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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sign Award & Competition: 수상작 발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어워드, A' Design Award의 수상작 발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어워드 (World's Most Influential Design Award)라는 타이틀을 가진 A' Design Award(에이 디자인 어워드)에서 2018-2019년도 모든 디자인 영역의 수상작을발표됐다. (https://competition.adesignaward.com/results-announced.php) 에이 디자인 어워드는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전세계 최고의 국제 디자인 심사대회다. 전 세계 모든 영역 최고의 디자이너들을 위한 디자인 대상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준비되어 있다. 경연 공모작들은 경력 있는 학자들, 특출한 기자들과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영향력 있는 심사위원 패널의 상호 심사하에 익명으로 평가된다. 에이 디자인 어워드는 금/은/동 각각 상을 받을 모든수상자들에게 명예와 국제적인 주목, 인지도를 보장하는 공신력있는 디자인 어워드다. 에이 디자인 어워드는 전세계의 디자인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을 심사하고 조명하며, 걸출한 양질의 작품에 명예를 수상해왔다. 에이 디자인 어워드는 국내를 포함, 미국,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우수한 디자이너들과 관련 업계에 공신력을 인정받으며 매해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관련 산업에서 심사를 위해 작품을 제출하고 있다. 에이 디자인 어워드는 [우수 산업 디자인], [우수 건축 디자인], [우수 제품 디자인], [우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우수 서비스 디자인], [우수 패션 디자인] 등 디자인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에서 출품작을 받고 있으며, 학계, 업계와 언론 등 전 세계의 디자인 전문가 211인의 심사위원단이 출품작을 평가하게 된다. 또한, 에이 디자인 어워드는 타 디자인 어워드와는 달리 탄탄한 배경의 심사위원단 뿐만 아니라 디자인 관련 동종업계 종사자들의 피어 리뷰(Peer-review: 동료 심사), 투표를 진행하고 있어 현실성있는 평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2018-2019 수상작 역시 106개국 98개 디자인 분야에서 수많은 출품작이 제출되었으며,전세계 학계, 언론, 기업 및 단체 등 디자인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의 심사위원들이 신중한 검토와 투표 끝에총 2,437개의 작품이 A' Design Award & Competition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수상작들은 A' Design Award의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competition.adesignaward.com/winners.php) (Hello Industrie 4.0 - KUKA Aktiengesellschaft) (The Refiery091 Restaurant - Devesh Pratyay) (Elysium Royal Majlis by B5 Design) (Metauthor Experience Centre Experience Centre by Kelly Lin) (Sabrab Office Interior design - Sabrab Miguel Barbas) (Urban Alice Restaurant and Bar - Design Tomorrow, Inc) (Wheat Field Dream Sales Center, Cultural Center - Xiwen Guo) (Villa AT House - Todd Saunders) (Navigator Sales Center Sales Center - Kris Lin)) (One Year Project Villa - Kotaro Anzai) (Sonata Housing Complex - Arkham Projects) (Bandage Sofa - Olga Bogdanova and Elena Prokhorova) (OPEN 45 Credenza - Adam Friedman) (Astron Shape Shifting Rug Shape Shifting Rug - Ingrid Kulper) (Kurio Modular Shelfing System - Markus Hofko) (Awanama Sake - Japanese Rice Wine - Ryuta Ishikawa) (7UP Egypt Limited Edition Series Beverage Packaging - Pepsico Design & Innovation) (Lacrimosa Bridal, wedding, Party, red carpet - Pheren Soepadhi - Pheren Couture) (Macaroni Club Womenswear Collection - Wonjoon Cha) (Leaf Pendant Light - Daniel Mato) (RoWrite Smart Writing Pad - Royole Corporation) 에이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 모든 창의적 영역에서 최고의 디자인 작품들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에이 디자인 어워드의 기본 목표는 세계 각 분야 최고의 디자인 작품에 주목함으로써 좋은 디자인의 실천과 원칙에 대한 세계적인 의식과 이해를 만드는 것이다. 에이 디자인 어워드의 최종 목표는 전세계 디자이너들, 회사들 그리고 브랜드들로 하여금 사회를 이롭게 하는 더 나은 제품과 프로젝트를 만들어내도록 하는 것이다. 에이 디자인 어워드는수상자들에게 트로피, 인증서와 연감을 배포하며 수많은 전세계 미디어를 통해 출품작들을 소개한다. 한편, 에이 디자인 어워드는 2018-2019의 수상작 선정의 발표와 함께 2019-2020 출품작 사전모집을 시작한다. (https://competition.adesignaward.com/registration.php) 2018-2019 에이디자인 어워드의 수상작과 2019-2020 출품작 사전모집은 에이디자인어워드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소프트 카오스: 공간 상상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9월 22일까지 상반기 어린이 전시 《소프트 카오스: 공간 상상》 展을 개최한다. 지금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 갤러리에서는 매년 현대미술분야 중견 작가를 초청하여 미술의 기초 조형 언어와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어린이 전시를 개최해 왔다. 이번 전시는 회화와 사진,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고, 통합하는 작업을 해왔던 유현미 작가를 초대하여 보기와 경험, 실재와 상상의 간극을 질문한다. 관람자들은 전시공간 안에서 ‘2차원’의 면과 ‘3차원’의 형태를 왕복하며 유희적 심상을 느낄 수 있다. 《소프트 카오스: 공간 상상》 展이 3차원을 2차원으로 그려내는 것에 익숙했던 아이들에게 2차원이 되어버린 3차원 세계를 인지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상상의 알레고리를 찾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보안이 강화되었습니다

