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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미디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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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fina in SongEun: Power play

개인과 집단 관계에 대한 탐구

송은 아트스페이스는 영국의 비영리 재단인 델피나 재단(Delfina Foundation)에서 운영하는 델피나 레지던시를 하나의 국가로 간주하고, 새로운 개념의 국가 연계 프로젝트 《Delfina in SongEun: Power play》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머, 체제 전복, 도발을 통해 우정의 복잡한 본질과 개인, 기관 및 국가 등 주체 간의 관계 속에서 작용하는 권력의 역학에 대해 탐구한다. Power play는 철학자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의 저서 우정의 정치학에서 언급된 우정, 시민권 그리고 민주주의 개념 사이의 문제적 관계에서 비롯된 전시 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정이 빚어내는 정치적인 결과물부터 인간과 자연(환경), 작가와 관객(참여), 손님과 주인(환대), 개인과 국가(시민권), 그리고 민족-국가(외교) 등 개인과 집단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종류의 권력 관계에 대해 탐구하는 작가들의 서로 다른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명: Delfina in SongEun: Power play 전시 기간: 12월 1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 공휴일 휴관) 전시 장소: 송은 아트스페이스 문의: 02-3448-0100

MIKE: 마이큐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은 2018년 마지막 전시로 12월 30일까지 싱어송라이터 마이큐(MY Q)의 《MIKE: 마이큐》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첫 번째 전시로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데뷔하기 이전 활동의 모습부터 최근의 음악 작업까지 사진, 영상, 텍스트, 설치미 술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보통의 사람으로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는 ‘마이크(MIKE)’의 진솔한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이크’의 모습을 통해 매일을 열심히 살고 있는 보통의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며, 다시 한 번 멋진 꿈을 꾸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명: MIKE: 마이큐 전시 기간: 12월 30일까지 전시 시간: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문의: 02-3785-0667

카럴 마르턴스: 스틸 무빙 (Karel Martens: Still Moving)

플렛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카럴 마르턴스의 국내 첫 개인전 《카를 마르턴스: 스틸 무빙》 展을 내년 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근 60년간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그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카럴 마르턴스의 전통적 인쇄 매체 기반의 디자인 작업부터 인터렉티브 미디어가 가미된 설치작품까지, 아날로그와 디지털, 이미지와 텍스트, 수학적 사고와 감 성, 응용미술과 순수 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 세계를 선보인다. 카럴 마르턴스는 일상 속의 평범한 소재들을 활용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과 의미를 단순하면서도 풍성하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그의 끊임없는 디자인 연구와 실험을 조명할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명: 카럴 마르턴스: 스틸무빙 (Karel Martens: Still Moving) 전시 기간: 2019년 1월 20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플렛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문의: 02-6929-4470

문명-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

국립현대미술관은 사진전시재단과 공동 주최로 《문명-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 展을 2019년 2월 17일까지 MMCA 과천에서 개최한다. 《문명-지 금 우리가 사는 방법》 展은 사진을 통해 동시대 문명의 다양한 모습을 포괄적으로 조망하는 세계적 규모의 사진전으로, 칸디다 회퍼, 왕칭송, 정연두 등 32개국 135명의 유명 작가들의 300여 점 작품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대한 포괄적인 시각에서 인간사회의 향방을 그려내 며 ‘문명’에 접근하는 한편, 갈수록 복잡하고 추상적으로 되어가는 문명이라는 개념을 사진이 다루는 방식, 그리고 문명을 이해하기 위해 사진이 하는 역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시명: 문명-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 전시 기간: 2019년 2월 17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문의: 02-2188-6000

휘어진 공간 속으로(Into a Curved Space)

북서울미술관은 2019년 3월 20일까지 김주현 작가의 《휘어진 공간 속으로》 展을 개최한다. 지금까지 북서울미술관은 현대미술작가를 초청해 기초 조형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어린이 전시 시리즈를 전개해왔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인 김주현은 수학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발전시킨 다양한 형태의 조각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공간적 상상력을 보여준다. ‘새로운 구조, 공간’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김주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한 역동적인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휘어진 공간 속으로》 展이 어린이들이 수직, 수평의 일상적 공간에서 새로운 공간을 상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전시명: 휘어진 공간 속으로(Into a Curved Space) 전시 기간: 2019년 3월 10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월요일 휴관/주말, 공휴일 오후 6시까지) 전시 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 갤러리 문의: 02-2124-5268

