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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미디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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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ryer

칫솔 위생을 관리하기 위한 가장 좋은 습관

칫솔 위생이 중요하다는 거, 누구나 다 잘 안다. 그럼에도 굳이 관리할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선 귀 찮다. 바쁜 아침, 씻고 나갈 준비를 하기에도 빠듯한데 건조하고 살균까지? 아침에 감은 머리 건조할 시간도 없다. 또 다른 이유. 칫솔이 얼마나 더러운지 잘 모른다. 양치를 하고 입안을 잔뜩 가글하고 나면 칫솔은 서랍 속으로 다시 들어간다. 그러면 알아서 잘 마르겠지, 싶다. 살균? 세균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어. 세 번째 이 유. 중요성을 알고 있고, 칫솔이 얼마나 더러운지 절감하게 된다고 해도 어떻게 건조하고 살균해야 하는 지 알 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Cleand T-Dryer 아닐까. T-Dryer는 휴대용 칫솔 살균 기다. 그간 소형 살균기는 넘기 힘든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UV 칫솔살균기는 살균 효과는 확실했지만 건조 기능은 없었다. 열건조 칫솔 살균기는 뜨거운 열로 변형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T-Dryer는 소형 살균기임에도 바람을 통해 칫솔을 건조하고 UV 살균 기능을 제공하는 등 그간의 칫솔살균기에서 탈피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T-Dryer의 바람 건조 기능은 꽤 흥미롭다. 강력한 모터를 탑재한 팬(Fan)을 통해 물기를 빠르게 제거한 다. 무려 분당 4,700번 회전한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끝도 없이 치솟는 요즘이다. 입에 넣는 칫솔, 이 제 다시 한 번 살펴보아야 할 때가 아닐까.

현대L&C,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 인테리어 필름 ‘보닥’ 협찬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 인테리어 필름 ‘보닥(Bodaq)’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10월 17일 첫 방영된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청춘들의 성장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남주혁, 수지 등 인기 배우들이 총출동한 하반기 기대작이다. 현대L&C 인테리어 필름 ‘보닥’은 드라마 속 주 무대가 되는 ‘한국의 실리콘 밸리’인 ‘샌드박스’의 사무공간 및 로비, 휴게공간 곳곳에 우드, 메탈, 단색 등 다양한 패턴의 제품이 적용되어극 중 주인공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스타트업 사무공간의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있다. 현대L&C ‘보닥’은 국내 1위 인테리어 필름 브랜드로, 필름 뒷면에 특수점착제가 처리되어 있어 벽이나 몰딩, 문, 가구 등에 부착할 수 있는 표면마감재다. DIY용 제품은 아니지만, 시공이 어렵지 않아 셀프 인테리어에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1인가구, 집콕족을 비롯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보닥은 뛰어난 친환경성은 물론, 400여종이 넘는 다양한 패턴을 보유하고 있어 어떠한 공간이든 최적의 인테리어를 연출해주는 표면 마감재”라면서“이번 제품 협찬을 비롯해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주말드라마 <오!삼광빌라>에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제품을 협찬하는 등 B2C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쳐 고객여러분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L&C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런칭하며 구독인증 이벤트를 시작했다. 기간은 2일부터 13일까지로, 현대L&C의 영상과 채널에 구독, 좋아요를 한 화면을 캡쳐,인스타그램에 해쉬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된다.