코리아나미술관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 가운데 깊이 침투하여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감시(surveillance)’의 문제와 이를 둘러싼 현재 진행형의 이슈들을 조명해보고자 《보안이 강화되었습니다》 展을 개최한다. 전시명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통해 접할 수 있는 보안 문구에서 차용한 것으로, ‘더 나은 보안’,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해 감시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차단될 수 없는 틈과 예측 불가능한 오류와 통제, 프라이버시 침해와 같이 ‘감시’가 지닌 양가적 측면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새로운 감시의 조건과 환경을 탐구하고, 촘촘한 감시의 그물망 가운데 작동하고 있는 가상의 믿음, 그 이면의 이슈들에 질문을 던진다.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서울미술관은 2019년 전시 기조인 ‘생활의 발견’을 기반으로, 바쁜 현대인의 시간 속에서 ‘예술’ 혹은 ‘전시회’가 얼마큼의 비중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을지 탐구해보고자 9월 15일까지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에세이형 설명문과 댓글 관람평 등 기존 해석 매체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관람객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4개의 파트(아침, 낮, 저녁, 새벽)로 전시장을 구성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현대인의 일상’을 소재로 다룬 현대미술 전 분야 약 100여 점을 소개한다. 순수미술 외에도 해외와 국내 기업들의 다채로운 디자인 작품을 소개하여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불온한 데이터

국립현대미술관은 국제 융복합 주제전 《불온한 데이터》 展을 7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등 데이터 기반의 작품을 통해 공공재로서의 데이터가 예술에 창의적으로 활용되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준다. 전시명 ‘불온한 데이터’는 데이터가 중립적 속성이 아님을 지칭하며 데이터가 갖는 공동체의 경제적, 윤리적 측면에 주목한다. 개인의 일상부터 국가 단위 조직까지 ‘데이터화’되어 관리되고 활용되는 오늘날, 데이터는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 패러다임까지 움직이는 수준에 이르렀다. 디지털 환경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첨단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기대감과 우려를 동시에 갖게 한다. 참여 작가들은 디지털 기술의 미적 특징을 탐구하고 디지털 환경의 허점과 통제 불가능한 틈새를 발견하여 예술적으로 재해석한다.