RONE MINI HEATER

날씨가 슬슬 추워진다. 여름의 온기가 가신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말이다. 매년 겨울은 더 추워지고 아직 찾아오지 않은 한기가 벌써 걱정스럽다. 한 숨자고 일어나면 냉동인간으로 깨어나 닉 퓨리가 어벤져스의 일원이 되어달라고 부탁할 것만 같다. 이런 겨울에는 핫팩이라도 있어야 겨우 버틸 수 있다. 하지만 일회용 핫팩을 사용하는 건 사실 그리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여느 일회용품이 그렇듯 환경을 오염시키기에 십상이고, 이는 지구온난화로 이어진다. 이 순환은 더 강한 더위와 더 강한 추위만 남긴다. 하지만 Rone Mni Heater는 다르다. 충전과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렇다. 탈부착 가능한 워머(Warmer)는 100분 이상 50˚C의 온도를 유지한다. 그 핫팩들이 얼마나 쉽게 식어 갔는지를 생각해보면 이는 획기적인 변화라 할 만하다. 이뿐이 아니다. 이 제품의 이름을 상기해보자. Rone Mini Heater는 히터다. 사실 워머는 히터에 장착된 제품의 일부에 불과하다. 물론 이 작은 사이즈의 히터가 얼마나 효과가 있겠느냐고 물을 수도 있다. 히터를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Rone Mini Heater는 소음도 기다림도 없이 당신이 머무는 공간을 완벽히 데워준다. 이번 겨울, 냉동인간이 되고 싶지 않다면 Mini Hearter를 이용해보자. 아마 캡틴 아메리카에게 진작 이 제품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평화로웠을지 모른다.

BEOPLAY P2 BROWN LIMITED EDITON

오 맙소사, 서로 만날 수 있다고 기대하지 않았던 것들이 만났다. 당황스러운 조우다. 이 둘의 만남은 마치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속에서 ET와 엘리엇이 마주치던 장면을 다시 보는 것만 같다. 최고라는 이야기다. 그 누가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의 만남을 기대했을까. 아마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번 협업은 뱅앤올룹슨 최초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와의 콜라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Beoplay P2 BROWN Limited Editon 제품은 기존 뱅앤올룹슨 스피커의 특장점을 그대로 유지했다.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인 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브라운의 디자인과 컬러를 전면에 적용해 기대를 모았다. Beoplay P2 브라운 에디션은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비해 풍부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방진 및 방수 기능을 적극적으로 채택해 내구성을 갖췄고, 최대 10시간에 달하는 재생 시간과 적은 무게로 휴대성을 더했다. 브라운 캐릭터의 얼굴 피규어로 장식된 가죽 스트랩은 블루투스 스피커에 관심이 없던 이들마저 고개를 돌리게 하는 매력을 가졌다. 자, 귀여운 건 언제나 옳다. 음악을 들으며 행복해지기까지 할 수 있다면 블루투스 스피커에 더 바랄 것이 무어냐. 여기 정답이 있다.

LUMIR C

우리에게 빛처럼 흔한 것이 없다. 밝은 태양이 바깥을 비추고 있어도 우리는 전구 불을 밝힌다. 정전이 나도 스마트폰 속 전등 앱 하나면 무서울 게 없다. 대부분의 정전? 얼마 가지 않아 다시 빛을 찾은 전등 사이로 잊힌다. 그러나 모든 이들이 이처럼 빛과 가깝지는 않을 것이다. 촛불 하나에 의지해 공간을 밝히는 이들이 아직도 지구 곳곳에 존재한다. 이를테면 전력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많은 최빈국들이 그렇다. Lumir는 인도 여행에서 개발도상국의 정전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고, 양초 하나로만 충분한 빛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가 바로 Lumir C다. Lumir C와 함께라면 양초 하나로 충분히 밝은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어떻게? 캔들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제벡효과(Seebeck Effect)를 이용해 촛불에서 발생하는 열의 차이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키고, 이내 촛불은 LED 빛으로 바뀐다. 이 제품을 통해 60개의 촛불을 켠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Lumir가 만드는 제품은 비단 개발도상국과 빈국에서만 쓰이지 않는다. 디자인적으로도 몹시 훌륭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 캔들 위에 Lumir C를 얹어 사용해보자. 그 자체만으로도 로맨틱한 무드를 만들어낼 테니까. 물론 초 하나에 의지해 일하던 이들을 생각해 제품을 개발하던 Lumir의 마음만큼 로맨틱하지는 않을 테지만.

