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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sign Award: World Design Rankings 2018 발표

건축, 인테리어, 제품 디자인 등을 아우르는 '2018 WDR' 수상작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어워드(World's Motst Influential Design Award)라는 타이틀을 가진 A' Design Award(에이 디자인 어워드)에서 건축, 인테리어,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상자 및 수상작을 발표하고, 그에 따른 World Design Ranking을 발표했다. 디자인 트렌드의 흐름을 정확히읽고, 한해 동안 훌륭하다 평가받을 만한 디자인 작품을 선정하는 A' Design Award는 World Design Ranking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수상 부문은 가구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 그래픽 디자인, 조명 디자인, 산업 디자인 등 전체적인 디자인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수상작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평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그중 한국은 126개 상을 수상하며, 총 99개 심사국 중 독일과 스페인, 네덜란드에 이어 상위 15위에 랭크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제품 디자인과 심볼, IOT 디자인 분야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웅진 푸드 디자인 팀, 고숙, 김가현, 이원찬, TIST 등 126 팀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최상위 랭크에는 미국과 중국, 일본, 이탈리아가 이름을 올리며 다양한 디자인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다음 링크를 통해 더 자세한 랭킹 및 어워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http://worlddesignrankings.com/#rankings) 여러 분야 중 건축 분야(Architecture Design)과 인테리어 디자인(Interior Design)을살펴보면, 화려하면서도 다채로운스타일의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18WDR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의 몇몇 수상작을 소개한다. Impression Nanxi River Multifunctional hall by Ting Wang *클릭하시면 관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Light Waterfall Sales Center by Kris Lin and Jiayu Yang *클릭하시면 관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MODERN LODGE Residential House by KEM STUDIO *클릭하시면 관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New Design for DSK Bank Flagship Branch by DA Architects *클릭하시면 관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Creative Incubators Office space by Rui Zhao *클릭하시면 관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재영, 중소기업대상 비롯 3개상 수상 영예

바닥재 전문기업 ㈜재영이 우수한 지난 달 중소기업대상을 비롯한 3개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달 21일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의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창출부문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매년 경상북도와 매일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중소기업대상은 경영혁신, 기술개발, 고용창출, 여성기업 4개 분야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성과를 보인 우수 중소기업을 시상하는 경상북도 내 산업분야의 의미 깊은 상이다. 앞서 지난 7일, ㈜재영은 제55회를 맞은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매년 수출 확대와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훈장과 포장을 수여하는 행사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2018년 취약계층·어르신 활동공간 환경성질환예방사업 성과보고 및 최종보고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재영은 이날 환경보전과 환경성 질환예방 사업 업무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07년 설립된 ㈜재영은 대기업에 OEM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생산능력을 구축, 2014년 하반기 자체브랜드인 Jflor로 중소기업 최초로 대기업이 과점하고 있는 바닥재시장에 진출했다. 기존 소재기술과 더불어 6㎜ 두께 바닥재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PVC바닥제의 단점을 보완해 뛰어난 충격흡수력으로 층간소음의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최신설비 증설을 통해 KC마크와 환경마크 인증을 받는 등, 친환경 제품 생산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더해 ㈜재영은 독일, 미국 등 유럽과 북미 시장 개척의 활로를 찾고 있으며, 친환경 바닥재에 대한 해외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꾸준히 매출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심택수 ㈜재영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제품성 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위한 친환경적인 제품생산에 주력한 결과”라며 “‘초일류 바닥재 전문기업’의 경영목표와 더 나은 공간인테리어 창출을 위해 제품, 서비스, 환경이라는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영 심택수 대표는 상공업 진흥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6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국가산업발전과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경제 주최 ‘2016 중소기업품질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Obiccum