당신의 하루를 환영합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6월 30일까지 2019 융복합동향전의 일환으로, 하루 종일 디지털 네트워크에 종속되어 스크린 속 이미지를 소비하는 현재 우리의 모습에 관한 이야기 《당신의 하루를 환영합니다》 展을 개최한다. 인터넷이 스마트폰을 통해 각자의 손안으로 들어온 이후 우리의 하루는 크게 달라졌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뿐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부분부터 일상의 소소한 것들까지 각종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번 전시는 대부분의 시간을 스크린을 통해 이루어진 가상세계에서 보내는 우리의 하루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우리의 일상에 어떤 현상과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 이번 전시를 통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음현상 : 나와 마주하기

부산현대미술관은 8월 18일까지 상반기 동시대 미술 기획전 《마음현상 : 나와 마주하기》 展을 개최한다. 미술관의 주요 의제 자연, 뉴미디어, 인간 중 ‘인간’에 방점을 두고, 누구나 느끼고 경험하지만 추상적 혹은 단편적으로 인식되곤 하는 인간의 ‘마음’을 주제로 우리의 존재와 삶을 사유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이다. 전시는 ‘감정’, ‘생각’ 같이 마음의 작용 중 일부를 택하거나 그 뜻을 규정하기보다 나란 존재와 대등한 의미로 ‘마음’을 사용한다. 또한 전시는 형이상학적 관점이 아닌 직접적이고 실천적인 방식으로 지금, 여기 우리가 경험하는 마음현상을 소개한다. 왕태유, 장성은, 이윤정, 조소희, 리사박, 천경우, 박혜수, 양소영 총 8명의 참여작가는 설치, 사진, 영상, 참여 퍼포먼스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작품을 선보이며 이를 거울삼아 자신의 마음현상과 대면해보기를 주문한다.

대외적 언어-아스거 욘, 사회운동가로서의 예술가

국립현대미술관은 《대외적 언어-아스거 욘, 사회운동가로서의 예술가》 展을 9월 8일까지 MMCA서울 5전시실과 서울박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50~70년대 ‘코브라(CoBrA)’, ‘상황주의 인터내셔널’ 등 사회 참여적 예술운동을 주도했던 덴마크의 대표작가 아스거 욘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이다. 덴마크 실케보르그 욘 미술관과 협력하여 회화, 조각, 드로잉, 사진, 출판물, 도자, 직조, 아카이브 등 9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명 ‘대안적 언어’는 서구 주류미술사 편중에서 벗어나 ‘지역의 서사’가 바탕이 된 대안적 시각으로 미술사를 다시 쓸 것을 제안한다. 아스거 욘의 작품세계를 통해 국내 관객들이 삶과 예술의 관계를 사유하고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SIERRA CUP

라인프렌즈의 콜라보는 어디서 끝날까. 지난 뱅앤올룹슨, 헬베티카와의 콜라보 소개 이후, 라인 프렌즈는 ‘스노우피크(Snow Peak)’와의 콜라보를 발표했다. 스노우피크는 눈이 덮인 하얀 정상을 뜻하는 단어로, 일본의 명산 타니가와 봉우리를 모티브로 한다. 자연과 사람을 잇다는 슬로건 아래 1958년부터 뛰어난 금속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퀄리티의 등산 용품을 출시했고, 1980년대에는 캠핑 제품의 명가로 다시 태어났다. 호즈키, 어메니티돔, 폴딩 체어 등 다양한 제품 중 눈 여겨 볼 것은 바로 티타늄 캠핑 시에라 컵(Titanium Camping Sierra Cup). ‘BACK PACKER’S CUP’이라고도 불리는 이 컵은 밥그릇, 국그릇 등 뿐 아니라, 컵 내부에 눈금이 달려 있어 계량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용 제품이라고 하여 캠핑에만 쓸 이유는 없다.이것이 라인 프렌즈와 스노우피크가 내놓은 Sierra Cup의 장점. 캠핑에서는 캠핑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다하지만 실생활에서도 역시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브라운의 귀여움은 마음까지 산뜻하게 달래주니, 금상첨화. 캠핑에 관심이 있어도 없어도 이 컵 하나를 장만해보자. 필요할 때에 필요했던 만큼의 귀여움과 편리함을 제공해줄 것이다.