A Missing Policeman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라이즈호텔은 12월 9일까지 중국 실험 영화감독 쥐 안치의 개인전 《A Missing Policeman》을 개최한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쥐 안치의 이번 개인전은 실험적 영상을 통해 비판적 시각으로 현대 사회를 사유해온 작가의 대표 영상 작품 5점을 선보인다. 쥐 안치 작품의 형식적 특징은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사이를 오가는 즉홍적이고 자유로운 연출 방식과 거침없는 카메라 움직임에 있다. 내용적 측면에서는 현대 사회를 다양한 은유적 소재를 통해 비추며 그 틈에서 발생하는 현대인의 공허함과 삶의 아이러니, 그리고 역사의 소용돌이 속 개인의 고독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시명: A Missing Policeman 전시 기간: 12월 9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라이즈호텔 문의: 02-338-6700

Emotionscape

파주는 긴장과 경계의 장소에서 기쁨과 평안이라는 극적 감정의 변화가 일어난 것처럼 접적 지역이면서 동시에 일상 여가의 장소이기도한 매우 다양한 감정들이 흐르는 곳이다. 블루메미술관은 현재로서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로봇이 인간의 영역을 대체하게 될 미래 시대를 바라보며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인간적인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인간 감정의 의미와 가치에 주목하였다. 애나한, Kayip(이우준) 작가의 참여로 이루어진 《Emotionscape》 展을 통해 기계의 논리로 예측되지 않는 가장 인간적인 감정의 풍경으로서 파주를 해석하고자 한다. 전시명: Emotionscape 전시 기간: 12월 30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블루메미술관 제 1, 2, 3, 4 전시실 문의: 031-944-6324

Unclosed Bricks: 기억의 틈

개관 40주년을 맞이한 아르코미술관은 주제기획전 《Unclosed Bricks: 기억의 틈》 展을 12월 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아르코미술관을 이루는 물리적 최소 단위인 붉은 벽돌은 오늘날 마로니에공원과 대학로 일대의 문화적 풍경을 만들어낸 원동력이며, 우리 도시의 미시사부터 거대 서사까지 사회적 기억이 아로새겨진 매개체이다. 전시에서는 벽돌을 단순한 건축 재료가 아니라 우리 삶과 역사와 깊숙이 관계하는 이 시대 공동성의 사회적 표상으로 인식한다. 참여작가들은 벽돌의 구조와 형태를 탐구하며 새로운 테크토닉(Tectonic)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실험하거나, 이 도시에 남겨진 다양한 시공간의 틈을 자유로이 유영한다. 전시명: Unclosed Bricks: 기억의 틈 전시 기간: 12월 2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월요일 휴무) 전시 장소: 아르코미술관 문의: 02-760-4617

에넥스, 키친 팔레트 시리즈 출시, 내 맘대로 꾸미는 주방

㈜에넥스가 올 하반기 ‘키친 팔레트 시리즈’를 선보여 국내 주방 브랜드 최초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도입한다. 도어 형태 5종, 도어 컬러 13종, 손잡이 15종 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일대일 맞춤 주방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먼저 도어 형태는 5종(클래시, 프렌치, 쇼콜라, 어반, 모닝 핸들리스) 중 선택할 수 있어 모던한 스타일부터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컬러는 최대 13종 선택 가능해 유광 5종(스완화이트,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머드브라운)부터 무광 8종(퓨어화이트, 크림화이트, 라이트그레이, 카키, 인디고, 다크그레이, 베이비핑크, 딥그린)까지 다양하다. 여기에 디자인 제품 3종(클래시, 프렌치, 까사)에 대해서는 손잡이 15종을 제공한다. 앞으로 에넥스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해 시즌별로 세련되고 아름다운 컬러들을 추가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컬러 선택 폭을 넓히는 ‘팔레트 시리즈’를 붙박이장으로 확대하고, 몸체 고급화 및 옵션장 라인업 추가 등의 연구개발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에넥스는 ‘키친 팔레트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11월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친 팔레트 시리즈’에 해당되는 주방제품(클래시, 프렌치, 쇼콜라, 어반, 모닝 핸들리스)을 구매할 시 캐비닛(몸체, 도어)을 15% 할인한다. 더불어 주방가구 또는 주방가구 패키지(주방가구 및 붙박이장, 드레스룸, 현관장)를 1,000만원 이상 구매할 시에는 삼성 전기건조기 무료 증정 또는 프랑스 명품가전 디트리시 인덕션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누스, 조향사의 손길로 탄생한 프리미엄 향기 ‘아이 디퓨저’ 출시