청소만큼 꾸준히 해야 할 일이 없다. 그러나 청소기만큼 가까이 두기 어려운 것 또한 없다. 이유는 다양하다. 공간에 어울리지 않는 컬러, 포스트-모던(反-Modern)한 디자인, 무거운 무게는 청소기와 친해지기 어렵게 만들었다. 더불어 점차 약해지는 흡입력과 청소기 뒤에서 내뿜는 미세먼지는 내가 지금 청소를 하고 있는 것인지 혹은 어지럽히고 있는 것인지 헷갈리게 만들기까지 한다. 청소기에 대해 이런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한 적 있는 이들에게라면, Obiccum은 완벽한 대안이 되어줄 것이다. 어떤 공간에도 착 붙는 모던한 디자인을 가진 이 무선 청소기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를 완성시키는 소품이 된다. Obiccum의 가장 큰 장점은 다이슨 社에 적용된 모터를 생산하는 NIDEC의 제품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덕분에 성능과 내구성 모든 면에서 Obiccum은 ‘믿을만한 제품’이 되었다. 제품에 적용된 BLDC 모터는 하루 15분 사용을 기준으로 16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일반 모터의 8배 정도 되는 수명이다. 이에 더해 초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HEPA 필터를 적용, 청소기 사용으로 인한 미세먼지 걱정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자, 새 청소기를 고민하고 있다면 오래 망설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성능 이전에 이미 밀키선셋(Milky Sunset), 파스텔씨(Pastel Sea), 마쉬멜로우(Marshmallow) 등 총 세 종의 파스텔 톤 컬러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렸을 테니까.

WOODSUM PINHOLE CAMERA W

레트로하면 무엇을 떠올릴 수 있을까. 을지로 상가 곳곳에서 반짝이는 네온싸인 조명, 슈퍼마리오와 젤다의 전설을 회상시키는 닌텐도 플레이어, 타자기를 닮은 기계식 키보드 같은 것들? 그러나 아마 레트로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건 이 핀홀 카메라일지도 모르겠다. 이전에도 종종 스마트폰 TV 케이스, 포스트 박스, 레트로 램프 등 복고풍의 DIY 키트를 꾸준히 출시해왔던 Warm Material의 제품이다. 이번 핀홀 카메라는 학창시절의 바늘구멍 사진기를 연상시킨다. DIY 키트의 모습 역시 조금 더 세련된 과학상자에서 튀어 나온 것만 같다. 하나 하나 키트를 조립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마침내 완성된 카메라의 모습에서 뿌듯함을 느낄 수도 있으리라. 손으로 카메라를 만들 수 있다니, 감탄하면서. 조립식 카메라라고 해서 기능의 아쉬움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스트랩을 달 수도 있고, 삼각대에 마운트할 수도 있다. 카메라로서 갖출 것은 다 갖춘 셈이다. 물론 핀홀 카메라의 특성상, DSLR과 같은 화질의 결과물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핀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핀홀만의 매력을 갖고 있다. Woodsum Pinhole Camera에 35mm 필름 한 통만 있으면 디지털 카메라로 담지 못하는 세상을 멋지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GODJ PLUS

개성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 개성을 표현하기를 주저할 뿐이다. “시대를 움직이는 것은 원칙이 아니라, 사람들의 다양한 개성”이라는 오스카 와일드의 말을 떠올려 보자. 우리도 저마다의 취향과 취미를 가지고 있다. 영화를 좋아하더라도 누군가는 멜로 영화를, 누군가는 SF 영화에 더 큰 관심을 쏟는다. 아니면 음악을 좋아할 수도 있겠다. 새로운 음악을 찾아 공유하고, 또 때로는 먼지 쌓인 오래된 음악을 찾아 듣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당신에게 어울리는, 조금 더 색다른 취미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이를테면 디제잉처럼 말이다. 복잡하고 커다란 턴테이블과 컨트롤러, 믹서를 떠올릴 필요는 없다. 휴대 가능한 올인원 DJ 장비 GODJ PLUS가 있으니까 말이다. 가로 280mm, 세로 210mm의 크기에 고작 1.2kg의 무게. 웬만한 노트북 수준이기에 어디서든 휴대가 가능하다. 기능적으로도 다른 장비에 뒤지지 않는다. 턴테이블과 바이닐 두가지 모드를 모두 제공, 더욱 다양한 음악 컨트롤이 가능해졌다. 샘플러 패드와 비트 시퀀서를 제공해 자신만의 비트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오토 DJ 모드를 제공하는 점 역시 흥미로운데, 디제잉이 조금 서툴지라도 해당 모드를 사용해 보다 쉬운 음원 믹싱을 할 수 있다. 자, GODJ PLUS와 함께 어디서든 쉽게 당신만의 취미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고, 당신의 개성으로 한 번 시대를 움직여보자.

