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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내년 디자인 트렌드 미리 엿보는 인트렌드 세미나 개최

현대L&C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인 ‘2020/21 인트렌드(Intrend)’가 11월 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알림 2관에서 개최된다. ‘인트렌드’는 국내외 사회문화적 이슈, 라이프스타일 및 디자인 트렌드를 연구•분석하여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과 새로운 시대를 관통할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자리다. 현대L&C는 2010년부터 ‘인트렌드’ 세미나를 개최,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했다. 지난 10년 간 업계를 대표하는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최근에는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분석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디자인 트렌드의 흐름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 유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L&C는 이번 인트렌드 세미나의 주제를 “RIPE”(무르익음)으로 정했다. 사회의 빠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자연과 기술의 상호이해적인 조건 속에서 균형을 맞춰가며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이 무르익어가는 모습을 들여다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L&C는 2020/21년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를 △미지의 확대경(Unkown Loupe) △디케의 조이스틱(Dike’s Joystick) △호기심의 캐비닛(Curious Cabinet)의 세 가지 테마로 분류하고, 각 테마별로 디자인 스타일을 분석, 제안할 계획이다.

에넥스, 온라인 전용 식탁 브랜드 ‘오븟’ 새롭게 선보여

에넥스 자사 공식 온라인 스토어 '에넥스몰’에서 식탁 전문 브랜드 '오븟'을 론칭했다. '오븟(O!BEUT)'은 부엌의 순 우리말 '븟'과 감탄사 '오'가 합쳐진 단어로 ‘오붓하고 편안한 주방을 꿈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커스터마이징’이다. 3가지 상판, 3가지 프레임 색상, 4가지의 다릿발 디자인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세라믹, 대리석, 화산석 소재부터 도장 처리된 로즈 골드 도금, 실버 스텐, 앤틱 골드 등 다채로운 컬러를 선보였으며, 더스퀘어, 샤론, 킨트, 베로나 등의 프레임까지 선택할 수 있어 식탁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가운데 ‘ET 더스퀘어 세라믹 식탁’은 색다른 주방을 꿈꾸는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최고급 이태리 밀란 마블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천연의 아름다운 질감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한 세라믹과 강화유리 상판은 뛰어난 내구성, 내오염성, 내열성을 갖춰 관리의 편리함을 더했다. 상판 컬러도 화이트 마블, 스톤 그레이 중 선택할 수 있어 주방 인테리어를 고려한 고품격 다이닝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현재 에넥스몰에서 오븟 식탁 시리즈 구매 후 포토후기 작성 시 모든 고객에게 미니 스톨 1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참고 할만 하다.

밀워키, 제2회 메이드 인 을지로 페 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밀워키 코리아는 지난 10월 12일 공구산업의 메카, 청계천 일대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제2회 메이드 인 을지로>에 참가해,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용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이벤트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워키 부스는 모든 방문객이 밀워키의 인기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현장 구매 시 구매 금액별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였다. 또한 공식 SNS 채널과 웹사이트 뉴스레터를 팔로우한 모든 고객에게 ‘밀워키 프리미엄 스냅캡(모자)’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더불어 밀워키 코리아는 약 1,000여 분의 ‘밀워키 츄러스’를 깜짝 선물로 준비하여, 부스를 찾아준 많은 밀워키 마니아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밀워키의 신제품 M12 FQID는 현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M12 FQID는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업계 최초의 12V 유압식 임팩트 드라이버이다. M12 FQID는 일반 임팩트 드라이버 대비 2배 낮은 76 데시벨(dB)의 소음을 내며, 적은 진동으로 작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였다.