FIREVO

화재, 방화, 실화, 전소. 지난 4월 한달 간 뉴스를 끔찍이도 채워댔던 단어들이다. 화마(火魔)는 결코 우리와무관하지 않다. 우리 곁에 숨어 있다가 방심한 틈을 타 매섭게 덮친다. 뜨겁기만 하면 차라리 다행이다. 불에 탄 건물의 중심부는 오래된 곳일수록 빠르게 무너져 내리고, 숨조차 쉬기 쉽지 않다. 화상을 입은 피부는 녹아 내리고, 무너져 내린 신경 탓에 이식 수술을 할 때에도 마취조차 할 수 없다. 불처럼 일어나기 쉬운 ‘인재’가 없다.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한다. 우리 주변에 소화기를 꼭 두어야 할 이유다. 그러나 많은 경우 소화기는 뒷전으로 밀려난다. 잘 보이지 않는 창고 구석에 숨어 있다. 예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결코 인테리어와 자연스레 조화되지도 않는다. 하지만 불이 났을 때 소화기가 있는 곳까지 찾아 들어가는 일이 쉬울 리가. 우리에게 조금 더 친근한 소화기가 필요한 이유다. 피레보 디자인 소화기처럼 말이다. 피레보는 스탠다드 화이트, 핑크블로섬, 스피아민트를 비롯한 여덟 가지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화기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 산뜻한 디자인은 집들이 선물로도 제격이다. 물론, 국가검정도 마쳤다. 유럽안전기준인 CE 인증을 받아 안전함을 입증했고, 고성능 분사노즐을 통해 고무노즐 노후화로 인한 비정상 작동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하이서울브랜드어워드(Hi Seoul Brand Award)에서는 우수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실수는 누구나 한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 뒤의 대처다. 다시 말해보자. 불은 어디든 날 수 있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 불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이다.

OPPY

카메라는 필수품이다. 카메라 하나 안 가진 사람이 없다. 스마트폰은 물론 미러리스나 즉석 카메라, 똑딱이로 불리는 디지털 카메라까지,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주변에 한 명쯤은 꼭 DSLR 카메라를 가진 사람이 있을 것이다. ‘레트로 보이’라며 방송에 나왔던 한 인디 밴드의 보컬 또한 피쳐폰에 달린 카메라로 연신 사진을 찍어대곤 했다. 하지만 팔을 쭉 뻗어 자신의 얼굴을 담기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셀카봉이라도 끼울까 하면 친구에게 연락이 오는 건 왜일까. 좀 걷기라도 하면 앵글은 이리저리 흔들리기 바쁘다. 영상 찍어 놓고 보면 예민한 사람은 하루종일 멀미 끼에 시달릴 게 분명. OPPY는 이런 불편함을 깔끔하게 해소한다. 편리(easy)하고, 유연(flexible)하며, 친근(friendly)하기까지 하다. 멀리 쭈욱 뻗어 셀카봉처럼 활용할 수 있고, 팔이나 다리에 돌돌 감아 액션캠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귀여운 디자인도 한 몫한다. 볼드 네이비, 퓨어 화이트, 치키 핑크 세 가지 색상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전용 앱을 지원, 실시간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핸드폰을 이용하면 원격촬영도 어렵지 않다. 액션캠의 꽃은 타임랩스와 슬로우 모션이다. 당연히 OPPY도 이러한 기능을 지원한다. 장착 가능한 생활 방수 헬멧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의 물놀이 촬영도 가능. 자, 귀여운 OPPY와 함께 이번 5월, 페스티벌이라도 가보는 게 어떨까. 역동적인 무대도, 뛰어노는 당신도 무리 없이 담을 수 있을 것이다.