LG하우시스, 전시장 비대면 체험 확대

LG하우시스가 플래그십 전시장 ‘LG Z:IN 스퀘어(LG지인 스퀘어)’에안내 로봇을 도입하며 전시장의 비대면 체험 확대에 나섰다. LG하우시스는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위치한 플래그십 전시장 ‘LG지인 스퀘어’에 LG전자의 자율주행 안내로봇 ‘LG 클로이 안내로봇(LG CLOiGuideBot)’을 도입, 방문 고객이 직원의 도움 없이도 전시장을 둘러볼수 있는 비대면(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인천국제공항에 도입된 ‘LG 클로이 안내로봇’은 현재까지 공항 안내 업무를 수행해오며 로봇의 자율주행 안전성을 검증했다. 이후 대형 쇼핑몰,자동차 전시장, 아파트 모델하우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돼 활용도를높이고 있다. LG지인 스퀘어에서 운영되는 ‘LG 클로이 안내로봇’은 본체 디스플레이와 음성 기능을 통해 전시장 층별 안내, 전시 제품 소개, 1층 전시공간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안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방문객이 ‘LG 클로이 안내로봇’의 화면을 터치하면 ‘LG지인스퀘어’의 각 층에 있는 전시공간과 제품의 종류를 보여줘 고객이 스스로 제품을 찾아보고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이용자가 로봇 투어 모드를 선택하면 주방, 욕실, 홈오피스, 홈카페, 거실 등으로 꾸며진 1층 전시공간과 적용된 제품에 대해 ‘LG 클로이 안내로봇’의 안내에 따라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둘러볼 수 있다. ‘LG지인 스퀘어’는 지난 7월 디지털 카탈로그, 동영상, 시뮬레이션 기기 등을 활용해 비대면 체험이 가능한 전시장으로 리뉴얼된 데 이어 이번에 안내로봇까지 도입하며 방문객이 직원 도움 없이도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는 보다쉽고 편리한 고객중심 전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YTAA, 젊은 건축가상 2020을 통해 젊은 건축가를 만나다

YTAA(Young Talent Architecture Award, 젊은 건축가상) 2020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에서 가장 재능 있는 건축학과 졸업생들이 만났다. 12팀의 후보가 YTAA 우승을 위해 경쟁했고, 다른 9팀의 우승 후보가 YTAA 2020 아시아 에디션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해당 컴피티션에는 Michael Strixner(Vienna University of Technology)의 Between the Things,Willem Hubrechts(University of Leuven)의 Off the Grid, Gasper Lambe와 VianneySoulard(Catholic University of Louvain-la-Neuve)의 Temporary use as a newright to the city, Edvardas Bukota(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Zurich)의Conditions and Contradictions on the Furka Pass 등 쟁쟁한 작가들이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벨기에의 Willem Hubrechts, 스페인의 ÁlvaroAlcázar Del Águila, Eduard Llargués, Roser Garcia,Sergio Sangalli, 영국의 Monika Marinova, 칠레의Pía Montero, Maria Jesús Molina, Antonia Ossa가YTAA 4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YTAA 아시아 에디션에서는 한국인 수상자가 탄생했다. 한양대학교 건축학부의 김지수는 Yulgok Street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Tianjin University의 학생들 역시 The Wall을 통해수상에 성공했고, 인도의 Shreeni Benjamin 또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YTAA는 Fundació Mies van der Rohe가 유럽연합의 크리에이티브 유럽 프로그램 지원과 유럽건축교육연합, 유럽건축가협의회와의 제휴를 통해조직한 유럽연합 현대건축상, 미스 반 데어 로에 상의 일부로서 진행되고 있다. 월드아키텍트, 유럽문화센터, USM 등의 파트너는 수상자들의 EU MiesAward에 참여한 건축가 및 비평가와 함께 네트워크의 일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YTAA 2020의 전시회는 제17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의 부대 행사로 2021년 5월 22일 베니스 유럽문화센터 Palazzo Mora에서 개막될 예정이다. 이전의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수상자들은2020년 11월부터 전 세계 대학을 시작으로 순회전시회를 진행한다.

THE CITYRADIO

‘잘 자요’, ‘별이 빛나는 밤에’. 누군가는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자연스레 목소리를 떠올리거나 누군가에게는 그저 뜻 모를 한마디일 수도 있겠다. 에디터는 전자에 해당한다. 라디오를 즐겨 듣는 편은 아니었지만, 일상 속에서 익숙하게 자리했고 당연하다는 듯 DJ의 목소리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과거에는 라디오가 몇 안 되는 유흥거리 중 하나이자 세상의 소식을 알 수 있는 정보통이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많은 미디어의 발달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사양 매체 중 하나일 뿐이다. 에디터의 집에도 낡고 오래된, 무겁고 투박한 라디오가 있으나 먼지만 수북하게 쌓인 채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지 오래다. 요즘은 굳이 라디오 기기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도 라디오를 들을 수 있으니 더욱 그렇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추억 때문일까, 자리만 차지하는 라디오를 막상 버리고 싶지는 않았다. 에디터의 이러한 마음을 알아주는 제품을 발견했다. 이탈리아 브랜드 Palomar를 위해 디자이너 Pizzolorusso가 디자인한 ‘CityRadio’는 전통적인 라디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튜닝 다이얼이 적용된 라디오는 아날로그 제품의 이미지를 최신 기술과 감성으로 표현하여 우리의 향수를 자극한다. 원하는 대로 분리 및 결합이 가능한 독특한 마그네틱 키로 주파수 설정을 할 수 있으며, 간단한 클릭만으로 전 세계 라디오에 접속할 수 있게끔 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해당 리스트에서 제외되었지만, 뉴욕, 파리, 로마, 시드니, 바르셀로나, 아테네 등 18개 도시의 청취가 가능하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트리밍 공급자 중 하나와 독점 계약해 60,000개가 넘는 라디오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Sprintbok

