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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미디어 그룹
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MACCHIATO

레트로, 모던 디자인을 가진 블루투스 스피커

음악을 듣는 데만 이어폰을 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 영상도 본다고? 통화도 한다고? 아니,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디자인 말이다. 언젠가부터 이어폰은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되었다. 빨간색부터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상에 더해 그 형태도 갈수록 다양해진다. 사람들이 에어팟을 보고 ‘콩나물 같다’며 몸서리치던 시절을 상기해보자. 사람들은 이어폰을 단지 ‘음악을 듣는 도구’로 생각하지 않는다. 스피커라고 다를까. 스피커 또한 디자인이 상당히 중요해졌다. 아무리 소리가 좋을지라도 디자인이 그 사운드에 걸맞지 않으면 사람들은 지갑을 열지 않는다. 반대로 소리가 좋지 않더라도 디자인이 예쁘다면 사람들은 지갑을연다. 소리는 보이지 않지만, 디자인은 보이니까. 그러나 예쁘고, 귀여운 디자인에 사운드까지 갖췄다면 어떨까. 바로 이 Macchiato처럼 말이다. 개발진들은 이 스피커에 마끼야또 한 잔 같은 달콤함을 담고자 했다. Bluetooth 5.0을 지원하면서도, 충전 없이 8시간 이상 지속 재생이 가능하다. 제품무게는 298g에 지나지 않는다. 안정적이고 빠르게, 또 가볍게 음악을 들으며 공유한다. FM 라디오 기능을 탑재해 블루투스 연결 없이도 음악을 즐길 수 있다.

HMM SCISSOR

일상생활에 쓰이지 않는 듯, 많이 쓰이는 물건을 찾는다면 열 손가락에 하나쯤은 가위가 꼽히지 않을까. 없이 살다가도 꼭 필요한 것, 꼭 필요한 순간에 찾아보면 찾기 힘든 것. 바로 가위. 두 개의 날을 교차해 천과 종이를 자르며 부엌에서는 요리를 위한 도구가 되는 이것. 서양에서는 헬레니즘 시대 때부터, 동양에서는 중국 전한시대 때부터 존재했던 이것. 그러나 이 가위에 신경을 쓰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가위는 그저 가위일 뿐이었다. 있으면 편리하고, 없으면 불편해서 사무실에 한 두 개쯤은 가지고 있는 그런 가위. 블루썸은 이런 지점을 파고 들었다. 18개월 간의 연구와 설계를 통해 탄생한 HMM이 바로 그것이다.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가위보다 더 나은 재질의 가위가 바로 블루썸이 만들고자 한 것이었다. HMM은 덕분에 한층 더 나은 가위가 되었다. 고무링이 부착된 안전한 설계, 풍선을 찔러도 터지지 않을 정도로 무딘 날의 앞 부분. 블랙 태프론 코팅으로 테이프를 자르더라도 가위 날에 남지 않는 접착제. 매끄럽고 깔끔하게 잘리는 가위 본연의 기능까지. 자, 선택은 정해졌다. 누구나 가위는 필요하다. 그리고 이왕 쓸 가위라면 단연 안전하고 실용적이어야 할 것이다.

TOO CLIN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조배터리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느꼈을 것이다. 여분의 배터리를 원했을 뿐인데, 그 여유에 비례해 가방의 무게만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챙겨야 할 게 비단 보조배터리 뿐인가. 핸드폰을 연결할 케이블까지 챙겨야지. 이쯤 되면 플러그가 꽂힌 거대한 벽을 들고 다니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냐는 생각마저 든다. 이런 고민을 안고 산다면 Redbean이 출시한 Too Cling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가 딱이겠다. Too Cling은 말 그대로 ‘멀티태스커’다. 10,000mAh의 용량을 자랑하며, 이 용량을 완충하는데 세 시간이면 충분하다. 5W, 7.5W, 10W의 무선충전을 지원하며, 비단 한 기기뿐 아니라 최대 3대의 기기를 동시 충전할 수 있다. 가장 놀라운 점은 무게다. 고작 200g이다. 이 모든 게 가능하고도 말이다. 덕분에 충전케이블도 없이 훨씬 가벼워진 어깨의 무게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닐 수 있다. 무선충전은 간편하다. 흡착력 강한 빨판을 장착, 기기에 접근 시, 떨어질 우려 없이 충전 기기를 강력하게 붙잡는다. 5핀, C타입 케이블 외에 8핀 케이블을 지원해 사용자의 폭을 넓힌 것도 큰 장점이다. 이제 아이폰 사용자가 일부러 C타입 케이블을 구비해 둘 필요가 없는 것이다. 어느덧 필수품이 되어버린 보조배터리, redbean의 Too Cling과 함께라면 기존 배터리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애써 기억할 필요 없을 것 같다.