구정마루, KBS 주말 드라마에 ‘프라하 브러쉬 골드’ 등 제품 협찬

친환경 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의 프리미엄 천연 입체마루 ’프라하 브러쉬 골드’, ’구정 헥사곤’이 조윤희, 설인아, 윤박 주연의 KBS 주말 드라마 ‘사랑은뷰티풀 인생은원더풀’에 협찬되어 안방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프리미엄 천연 입체마루 ‘프라하 브러쉬 골드’는 원목 표면의 나뭇결을 섬세한 입체감으로 살린 브러싱(Brushing)가공을 적용한 제품으로 풍부한 자연 색감의 멀티칼라 코팅 그리고 소프트 터치의 자연스러운 감촉이 특징인 제품이다. 기후에 따른 수축, 팽창의 변화가 없는 제품 안정성과 최고 수준의 친환경 SE0등급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그간 ‘왜그래 풍상씨’, ‘같이 살래요’ ‘내성적인 보스’ 등등 화제의 드라마에 협찬되어 왔던 구정마루는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왔고, 안방 극장에서도 구정마루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와 더욱 가까운 브랜드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사랑은뷰티풀 인생은원더풀’에 극중 인터마켓 대표 도진우(오민석 분) 집무실에 고급스러운 헤링본 패턴과 헥사곤 패턴으로 ‘티크스카치’제품이 협찬되었으며 대표의 집무실을 깨끗하고 안정적인 느낌으로 표현해 편안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는 평이다.

LG하우시스, 인테리어 자재 브랜드명 지인에서 ‘LG지인(LG Z:IN)’으로 변경

LG하우시스가 자사의 인테리어자재 브랜드 ‘지인(Z:IN)’의 브랜드명을 ‘LG지인(LG Z:IN)’으로 변경한다. LG하우시스는 이번 LG지인 브랜드 리뉴얼은 모그룹인 LG의 높은 브랜드 신뢰도와 친근감을 자사의 인테리어자재 브랜드에 결합하여, 브랜드 인지도와 친숙도를 강화하기 위해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LG지인이 글로벌 브랜드 LG의 인테리어자재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더욱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LG 그룹사 간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LG지인이 대표 인테리어자재 브랜드로서 보다 친숙하게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고자 브랜드명을 새롭게 변경하게 됐다”며 “이번 리뉴얼을 기점으로 국내외 인테리어 자재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디즈, 디자인과 기능성 갖춘 가을 인테리어 의자 ‘T60’ 인기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의 ‘T60’이 인기를 얻고 있다. 사무실, 서재, 침실 등 다양한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어느 공간에서도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디즈의 T60은 대표적인 기능인 클라이마플렉스(Climaflex)는 사용자의 편안함을 극대화하는 유연성과 통기성이 결합된 기능이다. 등판의 U라인이 유연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돼 다양한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몸을 지지해주며, 통기성이 뛰어나 오랜 시간 앉아도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T60은 자연스러운 곡선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탈리아 3대 디자인 거장으로 꼽히는 클라우디오 벨리니가 가오리의 형상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디자인한 작품으로, 사용자를 편안하게 감싸고 안락하게 지지하는 형상이 특징이다. 2012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용성을 입증한 바 있다.

순백의 편백

최근 많은 편백수들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편백수는 편백오일을 추출할 때 발생하는 부산물로, 향균을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편백수들 대부분이 광고와는 달리 피톤치드를 거의 함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피톤치드를 위해서는 편백수가 아닌, 편백오일을 찾아야 한다. 편백오일을 추출하고 남은 편백수는 효과가 거의 없다. JH컴퍼니는 ‘피톤치드를 다량 포함하면서도, 현재의 편백수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힘썼고, 그 결과 순백의 편백이 탄생했다. 편백오일을 정제수로 희석해, 불투명한 흰색을 띄는 제품은 전남 억불산에서 채취한 편백열매와 편백잎을 사용했다. 그 결과 새집증후군 완화, 생활 악취효과 완화, 살균, 향균, 집먼지진드기 감소, 실내공기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보다 깔끔한 생활, 더 깔끔한 환경을 원한다면 순백의 편백을 만나보는 게 어떨까. 코로 느끼는 상쾌함이 곧 몸으로 느끼는 상쾌함임을 깨닫게 될 테니까.