화이트 베이스에 목재를 더한 인테리어가 요즘의 트렌드다. 화이트가 가진 깨끗하고 깔끔한 인상이 나무가 가진 자연스러움을 잘 살려주고, 화이트에서 느껴질 수 있는 차가움을 나무가 가진 따뜻함이 중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좀 더 산뜻함을 더하고 싶다면 플랜테리어도 괜찮다. 이에 어울리는 가구를 찾기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유일한 문제가 있다면 운동 기구다. 철재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도통 집과 어울리지 않는다. 제아무리 멋지게 인테리어를 한 운동시설들도 마찬가지다. 기구를 들이고 나면 인테리어와의 부조화만 극대화되어 보인다. 해법이 있다면 NOHrD다. 독일의 무동력 운동기구 브랜드 NOHrD는 모든 운동기구의 베이스를 원목으로 제작한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마감으로, 홈 짐을 꾸미고자 하는 이들에게 NOHrD보다 나은 선택은 없을 것 같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Sprintbok이다. 62개 목제 베이스 표면에 리놀륨을 코팅해 내구성을 더했다. 라멜라를 통해 충격을 흡수, 기존 트레드밀과는 다른 쿠션감을 지녔다. 그러나 가장 큰 특징은 '무동력'이라는 점일 것이다. 말 그대로다. 동력을 필요로하지 않는다. 속도나 강도를 설정할 필요 또한 없다. 사용자의 운동 능력에 맞게 조정해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운동 기구가 시커멓기만 한 기계였던 시절은 이제 지나갔다. 운동 역시 새로워질 수 있다

PRINKER

타투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설고 이질적인 대상이 아니다. 한때 암묵적으로 금기되거나 음지 문화로 여겨졌던 타투는 새로운 예술로 인정받고 있으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드러내는 하나의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예전보다 타투에 관한 편견이 없어진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다. 새길 때의 아픔과 쉽게 지우지 못하는 반영구적인 성격, 거기에 비용까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진 그림 혹은 글씨를 나의 살갗에 새길 때는 큰 결심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스티커나 헤나 등 여러 대체 아이템들이 등장하긴 했지만, 타투를 리얼하게 재현하기에는 무언가 아쉬운 점이 존재했다. 이러한 갈증을 달래줄 새로운 물건이 등장했다. 바로 템포러리 타투 솔루션 ‘프링커(Prinker)’다. 프링커는 단 3초 만에 프린팅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타투 디바이스로, 앱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이를 기기에 전송하면 바로 프린팅된다. 피부 위에 선명하게 그려진 타투는 최대 2일 동안 유지되며,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 물에 지워지지 않는다. 프링커의 잉크는 화장품 원료로 제작한 자체 개발 상품으로, 식약처와 FDA, CPNP의 등록은 물론 안정성 평가까지 완료했다. 타투를 지우고 싶을 땐 비누로 간편하게 지울 수 있다. 하지만 프링커의 가장 큰 매력은 자체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수천개의 타투 디자인이라 말할 수 있다. 내부 디자인팀이 제작한 도안부터 외부 일러스트레이터, 타투 디자이너와 협업한 디자인까지. 그러나 이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타투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직접 드로잉하여 나만의 도안을 완성할 수 있다.

