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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미디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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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E MINI HEATER

날씨가 슬슬 추워진다. 여름의 온기가 가신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말이다. 매년 겨울은 더 추워지고 아직 찾아오지 않은 한기가 벌써 걱정스럽다. 한 숨자고 일어나면 냉동인간으로 깨어나 닉 퓨리가 어벤져스의 일원이 되어달라고 부탁할 것만 같다. 이런 겨울에는 핫팩이라도 있어야 겨우 버틸 수 있다. 하지만 일회용 핫팩을 사용하는 건 사실 그리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여느 일회용품이 그렇듯 환경을 오염시키기에 십상이고, 이는 지구온난화로 이어진다. 이 순환은 더 강한 더위와 더 강한 추위만 남긴다. 하지만 Rone Mni Heater는 다르다. 충전과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렇다. 탈부착 가능한 워머(Warmer)는 100분 이상 50˚C의 온도를 유지한다. 그 핫팩들이 얼마나 쉽게 식어 갔는지를 생각해보면 이는 획기적인 변화라 할 만하다. 이뿐이 아니다. 이 제품의 이름을 상기해보자. Rone Mini Heater는 히터다. 사실 워머는 히터에 장착된 제품의 일부에 불과하다. 물론 이 작은 사이즈의 히터가 얼마나 효과가 있겠느냐고 물을 수도 있다. 히터를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Rone Mini Heater는 소음도 기다림도 없이 당신이 머무는 공간을 완벽히 데워준다. 이번 겨울, 냉동인간이 되고 싶지 않다면 Mini Hearter를 이용해보자. 아마 캡틴 아메리카에게 진작 이 제품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평화로웠을지 모른다.

BEOPLAY P2 BROWN LIMITED EDITON

오 맙소사, 서로 만날 수 있다고 기대하지 않았던 것들이 만났다. 당황스러운 조우다. 이 둘의 만남은 마치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속에서 ET와 엘리엇이 마주치던 장면을 다시 보는 것만 같다. 최고라는 이야기다. 그 누가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의 만남을 기대했을까. 아마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번 협업은 뱅앤올룹슨 최초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와의 콜라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Beoplay P2 BROWN Limited Editon 제품은 기존 뱅앤올룹슨 스피커의 특장점을 그대로 유지했다.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인 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브라운의 디자인과 컬러를 전면에 적용해 기대를 모았다. Beoplay P2 브라운 에디션은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비해 풍부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방진 및 방수 기능을 적극적으로 채택해 내구성을 갖췄고, 최대 10시간에 달하는 재생 시간과 적은 무게로 휴대성을 더했다. 브라운 캐릭터의 얼굴 피규어로 장식된 가죽 스트랩은 블루투스 스피커에 관심이 없던 이들마저 고개를 돌리게 하는 매력을 가졌다. 자, 귀여운 건 언제나 옳다. 음악을 들으며 행복해지기까지 할 수 있다면 블루투스 스피커에 더 바랄 것이 무어냐. 여기 정답이 있다.

LUMIR C

우리에게 빛처럼 흔한 것이 없다. 밝은 태양이 바깥을 비추고 있어도 우리는 전구 불을 밝힌다. 정전이 나도 스마트폰 속 전등 앱 하나면 무서울 게 없다. 대부분의 정전? 얼마 가지 않아 다시 빛을 찾은 전등 사이로 잊힌다. 그러나 모든 이들이 이처럼 빛과 가깝지는 않을 것이다. 촛불 하나에 의지해 공간을 밝히는 이들이 아직도 지구 곳곳에 존재한다. 이를테면 전력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많은 최빈국들이 그렇다. Lumir는 인도 여행에서 개발도상국의 정전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고, 양초 하나로만 충분한 빛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가 바로 Lumir C다. Lumir C와 함께라면 양초 하나로 충분히 밝은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어떻게? 캔들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제벡효과(Seebeck Effect)를 이용해 촛불에서 발생하는 열의 차이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키고, 이내 촛불은 LED 빛으로 바뀐다. 이 제품을 통해 60개의 촛불을 켠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Lumir가 만드는 제품은 비단 개발도상국과 빈국에서만 쓰이지 않는다. 디자인적으로도 몹시 훌륭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 캔들 위에 Lumir C를 얹어 사용해보자. 그 자체만으로도 로맨틱한 무드를 만들어낼 테니까. 물론 초 하나에 의지해 일하던 이들을 생각해 제품을 개발하던 Lumir의 마음만큼 로맨틱하지는 않을 테지만.