Table Mug

차를 마셔야 할 계절이다. 가을과 겨울이 슬며시 만나는 이때, 우리는 따뜻한 차를 마셔야 한다. 유자차도 좋다. 율무차도 좋다. 녹차나 얼 그레이, 다즐링, 브렉퍼스트, 카모마일 오렌지, 루이보스. 뭐든 좋다. 따뜻한 차를 마시며 책을 읽어도 좋다. 씁쓸한 차 한 잔과 오전 업무를 시작해도 좋다. 식사 후에 커피 대신 차 한 잔으로 오후를 열어보는 것도 좋겠다. 양질의 차와 그 차를 함께 즐길 귀여운 머그 하나면 더할 나위 없지. 이를테면 Mosh에서 출시한 Table Mug처럼 말이다. Mosh Table Mug는 유니크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보온보냉 컵이다. 훌륭한 퀄리티와 마감으로 무슨 짓을 해도 새지 않는다. Table Mug는 네 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를 지녔다. 코코아, 아이보리, 스카이, 핑크 등 산뜻한 파스텔 컬러로 잔을 입에 가져다 댈 때의 기분까지 산뜻하게 바꾸어 준다. Mosh는 2014년 시작된 브랜드로, 우유병 텀블러라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그 이름을 알렸다. 사실 Mosh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단지 귀엽고 산뜻한 디자인이 아니다. 그 마감과 성능이다. 2중 진공 구조를 통해 차가운 음료나 뜨거운 차를 담아도 결코 겉면의 온도가 변하지 않는다. 오늘의 차 한 잔, Mosh의 Table Mug로 즐겨보자. 어떤 차를 마시든, 맛까지 훌륭할 거라는 착각까지 주니까.

PaMu Slide

PaMu와 PaMu Scroll을 통해 혁신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Padmate가 다시 한 번 일을 냈다. PaMu Slide는 인디고고에서 2019년 최고 금액인 629만 달러를 모금하는 기록을 세웠다. 사운드/이어폰 카테고리만 보자면, 이전의 기록을 무려 2배 이상 갱신한 결과였다. Padmate는 기존 블루투스 이어폰이 가진 단점을 바로잡고자 노력했다. 음질, 배터리, 통화 시 들리는 주변 잡음, 끊김까지. 이를 통해 블루투스 개발사인 퀄컴(Qualcomm)과 협업했고, 전력ㅁ소비 효율을 2배 이상 개선한 퀄컴 QCC3020 칩을 적용할 수 있었다. 덕분에 60시간 재생, 통화, 45일 대기시간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더불어 퀄컴 8세대 CVC 노이즈 캔슬링을 통해 보다 더 선명하고 뚜렷한 음질의 통화가 가능해졌다. 보다 중요한 건 음악을 들을 때의 음질이다. PaMu Slide는 하루 종일 들어도 귀에 무리가 없을 정도다. 저음, 중음, 고음 모든 부분에서 균형 있는 사운드를 추구한 결과다. 가장 독특한 점은 PaMu Slide의 케이스다. 보통 블루투스 이어폰의 케이스들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충전하기 위한 도구 정도로 인식되지만, 이 케이스는 무선 보조배터리 기능을 탑재, 배터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핸드폰까지 충전할 수 있게 만들었다. PaMu Slide와 함께라면 이제 더 이상 ‘선’이 필요 없을 것 같다.

MACCHIATO

음악을 듣는 데만 이어폰을 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 영상도 본다고? 통화도 한다고? 아니,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디자인 말이다. 언젠가부터 이어폰은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되었다. 빨간색부터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상에 더해 그 형태도 갈수록 다양해진다. 사람들이 에어팟을 보고 ‘콩나물 같다’며 몸서리치던 시절을 상기해보자. 사람들은 이어폰을 단지 ‘음악을 듣는 도구’로 생각하지 않는다. 스피커라고 다를까. 스피커 또한 디자인이 상당히 중요해졌다. 아무리 소리가 좋을지라도 디자인이 그 사운드에 걸맞지 않으면 사람들은 지갑을 열지 않는다. 반대로 소리가 좋지 않더라도 디자인이 예쁘다면 사람들은 지갑을연다. 소리는 보이지 않지만, 디자인은 보이니까. 그러나 예쁘고, 귀여운 디자인에 사운드까지 갖췄다면 어떨까. 바로 이 Macchiato처럼 말이다. 개발진들은 이 스피커에 마끼야또 한 잔 같은 달콤함을 담고자 했다. Bluetooth 5.0을 지원하면서도, 충전 없이 8시간 이상 지속 재생이 가능하다. 제품무게는 298g에 지나지 않는다. 안정적이고 빠르게, 또 가볍게 음악을 들으며 공유한다. FM 라디오 기능을 탑재해 블루투스 연결 없이도 음악을 즐길 수 있다.