팝/콘

대구미술관은 9월29일까지 국내 팝아트의 다양한 흐름을 살펴보는 《팝/콘》 展을 개최한다. 국내외 현대미술의 주요 동향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 대중문화 형성 이후 사회와 일상의 변화들을 살펴보는 전시이다. 전시명 ‘팝/콘’은 팝아트의 ‘팝’과 다중적 의미를 함축하는 ‘콘’의 합성어다. 팝아트가 근본적으로 갖고 있는 개념인 ‘일상성’과 ‘동시대성’에 주목해 국내 팝아트가 일상과 더불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팝아트의 본질적 측면인 시각적 방법론에 초점을 두고 14명의 작가들을 선정하여 평면, 영상, 입체, 설치 등 총 600여점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대중적 이미지의 반복과 상품·상표·로고·광고 등 소비자본주의 경향의 내용, 전통 소재의 현대화와 같이 팝아트의 기본적인 전략을 간직하면서 작가 특유의 미학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했다. 예술의 경계를 구분 짓는 일이 무의미해진 동시대 미술에서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내재된 개념이 다채로운 작품들을 확인하고, 나아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일상, 즉 삶의 다양한 지층들을 함축하고 있는 팝아트의 복합적이면서 독특한 양면성을 새롭게 발견하기를 기대한다.

척추를 더듬는 떨림

아라리오갤러리는 2019년 여름 전시로 그룹전 《척추를 더듬는 떨림》 展을 선보인다. 전시에 참여한 솔 칼레로, 카시아 푸다코브스키, 페트릿 할릴라이, 조라 만은 독일 베를린과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이 작가들은 공동체에 대한 개념, 사회적 구조를 과거의 중요한 역사적 맥락, 재구성된 공간, 망각의 상태와 같은 상황을 보여주는 것을 통해 각자만의 독특한 작업 세계로 풀어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년간의 작품활동으로 다져진 이들의 작업을 예술가의 창조적 충동, 예상치 못했던 재료의 활용, 그리고 국제적 관점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하나로 규합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미술 레퍼런스의 영향을 동시에 받으면서 다양한 사회의 정체성과 위계의 정치학에 얽혀있는 모습을 예상치 못했던 감각으로 풀어낸다. 봐서는 안 될 것을 본,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목격한, 보기 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의 두려움을 알고 있는 작가들은, 마치 유령처럼 일상에 균열을 주는 미지의 경험으로 우리를 유인한다. 뜨거운 태양과 칠흑 같은 어둠이 공존하는 여름, 우리 삶에 출연할 떨림을 이번 전시를 통해 경험해 보길 바란다.

Summer love: 송은 아트큐브 그룹전

송은 아트스페이스는 9월 28일까지 《Summer Love: 송은 아트큐브 그룹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송은 아트큐브 전시지원 공모 프로그램에 선정된 작가 16인의 신작을 선보인다. 송은 아트큐브 전시지원 공모는 송은미술대상과 함께 매년 공정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을 지원하며 송은문화재단 설립 취지의 근간을 받쳐 왔다. 이번 전시 타이틀인 Summer Love는 젊은 시절 서로에게 헌신적으로 집중하고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그래서 헤어진 후에도 가슴 한 쪽에 아련하게 남아있는 사랑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는 ‘전시’와 관계하는 모든 작가의 모습과도 닮아있다. 수반된 모든 시간과 여러 관계는 그렇게 지난 시간으로, 하지만 끊임없이 다시 현재를 추동하는 동력으로 잠재해 있다. 그리고 다시 또 그다음의 전시를 마주하며 다음의 시간을 준비하게 된다. 본 전시는 이러한 작가의 시간이 얽히고설킨 얼개로서의 전시, 그리고 그 토양에 대한 강박적 시선을 바탕으로 한다. 다양한 주제 의식과 매체를 다루는 참여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동시대 젊은 작가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동시에 그들 창작의 실현 토대인 전시의 시간을 함께 고민하며 거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아무튼, 젊음