IDEAS GRAND PIANO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몇몇 물건들이 있다. 에디터에게 그중 하나는 어른들의 장난감이라 불리는 레고다. 어린 시절 레고로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았고, 그 생각은 순진한 어린아이의 상상으로 그친 것이 아닌 현재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레고 아이디어 그랜드 피아노(LEGO Ideas Grand Piano)’는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실제 연주가 가능한 제품이다. ‘아이디어’는 레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리즈로, 레고 그룹에 소속된 디자이너가 아닌 일반 레고 팬이 만든 것이다. 레고 아이디어 홈페이지에 자신만의 작품을 디자인하고 출품하여 1만 명 이상의 득표를 얻은 경우 레고 그룹의 심사를 통해 실제 제품화 여부가 결정된다. 음악 교사로 일하고 있는 레고 마니아 도니 첸(Donny Chen)이 고안한 제품은 실제 그랜드 피아노의 아름다운 외관과 정교한 부품은 물론 작동 원리까지 그대로 재현해냈다. 총 3,662개의 부품으로 만들어진 탈착 가능한 25개의 건반과 여닫을 수 있는 상단 덮개, 실제 피아노와 같은 해머 작동, 움직이는 페달 등 그랜드 피아노의 핵심 요소들을 모두 레고로 직접 조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레고 파워드 업(LEGO Powered Up)’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하면 마치 연주자가 된 것처럼 건반을 움직이며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 가능하고, 자신만의 곡을 만들거나 미리 저장된 곡을 재생할 수도 있다.

Reflection

닻미술관은 린다 코너(Linda Connor, 1944~)의 국내 첫 개인전을 11월 22일까지 개최한다. 린다 코너는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사진작가 중 한명으로, 50년 가까이 사진에 몰두하며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 주요 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린다 코너의대표적인 사진 작업들과 릭 천문대(Lick Observatory) 아카이브를 알루미늄 플레이트에 프린트한 작품이 전시되며, 린다 코너에 대한 영상과 글,작품집으로 구성된 아카이브 공간이 함께 마련됐다. 샌프란시스코 예술학교에서 오랜 기간 사진을 가르치며 교육자로서도 많은 이에게 영향을끼쳤던 린다 코너의 50년 작업을 엮는 회고전 형식으로 준비된 이번 전시는 내년까지 예정된 2부 전시 중 그 첫 번째로, 여성으로서 미국사진사에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의 섬세하고 깊은 사진 세계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즉흥적인 이미지를 끝없이소비하며 피로해진 우리에게 인류가 기억해온 근원의 빛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사건의 지평선 Event horizon

갤러리 룩스는 이재욱 작가의 개인전《사건의 지평선 Event Horizon》展을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재욱 작가는 동시대 사회, 문화적 현상에주목하고, 그것이 발현되는 일상적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추상적인 사회 현상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미시적시점으로 구체화된 장면으로 우리 사회에 대한 시각을 환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건의 지평선”은 모든 현상을 초월하게 되는 지점으로,내부에서 발생한 일이 외부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할 때의 시공간 영역의 경계면을 의미한다. 이재욱 작가는 사회-문화적 규범의 단면을수집하고 사진으로 표현하는 행위와 해석의 한계를 확장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2019), (2020) 연작등으로 구성된다.

오민: 초청자, 참석자, 부재자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는 9월 27일까지 오민 작가의 개인전《오민: 초청자, 참석자, 부재자》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초청자>, <참석자>, <부재자>는 음악의 본질적인 요소, 즉 ‘음악을 연주한다는 것은 무엇이고 듣는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서부터출발한 작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다섯곡의 음악으로 구성된 <부재자>와 그 음악을 연주하는 장면을 기록한 영상인 <참석자>, 그리고 그영상의 설치를 전환하는 라이브 액션인 <초청자>의 도큐멘테이션 영상과 함께 작업을 위해 작가가 창작한 스코어(score)들을 선보인다. 미술이아닌 피아노 연주와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독특한 이력은 오민의 작업 세계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 그동안 오민은 음악의 보편적인 구조를활용해 불안의 감각을 다루거나 연주자로서의 태도와 규칙 등을 주제로 작업을 이어왔다. 반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업인 <초청자>,<참석자>, <부재자>는 음악의 구조와 형식을 작업의 주요한 소재로 다루는 것에서 더 나아가 ‘듣기 힘든 소리 혹은 들리지 않는 소리’를 주제로음악의 범주 자체를 확장하며 ‘음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오민은 시간을 이해하기 위해 그리고 소리와 움직임, 형태간의 관계를 살피기 위해, 가장 복잡한 형태의 현재를 구성해 또 다른 추상적인 관계들을 형성한다.

