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리오사진여인우...
기사 고민주사진 여인우...
최근, 당인리발전소란 이름으로 유명한 서울화력발전소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이 늘고 있다. 벌써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카페가 생기고 있으며, 젊은이들이 모이는 새로운 상권으로 거듭나고 있다.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합정동에 세렌북피티(Seren-book-pity)라는 서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 세렌북피티는 서점이지만 커피와 차, 세계 맥주를 판매하는...
기술의 진화가 풍요로운 삶을 가능케 하리라 꿈꿨지만, 현실은 하이테크 기기가 우리의 삶 속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인투익스(INTOEX)는 사람이 존중되는 환경, 사람의 생각과 생활의 질이 중심이 되는 문화적인 디자인을 추구함으로써 사람과 공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 인투익스는 상업공간, 주거공간, 의료공간 등 다양한 건축 인테리어 프...
기사 고민주...
쿼츠랩(quotes.lab)은 정한, 박성재, 서동한 디자이너가 이끌어 가는 디자인 회사다. 성수동의 자그마치를 비롯해 하이드 미 플리즈, 1064 스튜디오, 텐트 서울, 호호식당 등 다양한 컨셉의 프로젝트 공간을 기획하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클라이언트 의도와 이용자 편리를 생각한 공간 계획뿐만 아니라 브랜딩과 산업디자인 전반을 다룬다. 새로운 감각...
기사 고민주사진 여인우 ...
스튜디오안(安)은 공간을 디자인하는 데 있어서 고객과의 친밀한 관계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클라이언트와의 두터운 신뢰관계는 고객의 생활패턴, 성향, 니즈를 파악해 그들에게 최적의 맞춤공간을 제공하는데 기본 전제가 된다. 스튜디오안은 공간설계뿐만 아니라 퍼니쳐, 스타일링도 함께 제공하며 클라이언트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공간을 제안한다. 기사...
스타시스는 시공, 그래픽,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전공자들로 구성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공간을 함께 완성해나가는 능동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팀이다. 본지에 소개되는 3rd position(서드포지션)은 스타시스 소속 박현희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공간으로 공간부터 소품 하나까지 섬세하게 배려해 완성됐다. 기사 고민주...
푸하하하 프렌즈(FHHH FRIENDS)는 윤한진, 한승재, 한양규 세 명의 건축가가 이끌어가는 건축사 사무소다. 첫 프로젝트 흙담이 제 15회 김해건축대상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카페 옹느세자매, 수르기, 오누이, 스타필드 하남의 빈브라더스(BEAN BROTHRS)와 에이랜드(ALAND) 등을 완성하며 푸하하하만의 유쾌한 영역을 ...
기사 노일영...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했다. 그동안 25일마다 새로운 아티웍을 전시하는 퀸텀 프로젝트로 주목 받아왔던 젠틀몬스터가 다시 한번 파격적인 도전을 완성하며 홍대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예측할 수 없는 공간으로 매번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젠틀몬스터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The Scent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에 ...
커피템플 1호점과 2호점은 도보 5분 정도 되는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디자이너는 가까운 거리에 자리해 있는 커피템플이 자칫 식상한 카페로 비춰질 것을 염려해 새로운 컨셉의 커피템플을 선보였다. 기사 고민주...
3.3058은 공간의 기본이 되는 한 평인 3.3058㎡을 의미한다. 디자인 회사 3.3058은 공간의 본질적인 순수함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모든 상황을 고려하고 분석해 합리적인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인 회사 3.3058은 앞으로 가구, 조명, 소품, 문구, FB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폭넓은 영역과 협업해 독창적인 ...
카카오프렌즈는 현재 라이언, 무지, 어피치, 프로도, 네오, 튜브, 제이지, 콘 등 총 8개의 캐릭터를 담은 브랜드 상품을 제작하여 오프라인 및 온라인 스토어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토이, 리빙, 패션, 문구, 테크, 콜라보레이션, 식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평소 가까이 두고 사...
한국전통공예숍 한수는 대한민국 명인명장의 섬세한 손을 통해 현시대로 이어지는 전통의 품격을 조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통적 일상생활 예술의 누림을 현대적 일상생활의 품격으로 승화시키고 명인명장들의 축적된 심상과 동시대 공예가, 디자이너들의 심상이 함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곳이다. 그래서 공간이 돋보이기보다는 시간의 축적을 필수 조건으로 장인 정신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