코리아나미술관은 세계적인 고령화 현상과 맞물려 다양해진 젊음에 대한 인식을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획전 《아무튼, 젊음》 展을 11월 9일까지 개최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국내외 작가 13팀은 젊은 외모를 향한 갈망과 강박이 교차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나이 듦과연결지어젊음을바라보며더욱폭넓은세대에주의를기울일수있는대안을제시해본다.또한,나이와사회규범에의한고정된‘젊음’ 과 ‘나이 듦’의 이미지를 내면화하고 있는 개인을 비춰주며, 통념화된 젊음 중심의 사회 분위기 속에서 발생하는 세대간의 간극에 대해서도 조명한다. 《아무튼, 젊음》 展은 ‘젊음’을 기존의 보편적인 인식에서 확장시켜, 현대사회 속에서 수행적이고 상대적으로 변모한 개념으로서 사유해보고자 한다.

생태감각 ECOLOGICAL SENSE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9월 22일까지 특별전 《생태감각 Ecological Sense》 展을 개최한다. 생태감각은 지구 생태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인간의 권한에 의문을 제기하고 공생을 위해 새로운 감각을 제안하는 전시이다. 후기 자연, 혹은 인류세로 불리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의 심각함을 느끼면서도 인간종의 지속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땅 아래 묻어버리는 지구 사용법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지구 서식자의 최상위층에 위치한 인간은 자본화된 플랫폼을 통해서만 정보를 습득하고 미디어가 제한하는 시공간을 살아가며 주어진 감각만을 소비한다. 전시는 정원의 식물과 곤충들, 깊은 숲속의 버섯과 미생물, 바다 속 문어 등의 존재들과 감응하며 생태적 변화가 이루어지는 천이를 상상하며 구성된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어느 철학자의 선언처럼 전시장의 관람객들이 서로의 변화 가능성에 대한 에너지를 나누며 지구의 새로운 존재자들과 연결되기를 기대해본다.

이누스바스, 기품 있는 신규 욕실리모델링 패키지 ‘노블 리젠시’ 출시

욕실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이누스바스(inus bath)가 신제품 욕실리모델링 패키지 ‘노블 리젠시’를 출시했다. 소비자들이 특히 선호하는 스톤 계열에 최신 욕실 트렌드를 반영했다. 2019년 타일 트렌드 중 가장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꼽히는 타일은 ‘테라조(Terrazzo)’, ‘체뽀(Ceppo)’와 같은 스톤 입자가 두드러진 타일이다. 특히 이탈리아 북부강 지역의 퇴적암인 ‘체뽀’ 스톤은 얼룩진 듯한 천연석 알갱이들이 과하지 않은 장식성과 우아함을 연출해 2000년 넘게 밀라노 지역 건물의 재료로 사용되어 왔다. 클래식과 빈티지를 아우르는 감성을 가져 최근 뉴트로 열풍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이누스바스는 이러한 트렌드를 신규 패키지 ‘노블 리젠시’에 세련된 감성으로 담아냈다. 고급스러운 욕실을 연출하기 위해 작은 조약돌이 고스란히 스며든 ‘체뽀’ 스톤의 질감을 살린 벽타일을 사용하여 따뜻하고 기품 있는 욕실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천연석 디자인 특유의 우아함과 장식성이 묻어나기 때문에 포인트 타일이 없어도 공간이 풍부하게 표현된다. 신제품 ‘노블 리젠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난 7월 학동역 부근에 새로 오픈한 이누스바스 직영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이누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이누스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시디즈, 감각적인 가을 인테리어를 위한 스툴 ‘펑거스’ 시리즈 추천