CARRIER37

어릴 적 절대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았던 가정용 컴퓨터는 이제 노트북만으로 제 역할을 다 하게 됐다.밖으로 노트북을 가지고 나와 일을 하고 영화를 보거나 공부를 하는 시대이다. 오늘 에디터가 소개하고 싶은 제품도 책상 위에서 보다는 거리에서 더욱 당신을 개성있는 아티스트로 만들어줄 제품이다. 현대적인 기술을 융합하며 예기치 않은 형태와 기능의 독특한 제품들을 창조해온 LOVE HULTÉN은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LOVE HULTÉN의 커스텀 신시사이저 Carrier37은 겉으로 보기에는 건반 모양의 뚜껑을 가진 공구박스 혹은 아이스박스같기도 하다. 그러나 이 제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신시사이저와는 전혀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다. 우선 뚜껑을 열어보자. 레트로한 느낌의 컨트롤러가 나오고 멜로디언처럼 키보드는 분리된다. 바닥에 숨겨져 있는 케이블을 연결하면 LOVE HULTÉN만의 신시사이저가 완성된다. Carrier37은 신시사이저 KorgMinologue를 위한 맞춤 목제 케이스로, 강력한 4-Voice 아날로그를 제공한다. 이 귀엽고 휴대성까지 갖춘 커스텀 신시사이저는 가정용 컴퓨터를 휴대할 수 있었던 대형 가방인 Commodore SX-64(1984)에서 영감을 얻어디자인됐다. 만약 당신이 신시사이저 Korg Minilogue에 관심이 없다면, 다른 하드웨어를 위한 맞춤 케이스로도제작할 수 있으며, 테마 색상까지 사용자 정의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이 조그맣고 귀여운 신시사이저를 들고 나가보자. 당신의 연주를 듣는 사람들의 귀는 물론, 그들의 눈까지도 즐겁게 해줄 것이다. by LOVE HULTÉN

SOUNDCORE WAKEY

오늘 소개할 물건은 얼핏 보면 탁상용 시계처럼 생겼다. 아침이 오면 요란한 알람이 울리고, 알람이 필요 없는 하루의 나머지, 23시간 59분은 그곳에 없는 물건처럼 여기곤 하는. 그러나 지금은 시계가 필요 없는 시대다. 시간은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다. 시간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은 어떤 물건의 부가기능일 수는 있지만 주기능일 수는 없다는 이야기다. 물론 Wakey는 시간을 알려주고, 때론 알람을 울려 잠을 깨우기도 한다. 사실 Wakey는 블루투스 스피커다. 시계와 알람은 제품의 부가기능일 뿐이다. 평균 이상의 Sound Bar를 만들어왔던 Anker가 고심한 결과물로, 믿을만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이에 더해 Wakey는 무선충전기 기능을 갖췄다. QI 국제 표준 인증을 받았고, 최대 10W까지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멀티포트로서의 기능도 가지고 있는데, Wakey를 이용해 총 세 개 기기의 유선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 흥미롭다. 릴렉스 사운드 기능을 갖춰, 백색음효과로 숙면을 유도한다. Soundcore Wakey Bedside Speaker라는 이름답게, 침대 곁에서 당신이 필요로 할만한 기능들은 전부 다 갖추고 있다. 배게 맡에 당신이 가져온 근심과 걱정 거리들 역시 Wakey의 백색소음 앞에서 새하얗게 지워질 것이다.