데스커, 신사동에 첫 번째 오프라인 공간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 오픈

퍼시스의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첫 번째 오프라인 공간인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제품과 사람, 공간을 이어줌과 동시에 데스커가 제안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을 기획한 것이다. 데스커의 첫 오프라인 매장에는 스타트업 관계자에게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고, 이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데스커만의 브랜드 철학이 담겨있다. 데스커는 첫 오프라인 공간을 위해 e스포츠, 커뮤니티 서비스,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외 스타트업들과 협업했다.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의 매장 지하 1층과 1층에는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피스 가구가 전시된 쇼룸과 더불어, e스포츠 매니지먼트 조직 GEN.G와의 협업을 통해 데스커와 어울리는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MD샵과 IT존이 마련되어 있다. 2층은 브랜딩 전문 스타트업 ‘베러먼데이(BETTER MONDAY)’와 공동으로 설계한 카페가 입점해있고, 3층에는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트레바리(TREVARI)’와 함께 기획한 북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일룸, 신학기 맞아 로이 시리즈 신규 포인트 컬러 출시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신학기를 맞아 일룸 대표 학생방 가구 ‘로이 시리즈’의 포인트 컬러로 허니 옐로우(Honey Yellow)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로이 시리즈’의 포인트 컬러 허니 옐로우는 함께 사용되는 색상에 따라 총 2종으로 구성되며, 기본 색상에 따라 다른 인테리어 효과를 준다. 차분한 느낌의 그레이 색상에 적용되면 색상 대비로 공간에 화사한 느낌을 주며, 따듯한 내추럴 우드톤과 함께 어우러지면 포근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커가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공간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도록 이동형 전신거울과 액세서리 보드, 펠트스크린 등의 아이템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한편 ‘로이 시리즈’는 다양한 레이아웃의 개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일룸의 학생방 시리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각 연령대의 학습 유형 및 개성과 관심사에 맞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책상과 수납 유닛의 컬러와 형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일룸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건마루, 세라 블렌딩 쉐브론 홍보에 집중

이건마루가 쉐브론 패턴 시공이 가능한 세라 블렌딩 쉐브론(SERA Blending Chevron)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라 블렌딩 쉐브론’은 회화의 블렌딩 기법을 마루 표면에 적용해 컬러의 자연스러운 농담과 원목의 옹이 패턴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공 시 90에서 120도 각도를 이루는 트렌디한 패턴인 쉐브론 패턴 시공은 공간에 한층 볼륨감과 깊이감을 더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스모크 월넛, 헤이즈 화이트, 마일드 티크 등 총 3가지 색상을 판매 중이며, 색상마다 마루 표면의 옹이 무늬와 곧은 결 무늬가 최적의 비율로 디자인되어 무늬목이 어지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두루 갖춰 유럽풍 인테리어를 연출하기에 효과적이다. 최근 유행하는 미니멀 인테리어나 거칠고 투박한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또한 세라 블렌딩 쉐브론은 최근 박보검, 송혜교 주연의 드라마 <남자친구>에 협찬되기도 했다. 극 중 차수현의 정략결혼 상대인 재벌가 태경그룹 대표 정우석의 침실과, 서재, 거실, 식당에 시공된 세라 블렌딩 쉐브론은 스모크 월넛 컬러로, 우아하고 기품 있는 캐릭터와 어우러져 빛을 발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세라 블렌딩 쉐브론은 실용적인 가격에 높은 내구성을 두루 겸비해 드라마 시청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밀워키, M18 FUEL™ 슈퍼컷쏘 출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는 18V 12Ah 배터리를 출시하며, 이와 함께 최적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들도 선보였다. 다양한 신제품 중, 하이-아웃풋(HIGH OUTPUT) M18 FUEL™ 슈퍼컷쏘(M18 FSX-122C)는 유선 컷쏘보다 빠른 작업속도와 한층 강해진 파워로 터프한 작업에도 멈춤 없이 작동하는 밀워키 최강 무선 컷쏘다. 밀워키 최강 파워를 구현하는 18V 12Ah 배터리를 장착해 터프한 작업에도 멈춤 없이 작동하는 밀워키 M18 FUEL™ 슈퍼컷쏘는 목재커팅에 특화된 ‘오비탈 모드’까지 더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또한 고용량 18V 12Ah 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당 작업량이 향상되어, 작업 도중 충전하는 번거로움 없이 연속으로 작업할 수 있다. 밀워키 M18 FUEL™ 슈퍼컷쏘는 밀워키의 모터 중 가장 강력하게 완벽히 새로워진 파워스테이트(Powerstate™) 브러쉬리스 모터와 향상된 발열 시스템 및 강해진 파워, 150개 이상의 다양한 밀워키 M18 공구들과 호환을 이루는 18V 12Ah 배터리를 장착, 현장작업자의 생산성 및 작업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더욱 진보된 밀워키 레드링크™ 플러스 인텔리전스 시스템으로 부하가 높은 작업에서 더욱 적은 발열과 효율적인 열 컨트롤 성능을 발휘,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LG하우시스의 PF보드, 美 FM인증 획득