시디즈가 본격 가을맞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다용도 기능성 스툴 ‘펑거스’ 시리즈를 제안한다. 펑거스 시리즈는 이탈리아 3대 디자인 거장으로 꼽히는 클라우디오 벨리니가 직접 디자인한 작품으로, 버섯을 연상시키는 흥미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서재나 공부방 보조의자, 화장대 의자, 거실에서 소파와 함께 쓰는 스툴 등 집안 곳곳의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감각적이며 실용적인 인테리어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펑거스는 사용자가 스툴에 앉아서 취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을 고려해 설계됐다. 자유롭게 앞뒤로 기울이거나 360도로 회전하는 등 다양한 움직임이 가능하며, 두툼한 두께의 쿠션을 통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출시된 캐스터(바퀴)가 달린 ‘펑거스 무브’ 모델은 원하는 위치로 간편하게 이동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시디즈의 펑거스 시리즈는 유명 디자이너가 고안한 제품답게 2015년 굿 디자인 어워드, 핀업 디자인 어워드를 시작으로 2017년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미국 IDEA를 석권하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용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펑거스 시리즈는 시디즈 홈페이지 및 공식 시디즈 대리점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대림바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대림바스가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욕실 인테리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한 해의 대표 브랜드를 부문별 선정한다.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전국 약 32만 명, 130만 건 이상의 소비자 참여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 및 자문 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대림바스가 최종 선정되었다. 대림바스는 우수한 품질과 친환경적인 기술은 물론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역량과 노하우를 담아 2018년 토탈 홈 인테리어 대림 디움을 론칭, 리모델링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고급스러운 나무와 베이지 컬러를 기본으로 하여, 마치 숲 속 한가운데서 휴식을 누리는 편안함으로 욕실의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내추럴 바움’과 감각적인 스타일과 화사한 컬러로 욕실의 품격을 높이는 ‘레이디 라이크’ 등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을 출시하며 욕실 업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현재까지 중문, 마루, 창호, 붙박이장 등 다양한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을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라인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구정마루, 대구-부산 경향하우징 페어 참가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 구정마루가 2019 ‘경향하우징페어’ 대구, 부산에 참가해 ‘프레스티지’, ‘원목마루’, ‘강마루’등 다양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신제품들을 다량 선보이며 다양한 마루 자재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그중 단연 돋보인 제품은 지난해 출시한 구정 ‘프레스티지’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나뭇결과 옹이, 크렉 등 천연목재의 특징을 트렌디하게 살린 천연마루이다. 구정 프레스티지는 나뭇결이 돋보이는 구정마루의 ‘딥브러싱’ 가공기술과 이에 최적화된 프레스티지만의 표면코팅으로 일반마루 대비 내구성이 높은 표면물성과 가공 정밀도가 우수한 프리미엄 마루다. 구정마루 전제품은 SE0 최고등급 자재로 최근 업그레이드된 원목마루의 가치와 특징을 공간에 잘 표현한 점과 기존의 획일화된 목질계 컬러와 패턴에 다양한 제안을 하고 있으며 정형화된 공간이 아닌 고객의 취향이 담인 제품을 생산하는 커스터마이징 주문생산도 가능하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구정마루 전 제품에 대하여 전문 컨설턴트가 제품 및 시공을 상담하며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들은 이번 경향하우징을 시작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 유치를통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L&C, 창호핸들공모전 실시

현대L&C는 창호 핸들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호 핸들은 창호를 열고 닫을 때 이를 용이하게 해주는 도구로, 단순 개폐 도구를 넘어 디자인적 요소가 가미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IoT 등 최신기술이 결합된 제품들도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현대L&C는 ‘창호 핸들 디자인 공모전’ 개최를 통해 일반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창호 핸들 제품 디자인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창호 인테리어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이성만족(二性滿足)’이다. 현대L&C는 공모전을 통해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감성(感性)적 디자인과, 더 나은 일상생활을 돕는 기능성(機能性)을 동시에 충족하는 창호 핸들 디자인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응모기간은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며, PDF 파일 형태의 작품과 작품설명을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작 중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팀에 상금 200만원(2위 100만원, 3위 50만원)과 상패를 수여하며, 향후 현대L&C 취업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응모자격은 제한 없으며,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한편, 현대L&C는 이번 창호 핸들 디자인 공모전을 시작으로 현대L&C가 영위하는 사업 내 제품을 주제로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해 일반 소비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LG하우시스, 친환경 건축자재로 소비자 인정