에넥스, 키친 팔레트 시리즈 출시, 내 맘대로 꾸미는 주방

㈜에넥스가 올 하반기 ‘키친 팔레트 시리즈’를 선보여 국내 주방 브랜드 최초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도입한다. 도어 형태 5종, 도어 컬러 13종, 손잡이 15종 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일대일 맞춤 주방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먼저 도어 형태는 5종(클래시, 프렌치, 쇼콜라, 어반, 모닝 핸들리스) 중 선택할 수 있어 모던한 스타일부터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컬러는 최대 13종 선택 가능해 유광 5종(스완화이트,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머드브라운)부터 무광 8종(퓨어화이트, 크림화이트, 라이트그레이, 카키, 인디고, 다크그레이, 베이비핑크, 딥그린)까지 다양하다. 여기에 디자인 제품 3종(클래시, 프렌치, 까사)에 대해서는 손잡이 15종을 제공한다. 앞으로 에넥스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해 시즌별로 세련되고 아름다운 컬러들을 추가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컬러 선택 폭을 넓히는 ‘팔레트 시리즈’를 붙박이장으로 확대하고, 몸체 고급화 및 옵션장 라인업 추가 등의 연구개발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에넥스는 ‘키친 팔레트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11월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친 팔레트 시리즈’에 해당되는 주방제품(클래시, 프렌치, 쇼콜라, 어반, 모닝 핸들리스)을 구매할 시 캐비닛(몸체, 도어)을 15% 할인한다. 더불어 주방가구 또는 주방가구 패키지(주방가구 및 붙박이장, 드레스룸, 현관장)를 1,000만원 이상 구매할 시에는 삼성 전기건조기 무료 증정 또는 프랑스 명품가전 디트리시 인덕션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누스, 조향사의 손길로 탄생한 프리미엄 향기 ‘아이 디퓨저’ 출시

아이에스동서㈜의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이누스가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 인테리어를 완성해주는 프리미엄 디퓨저 ‘아이 디퓨저’(i Diffuser)를 출시했다. 사용자의 취향과 공간의 무드에 맞춰 향을 배치할 수 있도록 독특하고 개성 있는 3종을 선보인다. 새벽의 신선하고 청량한 공기를 형상화한 ‘젠’은 은방울 꽃과 바다내음, 머스크를 조합해 맑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촉촉한 숲속을 산책하는 장면을 묘사한 ‘딜라이터’는 시트러스와 신선한 나뭇잎 향으로 발랄하면서 상큼한 느낌을 자아낸다. 로맨틱하고 우아한 향이 강조된 ‘스터너’는 제비꽃과 카라멜의 달콤함에 오렌지 꽃의 상큼한 향을 더해 깊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발향을 자랑한다. 글라스와 우드가 조화된 아이 디퓨저의 용기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기에도 손색이 없다. 또 우드 홀더는 따로 분리해 캔들 홀더로 사용할 수 있어 향기 테라피 체험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누스 사업부 총괄 권지혜 전무는 “아름답게 꾸민 공간을 어울리는 향으로 채우는 것이 인테리어의 완성이라 생각했다.”며 “최상의 원료로 전문가가 조합한 이누스 디퓨저가 사용자의 고급스러운 취향을 드러내고 공간의 품격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KCC, 2019/20 디자인 테마 ‘MOMENT’ 선정

