해 숙련된 장인이 맞춤 차량을 만들어내는 고급 컴플릿카 제작 브랜드다. 이에 스튜디오 사이(Studio Saii)는 커스텀 제작이라는 차별화된 노블클라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간에 녹여내고, 주 모델인 블랙컬러 카니발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설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차량이 출입할 수...
기술의 진화가 풍요로운 삶을 가능케 하리라 꿈꿨지만, 현실은 하이테크 기기가 우리의 삶 속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인투익스(INTOEX)는 사람이 존중되는 환경, 사람의 생각과 생활의 질이 중심이 되는 문화적인 디자인을 추구함으로써 사람과 공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 인투익스는 상업공간, 주거공간, 의료공간 등 다양한 건축 인테리어 프...
지오아키텍처(G/O Architecture)는 도시, 건축, 인테리어, 그래픽 등 다양한 스케일과 분야의 관점을 공간에 비추어 바라보고 현실에서 실천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합리적 사고로 사람과 장소와 소통하려 노력한다. 일상의 위대함을 실천하기 위해 평범한 삶의 순간과 일상의 작은 움직임을 중시하고 비현실적인 개념과 이론의 과잉을 지양한다.The Play...
기술의 진화가 풍요로운 삶을 가능케 하리라 꿈꿨지만, 현실은 하이테크 기기가 우리의 삶 속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인투익스(INTOEX)는 사람이 존중되는 환경, 사람의 생각과 생활의 질이 중심이 되는 문화적인 디자인을 추구함으로써 사람과 공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 인투익스는 상업공간, 주거공간, 의료공간 등 다양한 건축 인테리어 ...
카카오프렌즈는 현재 라이언, 무지, 어피치, 프로도, 네오, 튜브, 제이지, 콘 등 총 8개의 캐릭터를 담은 약 1천 가지의 브랜드 상품을 제작하여 오프라인 및 온라인 스토어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토이, 리빙, 패션, 문구, 테크, 콜라보레이션, 식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평소...
샤넬 아이웨어 부티크는 샤넬을 중심으로 프라다, 미우미우, 돌체앤가바나 등 럭셔리 브랜드의 아이웨어(Eyewear)를 다루는 하이엔드(High-end) 아이웨어 전문 매장이다. 디자이너는 샤넬 아이웨어 부티크만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내면서도 동시에 서로 다른 브랜드들이 고유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 특별히...
일산 고양터미널 지하 1층에 오픈한 교보문고는, 일본 다이칸야마 티-사이트 가든(Daikanyama T-Site Garden)의 츠타야 북스(Tsutaya Books)를 모티브로 하여 계획되었다. 책의 거리(Book Street)를 통해 이어지는 매장은 다양한 문화적 확장이라는 체험적 시도에서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며, HomeLiving, FoodC...
공간에 가치를, 생활에 품격을 더하는 디자인 에이쓰리는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공간에 반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2005년 설립이래 10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공간디자인그룹으로 사용자 최적의 맞춤형 가구를 제작하여 공간의 아름다움과 편의를 도모한다. 새로운 상상과 차근차근 진행하는 작업으로 모두에게 이로운 디자인을 ...
3명의 젊은 디자이너가 공동대표로 함께하는 SPACETORY는 STORY가 담긴 SPACE를 만들어 나가는 건축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다. 사용자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색깔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겠다는, 세 친구가 함께 간직해왔던 꿈을 실현하고자 의기투합한 스페이스토리는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사용자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색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