케이디우드테크, KD 어쿠스틱 찬넬리브 시스템 출시

케이디우드테크가 새로운 목재 방음벽을 개발, 출시했다. 세계적 재앙인 지구온난화 예방에 적극동참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목재로 방음벽을 개발한 것이다. 실내 인테리어 뿐 아니라 대부분 시제품은 투명 방음벽으로, 케이디우드테크는 이를 목재로 대체할 수 있도록 큰 공을 기울였다. 장점은 환경성뿐만이 아니다. 간편하고 안전한 시공 구조를 가지고 있다. 목재 루버를 벽체에 고정하는데 있어 스크류나 못을 사용하지 않기에 파손의 위험이나 시공의 번거로움이 없다. 알루미늄 브라켓을 채용했다는 것 역시 특징이다. 내부에는 펠트 흡음재를 사용, 안정성을 높였다. 목재 루버는취향에 맞게 다양한 높낮이로 배열할 수 있어 공간의 음향 하울링을 방지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케이디우드테크의 KD 어쿠스틱 찬넬리브 시스템은 건축박람회와 본사 지사 전시장에서 상담 가능하며, 특히 본사 전시장 외벽에 설치되어 있어 직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건창호, 고성능 X 슬림 알루미늄 시스템창 출시

시스템창호 기업 이건창호가 프리미엄 창호에 대한 고객의 높은 니즈에 발맞춰 단열성능과 슬림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패시브 시리즈’ 3종과 ‘그랑뷰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기존 알루미늄 시스템창의 장점인 안정된 구조성능과 기밀성능을 바탕으로 단열성능은획기적으로 높이고, 프레임 사이즈는 슬림하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장점에 따라 고성능, 고단열 시스템창인 ‘패시브 시리즈’와 초슬림 디자인의 ‘그랑뷰 시리즈’로 구성되었다. 알루미늄 시스템창의 강한 내구성과 구조적 성능을 유지하면서, 한층 얇아진 프레임에도 불구하고 단열성능은 기존 제품 대비 약 15% 가량 향상되었다. 삼중유리 적용 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만족해 계절별 냉·난방비 부담을 줄여준다. 이건창호관계자는 “고품격 주거공간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고급 건축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건창호는 앞으로도 오랜 시간 쌓아온 창호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주거 트렌드와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신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확대하고, 이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창호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림디움, ‘싹쓰리 3 이벤트’ 기획전 실시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대표이사 강태식)이 9월 30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싹쓰리3 이벤트’를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대림 디움 직영 쇼룸 및 전국 대리점에서 홈 토탈 리모델링, 주방가구, 욕실세트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100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부터 2단 식기 건조대까지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집안 전체의 인테리어를 변경하고 싶은 고객은 1,000만원 이상의 홈 토탈 리모델링을 계약할 경우, 대림 디움 현관장을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또는 대림케어 폴라에어 공기청정기를 받을 수 있다. 또한 300만원 이상 주방가구나욕실 리모델링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2단 식기 건조대와 대림바스의 디클린 3종 세트(샤워헤드 1EA,세라믹볼 1EA, 필터 4개입)를 무료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기획전에서는 주방가구 신규 라인업의론칭을 기념하여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기간 내주방가구를 구매하는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60만원 상당의 한국도자기 홈세트 36p를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행사 종료 이후 당첨자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싹쓰리3 이벤트’는 주방을 포함하여 욕실, 도어, 중문, 붙박이장 등 집안 전체를 아우르고 있어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고객의 합리적 구매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밀워키, 최대 파격 할인 이벤트, RED STORM 9. 10월 전격 시행

9월 밀워키는 최대 파격 할인 행사인 RED STORM(레드스톰) 이벤트를전격 시행한다. RED STORM은 타 브랜드 공구를 가져오면 밀워키 제품을 대폭 할인해 주는 대규모 컨버젼 이벤트이다. 본 이벤트는 2019년 밀워키에서 업계 최초로 진행하였으며, 매회 플랫폼을 바꾸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시행한 제 2회 RED STORM 2.0에서는 약 4천 명의 고객이 참가하고 2만여 대의타사 제품이 수거되었다. 이번 이벤트와 더불어 신제품 출시도 있다. 밀워키는 동급 대비 최강의 토크를 자랑하는 M12 FUEL 직각 임팩트 렌치 1/2인치, 3/8인치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M12 FRAIWF는 일반 렌치의 높은 토크 값과 라쳇의 컴팩트함을 모두 갖춘 무선 직각 임팩트 렌치이다. M12 FRAIWF는 풀림 토크 300Nm/ 체결 토크 270Nm로기존의 에어 렌치를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특징이다. 또한 작아진헤드(71mm)와 확장된 트리거~엔빌 길이(219mm) 덕분에 협소한 공간에서의 작업에 용이하다. M12 FRAIWF는 총 4가지 스피드 모드를 탑재하였으며, 베어툴 기준 총 길이는 338mm, 중량 1.3kg, rpm 0-1,550/ 2,300 / 3,000 / 3,000rpm이다.