KCC가 10월 1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 라빌에서 ‘2019/20 CMF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CMF 트렌드 세미나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 현상들을 분석함으로써 색(Color), 재료(Material), 마감(Finishing) 등 디자인과 관련한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 KCC가 선정한 2019/20 디자인 테마는 ‘변화해야 할 순간(The moment, time for change)’이다. 이는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더 이상 문제에 대한 고민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나서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우리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테마를 중심으로 선정된 핵심 디자인 키워드(서브 테마)는 △정적인 치유(Static Therapy) △적극적 표현(Spout Spirits) △끝없는 연결(Eternal Connect) △윤리적 공존(Ethical Coexist)이다. KCC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핵심 고객에 대한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과의 우호 관계를 형성하고 그 트렌드에 맞는 컬러와 소재 디자인의 기술 전달을 통해 KCC의 기술력을 홍보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관련 업계와의 활발한 정보 공유를 통한 협업을 유도하여 더 좋은 제품을 개발,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자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밀워키, 강력한 파워와 콤팩트함 갖춘 M12 FUEL 임팩트 렌치 Ⅱ 출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가 M12 FUEL 임팩트 렌치 II (M12 FIWF12)를 출시했다. M12 FUEL 임팩트 렌치 II (M12 FIWF12)는 동급 최고의 파워를 가진 프리미엄 렌치로 평가 받는 제품으로, 한층 강력해진 힘으로 목재 뿐 아니라 자동차 정비 분야 전문가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이다. 124.5mm 전장의 콤팩트한 사이즈와 최대 토크값 339Nm의 강력한 파워로 동급대비 최고의 성능을 구현한다. 스마트 레드링크 시스템을 통해 과부하, 과열 및 방전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며, 레드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더 오랜 시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4-모드 드라이브 컨트롤 모드가 장착되어 있어 출력 속도와 파워를 효과적으로 제어,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대림바스, ‘힐링 욕실 인테리어’ 제안

가을을 맞아 대림바스의 욕실 토탈 리모델링 서비스 ‘대림 바스플랜’은 휴식을 즐기며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힐링과 치유의 공간으로 욕실을 꾸며볼 것을 제안한다.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의 ‘브라운 노트(Brown Note)’는 우드 패턴의 가구와 브라운 톤 타일이 어우러져 따뜻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로 마치 나만의 서재에 온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깊고 진한 우드 컬러가 한층 깊어진 가을과 닮아 편안한 안정감으로 힐링을 선사한다. 브라운 노트는 샤워 공간과 파우더 룸의 공간 분할이 가능한 신개념 파티션인 수납형 샤워 파티션을 통해 양면 수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마치 책꽂이처럼 디자인된 파티션을 통해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면서 책을 읽을 수도 있고, 거울에 블루투스 스피커 조명을 추가해 음악 감상은 물론 조명으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도 있다. 더불어 책꽂이처럼 디자인된 샤워 파티션은 양면 수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파티션 선반에 캔들이나 작은 인테리어 소품, 세안 용품 등으로 스타일링하면 더 아늑한 공간 연출은 물론 인테리어적인 효과까지 살릴 수 있다.

LG하우시스, KBS 2TV 드라마와 JTBC 드라마에 인테리어 자재 지원

LG하우시스 지인(Z:IN)이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과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 인테리어 자재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하나뿐인 내편(김사경 극본, 홍석구 연출)’은 28년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LG하우시스는 드라마의 주요 등장인물인 왕대륙(이장우 분)과 나홍실(이혜숙 분), 왕진국(박상원 분), 장다야(윤진이 분)의 집과 사무공간 등에 바닥재, 인테리어 필름, 벽지 등의 주요 인테리어 자재를 시공했다. ‘지아사랑애’는 식물 유래 성분을 표면층에 적용한 프리미엄 친환경 바닥재로, 유해 물질 걱정이 없어 가정용 주거 공간에 적합하다. ‘하이막스’는 천연석의 단점을 보완한 인테리어 스톤으로 내구성, 디자인 자유성, 실내외 공간 어디라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임메아리 극본, 송현욱 연출)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또 오해영’을 연출한 송현욱 PD와 배우 서현진이 재회해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두 편의 드라마를 통해 LG하우시스의 바닥재, 벽지, 인테리어 스톤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극중인물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반영해 시공한 만큼 소비자들이 공간에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링 팁 또한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RCK Keyboard