LG하우시스 지인(Z:IN) 단열재 ‘PF보드’가 국내 건축용 유기 단열재 최초로 국제 화재 안전성 인증인「FM(Factory Mutural)인증」을 획득했다.「FM(Factory Mutural)인증」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재해보험회사인 미국의 FM Global社가 소방설비, 건축자재 등에 부여하는 화재 안전성 관련 인증이다. 제품 제조과정부터 실물화재 테스트까지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치며 인증완료 뒤에도 매년 상시적으로 점검하는 등 까다로운 인증 관리체계를 갖고 있다. ‘PF보드’는 연소특성 평가, 실규모 화재시험 평가 등 제품의 화재 성능을 측정하는 FM인증 시험 항목을 충족해 건축물에 적용되는 천장용 보드 및 벽패널에 대한 화재 안전 부문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유기 단열재 중 FM인증을 획득한 것은 ‘PF보드’가 최초다. 이로써 ‘PF보드’는 국내 건축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준불연 성능을 만족하는 것은 물론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FM인증까지 갖추며 화재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게 됐다. LG하우시스는 FM인증 제품을 적용하면 글로벌 기준의 건축물 화재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향후 FM인증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지난 2013년 10월 국내 최초로 PF보드 양산을 시작하며 고성능 단열재 시장에 진출했으며,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5월에 단열재 2공장을 완공한 데 이어 7월에는 3호 생산라인 증설을 결정하는 등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현대L&C, 국내 최초 Dco dehch+Oeko tex 쾌거

현대백화점그룹으로 새롭게 편입된 현대L&C는 자사 실크벽지 전 제품에 유럽섬유제 품품질인증최고 등급(Baby Class)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인증 가소제 ‘에코데치(Eco-dehch)’를 적용한 국내 벽지 제품 중 Oeko-tex standard 100 최고 등급을 획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L&C가 획득한 Oeko-tex standard 100은 사람의 피부와 직접 닿는 제품의 무해성을 테스트하는 친환경 인증으로, 유럽을 비롯해 북미,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기업들이 선호하는 대표적 친환경 인증이다. 현대L&C의 실크 벽지 제품인 ‘큐피트(Q’pid)’와 ‘큐브(Q’ube)’는 4개의 등급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Baby Class를 획득했다. 이는 3세 미만의 영유아가 사용해도 안전한 친환경 인증 제품을 의미한다. 현대L&C는 지난 2016년 업계의 후발주자로 시장에 뛰어든 이래, 트렌디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술력, 다양한 컬러와 풍부한 질감을 앞세워 빠르게 입지를구축하고 있다. 또한, 정부 공인 인증인 환경마크와 한국 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마크, ISO9001, 아토피협회인증 등 국내 주요 친환경 인증서를 모두 보유하며 친환경 측면에서도 소비자들을 만족시켰다. 여기에 친환경 인증 가소제인 에코데치를 사용하면서 제품에 대한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에코데치는 신경계 교란을 유발하는 환경 호르몬 물질인 벤젠고리가 없는 친환경 인증 가소제로, 현대L&C는 지난 5월부터 실크벽지 제조 과정에서 에코데치를 사용하고 있다.