아이에스동서㈜의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이누스가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 인테리어를 완성해주는 프리미엄 디퓨저 ‘아이 디퓨저’(i Diffuser)를 출시했다. 사용자의 취향과 공간의 무드에 맞춰 향을 배치할 수 있도록 독특하고 개성 있는 3종을 선보인다. 새벽의 신선하고 청량한 공기를 형상화한 ‘젠’은 은방울 꽃과 바다내음, 머스크를 조합해 맑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촉촉한 숲속을 산책하는 장면을 묘사한 ‘딜라이터’는 시트러스와 신선한 나뭇잎 향으로 발랄하면서 상큼한 느낌을 자아낸다. 로맨틱하고 우아한 향이 강조된 ‘스터너’는 제비꽃과 카라멜의 달콤함에 오렌지 꽃의 상큼한 향을 더해 깊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발향을 자랑한다. 글라스와 우드가 조화된 아이 디퓨저의 용기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기에도 손색이 없다. 또 우드 홀더는 따로 분리해 캔들 홀더로 사용할 수 있어 향기 테라피 체험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누스 사업부 총괄 권지혜 전무는 “아름답게 꾸민 공간을 어울리는 향으로 채우는 것이 인테리어의 완성이라 생각했다.”며 “최상의 원료로 전문가가 조합한 이누스 디퓨저가 사용자의 고급스러운 취향을 드러내고 공간의 품격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KCC, 2019/20 디자인 테마 ‘MOMENT’ 선정

KCC가 10월 1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 라빌에서 ‘2019/20 CMF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CMF 트렌드 세미나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 현상들을 분석함으로써 색(Color), 재료(Material), 마감(Finishing) 등 디자인과 관련한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 KCC가 선정한 2019/20 디자인 테마는 ‘변화해야 할 순간(The moment, time for change)’이다. 이는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더 이상 문제에 대한 고민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나서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우리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테마를 중심으로 선정된 핵심 디자인 키워드(서브 테마)는 △정적인 치유(Static Therapy) △적극적 표현(Spout Spirits) △끝없는 연결(Eternal Connect) △윤리적 공존(Ethical Coexist)이다. KCC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핵심 고객에 대한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과의 우호 관계를 형성하고 그 트렌드에 맞는 컬러와 소재 디자인의 기술 전달을 통해 KCC의 기술력을 홍보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관련 업계와의 활발한 정보 공유를 통한 협업을 유도하여 더 좋은 제품을 개발,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자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밀워키, 강력한 파워와 콤팩트함 갖춘 M12 FUEL 임팩트 렌치 Ⅱ 출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가 M12 FUEL 임팩트 렌치 II (M12 FIWF12)를 출시했다. M12 FUEL 임팩트 렌치 II (M12 FIWF12)는 동급 최고의 파워를 가진 프리미엄 렌치로 평가 받는 제품으로, 한층 강력해진 힘으로 목재 뿐 아니라 자동차 정비 분야 전문가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이다. 124.5mm 전장의 콤팩트한 사이즈와 최대 토크값 339Nm의 강력한 파워로 동급대비 최고의 성능을 구현한다. 스마트 레드링크 시스템을 통해 과부하, 과열 및 방전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며, 레드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더 오랜 시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4-모드 드라이브 컨트롤 모드가 장착되어 있어 출력 속도와 파워를 효과적으로 제어,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대림바스, ‘힐링 욕실 인테리어’ 제안

가을을 맞아 대림바스의 욕실 토탈 리모델링 서비스 ‘대림 바스플랜’은 휴식을 즐기며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힐링과 치유의 공간으로 욕실을 꾸며볼 것을 제안한다.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의 ‘브라운 노트(Brown Note)’는 우드 패턴의 가구와 브라운 톤 타일이 어우러져 따뜻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로 마치 나만의 서재에 온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깊고 진한 우드 컬러가 한층 깊어진 가을과 닮아 편안한 안정감으로 힐링을 선사한다. 브라운 노트는 샤워 공간과 파우더 룸의 공간 분할이 가능한 신개념 파티션인 수납형 샤워 파티션을 통해 양면 수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마치 책꽂이처럼 디자인된 파티션을 통해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면서 책을 읽을 수도 있고, 거울에 블루투스 스피커 조명을 추가해 음악 감상은 물론 조명으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도 있다. 더불어 책꽂이처럼 디자인된 샤워 파티션은 양면 수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파티션 선반에 캔들이나 작은 인테리어 소품, 세안 용품 등으로 스타일링하면 더 아늑한 공간 연출은 물론 인테리어적인 효과까지 살릴 수 있다.

