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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ara Luggage

Look Smart, Travel Smart - Samsara Luggage by Samsara 많은 제품들이 ‘스마트’해져가는 가운데 여행용 캐리어도 이런 스마트 시대에 발맞추고 있다. Samsara의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팀원들은 최근 비즈니스 여행자들의 요구에 맞는 스마트한 여행용 캐리어를 개발해냈다. Samsara Luggage에서 소개한 스마트 여행용 캐리어는 인체공학적 인 디자인과 평평한 상부로 인해 비행 대기시간 동안에는 랩탑이나 터치패드를 올려두고 책상처럼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캐리어가 자신과 멀어지면 알람으로 알려준다. 여기에 USB-C 타입의 충전기로 각종 기기들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은 캐리어의 매력 을 한층 더 부각시킨다. Samsara Luggage의 스마트한 기능은 이뿐만이 아니다. 주인의 허락 없이 가방이 열릴 경우에도 어플리케이션에서 알람이 울리며 어두운 곳에서도 짐을 찾기 쉽도록 내부공간에는 LED를 설치했다. 외장은 항공용으로 사용하는 천연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가벼운데도 튼튼할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여러 기능이 탑재된 신개념 캐리어 Samsara Luggage를 가지고 여행을 다니면 제임스 본드나 가제트 형사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Vintage Electric Bikes

Ride Different - Vintage Electric Bikes by Vintage Electric Bikes 세계적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존의 내연기관 동력 이동수단보다는 전기 스쿠터, 전기 자전거, 전기 킥보드 등 전기 동력의 친환경적인 소형 이동 기기들이 대세다. Vintage Electric Bikes가 선보이는 여러 전기 자전거 모델들 중 Tracker 모델을 예로 들면, 3,000W의 모터가 장 착되어 있고 700W의 리튬식 배터리를 사용, 완전 충전에는 2시간이 소요되며 한번 충전으로 57km가 량을 이동할 수 있다. 뛰어난 성능보다도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부분은 클래식 바이크를 연상시키는 레 트로한 디자인이다. 전기 자전거 디자인의 한계는 배터리가 좌우한다지만, Vintage Electric Bikes는 배 터리조차도 디자인의 한 요소로 승화시켰다. 이들의 제품은 프레임 컬러부터 좌석 뒤의 받침대까지 모 든 부품들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웹사이트의 주문하기 페이지에서 추가옵션을 선택하면 프레임 과 타이어의 컬러, 고속 주행모드 추가, 페달, 전면 서스펜션 추가 등 나만의 커스텀 바이크를 눈으로 보고 주문할 수 있다. 휴대성이라는 부분을 고려한 전기 자전거의 디자인은 각양각색이지만, 과감히 휴대성을 포기하고 섹시하게 잘 빠진 디자인을 잡은 이 제품은 오토바이나 자동차에도 뒤지지 않는 스타일을 자랑하며 거리를 누빌 수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라 하겠다.

The Only Clock

Digital wall/desk LED clock - The Only Clock by Kibardin 체코 키발딘의 LED 벽시계는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나름 고가임에도 없어서 못사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유명했다. 그런 키발딘에서 이번에 출시한 The Only Clock은 이전의 모델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또다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산업디자인, 제품디자인 업계에서는 점점 심플한 디자인을 지향하는 추세다. 이것은 키발딘 시계의 지난 모델이나, 단순한 외형의 타 업체 제품들이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것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이번 The Only Clock은 전통 아날로그형 벽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제품으로,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중 한명인 Dieter Rams의 ‘좋은 디자인은 가능한 한 적게 디자인하는 것’이라는 철학에 따라 제작된 제품이다. LED로 빛나는 숫자는 시(時)를, 60칸으로 나뉜 네모난 셀은 분(分)을 나타내는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분침과 초침이 달린 시계에 익숙한 소비자들도 적응하기 쉽다. 대형 마켓에서는 최초로 선보인다는 도넛형의 The Only Clock은 안쪽이 비어있어 벽걸이형으로 쓸 때뿐만 아니라 책상 위나 창가에 배치해도 배경이 그 자체로 그림이 되어 돋보이는 구조다.

