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 Jun 27, 2025 3:40 AM
로그인 회원가입

Deco Journal

  • Architecture & Interior
    • Korea
    • Commercial
    • Residence
    • Office
    • Hotel & Resort
    • Education & Hospital
    • Exhibition
    • International
    • Commercial
    • Residence
    • Office
    • Hotel & Resort
    • Education & Hospital
    • Exhibition
  • Design & Art
    • Gallery
    • Objet
    • Brand
    • Theme
    • Cover Story
  • News
    • Market Report
    • Exhibition News
    • Things
  • People & Opinion
    • Designers
    • Design Studio
    • Media
  • Self Interior
    • Self Interior
베스트 디자인 미디어 상
베스트 디자인 미디어 상
우수컨텐츠 로고
우수컨텐츠 로고
우수컨텐츠 로고
우수컨텐츠 로고
우수컨텐츠 로고
인터넷 심의위원회 배너
구독 신청 페이지 링크
감 커뮤니티 홈페이지 링크

Architecture & Interior

Architecture & Interior (Korea) > Office 신뢰와 편안함이 공존하는 공간, D Private Lounge
Architecture & Interior (Korea) > Education & Hospital 한국적인 멋과 아름다움을 선사한 글로벌 미학의 중심, 명동 클림의원

Design & Art

삶을 더 깊이 있게 만드는 영속적인 아름다움의 디자인, Fritz Hansen A single piece of furniture can beautify an entire room or buildingCreating elegant, humancentric design that never comp...
가구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제안하는 독창적인 스타일, SANCAL 2025.05.21
완벽을 추구하는 세심한 디테일, Christophe de Sousa Studio 2025.04.17

News

LX하우시스, 11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수상 Web www.lxhausys.co.kr...
루이 비통, 아티스트 '알렉스 이스라엘'과의 협업 공개 2024-10-17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1인 리클라이너 2종 신규 옵션 출시 2024-10-18

Designers

People&Opinion 기능성과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디자인, YONOH
내면의 빛과 외면의 아름다움으로 완성된 연대 이야기 원장은 · 김은영 소장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오브제, Sergio Prieto
면면히 흩어진 삶의 조각을 켜켜이 쌓아가는 디자이너 차두영 소장
강한 개성과 세련된 절제미의 아름다운 조화, Hanne Willmann

Self Interior

Best Click

1 신뢰와 편안함이 공존하는 공간, D Private Lounge
2 한국적인 멋과 아름다움을 선사한 글로벌 미학의 중심, 명동 클림의원
3 오피스를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공간, NAIN COMPANY
4 고요한 시간 속에 자신과 마주하는 여행, Domes Noruz Mykonos Hotel
5 '디지털 유목민'을 위한 오피스, ADDITIVE HQ

MEDIA

플레이 버튼 아이콘
SUBTEXT 원장은 · 김은영 소장
플레이 버튼 아이콘
PLY.PROJECT 차두영 대표
플레이 버튼 아이콘
코로나 이후의 아파트 _Lifestyle apartment_teaser

ARCHIVE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문의 데코저널 소개 미디어킷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금지 윤리경영 불편신고 저작권문의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65길 42 감커뮤니티빌딩 6F (주)감커뮤니티
  • 대표전화 : 02-6713-0999
  • 팩스 : 02-508-1972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미경
  • 법인명 : 주식회사 감커뮤니티
  • 제호 : 월간 데코(DECO)
  • 등록번호 : 강서 라 00221
  • 등록일 : 2009-04-06
  • 발행일 : 2015-05-28
  • 발행·편집인 : 박미경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박미정 Tel: 02-6713-0999 Email: ixd.svc@gmail.com
  • Copyright ⓒ 2015 Deco Journal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xd.kwli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