LG하우시스의 바닥재, 벽지, 창호, 단열재 등 4개 제품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이와 관련, LG하우시스는 지난 8월 18일 한국 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소비자가 뽑은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벽지 시리즈, 수퍼세이브 창호, 건축용 단열재 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14년 건축자재 업계 최초로 바닥재, 벽지 등 주요 제품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이후 올해로 6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국내 대표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아소리잠 바닥재, 건축용 단열재 등 2개 제품은 6년 연속, 지아벽지와 수퍼세이브 창호 등 2개 제품은 4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은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지난 2008년부터 녹색상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시상으로, 전문가를 비롯해 전국 20여개 소비자환경단체와 500여명의 소비자 패널, 소비자 투표단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녹색상품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심사에서는 지아소리잠 바닥재가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성에 실생활 층간소음(경량) 저감 기능성까지 갖춘 점이, 지아벽지 시리즈(디아망/지아프레쉬/지아패브릭)는 제품 표면에 식물 유래 성분의 코팅층을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TOO

누구에게나 각자 좋아하는 음악이 있는 법이다. 각자의 취향은 다양하다. 어떤 이에게는 조성진 같은 연주자의 음악을 듣는 일이 취미일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Jclef 같은 R&B 아티스트가 될 것이다. 또 어떤 이에게는 Franz Ferdinand 같은 밴드가 될 것이며, 다른 이에게는 Lana Del Rey가 그 자리에 올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음악을 듣던 공통적으로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사운드 말이다. 좋지 못한 사운드 환경 안에서라면 어떤 음악도 귀를 피곤하게 할 뿐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스피커다. 아무 스피커나 쓸 수는 없다. 좋은 스피커는 음악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음악을 더욱 짙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Libratone의 Too 역시 마찬가지다. Too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덴마크 최고의 기술을 담았다고 자부한다. 듀얼 스피커에서 내뿜는 30와트의 강력한 사운드는 어떤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고르다. Libratone이 내세우는 것은 바로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이다. 패브릭 소재의 재질과 Too가 가지고 있는 선명한 컬러감은 Too를 어느 장소에서도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 만들었다. 가벼운 무게와 대용량 배터리 덕에 Too는 유럽 현지에서 캠핑용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더군다나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여름용 캠핑 아이템으로도 적절하다. 지난 12월호에 IXDesign이 소개한 Q Adapt On Ear와 마찬가지로 간편한 조작은 덤이다.

HANDY VACCUM CLEANER

꼭 초미세먼지만 나쁜 것은 아니다. 꼭 미세먼지만 나쁜 것도 아니다. 미세먼지를 걱정하기 전에 우리 주변에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부터 돌아보자. 책상 위에, 책장 위에, 잘 안 쓰는 의자 구석에, 컴퓨터 본체 위에! 벽과 천장은 어떨까.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곳에 먼지가 가득하단 사실을 이내 깨닫게 될 것이다. 이 먼지들은 어떻게 될까. 털어내기만 하면 사라질까. 환기하면 사라질까. 아니다. 보이지 않게 공기 중을 떠돌다가 우리가 잠시 자리를 비우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내려앉을 것이다. 환기를 하면 옛 먼지가 나간만큼 또 새 먼지가 들어오겠지. 이 먼지를 극복할 방법은 청소기뿐이다. 먼지를 제거하는 데 청소기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다. 훌륭한 필터를 갖추고 있을 것. 가령 제니퍼룸(Jenniferoom)에서 내놓은 핸디 청소기처럼 말이다. 이 한 손에 꼭 들어오는 청소기는 컴팩트한 사이즈와는 다르게 훌륭한 흡입력과 필터를 갖고 있다. 4,000Pa의 흡입력을 갖춘 강력한 더빈팬과 분당 31,000의 회전력. 여기에 핸디 청소기에 사용된 HEPA 필터는 이중 여과 시스템으로 0.3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를 95%까지 제거할 수 있다. 무게는 가볍지만, 성능은 무겁다. 제니퍼룸의 핸디 청소기다.