HMM SCISSOR

일상생활에 쓰이지 않는 듯, 많이 쓰이는 물건을 찾는다면 열 손가락에 하나쯤은 가위가 꼽히지 않을까. 없이 살다가도 꼭 필요한 것, 꼭 필요한 순간에 찾아보면 찾기 힘든 것. 바로 가위. 두 개의 날을 교차해 천과 종이를 자르며 부엌에서는 요리를 위한 도구가 되는 이것. 서양에서는 헬레니즘 시대 때부터, 동양에서는 중국 전한시대 때부터 존재했던 이것. 그러나 이 가위에 신경을 쓰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가위는 그저 가위일 뿐이었다. 있으면 편리하고, 없으면 불편해서 사무실에 한 두 개쯤은 가지고 있는 그런 가위. 블루썸은 이런 지점을 파고 들었다. 18개월 간의 연구와 설계를 통해 탄생한 HMM이 바로 그것이다.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가위보다 더 나은 재질의 가위가 바로 블루썸이 만들고자 한 것이었다. HMM은 덕분에 한층 더 나은 가위가 되었다. 고무링이 부착된 안전한 설계, 풍선을 찔러도 터지지 않을 정도로 무딘 날의 앞 부분. 블랙 태프론 코팅으로 테이프를 자르더라도 가위 날에 남지 않는 접착제. 매끄럽고 깔끔하게 잘리는 가위 본연의 기능까지. 자, 선택은 정해졌다. 누구나 가위는 필요하다. 그리고 이왕 쓸 가위라면 단연 안전하고 실용적이어야 할 것이다.

이누스바스, 기품 있는 신규 욕실리모델링 패키지 ‘노블 리젠시’ 출시

욕실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이누스바스(inus bath)가 신제품 욕실리모델링 패키지 ‘노블 리젠시’를 출시했다. 소비자들이 특히 선호하는 스톤 계열에 최신 욕실 트렌드를 반영했다. 2019년 타일 트렌드 중 가장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꼽히는 타일은 ‘테라조(Terrazzo)’, ‘체뽀(Ceppo)’와 같은 스톤 입자가 두드러진 타일이다. 특히 이탈리아 북부강 지역의 퇴적암인 ‘체뽀’ 스톤은 얼룩진 듯한 천연석 알갱이들이 과하지 않은 장식성과 우아함을 연출해 2000년 넘게 밀라노 지역 건물의 재료로 사용되어 왔다. 클래식과 빈티지를 아우르는 감성을 가져 최근 뉴트로 열풍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이누스바스는 이러한 트렌드를 신규 패키지 ‘노블 리젠시’에 세련된 감성으로 담아냈다. 고급스러운 욕실을 연출하기 위해 작은 조약돌이 고스란히 스며든 ‘체뽀’ 스톤의 질감을 살린 벽타일을 사용하여 따뜻하고 기품 있는 욕실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천연석 디자인 특유의 우아함과 장식성이 묻어나기 때문에 포인트 타일이 없어도 공간이 풍부하게 표현된다. 신제품 ‘노블 리젠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난 7월 학동역 부근에 새로 오픈한 이누스바스 직영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이누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이누스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시디즈, 감각적인 가을 인테리어를 위한 스툴 ‘펑거스’ 시리즈 추천