It's American Press

It's not French Press, It's American Press - It's American Press by It's American Press 흔히 디자인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생각할 때 장식적인 요소를 먼저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진정한 디자인이란 설계/구조상의 합리성이나 독창성, 기능적 요소가 심미적인 요소와 접목된 것이 아닐까 싶다. 크라우드펀딩으로 목표 모금액의 400% 이상을 달성한 커피 프레스머신 American Press도 그 예 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커피 애호가 Alexander Albanese가 고안한 이 제품은 프렌치프레스와 비슷한 구조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좀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한다. pod에는 커피 분말이나 찻잎을, 카라페에는 뜨거운 물을 넣는다. pod를 프레스에 체결하고 뜨거운 물이 담긴 카라페에 끼우면 추출 준비 완료. 취향껏 플런져를 누르는 속도를 조절하며 추출된 커피(혹은 차)를 즐기면 된다. 기존의 프렌치프레스는 커피를 마실 때 커피의 미분이 느껴지거나 카라페 하단에 커피 가루가 남아 청소하는 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American Press는 그렇지 않다. pod의 150마이크론 스틸 필터는 탁월한 여과 효과로 깔끔한 커피맛을 제공하며, 2중 구조의 카라페는 뜨거운 물이 담겨 있어도 외부는 뜨겁지 않아 손으로 들고 음료를 따르는 데 무리가 없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American Press가 남들한테 자랑하고 싶을 만큼 예쁘다는 것. 커피 분말을 pod에 담고 뜨거운 물만 따로 챙기면 어디서든 손쉽게 커피를 즐길 수 있으니 외부에도 들고 다니며 맛있는 커피와 부러운 시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겠다.

The Lander

A Simple Self Watering Planter - The Lander by Modest Matter 실내의 상쾌한 공기와 방향효과를 위해서, 혹은 식용 식물을 집에서 재배해 먹기 위해 최근 자동급수 화분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한 듯, 시장은 각양 각색의 홈 가드닝 제품을 선 보이고 있다. Modest Matter가 선보인 The Lander는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 받아 수제작된 제품으로, 물뿌리개로 물을 주는 방식은 물론, 기발한 방법으로 자가 급수까지 가능한 화분이다. 포슬 린으로 제작된 The Lander는 이중 구조로 되어있는데 내부의 화분에는 나일론 심지가 있어서 그 위 에 식물을 심고 외부의 베이스에는 물을 담는다. 화분을 조립하면 심지가 물을 머금어 식물이 뿌리내 린 흙에 골고루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구조다. 이를 통해 The Lander는 식물에 지나치게 많은 물이 공급되거나 물을 주며 주변이 지저분해질 수 있는 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 나일론 심지 덕분에 물을 과하게 준 경우 수분이 심지를 따라 외부 베이스의 하단으로 빠지니 걱정할 필요도 없다. 수제로 정성 스레 제작된 The Lander 화분은 호두나무와 단풍나무로 만든 받침대 위에 올려두면 더욱 아름답기에 인테리어 소품으로써의 가치마저 충분한 아이템이다. modestmatter.com

Seed Turntable

The all-In-one turntable system- Seed turntable by HYM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이지만 이런 디지털 시대에 클래식한 물건을 사용하 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음반업계에도 LP 유행이 돌아오면서 약 13년 만에 LP 제작 공장이 다시 문 을 열었다. 레코드판에 대한 추억과 열정을 간직하고 있던 HYM사는 이런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다기 능 턴테이블을 선보였다. Seed Turntable은 따뜻한 아날로그 사운드 및 디지털 스트리밍을 통해 고품 질 오디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향시스템이다. 특허받은 서스펜션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LP의 재 생이 가능한 Seed는 70W의 고출력 사운드를 내장 앰프와 우퍼를 통해 송출한다. 레코드판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Seed의 간단한 설정을 통해 와이파이 스트리밍, 블루투스 기능 등 다양한 플랫폼의 음악을 우수한 음질로 감상할 수 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써의 소장 욕구마저 불러 일으키는 이 제품은 디지털 음향기기가 주는 간편함 뿐만 아니라 음악 자체에 대한 당신의 아날로그적 감성까지 모두 충족시킬 것이다. www.seed.hym-originals.com