새로운 것, 트렌디한 것, 프레쉬한 것이 언제나 옳지는 않다. 가끔씩 틀리고, 엇나가고, 괘사스러우니까. 이럴 때 우리는 클래식을 찾는다. 고전이 고전인 이유가 다른 데 있지 않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훌륭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 않은가. 음악과 영화 같은 것들에서만 클래식을 찾을 필요는 없다.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한동안 레트로가 유행했던 데에는 분명 그런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AZIO가 출시한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마우스패드는 레트로와 클래식이라는 말에 찰떡처럼 잘 어울린다. 단지 디자인만 괜찮은 제품이라면 이 지면이 아니라 인스타그램에 #레트로 #갖고싶다 정도로 소개하고 말았을 것이다. 은은하게 깔리는 백라이트가 매력적인 RCK 키보드는 청축을 채택해, 타닥거리는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키감이 매력적이다. 호환되는 폭도 넓다. 블루투스와 USB 연결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PC, MAC,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긴 배터리 수명도 장점. 5000mAh의 충전식 배터리를 지원하는데, 백라이트를 끄고 사용한다면 최장 9개월, 켜고 사용한다면 2개월까지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손목 보호대(Palm Rest)를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다소 과장해 말하자면, 배터리 용량에 버금가는 시간을 사용하더라도 손목에 무리가 없다. 시리즈로 출시된 마우스와 패드 역시 같은 디자인 스타일로, AZIO 社의 제품들을 사용한다면 그 어느 곳이든 가장 클래식한 작업 공간으로 바뀔 것이다.

구정마루, F/W 무드 담은 바닥재로 ‘나만의 공간 만들기’ 제안

친환경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가 나뭇결의 온기를 품은 따뜻함, 묵묵하게 주변과 어우러지는 내추럴 패턴, 편안한 분위기를 압도하는 조명과 오브제 등 올 가을 ‘쉼’의 욕구를 자극하는 힐링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현대인들의 휴식 욕구가 점점 높아지면서 자연이 주는 편안한 감성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요즘이다. 그러나 집 안 바닥재를 모두 교체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가장 애착을 갖는 한 공간만 바꾸어도 충분하다. 최근 가장 트렌디한 인테리어 디자인은 단연 쉐브론 패턴인 만큼,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우드톤의 쉐브론 바닥재를 선택해 보자. 쉐브론의 특성상 화살표의 방향성으로 확장감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밋밋한 공간에 큰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구정마루 ‘쉐브론’은 평행사변형 모양의 마루 쪽이 대칭되는 V자 형태로 일정하게 시공되어 중심선을 따라 시선이 모이고, 이는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한다. 구정마루 ‘쉐브론-믹스 매치’는 SE0 최고등급 자재 사용으로 친환경적이며, 60도의 최적각도와 정교한 가공기술로 시공 완성도가 탁월한 제품이다.

