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의 공간은 쉼을 위한 완벽한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편안한 쇼파나 침대, 적당한 조명과 쉬며 즐길 수 있는 것들. 그리고 바로 스스로를 차분하게 만들 수 있는 향. 오늘 소개할 인센스 캐쳐를 사용한다면 시각적으로, 또 후각적으로 더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인센스 캐쳐를 개발한 파이브앤다임(FIVE&DIME)은 ‘80년대 이탈리아 멤피스 디자인의 컬러감과 패턴을 모티브로 선보이는 새로운 디자인’을 지향하는 리빙 브랜드다.

 

 

이 인센스 캐쳐 역시 파이브앤다임의 그런 지향에 딱 들어 맞는다.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다즐링 차 한 잔에 멋진 디자인의 인센스 캐쳐에 좋은 향 하나를 담아둔다면 작은 천국이 펼쳐질 것이다. 요가, 명상 등과 함께해도 좋다. 하지만 향을 내기 쉽고 편한 디퓨저와 달리, 인센스 스틱을 어려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바로 재를 치우는 과정 때문이다.

 

 

그러나 파이브앤다임이 내놓은 인센스 캐쳐의 홀더는 아랫 부분이 오목하게 파여 있어 향을 피운 뒤 재를 털어 내기만 하면 된다. 더불어 다양한 인센스 스틱의 사이즈에 맞추어 제작되어, 범용성이 높다. 인센스 캐쳐는 총 여섯 종류로 출시되었다. 크림(Cream), 핑크(Pink), 에버그린(Evergreen)의 세 색상과 Fig Tree와 Pillar의 두 패턴으로 나뉘어 취향과 공간의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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