Seatylock

Lock your bicycle with its seat - Seatylock By Seatylock 자전거에 자물쇠는 선택이 아닌 필수옵션이다. 그러나 자물쇠만 있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을까? 라이더들만 아는 고충 중 하나는 자전거 전체를 도난 당하는 경우 외에도 바퀴, 안장 등 분리되는 부 분만 가져가는 도둑도 있다는 사실. Seatylock은 자전거 시트 자체를 6관절 자물쇠로 만든 기발한 아 이디어 제품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컬러와 프레임 디자인으로 세련된 자전거가 많이 출시됐다. 그러 나 신중하게 고른 예쁜 디자인의 자전거로 라이딩을 할 때는 무겁고 투박하게 생긴 자물쇠를 프레임 아무데나 걸어놓고 타는 것이 일반적이다. 도난방지를 위한 자물쇠의 외형 때문에 자전거의 디자인이 망가지는 것이다. 이 제품은 자전거 차체를 지킴과 동시에 안장도 자체적으로 보호할 수 있고 디자인 과 따로 노는 자물쇠를 여기저기 걸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심미적인 부분까지 깔끔하게 정리한다. 기 존 안장을 Seatylock으로 교체하는 과정은 간단하다. 번들 안장을 제거하고 국제규격에 맞춰 모든 자 전거에 설치 가능한 어댑터로 교체한다. 그 위에 안장 겸 자물쇠의 역할을 하는 Seatylock을 조립하고 레버로 잠그면 끝. 자물쇠로 쓰다가 안장으로 바꿔도 높이와 각도가 변하지 않아 매번 자신에게 맞춰 조정할 필요가 없다. seatylock.com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8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도서 구입하기 >>

Woodieful Chair

More than just a chair. - Woodieful Chair By Woodieful ‘가구가 가진 기능을 단 하나로 제한해서는 안 된다’라는 확고한 믿음으로 슬로베니아의 젊은 세 디자이너가 모여 독창적인 가구를 선보였다. Woodieful Chair는 심플한 디자인의 다기능 의자로, 앉거나 테이블로 사용하거나 혹은 물건을 수납하는 선반의 기능을 한다. 약 200kg의 하중을 견디도록 만들어진 이 다기능 의자는 어느 면이 바닥을 향하든 다양한 형태로 쓸 수 있는데 침실, 거실, 욕실, 현관 등에 여러 개를 구비해도 각각 용도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고 작은 공간에 하나만 있어도 이리저리 돌려가며 쓸 수 있다. 브랜드의 창시자이자 디자이너인 Klavdija Jarc는 목제 가구가 주는 자연의 향과 따뜻함, 세련된 느낌에 너도밤나무의 튼튼한 내구성을 접목해 시간이 지나도 오래도록 쓰이고 디자인이 유행에 따라 질리지 않는 Woodieful Chair를 고안해 냈다. 천연 재료만을 사용한 Woodieful Chair는 사용자에게 세대와 활용을 넘어 모든 공간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출 수 있는 가구 솔루션을 제공한다. woodieful.com

Finishfire Frame

Hide your fire protection in Style - Finishfire Frame By Finishfire 지난 6월 런던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로 인해, 소방 안전에 관심이 증가한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아이템을 소개한다. 2017 유럽 산업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인 Finishfire의 액자형 소화기 거치대는, 간단하지만 실용적이고도 눈을 즐겁게 하는 아이템이다. 주거공간에서 화재로부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화기는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두어야 하지만 미관상, 또는 편의상 소방법을 따르지 않는 가정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핀란드의 산업 디자이너이자, Finishfire의 오너인 Sanna Liimatainen은 콜럼버스적인 사고방식으로 이 제품을 고안했고, 디자인과 안전을 접목, 가정 내 어떤 공간에도 어울릴 소화기 거치대를 출시해 유럽의 산업디자인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Finishfire에 가로세로 160mm 미만의 그림이나 사진을 끼워 평상시에는 액자의 용도로 쓸 수 있고, 유사시에 액자 커버를 살짝 들어올려 프레임이 열고 두 종류의 소화 장치를 이용해 화재로부터 가정을 지킬 수 있다. 내장된 Fire blanket은 파우치 아래로 꺼낼 수 있으며 요리 중 냄비에서나 쓰레기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살짝 덮어주면 소화가 되는 담요형 소화 제품 이다. 또한 내장된 스프레이 분사형 소화기는 어린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구조로, 1000V 이상의 전기화재는 물론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모의 화재는 모두 소화 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컴팩트한 아이템이다. www.finishfire.com