Merrymoss

디퓨저는 방향제다. 그러나 방향제로만 기능하는 디퓨저는 없다. 디퓨저는 집안 곳곳 테이블 위에서, 책꽂이와 책상 위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이고 있다. 문제는 이런 디퓨저의 수명이 너무 짧다는 것이다. 액체형 디퓨저도, 캔들형 디퓨저도 길어야 한두 달이다. 공간의 향기도 분위기도 아름답게 만들던 디퓨저는 결국 지구를 오염시키고 만다. 이 향을 좀 더 오래 즐길 방법은 없을까. 오래 간직할 수는 없을까. 오늘 소개할 메리모스가 이 질문에 대한 깔끔한 대답이 되어줄 것이다. 메리모스는 나무를 닮은 방향제 액자다. 무려 북유럽에서 자생하는 천연이끼로 만들어졌다. 아토피, 비염, 새집 증후군 유발 물질을 감소시켜줄 뿐 아니라, 흡음성이 높고 탈취 효과가 있어 유럽에서는 이미 각광 받고 있는 인테리어 소재다. 벽에 걸 수도, 책상 위에 예쁘게 올려놓을 수도 있다. 사용 기간도 무려 10년에 달한다. 필요한 관리는 딱 두 가지뿐. 오일을 두, 세 번 정도 뿌려주면 2개월 이상 향기가 지속된다. 습도가 40% 이하로 떨어지면 이끼가 딱딱하게 굳는데, 이럴 때 습기를 흡수할 수 있도록 욕실에 잠시 두어주면 끝이다. 당신에게 필요한 나무 한 그루가, 바로 여기 준비되어 있다.

이건마루, 강마루 '세라' 리뉴얼 출시

고품격 마루 시장을 선도하는 이건마루가 ‘자연주의’를 내세운 강마루를 새롭게 리뉴얼한다. 강마루 ‘세라(SERA)’는 친환경 국내산 합판(SE0 등급)에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한 HPL(고압성형화장판) 필름을 입혀 만든 강마루 제품이다. 찍힘과 눌림에 강할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20종의 디자인으로 이건마루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소비자 경향에 맞추어, 화려하지 않고 더욱 은은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는 자연스러운 컬러가 주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오가닉오크, 애쉬그레이 등 모던한 우드(wood) 그레인에 내추럴리즘을 담은 다(多)색감을 가미하여 재해석한 제품을 출시했다. 또,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오크와 티크, 월넛 등의 자연스러운 우드 계열 컬러 외에 그레이, 화이트 등의 무채색 계열의 컬러를 보강했으며, 기존 마루 시장에는 없던 유럽 감성의 컬러도 더했다. 이건마루 관계자는 “최근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 ‘소확행(일상에서 느끼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트렌드와 맞물려 적은 비용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강마루의 인기가 지속됨에 따라, 강마루 라인 ‘세라’를 새롭게 리뉴얼 했다”며 “찍힘과 눌림에 강하며 트렌디한 컬러군과 다양한 패턴을 갖춘 친환경 강마루 ‘세라’로 삶의 품격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LG하우시스, 프리미엄 친환경 바닥재 ‘지아마루 자연목’ 출시