키스 해링 - 예술은 삶, 삶은 곧 예술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3월 17일까지 키스 해링 회고전 《키스 해링 – 예술은 삶, 삶은 곧 예술》 展을 개최한다. 키스 해링은 1980년대 단 10 년동안의 불꽃같은 작업 활동을 통해 에이즈라는 병마와 싸우며 자신의 예술세계를 퍼트렸고, 세계 평화, 인종 차별 철폐 등 ‘모든 이를 위한 예술’ 을 꿈꾸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키스 해링의 초기 작품부터 에이즈 진단을 받고 타계하기 전까지 작업했던 작품들을 선보인다. 10년간 짧은 작업 기간 동안 페인팅, 드로잉, 조각, 앨범 아트와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로 방대한 작업을 했던 키스 해링의 주요 작품들과 그가 활동하던 모습이 담긴 사진, 관련 영상, 콜라보레이션 상품들을 볼 수 있다.

이스트빌리지 뉴욕: 취약하고 극단적인

서울시립미술관은 2019년 2월 24일까지 서소문 본관에서 열악한 조건에도 치열한 창작의 장이 되었던 1980년대 뉴욕 이스트빌리지를 조명하는 기획전 《이스트빌리지 뉴욕: 취약하고 극단적인》 展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1980년대 이스트빌리지에서 활동하던 작가들의 실존적 삶에 주목하 고, 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 전시적 참여를 실천한 작품들을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총 26명의 작가를 초대하여 75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 전 시는 작품이 창작된 당시의 사회, 정치적 상황 속에서 각자의 치열한 삶을 살았던 작가들의 경험이 한데 녹아들어 있는 예술적 맥락을 보여주 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스트빌리지 뉴욕: 취약하고 극단적인》 展은 동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이슈들의 구체적 맥락을 중심으로 우리의 현실 속에서 이스트빌리지를 재정치화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이러한 여정이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조망하는 동시에 시공간적 거리를 뛰어넘어 당 대와 지금을 잇는 현실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을 통한 참여와 개입을 이끌어내는 플랫폼 구축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제18회 송은미술대상전

송은문화재단은 젊고 유능한 미술작가를 발굴, 지원하고자 송은미술대상을 통해 매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수상자를 배출해 왔다. 송은문화재단은 설립부터 현재까지 조용하지만 꾸준하게 미술계 젊은 인재들의 전시와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대상 작가 선정을 위한 최종심사인 《제18 회 송은미술대상》 展에는 최종 4인의 후보자 김준, 박경률, 이의성, 전명은 작가가 참여해 심사를 받게 된다. 김준 작가는 지질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특정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관찰 및 탐구하고, 녹음한 결과물을 아카이브 형태로 재구성한 사운드 스케이프 작업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박경률 작가는 다양한 미지 기호들을 하나의 화면 안에 콜라주하고, 이들이 화면 안에서 구성하는 내러티브를 통해 무의식의 영역을 탐구한다. 이의성 작가는 개인이 사회구조에 적용하는 방식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를 관찰하고 재해석하는 작업을 전개해왔다. 특히 예술에서의 작업(Artwork)이 사회가 정의하는 일(Work)의 개념에서 노동생산성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에 기초하여 예술노동과 그것을 지속 가능하게 하기 위한 이중의 노동에 대해 탐구한다. 전명은 작가는 사진을 통해 대상의 보이지 않는 이면의 의미를 탐구하여 ‘본다’는 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의미를 묻는 작업을 시도했다.