Flyte

Levitating Lightbulb - Flyte By Flyte 19세기 전구의 발명 이래로 조명은 수없이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다. 조명을 포함한 인류의 기술적 발전과 더불어, 오늘날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세계는 너무도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어릴 적부터 여러 사물을 ‘공중에 띄우는’ 데 집착했던 디자이너 시몬 모리스는 소년 시절의 열정으로 자기 부양 전구형 조명 ‘Flyte’를 개발했다. 코일 전구의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고효율 LED를 이용해 50,000시간, 즉 11년간 매일 12시간씩을 사용할 수 있는 전구는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 없으며 내부의 자석으로 인해 베이스 위에서 둥둥 떠 있을 수 있다. 베이스의 중앙 자기 판에 전구를 살며시 올려놓으면 전구가 자체적으로 자리를 잡아 고정되어 천천히 회전하며 15~17mm까지 부양한다. 4종류의 고급스러운 목재로 만든 베이스 센서를 가볍게 터치하면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다. 실용주의자 에디슨이 고안한 전구를 본떠 만든 전구를 켜고, 어쩐지 신비롭고 몽환적인 빛을 바라보면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라이벌이자 몽상가인 니콜라 테슬라가 연상된다. Flyte를 띄우고 잠시 중력에서 벗어나 시간이 멈춘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에 빠져 숨을 고르다 보면, 만화처럼 머리 위 전구의 불이 켜지며 어떤 영감이 떠오르는 것은 아닐까? www.flyte.se

Sticky Sounds

친구,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여행길을 더욱 기대되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은 음악이다. London Lazerson은 당신이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신나는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모든 곳에 편하게 붙였다 뗄 수 있는 작은 포켓 사이즈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보였다. 세계 최초로 울퉁불퉁하거나 물기가 많은 표면에도 쉽게 부착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 Sticky Sounds는 작은 피라미드가 연상되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의 제품이다. 단단한 고무패킹으로 완벽한 방수 기능을 갖춰 샤워를 하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카약 같은 해양 스포츠를 즐길 때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 번의 충전만으로 최대 8시간 동안 플레이가 가능한 Sticky Sounds는 폭넓은 실용성뿐만 아니라 하이 퀄리티 음질로 완벽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거친 스포츠, 활동이 많은 여행, 액티브한 취미 활동 등에 적합한 이 스피커는 당신이 언제 어디서든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무엇보다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손색없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야외 활동이 아니더라도 책상 혹은 벽에 붙여 실내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sticky-sounds.myshopify.com

Lou Board

날씨가 풀리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스케이트보드는 쉽게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이자, 간편한 이동수단이다. 사용자들에게 무겁고 둔탁한 스케이트보드보다 가볍고 실용적인 스케이트보드가 당연히 사랑받기 마련이다. 그리고 여기 사용자들의 니즈에 적합한 새로운 스케이트보드가 있다. 스위스의 E-mobility 업체 So Flow에서는 슬림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전기 스케이트보드 Lou Board를 개발했다. 배터리 칸을 데크 내부에 배치하고 모터를 휠 내부에 설치해 매끄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Lou Board는 뛰어난 주행속도와 이동 거리, 안정감과 휴대성을 보장한다.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은 2017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그 퀄리티를 검증받았다. 뛰어난 방수능력으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2시간 충전으로 15km까지 주행하는 오랜 배터리 수명을 가진다. 또한, Lou Board의 App을 통해 주행 후에는 스케이트보딩에 대한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다양한 기능과 휴대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전기 스케이트보드 Lou Board는 즐거운 야외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www.so-flow.com