LG하우시스가 높은 내구성과 함께 나무 본연의 패턴과 컬러를 구현한 프리미엄 친환경 바닥재 ‘지아마루 자연목’을 출시했다. 지아마루 자연목은 LG하우시스만의 고강도 특수 표지층을 적용하여 합판마루임에도 강마루 수준의 높은 표면내구성이 특징이다. 강마루 표면내구성 KS기준(KS F 3126 치장목질 마루판)을 충족하였으며, 스크래치, 충격, 습기 등에서 일반 합판마루 보다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지아마루 자연목은 천연소재의 자연스럽고 섬세한 패턴을 구현한 무늬목을 적용하였으며, 조화로운 컬러감을 보여줘 시공 시 제품의 색상 차이에서 올 수 있는 이질감을 없앴다. 나무 본연의 컬러를 구현한 ‘내츄럴’ 콘셉트와 중저채도 컬러로 구성된 ‘모던’ 콘셉트로 컬러 구성을 세분화해 소비자들의 디자인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를 적용했으며,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은 0.3mg/L 이하로 최고 등급인 ‘SE0’에 충족한다. 산림보호 인증인 ‘FSC’를 받은 유럽산 고급 버찌합판을 사용하고, 친환경 황토풀로 시공해 친환경성을 더욱 높였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지아마루 자연목은 합판마루와 강마루의 장점이 결합된 프리미엄 친환경 바닥재”라며 “나무 본연의 아름다움과 강한 내구성을 함께 지닌 바닥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의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 인기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건조한 가을이 오자 다시 미세먼지가 일지는 않을지 우려와 걱정이 크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시베리아 고기압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더불어 공기청정기 대한 관심 역시 높아졌다. LG전자의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특히 그중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간 크기 별로 최적화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용량별 공기청정기 풀 라인업을 구축하는 한편, 제품의 주요기능 중 하나인 6단계 토탈 케어 플러스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6단계 토탈 케어 플러스는 1단계의 큰 먼지부터 3단계의 알레르기 유발물질 제거, 5단계의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제거, 6단계의 스모그 원인물질 제거 등에 이르기까지 오염물질을 폭넓게 케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더불어 풀 라인업을 통해 원룸과 오피스텔 등 좁은 공간에서부터 강당과 피트니스 센터 등 넓은 공간도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특히 정음청정 모드를 사용하면 조용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 학교와 교실 등의 공간에도 적합하다. CA 인증, 학교용 공기청정기 인증과 더불어 영국 알레르기 협회와 한국 천식 알레르기 협회의 동시 인증을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시디즈, 가을 서재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T80’ 제안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가을 서재방 인테리어를 위한 제품으로 최고급 사무용 의자 시디즈 ‘T80’을 제안한다. 어느 각도에서도 몸에 꼭 맞춘 듯한 최적의 착석감을 제공하는 ‘T80’은 시디즈의 역량을 집약시킨 플래그십 모델로, 6년간 독일의 이토 디자인 스튜디오와 의자의 심장으로 불리는 틸트의 설계와 전체적인 디자인을 협업하여 출시한 최고급 기능성 의자이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읽는 최적의 틸팅 시스템인 '얼티메이트 싱크(Ultimate Sync)'를 적용, 등을 뒤로 기댔을 때 허리와 의자 사이의 틈새 간격을 최소화해 어떤 자세도 견고하게 지지해준다. 등판 가까이에 위치한 팔걸이는 바른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며, 팔걸이 위치, 좌석의 깊이와 각도는 물론 헤드레스트, 럼버서포트 등 다양한 기능을 개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이번 ‘얼티메이트 싱크’는 시디즈의 역량을 집약시킨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모리폼과 고탄성 스펀지 이중 구조로 구성된 좌판은 체중의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해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윈체, 소음 막는 시스템 이중창, TF-282H 제안

생활 소음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생활 소음 중 하나인 층간 소음의 경우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현장 진단 서비스 이용건수가 2012년 1829건에서 매년 늘어나 지난해는 9,225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렇듯 생활 소음 해소가 주요 화두로 자리잡자, 건자재 업계도 여러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윈체의 TF-282가 대표적이다. 창호는 외부에서 들어 오는 소음을 차단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공항 주변이나 통행량이 많은 도로 근처 등 생활 소음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의 경우 창호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창호 전문 기업 윈체는 슬라이딩 창과 시스템 창의 기능을 결합한 최고급 시스템 이중창인 ‘TF-282H’를 선보였다. ‘TF-282H’는 내측에는 슬라이딩 창호를 적용하는 한편, 외부에는 시스템 창호를 적용해 단열성, 수밀성, 기밀성 등 창호의 5대 기능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슬라이딩 단창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차음성을 보완한 것이 특징. 실제 소음을 약 48 데시벨(Db) 가량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어 고속도로 및 한강 주변 차량도로, 공항 등 소음 발생이 많은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다. 윈체 관계자는 “밖에서 들어오는 소음을 줄이는 데는 창호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창호의 성능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따져본 후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림바스, 대림 디움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주방 수납 인테리어’ 제안

