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도 OS가 필요하다.’ 어반플레이는 자체 제작 미디어를 통해 동네를 경험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도시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이들은 지역성을 지닌 로컬콘텐츠를 활용해 서적, 식료품, 공간, 웹페이지, 이벤트 등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자체 온-오프라인 서비스 ‘아는동네’를 통해 잠재 가치를 지닌 동네 콘텐츠를 육성, 실질적 경험이 가능한 결과물로 구현하고자 한다. 어반플레이의 대표 프로젝트로는 연남동 기반 식음료 문화공간 ‘연남방앗간’, 연희동 지역 콘텐츠를 소개하는 지역 축제 ‘연희걷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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