시디즈가 본격 가을맞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다용도 기능성 스툴 ‘펑거스’ 시리즈를 제안한다. 펑거스 시리즈는 이탈리아 3대 디자인 거장으로 꼽히는 클라우디오 벨리니가 직접 디자인한 작품으로, 버섯을 연상시키는 흥미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서재나 공부방 보조의자, 화장대 의자, 거실에서 소파와 함께 쓰는 스툴 등 집안 곳곳의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감각적이며 실용적인 인테리어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펑거스는 사용자가 스툴에 앉아서 취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을 고려해 설계됐다. 자유롭게 앞뒤로 기울이거나 360도로 회전하는 등 다양한 움직임이 가능하며, 두툼한 두께의 쿠션을 통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출시된 캐스터(바퀴)가 달린 ‘펑거스 무브’ 모델은 원하는 위치로 간편하게 이동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시디즈의 펑거스 시리즈는 유명 디자이너가 고안한 제품답게 2015년 굿 디자인 어워드, 핀업 디자인 어워드를 시작으로 2017년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미국 IDEA를 석권하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용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펑거스 시리즈는 시디즈 홈페이지 및 공식 시디즈 대리점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대림바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대림바스가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욕실 인테리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한 해의 대표 브랜드를 부문별 선정한다.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전국 약 32만 명, 130만 건 이상의 소비자 참여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 및 자문 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대림바스가 최종 선정되었다. 대림바스는 우수한 품질과 친환경적인 기술은 물론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역량과 노하우를 담아 2018년 토탈 홈 인테리어 대림 디움을 론칭, 리모델링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고급스러운 나무와 베이지 컬러를 기본으로 하여, 마치 숲 속 한가운데서 휴식을 누리는 편안함으로 욕실의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내추럴 바움’과 감각적인 스타일과 화사한 컬러로 욕실의 품격을 높이는 ‘레이디 라이크’ 등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을 출시하며 욕실 업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현재까지 중문, 마루, 창호, 붙박이장 등 다양한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을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라인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구정마루, 대구-부산 경향하우징 페어 참가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 구정마루가 2019 ‘경향하우징페어’ 대구, 부산에 참가해 ‘프레스티지’, ‘원목마루’, ‘강마루’등 다양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신제품들을 다량 선보이며 다양한 마루 자재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그중 단연 돋보인 제품은 지난해 출시한 구정 ‘프레스티지’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나뭇결과 옹이, 크렉 등 천연목재의 특징을 트렌디하게 살린 천연마루이다. 구정 프레스티지는 나뭇결이 돋보이는 구정마루의 ‘딥브러싱’ 가공기술과 이에 최적화된 프레스티지만의 표면코팅으로 일반마루 대비 내구성이 높은 표면물성과 가공 정밀도가 우수한 프리미엄 마루다. 구정마루 전제품은 SE0 최고등급 자재로 최근 업그레이드된 원목마루의 가치와 특징을 공간에 잘 표현한 점과 기존의 획일화된 목질계 컬러와 패턴에 다양한 제안을 하고 있으며 정형화된 공간이 아닌 고객의 취향이 담인 제품을 생산하는 커스터마이징 주문생산도 가능하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구정마루 전 제품에 대하여 전문 컨설턴트가 제품 및 시공을 상담하며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들은 이번 경향하우징을 시작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 유치를통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L&C, 창호핸들공모전 실시

현대L&C는 창호 핸들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호 핸들은 창호를 열고 닫을 때 이를 용이하게 해주는 도구로, 단순 개폐 도구를 넘어 디자인적 요소가 가미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IoT 등 최신기술이 결합된 제품들도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현대L&C는 ‘창호 핸들 디자인 공모전’ 개최를 통해 일반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창호 핸들 제품 디자인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창호 인테리어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이성만족(二性滿足)’이다. 현대L&C는 공모전을 통해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감성(感性)적 디자인과, 더 나은 일상생활을 돕는 기능성(機能性)을 동시에 충족하는 창호 핸들 디자인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응모기간은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며, PDF 파일 형태의 작품과 작품설명을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작 중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팀에 상금 200만원(2위 100만원, 3위 50만원)과 상패를 수여하며, 향후 현대L&C 취업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응모자격은 제한 없으며,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한편, 현대L&C는 이번 창호 핸들 디자인 공모전을 시작으로 현대L&C가 영위하는 사업 내 제품을 주제로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해 일반 소비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LG하우시스, 친환경 건축자재로 소비자 인정

LG하우시스의 바닥재, 벽지, 창호, 단열재 등 4개 제품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이와 관련, LG하우시스는 지난 8월 18일 한국 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소비자가 뽑은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벽지 시리즈, 수퍼세이브 창호, 건축용 단열재 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14년 건축자재 업계 최초로 바닥재, 벽지 등 주요 제품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이후 올해로 6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국내 대표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아소리잠 바닥재, 건축용 단열재 등 2개 제품은 6년 연속, 지아벽지와 수퍼세이브 창호 등 2개 제품은 4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은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지난 2008년부터 녹색상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시상으로, 전문가를 비롯해 전국 20여개 소비자환경단체와 500여명의 소비자 패널, 소비자 투표단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녹색상품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심사에서는 지아소리잠 바닥재가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성에 실생활 층간소음(경량) 저감 기능성까지 갖춘 점이, 지아벽지 시리즈(디아망/지아프레쉬/지아패브릭)는 제품 표면에 식물 유래 성분의 코팅층을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TOO