LG하우시스, KBS 2TV 드라마와 JTBC 드라마에 인테리어 자재 지원

LG하우시스 지인(Z:IN)이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과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 인테리어 자재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하나뿐인 내편(김사경 극본, 홍석구 연출)’은 28년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LG하우시스는 드라마의 주요 등장인물인 왕대륙(이장우 분)과 나홍실(이혜숙 분), 왕진국(박상원 분), 장다야(윤진이 분)의 집과 사무공간 등에 바닥재, 인테리어 필름, 벽지 등의 주요 인테리어 자재를 시공했다. ‘지아사랑애’는 식물 유래 성분을 표면층에 적용한 프리미엄 친환경 바닥재로, 유해 물질 걱정이 없어 가정용 주거 공간에 적합하다. ‘하이막스’는 천연석의 단점을 보완한 인테리어 스톤으로 내구성, 디자인 자유성, 실내외 공간 어디라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임메아리 극본, 송현욱 연출)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또 오해영’을 연출한 송현욱 PD와 배우 서현진이 재회해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두 편의 드라마를 통해 LG하우시스의 바닥재, 벽지, 인테리어 스톤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극중인물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반영해 시공한 만큼 소비자들이 공간에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링 팁 또한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르는 평범함(Ordinary Unknown)

《모르는 평범함(Ordinary Unknown)》은 한국과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천경우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으로, 지난 15년 동안 10여 개국의 기관과 장소에서 행해졌던 그의 퍼포먼스들을 선별해 기획되었으며, 설치, 영상, 사진, 아카이브 등으로 구성된다. ‘보이지 않았던 것을 보이게 하기’가 현대미술의 목적이고 사명이지만, 천경우는 보다 더 적극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욕구를 어떻게 자극할 것인지 고민한다. 그의 퍼포먼스는 작가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행위를 하는 기존의 퍼포먼스와 달리, 작가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다국적의 평범한 사람들이 실천하여 완성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와 같이 보통사람들이 예술창작의 주체가 되어 함꼐 일궈낸 천경우의 퍼포먼스는 온갖 종류의 문화를 수용하며, 사소한 일상이라도 가치 부여의 매개체가 되어 놀라운 소통의 힘을 발휘한다. 퍼포먼스에 참여한 관객들은 예술 창작을 통해 원초적 감정과 기억들을 탐사하고, 자신을 수동적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의 자아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의 ‘퍼포먼스’가 세상과 타인들이 소통하는 ‘장’이었음을 경험할 것이다. 전시명: 모르는 평범함(Ordinary Unknown) 전시 기간: 11월 11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성곡미술관 문의: 02-737-7650

지브롤터 항해일지(The Logbook of Gibraltar)

아트선재센터는 11월 4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활동하는 벨기에 출신의 프란시스 알리스(Francis Alÿs)의 전시 《지브롤터 항해일지(The Logbook of Gibraltar)》를 개최한다.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세계적인 작가 프란시스 알리스는 최근 국제 사회의 여러 사회정치적 사안, 국경과 경계의 개념과 제도적 모순에 대한 생각을 영상, 드로잉, 텍스트, 설치 등 다양한 매체와 부드러운 색채의 페인팅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자신만의 시선으로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짚어내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쿠바의 하바나와 미국 플로리다의 키웨스트, 그리고 아프리카와 유럽 대륙 사이에 위치하는 지브롤터 해협에서 진행한 두 번의 ‘다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국가의 경계와 충돌이 존재하는 지역의 지정학적 이슈를 작가의 시적이고 서정적인 언어로 완성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명: 지브롤터 항해일지(The Logbook of Gibraltar) 전시 기간: 11월 4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아트선재센터 문의: 02-733-8949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

KT&G 상상마당은 20세기 거장 시리즈 여섯 번째 기획전으로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1990)의 사진전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를 2019년 1월 31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하퍼스 바 자(Harper’s Bazaar)의 사진가로 잘 알려진 노만 파킨슨은 활동 당시의 전형적인 실내 스튜디오 촬영 형식을 벗어나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야 외 배경에서의 패션 사진을 만들어 낸 선구자다. 그의 국내 최초 회고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영국의 낭만적인 전원 풍경과 활기찬 도시, 음산한 런던의 뒷골목, 왕실 가족이 머무는 화려한 궁전까지 50년동안의 작업을 총 망라하여 15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명: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 전시 기간: 2019년 1월 31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 금, 토요일 오후 8시까지 전시 장소: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4-5F) 문의: 02-330-6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