FUNCHESTRA

최근 1, 2년 간 급격히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홈카페다. 집에서 다양한 커피와 차, 음료 또 케이크를 만들어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일, 부족한 솜씨더라도 잔을 나누고 돌아오는 반응을 기다리는 일은 꽤 설렌다. 거기에 ‘맛있다.’는 반응이 돌아온다면 와, 뿌듯하기까지 하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재료를 준비하는 일, 다양한 과일을 구해 믹서기에 가는 일, 커피를 내리는 일, 반죽을 만들고 굽는 일까지. 그러나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커피다. 과정 때문이 아니다. 도구 때문이다. 음료는 믹서기가 있으면 된다. 케이크는 압력 밥솥이나 전자레인지가 있으면 해결이 된다. 그러나 커피 머신이나 그라인더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펀케스트라 그라인더는 아주 쉽게 언제 어디서나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도록 돕는다. 양방형 분쇄날을 갖고 있어 강력하고, 빠르게 원두를 갈 수 있고,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제이펀이 내세우는 펀케스트라의 큰 강점이다. 시중 그라인더들의 큰 단점 중 하나가 분쇄날이 쉽게 손상된다는 것임을 상기해보자. 그러나 펀케스트라는 양방향 날을 도입하는 것과 동시에 스스로 정방향, 역방향으로 방향을 바꿔 분쇄할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펀케스트라의 분쇄날손상은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가벼운 무게 덕에 야근 중이든, 집에서든 언제나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카페에 가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커피, 펀케스트라다.

에릭 요한슨 사진展:IMPOSSIBLE IS POSSIBLE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스웨덴 출신의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에릭 요한슨 사진展:Impossible is Possible》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에릭 요한슨은 사진가이자 리터칭 전문가이며 그의 작품은 다른 여타 초현실주의 작가의 작품처럼 단순한 디지털 기반의 합성 사진이 아니라, 작품의 모든 요소를 직접 촬영하여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세계의 한 장의 사진 속에 가능한 세계로 담아낸다. 그의 풍부한 상상력과 세심한 표현은 단순히 사진 이상의 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포토샵을 이용한 리터칭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릭 요한슨의 이번 대규모 전시는 대형 작품부터 메이킹 필름, 스케치, 제작 소품 및 설치 작품을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될 것이다.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전시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展을 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에서 8월 2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DDP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서울디자인재단과 런던디자인뮤지엄이 공동 주최하고, 지아이씨클라우드가 주관하여 기획된 전시이다.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展은 런던 디자인 뮤지엄 역사상 가장 많은관람객이 찾은 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전시는 폴 스미스가 디자인한 의상, 사진, 페인팅, 오브제 등 약 540여점과 수십 년간 수집한 명화, 팬들의 선물, 2019 봄 여름 컬렉션 의상 등 1,500점을 선보인다. 또한 폴 스미스의 철학인 ‘위트있는 클래식’을 모티브로,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자신감 넘치는 색채, 과감한 프린트, 장난기 가득한 디테일의 디자인과 의상들을 공개한다. 영국에서 시작했던 패션 입문 초창기 시절부터 지금의 세계적인 브랜드로서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오늘날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명성을 보여주는 폴 스미스의 작품과 삶을 전시에 담아냈다.

21세기 레디메이드 인생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은 풍자 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동시대 개념삽화가 존 홀크로프트(John Holcroft)와 마르코 멜그라티(Marco Melgrati)의 그림 70여점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21세기 레디메이드 인생》 展을 개최한다. 존 홀크로프트는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영국기반 풍자삽화가이다. 국내에도 상당수의 팬을 지닌 그는 지난 23년 동안 BBC, The Guardian, The Economics, Financial Times, New York Times, Wall Street Journal 같은 저명한 언론 매체들과 함께 일해왔으며 수많은 풍자형식의 광고작업을 진행해왔다. 독특한 유머와 작가의 관조적 자세가 돋보이는 삽화들은 사회적 이슈들을 상기시키며 동시에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메세지를 던진다. 이탈리아 태생의 마르코 멜그라티는 Washington Times, The Economist, Nature, GQ Magazine, Modern Philosophy, Marie Claire 같은 미국, 이탈리아, 멕시코 기반의 미디어들 및 언론매체와 일해왔다. 그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사회의 부조리와 갖가지 문제들이 내포한 두려움과 공포를 희화화하면서 날카롭게 핵심을 꼬집어내는 개성 넘치는 풍자작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현대사회 문제를 고찰하며, 이들이 주는 탁월한 직관력과 개성 넘치는 창의성,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