Teodoor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웠을 때, 문단속은 제대로 했는지 뒤늦은 걱정이 들지만, 왠지 일어나기 귀찮을 때가 있다. 또는 혼자 사는 경우, 특별히 안전하면서도 똑똑한 보안 시스템을 찾게 된다. 그런 이들을 위해 크리에이터 팀 Teodoor는 세계 최초의 핸즈프리(Hand-Free) 스마트락(Smart Lock)이자 세상에 서 가장 작은 스마트락 ‘Teodoor’를 개발했다. 승인된 사용자만 접근을 허용하는 Teodoor는 높은 안정성을 위해 Bluetooth로 작동하며, 엑세스 권한이 있는 여러 사람을 미리 지정하거나 일정 및 알림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사람이 강제로 문을 열었을 때, 이를 사용자에게 알리는 침임 경고 시스템을 제공하며 내 집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Teodoor는 사용자가 30m 이내 거리에 있을 때, 블루투스와 Teodoor 앱을 통해 인식하며, 3m 이내에서는 원할 때 언제든 스마트 잠금장치로 문을 열 수 있다. 만약 사용자의 전화가 도난당했다면, Teodoor 웹 또는 앱을 통해 로그인하고 사용을 중지할 수 있다. 집 열쇠를 잃어버리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새로운 잠금장치와 열쇠를 구매해야 하는 것과 달리 Teodoor는 앱 로그인과 재설정만으로도 집을 편하고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www.teodoor.com

Project Lunar

클래식한 가스램프가 떠오르는 DACH의 프로젝트 루나 랜턴(이하 루나)은 가스가 아닌 전기로 작동하는 다기능 라이프스타일 랜턴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휴대할 수도 있고 마찬가지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손전등, 실내조명 심지어 휴대용 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내에서도 야외에서도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조금이라도 짐을 줄여야 하는 캠핑에는 탁월하게 유용하다. 한 번 충전으로 10일을 사용할 수 있으며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으로 비가 와도 끄떡없다. 휴대용 배터리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도 있다. 실내에서는 테이블에 올려두기만 해도 멋진 분위기를 만들 수 있으며 야외에서는 고리를 이용해 멋지게 걸어두거나, 손잡이를 이용해 손전등처럼 들거나, 자석을 이용해 붙이거나 또는 가방에 묶어 사용할 수도 있다. 기사 노일영

LOFREE Keyboard

클래식한 키보드는 많다. 타자기의 키를 차용한 키보드도 있고 타자기의 소리를 내는 키보드도 있지만, 선뜻 구입하기 어려운 가격이 늘 문제였다. 로프리 키보드는 클래식한 멋과 모던한 기능,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까지 갖춘 완벽한 대안이다. 로프리 키보드는 클래식한 타이프 라이터와 기계식 키보드의 사이에 있다. 타이프 라이터의 디자인을 차용한 기계식 키보드이기 때문이다. 클래식도 모던도 아닌 그 사이, 레트로라 불러도 될 듯하다. 어쨌든 타이프 라이터나 기계식 키보드가 뭔지 모르는 이들이라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다. 동그란 키와 매끈한 플라스틱, 다양한 컬러와 은은한 백라이트가 확실히 시각적으로 인상 깊다. 유선과 무선 모델이 있으며 윈도, 맥, 안드로이드와 iOS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사 노일영

Mi IH Pressurised Rice Cooker

쉽고 편하고 무난한 밥맛과 보온 기능이 있는 전기밥솥이 우리 주방을 점령한 지도 오래다. 요즘은 IH(Induction Heating)압력밥솥이 가장 인기다. IH는 솥에 전체적으로 열이 전달되어 밥이 골고루 익는다. 샤오미가 내놓은 밥솥 또한 IH압력밥솥이다. 정갈한 흰색 플라스틱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샤오미답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다양한 설정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역시 샤오미답다. 물론, 스마트폰이 없어서 밥솥 자체로 충분히 기능할 수도 있다. 제품 개발을 위해 세계 최초로 전기압력밥솥을 개발한 일본 산요(Sanyo)의 나이토 다케시와 애플, 필립스, IBM 출신 인재들을 스카우트했다는 점도 역시나 샤오미답다. 그럼에도 동급 국산 제품의 반 정도로 저렴하다는 것도 역시 샤오미답다. 기사 노일영