여름의 흔적을 떠나 보내고 가을의 정취로 집안을 물들일 때다. 무더위와 습기에 찌든 주방에 가을을 들이고 싶은 마음이 요동친다. 욕실 전문 기업 대림바스의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은 이번 가을을 맞아 뛰어난 수납 효율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모두 충족시키는 주방 리모델링 제품을 추천한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대림 디움 ‘위즈덤 그레인 9’은 과도한 장식을 배제한 간결한 디자인에, 부드럽고 모던한 느낌의 우드 그레이 색상과 자연스러운 나무 결이 어우러져 아늑한 공간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주방은 음식을 조리하는 위생과 직결된 공간이자 오픈 공간인 만큼 주방에 꼭 필요한 용품을 가까운 위치에 걸어두고 정돈할 수 있도록 수납 아이템 ‘행잉 액세서리’를 배치했다. 또, 상부장에 보관하기에는 크기가 작은 양념통, 작은 컵 등을 수납하거나 컬러풀한 식기, 다용도 양념통을 이용해 정리하면 인테리어적인 효과까지 살릴 수 있다. 더불어 주방 공간을 크게 차지하는 밥솥, 미니 오븐 등 소형가전과 자질구레한 주방용품들을 한곳에 모아 수납하기 좋은 ‘키큰 소물 서랍장’은 보관 제품의 크기를 고려해 수납장 사이즈와 위치를 맞춤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KCC, 친환경 우레탄계 실란트 제품 ‘PU9330 프리미엄(N)’ 출시

KCC가 국내 최초로 환경마크인증과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을 동시에 만족하는 우레탄계 실란트 제품 ‘PU9330 프리미엄(N)’을 출시했다. PU9330 프리미엄(N)은 주로 PVC창호와 콘크리트 벽체 간의 틈새를 메우기 위해 사용하는 우레탄계 실란트 제품이다. 빗물에 의한 누수방지와 기밀성을 요구하는 부위에 적용되고 있으며, 기존 제품보다 친환경성이 대폭 강화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PU9330 프리미엄(N)은 단순히 휘발성 유기화합물 방출 기준치를 만족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프탈레이트 가소제 등 제조 단계에서부터 인체에 유해한 물질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있다. 그 결과 환경부의 환경마크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국토부의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도 만족했다. PU9330 프리미엄(N)은 친환경성을 더욱 강화하면서도 품질 또한 놓치지 않았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동등 이상의 성능을 내면서도 신율(물질이 늘어나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이 향상돼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KCC 관계자는 이번 출시에 대해 “앞으로도 국민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선진 건축 문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anon EOS R

캐논은 그동안 소니가 우위를 점하고 있던 미러리스 시장에서 후발주자에 불과했다. 올해 3월 출시한 M50이 스위블 액정과 본래 캐논의 자랑이었던 오토 포커스, 뛰어난 터치스크린, 4K 등을 이유로 몇몇 브이로거(Vlogger)들에게 호평을 받기는 했지만, 영상을 놓고 봤을 때는 그렇게 뛰어나지 못하다는 말들도 들어야 했다. 그랬던 캐논이 작심한 듯 10월 16일 새로운 미러리스를 내놓는다. 이번에는 풀 프레임이다. 3,030만 화소의 35mm 풀 프레임 CMOS 센서와 최신 영상처리엔진디직 8(DIGIC 8)을 탑재해 해상력, 오토 포커싱 능력, 동체 추적 능력 등에서 우위를 점했다. ISO는 4만까지 지원한다. 기존의 EF마운트 라인업과 같은 대구경 렌즈 마운트(54mm)를 탑재해 기존 캐논 유저의 마음을 잡았고, 짧아진 백 포커스로 화질을 끌어 올렸다. EOS R은 중급 라인업에 포함되었는데, 이 부분에서 캐논의 미러리스 시장에 대한 포부를 읽을 수 있다. 캐논은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해왔고, 이번 EOS R 출시를 바탕으로 미러리스 시장에서 소니를 앞지를 야심을 보이고 있다. 과연 캐논의 새로운 풀 프레임 미러리스가 그 역할을 해줄수 있을지 주목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