무한주 Endless Column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라이즈호텔은 2019년 3월 3일까지 조각가 권오상, 김인배, 이동욱 3인이 참여하는 그룹전 《무한주 Endless Column》 展을 개최한다. 이 3인의 조각가들은 두드러지게 정통 조각의 노선에서 벗어나 조각 언어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새로운 매체 적용이나 시지각적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젊은 시절부터 꾸준히 주목을 받아왔던 작가들에 해당한다. 본 전시는 이제 중견 조각가의 자리에 들어선 이들의 근작을 ‘무한’의 역설과 연결 지으려는 시도이다. 무한은 ‘완전히 없음’의 개념과 함께 인간이 만들어낸 추상적 개념이다. 3인의 조각가들도 유한한 수단이 만들어낸 무한의 상징들이 조각 공간에서 어떠한 방식과 양상으로 전이되는지 보여줌으로써, 조각이 창조하는 공간에서 발현되는 무한성의 예술적 의미를 규명하려 한다.

푸룻푸룻뮤지엄

문화 및 전시기획 전문회사 (주)이타는 인사동 컬쳐스페이스에서 과일을 테마로 한 체험형 전시공간 《푸룻푸룻뮤지엄》 展을 국내 최초로 선보 였다. 푸룻푸룻뮤지엄은 색다른 과일 놀이터를 표방하며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과일들을 소재로 각각의 다채로운 색감과 독특한 촉감, 고유한 마감 등 과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색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공감각적으로 구성해 낸 이색 체험 전시공간이다. 현대미술 작가들과 큐레이터, 디자이너 등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작가와 작품 중심의 일방향 방식에서 탈피해 관람객이 전시물과 공간을 놀이로 자유롭 게 즐길 수 있는 능동적 전시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체험전시를 놀이처럼 즐기는 신개념 엔 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관람객 모두가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과일을 통해 비타민 충전의 시간을 느껴보길 바란다.

Cork Leather Watch

손목시계는 가장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 중 하나다. 특히 가죽 시계는 더욱 그렇다. 회중시계에 가죽줄을 달아 손목에 차기 시작하면서 손목시계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그만큼 가죽은 가장 친숙하고, 클래식한 시곗줄의 소재 중 하나다. 스테인리스를 비롯한 금속으로 만든 것, 패브릭으로 만든 것 등 다양한 시곗줄이 공존해 왔지만, 오랜 역사 동안 가장 사랑받아온 소재가 가죽임은 아마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가죽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바로 한 생명의 목숨을 통해 얻은 소재라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냄새다. 가죽 시계를 오래 착용하다 보면 자연스레 땀냄새가 배게 되는데, 이는 탈취제나 향수로도 잘 빠지지 않아 시곗줄을 교체할 수밖에 없게 된다. 아워초이스(Hour Choice)의 선택은 ‘코르크’였다. 코르크는 자체적으로 향균과 탈취 기능을 가지고 있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코르크는 코르크 참나무라고 불리는 나무의 껍질로, 튼튼할뿐더러 물에도 강하다. 참나무가 50살이 되는 해에 채취한 2등급 코르크로 만드는 이 코르크 시계는 밴드뿐 아니라 다이얼 또한 코르크 재질로 제작됐다. 덕분에 이 시계의 무게는 40g을 넘지 않는다. 동물을 보호함과 동시에 더욱 편리한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

PURIPOT

공기청정기는 몇 년 새 우리의 삶에 깊게 스며들었다. 바깥에서는 미세먼지에 시달리며 마스크를 꺼내 쓸지라도, 내 집 안에서만큼은 쾌적한 대기 질을 만끽하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대부분 공기청정기는 커다랗고, 여러 곳에 배치할 수 없기에 그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웠다. 내 침대 맡의 공기를 주방에서 느낄 수 없었고, 내 작업실의 공기를 내 화장실에서 느끼기 어려웠다. 소형 공기청정기 퓨리팟(Puripot)은 이런 고민에 대한 꽤 훌륭한 대답이 되어준다. 우선 작고 가벼운 크기로 어느 공간에든 부담 없이 올려둘 수 있다. 또한 대부분 공기청정기와 달리 필터를 교체해줄 필요가 없어, 성능 저하를 우려하지 않아도 좋다. 이는 퓨리팟의 독자적 기술 덕분이다. 바람과 물, 빛 등 자연이 공기 질을 개선하는 원리를 그대로 적용한 것. 바람의 힘으로 공기를 순환시키고, 이산화 티타늄 광촉매 기술을 통해 유해가스,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를 분해한다. 또한 물의 극성으로 미세먼지를 흡착해 보다 깨끗한 실내 공기를 가능하게 한다. 재밌는 기능이 또 있다. 퓨리팟에 물을 채울 때, 가습기용 아로마 디퓨저를 이용하면 당신의 공간에 스며든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Q ADAPT ON-EAR