Nike Zoom Vaporfly Elite

나이키가 최근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해 성능을 강화한 ‘콘셉트 카’ 개념의 새로운 마라톤화를 개발했다. 그런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나이키의 마라톤화에 대해 “신발이 규격에 맞게 제작됐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리우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금, 은, 동메달을 수상한 선수 세 명이 모두 나이키를 신고 좋은 기록을 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지금 스포츠계는 기술 도핑(Technology Doping)에 대해 뜨거운 논쟁 중이다. 스포츠계에서 얼마나 뜨겁게 논쟁을 벌이는지는 관심 밖이지만 나이키의 새 운동화가 얼마나 좋은지는 궁금하다. Nike Zoom Vaporfly Elite는 전통적인 로우 프로파일(Low Profile) 마라톤화와는 달리 약간의 쿠션이 있는 중창을 더했다. 이 중창에 적용된 첨단 기술이 러너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피로도를 감소시킨다. 당연하게도 더 빨리, 더 멀리 뛸 수 있다. 기사 노일영

Ollie Chair

RPR(RockPaperRobot)은 키네틱 퍼니쳐(Kinetic Furniture)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디자인&엔지니어링 부티크다. RPR이 새롭게 선보인 올리에 체어(Ollie Chair)는 전문 부티크의 제품답게 제대로 작동하고 기능한다. 올리에 체어의 가장 큰 특징은 접힌다는 것이다. 물론 지금도 단순히 접히는 의자는 많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낚시 의자를 포함해 대부분의 접이식 의자는 그저 휴대가 편리하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이라 보통은 창고에 두고 필요할 때만 쓰는 간이 의자로 여겨진다. 올리에 체어는 간이 의자로만 쓰기엔 아깝다. 올리에 체어는 아름답게 접히고 의자로서의 기능도 훌륭하다. 접었을 때는 얇은 액자처럼 보여 벽에 걸어 두거나 기대어만 놓아도 보기 좋으며, 펼치면 놀랍게도 요추를 따라 흐르는 곡선이 나타나 기능성 의자만큼 편하게 앉을 수 있다. 튼튼한 알루미늄과 좋은 품질의 원목으로 만들어져 견고하며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기사 노일영

BeoSound Shape

뱅앤올룹슨이 새롭게 공개한 베오사운드 셰이프(BeoSound Shape)는 독특한 디자인의 사운드 시스템이다. 벽에 붙이는 모듈형 시스템으로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입체감이 있는 육각형의 모듈에 다양한 컬러까지 준비되어 있어 여러 개의 모듈을 이용해 마음껏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각 모듈은 36.4 x 32 x 11.1cm로 최대 11개의 앰프와 44개의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다. 원한다면 벽 한 면을 완전히 채울 수도 있는 규모다.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블루투스와 구글 크롬캐스트, 애플 에어플레이를 지원한다. 스마트폰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여러 벽면에 설치해 다른 방에서 동시에 같은 음악을 듣는 멀티룸 기능도 재미있는 요소다. 기사 노일영

LOOP

HIMMEE의 루프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생각하게 하는 독특한 모양이 특징이다. 견고한 알루미늄 보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빛이 나오는 안쪽은 아크릴로 만들어져 있다. 미니멀한 외관을 위해 버튼이 하나도 없는 것도 특징이다. 터치센서가 있어 제품을 만지는 것만으로 전원과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루프는 독특한 모양과 조명의 각도 덕분에 공간 전체를 은은하게 밝힐 수 있다. 높이 45cm의 테이블 램프와 180cm의 자이언트 두 모델이 있다. 작은 테이블 램프는 방이나 거실을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으며 루프 자이언트(LOOP GIANT)는 180x180x30cm의 크기로 훨씬 넓은 공간을 은은하게 밝힐 수 있다. 특히 루프 자이언트는 4m까지 확장할 수 있는 전원선이 있어 어느 공간에나 설치할 수 있다. 아무 곳에나 덩그러니 놓아도 조명이 아닌 작품으로 여길 정도로 아름답다. 기사 노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