데코피아, 건축자재 전문 쇼핑몰 데코피아 주목, 연말까지 문전성시 예약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더군다나 9월, 10월은 장마 뒤 집수리, 한가위 등시즌으로 인해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많은 중소기업에게 큰 타격을 입혔지만, 인테리어 자재 업계는 건재한 이유다. 그 중에서도 주목을 끄는 곳이 있다. 바로 건축자재 전문 쇼핑몰 데코피아다. 데코피아는 지난 17년 안산으로 매장 이전 후 상품의 다각화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매장으로 불러 모으기 시작했다. 습도에 강한 고강도 내수합판, NAF 보드를 사용해표면이 강한 나투스듀오가 데코피아의 인기 상품 중 하나로 꼽힌다. 뿐만 아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녹수의 전국 최다판매 대리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녹수는 1994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LVT(Luxury Vinyl Tile) 생산 바닥재 전문 기업이다. 화학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설립, 합성수지와 관련된 핵심전문지식을 바탕으로 LVT 바닥재 원재료, 기계, 생산 시스템 등 과정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자체적인 인하우스 디자인 솔루션을 바탕으로 세계50개국에 수출, 판매되고 있다. 데코피아 관계자는 고객의 성원에 대해 “양질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고객과 거래처의 이익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데코피아가 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LG하우시스, 오염에 강한 상업용 시트 바닥재 ‘프레리’ 출시

LG하우시스가 오염에 강한 상업용 시트 바닥재 ‘프레리(Prairie)’를 출시했다. 프레리는 표면층, 인쇄층, 하부층을 따로 생산해 합판하는 방식의기존 바닥재와는 달리 ‘호모지니어스 시트(Homogeneous Sheet)’로 이루어져 있어 내구성이 좋고 유지관리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 이음매가 발생하는 타일 형태의 바닥재와 달리 이음매가 거의 없는 시트 바닥재로,이음매 부위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표면에는 고강도, 고밀도의 특수 코팅이 적용되어 화학물질과 오염물질에 강하며, 뛰어난 항균 성능으로 위생이 중요한 의료시설이나 교육시설 등의 바닥재로도 적합하다. 특히, 컬러는 총 20종으로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풍부하고 현대적인 색감으로 다양한 분위기의 실내 공간을 연출할 수있어 높은 디자인 활용도를 자랑한다. 초원 위에 있는 알파카의 모피에서 영감을 얻어 밝고 깨끗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알파카(Alpaca)’, 민트색이 감도는 파란 하늘색으로 화창한 날씨의 감성을 담은 ‘카데트 그레이(Cadet Grey)’ 등 다채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EARDRUM PRO

바야흐로 무선 이어폰의 춘추전국시대다. 에어팟이 처음 출시했을 당시 색다른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입방아를 오르내리던 순간이 그야말로 머나먼 옛날처럼 느껴진다. IT 트렌드에서 무선(Wireless) 기술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이제 대부분의 전자기기에서 선을 찾아보기란 힘들다. 아직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있을지언정, 단 한 번만 무선 이어폰을 사용한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는 에어팟의 뒤를 이어 여러 브랜드들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소비자 선택의 폭은 넓어졌다. 음질이 뛰어난 제품부터 매력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 가성비를 내세우는 제품까지. 이러한 블루투스 이어폰의 홍수 속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가성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벨바의 이어드럼 PRO를 놓쳐서는 안 된다. 기존 이어드럼 제품에서 고속 무선충전패드와 함께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PRO는 벨바만의 컬러와 터치 볼륨컨트롤, 지문방지 러버코팅, 생활 방수, 무선 충전, 좌우 단독 페어링 등 다채로운 기능을 자랑한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자그마한 크기와 버터옐로우, 캔들핑크, 라벤더 화이트, 보스턴 그린의 부드러운 파스텔톤 색감과 디자인은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두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음향 전문기업 EARMAC과의 콜라보를 통해 탄탄한 저음과 선명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