무선? 좋지. 블루투스? 좋아. 그러나 블루투스 이어폰의 문제는 늘 뻔했다. 하나. 분실의 위험이 크다는 것. 둘. 양쪽 중 하나라도 분실하면 음악을 제대로 들을 수 없다는 것. 셋. 충전케이스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것. 리브라톤은 이에 대한 완벽한 대안을 제시한다. 바로 Q Adapt On-Ear. 리브라톤은 2009년 덴마크에서 출발한 하이엔드 스피커 브랜드로, 북유럽풍의 디자인에 다채로운 색상의 조합과 50년 전통의 노하우를 통해 이전에 볼 수 없던 음향 제품을 만들어왔다. Q Adapt On-Ear 역시 그런 맥락에 있다. On-Ear는 아이폰을 위한 제품으로서, 클라우디 화이트(Cloudy White), 엘레강트 누드(Elegant Nude), 스토미 블랙(Stormy Black) 등 아이폰에 대응하는 색상을 제공한다. 한쪽을 분실할 우려도 없고, 충전 케이스도 필요 없다. 간결한 조작법과 편안한 디자인은 이 제품의 큰 장점 중 하나. On-Ear가 제공하는 가장 강력한 기능은 노이즈 캔슬링이다. 이 헤드폰을 착용한다면 주변의 그 어떤 소음도 들을 수 없다. 총 4단계까지 제공되는 이 기능을 사용한다면 최대 95%까지 주변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지하철? 버스? 그 어떤 소음도 당신이 즐기는 음악을 막을 수 없다. 누가 듣기 싫은 소리를 하나? 그럴 땐 망설일 것 없이 Q Adapt On-Ear를 착용해보자. 이 정도 노이즈 캔슬링이면 못 들었단 말의 아주 훌륭한 이유가 될 테니까.

메종&오브제 파리

2019년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5일간 《메종&오브제 파리》가 개최된다. 메종&오브제는 1955년 이래, 홈 데코, 인테리 어 디자인, 건축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이끌어가는 디자인 업계의 전문가들에게 세계 최고의 이벤트로 자리매김하여 왔다. 새로운 네트워킹 을 창출하며 신진 인재를 발굴하는 메종&오브제는 현재와 미래의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을 일깨우는 최신 영감들을 1년에 두 번 발표한다. 이 결과 로 메종 오브제 전시회는 브랜드 개발 및 비즈니스 성장에 효과적인 촉매가 되어 왔다. 2019년 1월 전시회 테마는 유머러스함을 갖춘 ‘Excuse my French!’로 선정되었다. 이번 테마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프랑스가 다시 부상하는 현상을 진지하게 분석해볼 것이다. 매 전시회마다 약 3,000개의 전 시 업체와 85,000명 이상의 단일 방문객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중 해외 방문객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해외 방문객들은 프 랑스의 새로운 디자이너와 신진 브랜드들을, 프랑스 방문객들은 ‘메이드 인 프랑스’를 활용할 기회를 접하게 될 것이다. 메종&오브제는 매 시즌마다 독창적이면서도 이 시대에 뛰어난 영향력을 끼치는 디자이너들을 선정하고 있는데, ‘올해의 디자이너’로 뽑힌 독일 디자이너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는 서른일곱 살에 놀라운 커리어로 1월 전시회의 주인공이 되었다. 세계적인 디자인 브랜드들과 지속적인 콜라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그는, 2018년 도에만 21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그중에는 세계적인 브랜드 모로소(Moroso), 데돈(Dedon), 토네트(Thonet) 및 린테루(Linteloo)가 포함되어 있다. 헤르크너는 전통과 창조를 융합하거나, 최신 기술과 장인정신을 조화롭게 아우르는 디자인을 개발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전시명: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 기간: 2019년 1월 18부터 22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전시 장소: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 (Paris Nord Villepinte) 문의: 070-4337-6954 (메종&오브제 한국 공식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