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공존(CREATIVE GONGZONE)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브랜드 기획자, 그래픽 디자이너, 인테리어 시공팀 등 여러 분야의 실력 있는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하는 디자인팀으로, 공존의 모든 프로젝트는 누구에게 무엇을 느끼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고객들이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요소를 찾아 스토리를 완성시켜 나간다. ...
인간의 감성이 짙게 녹아있는 공간을 만드는 엠디자인은 Start your dream space here를 모토로 누군가의 꿈이 담긴 가치 있는 공간을 실현한다. 세련된 디자인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주거 공간부터 상업 공간까지 넓은 분야에 걸쳐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대형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문을...
계화디자인은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디자인 그룹으로 구성원 모두가 설계 및 시공이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었다. 의류매장을 비롯한 카페, 레스토랑, 업무 공간 등 다양한 상업공간을 대상으로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공간을 창출하며, 최근에는 자투리땅을 활용한 협소주택이나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일에도 디자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
노블클라쎄는 개인에게 꼭 맞는 맞춤양복처럼, 각 고객을 위해 숙련된 장인이 맞춤 차량을 만들어내는 고급 컴플릿카 제작 브랜드다. 이에 스튜디오 사이(Studio Saii)는 커스텀 제작이라는 차별화된 노블클라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간에 녹여내고, 주 모델인 블랙컬러 카니발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설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차량이 출입할 수...
기술의 진화가 풍요로운 삶을 가능케 하리라 꿈꿨지만, 현실은 하이테크 기기가 우리의 삶 속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인투익스(INTOEX)는 사람이 존중되는 환경, 사람의 생각과 생활의 질이 중심이 되는 문화적인 디자인을 추구함으로써 사람과 공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 인투익스는 상업공간, 주거공간, 의료공간 등 다양한 건축 인테리어 프...
지오아키텍처(G/O Architecture)는 도시, 건축, 인테리어, 그래픽 등 다양한 스케일과 분야의 관점을 공간에 비추어 바라보고 현실에서 실천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합리적 사고로 사람과 장소와 소통하려 노력한다. 일상의 위대함을 실천하기 위해 평범한 삶의 순간과 일상의 작은 움직임을 중시하고 비현실적인 개념과 이론의 과잉을 지양한다.The Play...
기술의 진화가 풍요로운 삶을 가능케 하리라 꿈꿨지만, 현실은 하이테크 기기가 우리의 삶 속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인투익스(INTOEX)는 사람이 존중되는 환경, 사람의 생각과 생활의 질이 중심이 되는 문화적인 디자인을 추구함으로써 사람과 공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 인투익스는 상업공간, 주거공간, 의료공간 등 다양한 건축 인테리어 ...
카카오프렌즈는 현재 라이언, 무지, 어피치, 프로도, 네오, 튜브, 제이지, 콘 등 총 8개의 캐릭터를 담은 약 1천 가지의 브랜드 상품을 제작하여 오프라인 및 온라인 스토어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토이, 리빙, 패션, 문구, 테크, 콜라보레이션, 식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평소...
샤넬 아이웨어 부티크는 샤넬을 중심으로 프라다, 미우미우, 돌체앤가바나 등 럭셔리 브랜드의 아이웨어(Eyewear)를 다루는 하이엔드(High-end) 아이웨어 전문 매장이다. 디자이너는 샤넬 아이웨어 부티크만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내면서도 동시에 서로 다른 브랜드들이 고유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 특별히...
일산 고양터미널 지하 1층에 오픈한 교보문고는, 일본 다이칸야마 티-사이트 가든(Daikanyama T-Site Garden)의 츠타야 북스(Tsutaya Books)를 모티브로 하여 계획되었다. 책의 거리(Book Street)를 통해 이어지는 매장은 다양한 문화적 확장이라는 체험적 시도에서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며, HomeLiving, FoodC...
공간에 가치를, 생활에 품격을 더하는 디자인 에이쓰리는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공간에 반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2005년 설립이래 10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공간디자인그룹으로 사용자 최적의 맞춤형 가구를 제작하여 공간의 아름다움과 편의를 도모한다. 새로운 상상과 차근차근 진행하는 작업으로 모두에게 이로운 디자인을 ...
3명의 젊은 디자이너가 공동대표로 함께하는 SPACETORY는 STORY가 담긴 SPACE를 만들어 나가는 건축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다. 사용자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색깔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겠다는, 세 친구가 함께 간직해왔던 꿈을 실현하고자 의기투합한 스페이스토리는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사용자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색깔...
The Wellness Group의 약자인 TWG Tea는 세계 36개국의 명성높은 다원과 독점 계약을 맺고 신선한 찻잎을 공급받아 숙련된 장인들이 만들어낸 1,000여 종류의 차를 전 세계인에게 제공하고 있는 세계적인 TEA 브랜드다. 최상의 차를 전 세계에 제공함으로써 동서양 차 무역의 중심인 싱가포르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기념하고 있다. 세상에서 유일...
데씨 아키텍츠는 2014년 1월에 설립된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로, 주거 공간과 상업 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데씨 아키텍츠는 공간이 중심이 아닌, 인간이 중심이 되는 활기찬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환경의 역사와 디자인의 의미를 생각하고 은유와 직설을 통해 이미지와 감각이 공간에 깃들기를 바란다. 결국 사람이 중심인 공간을 통해 주변...
사진 여인우...
같은 위치에서의 기존의 준오헤어는 확장적이고 모던한 파빌리온의 이미지로 계획되었었다. 그동안 7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 주변의 변화 및 발전 등을 통하여, 고객의 Needs가 변화하고 그에 따른 서비스 및 공간적 진화를 요구하게 되었다. 새롭게 계획된 준오헤어 로데오점은, 기존의 심플, 미니멀리즘적 공간 미학을 계승하고, 주변에 산재한 다양하고 산만한 ...
그간 공간 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오랜 기간 디자인 방법론에 대해 고민해오면서 공간 사용자의 편익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기본을 잃지 않았다. 무조건 값비싼 자재를 쓰는 겉치레 고급 인테리어가 아닌 문화적인 요소를 반영한, 보다 가치 있는 디자인을 만들었다. 상공간 디자인의 목적이 사업 성공에 있는 만큼 ...
아시아 키친은 말 그대로 아시아 요리를 하는 식당이다. 격식을 차려야 하고 분위기가 부담되는 레스토랑이 아닌 편안하게 아시아 웰빙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베트남, 태국, 인도, 중국의 대표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아시아 키친은 외부에서 바라보이게 주방을 오픈하여 센 불로 요리하는 주방의 전경을 볼 수 있게 하였고, 청결한 주방과 요리사의...
이번 현장의 공간은 가로 3m, 깊이 7m의 7평도 안 되는 작은 공간과 4m에 가까운 높은 천장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었다. 디자이너로선 처음 만나본 높은 천장이 매력적이었다. 작은 공간과, 높은 천장이라는 점에서 한옥의 모티브가 떠올랐고 그래서 작은 공간을 지혜롭게 활용한 전통가옥의 구조를 재현하고자 했다. 대들보를 세우고 박공의 형태를 중심에서 ...
Atelier Archi@Mosphere(아틀리에 아키앳모스피어. 이하, 아키모스피어)는 아이웨어 그룹 PAPYRUS의 갤러리아점을 Multi-Functional Platform을 기반으로 한 Gallery in Galleria 컨셉으로 설계했다. 고급스러우며 동시에 실용적인 디자인을 위해 디스플레이 시스템, 아트 마케팅 스트럭쳐, 비주얼 캐릭터라이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