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의 스튜디오 원이 오픈했다.

 

퍼시스그룹 통합 연구소 ‘스튜디오 원’이 오픈했다. 스튜디오 원은 국내 최초의 가구연구소를 통합 확대한 혁신 공간으로 ‘기본을 되새기며 사람과 공간을 위한 창조적인 솔루션을 찾아 1등을 넘어 일류 가구연구소가 되고자하는 비전’을 담았다. 투자 및 연구, 개발에 이르는 전 과정에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IT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 등 기술 및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재육성 및 산학협력을 통해 독창적이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튜디오 원은 국내 사무환경 트렌드를 선도하는 퍼시스 연구소, 생애주기에 따른 인체공학적 디자인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시디즈 연구소, 소비자의 주거환경, 생활습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일룸 연구소를 비롯, 디자인 라이브러리 및 프로젝트룸, 오픈 커뮤니티 및 품평 스튜디오, 목업 스튜디오 및 CMF 라이브러리 등 총 6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퍼시스그룹은 R&D 직군의 채용 및 산학협력과 인력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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