누구에게나 각자 좋아하는 음악이 있는 법이다. 각자의 취향은 다양하다. 어떤 이에게는 조성진 같은 연주자의 음악을 듣는 일이 취미일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Jclef 같은 R&B 아티스트가 될 것이다. 또 어떤 이에게는 Franz Ferdinand 같은 밴드가 될 것이며, 다른 이에게는 Lana Del Rey가 그 자리에 올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음악을 듣던 공통적으로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사운드 말이다. 좋지 못한 사운드 환경 안에서라면 어떤 음악도 귀를 피곤하게 할 뿐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스피커다. 아무 스피커나 쓸 수는 없다. 좋은 스피커는 음악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음악을 더욱 짙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Libratone의 Too 역시 마찬가지다. Too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덴마크 최고의 기술을 담았다고 자부한다. 듀얼 스피커에서 내뿜는 30와트의 강력한 사운드는 어떤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고르다. Libratone이 내세우는 것은 바로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이다. 패브릭 소재의 재질과 Too가 가지고 있는 선명한 컬러감은 Too를 어느 장소에서도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 만들었다. 가벼운 무게와 대용량 배터리 덕에 Too는 유럽 현지에서 캠핑용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더군다나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여름용 캠핑 아이템으로도 적절하다. 지난 12월호에 IXDesign이 소개한 Q Adapt On Ear와 마찬가지로 간편한 조작은 덤이다.

HANDY VACCUM CLEANER

꼭 초미세먼지만 나쁜 것은 아니다. 꼭 미세먼지만 나쁜 것도 아니다. 미세먼지를 걱정하기 전에 우리 주변에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부터 돌아보자. 책상 위에, 책장 위에, 잘 안 쓰는 의자 구석에, 컴퓨터 본체 위에! 벽과 천장은 어떨까.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곳에 먼지가 가득하단 사실을 이내 깨닫게 될 것이다. 이 먼지들은 어떻게 될까. 털어내기만 하면 사라질까. 환기하면 사라질까. 아니다. 보이지 않게 공기 중을 떠돌다가 우리가 잠시 자리를 비우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내려앉을 것이다. 환기를 하면 옛 먼지가 나간만큼 또 새 먼지가 들어오겠지. 이 먼지를 극복할 방법은 청소기뿐이다. 먼지를 제거하는 데 청소기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다. 훌륭한 필터를 갖추고 있을 것. 가령 제니퍼룸(Jenniferoom)에서 내놓은 핸디 청소기처럼 말이다. 이 한 손에 꼭 들어오는 청소기는 컴팩트한 사이즈와는 다르게 훌륭한 흡입력과 필터를 갖고 있다. 4,000Pa의 흡입력을 갖춘 강력한 더빈팬과 분당 31,000의 회전력. 여기에 핸디 청소기에 사용된 HEPA 필터는 이중 여과 시스템으로 0.3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를 95%까지 제거할 수 있다. 무게는 가볍지만, 성능은 무겁다. 제니퍼룸의 핸디 청소기다.

FUNCHESTRA

최근 1, 2년 간 급격히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홈카페다. 집에서 다양한 커피와 차, 음료 또 케이크를 만들어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일, 부족한 솜씨더라도 잔을 나누고 돌아오는 반응을 기다리는 일은 꽤 설렌다. 거기에 ‘맛있다.’는 반응이 돌아온다면 와, 뿌듯하기까지 하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재료를 준비하는 일, 다양한 과일을 구해 믹서기에 가는 일, 커피를 내리는 일, 반죽을 만들고 굽는 일까지. 그러나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커피다. 과정 때문이 아니다. 도구 때문이다. 음료는 믹서기가 있으면 된다. 케이크는 압력 밥솥이나 전자레인지가 있으면 해결이 된다. 그러나 커피 머신이나 그라인더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펀케스트라 그라인더는 아주 쉽게 언제 어디서나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도록 돕는다. 양방형 분쇄날을 갖고 있어 강력하고, 빠르게 원두를 갈 수 있고,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제이펀이 내세우는 펀케스트라의 큰 강점이다. 시중 그라인더들의 큰 단점 중 하나가 분쇄날이 쉽게 손상된다는 것임을 상기해보자. 그러나 펀케스트라는 양방향 날을 도입하는 것과 동시에 스스로 정방향, 역방향으로 방향을 바꿔 분쇄할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펀케스트라의 분쇄날손상은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가벼운 무게 덕에 야근 중이든, 집에서든 언제나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카페에 가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커피, 펀케스트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