이건창호, 창호 성능 업그레이드하는 ‘체인지업’ 서비스 실시

이건창호는 시스템창호의 성능 개선을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창호 일부를 교체, 수리하는 ‘체인지업’ 서비스를 올해 확대 실시한다. 이건창호의 ‘체인지업’은 창호의 일부를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창호의 기밀성능과 단열성능을 개선하는 서비스다. 그간 비용부담으로 인해 10여년 전 성능기준의 창호를 교체하지 못했던 고객들이 저비용 고효율의 신개념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창틀 전체를 교체하는 경우 비용에 대한 부담과 시공에따른 실내생활의 불편함이 있지만, ‘체인지업’ 서비스는 반나절 만에 일부 부품을 교체, 수리하여 제품을 업그레이드,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할 수 있다. 서비스 기간 동안 이건창호 임직원은 단지 내에 상주하며 고객상담과 세대방문을 진행한다. 본사 직원이 입주민에게 직접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존 자사제품에 대한 고객의 소리를 듣는 소중한 기회로 삼고 있다. 앞서 이건창호는 지난해 11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미켈란쉐르빌’에서 총 88세대를 대상으로 창호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진행했다. 미켈란쉐르빌은 803세대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2003년 준공 당시 이건창호가 시스템창호를 시공한 바 있다. 이건창호는 이번 ‘체인지업‘ 서비스 실시를 계기로 분당 정자 위브제니스, 아이파크 등 시스템창호 시공 후 10년 이상 된 주거단지 10여 곳을 대상으로 창호 성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누스바스, 신제품 욕실리모델링 패키지 ‘트레버티노’ 출시

아이에스동서의 욕실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이누스바스가 신제품 욕실리모델링 패키지 ‘트레버티노’를 출시했다. ‘트레버티노’는 오랜 세월을 간직한 트레버틴(Travertine)의 풍부한 질감과 자연스러운 결 덕분에 별 다른 인테리어 요소가 없어도 밋밋하지 않고 깊이 있는 욕실을 연출한다. ‘트레버티노’ 패키지의 벽면을 구성하는 ‘트레버틴’ 타일은 로마 티볼리(Tivoli) 지역에서 유래된 천연 대리석으로 고대부터 콜로세움과 바티칸 등 주요 건물의 건축재료로 사용됐을 정도로 고풍스러운 느낌을 준다. 욕실 자체에서 풍겨지는 세련된 분위기 덕분에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욕실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트레버티노 패키지 구성품 중 하나인 슬라이드 욕실장은 전면이 거울로 되어 있어 욕실을 더 넓어 보이게 한다. 또한 3단 8개의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어 각종 욕실 용품을 대량 수납 가능해 욕실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욕실장 하단부에는 히든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어 거울을 깨끗하게 유지하며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 댐핑 기능이 적용돼 손가락 끼임 등과 같은 아이들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살짝만 밀어줘도 큰 소음 없이 부드럽게 문이 닫힌다.

구정마루, 다양한 패턴마루로 인기몰이

친환경 마루전문기업 구정마루가 한층 다양해진 바닥재의 컬러와 패턴마루로 인기몰이 중이다. 미니멀리즘 트렌드가 지속되며 벽과 바닥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집을 꾸미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구정마루의 다양한 바닥재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으며 SNS 상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플함을 최우선으로 여기던 바닥재 시장이 화려함을 중시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가정에서도 다양한 패턴 마루, 과감함 컬러 매치 등 소재 선택부터 스타일링 믹스 매치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구정마루는 아름답고 탄탄하게 공간의 배경이 되어줄 바닥재를 판매하고 있다. 공간에 경쾌함을 더하는 마루 ‘믹스매치’가 그 중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노톤, 뉴트럴 컬러에 지루함을 느끼던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 나무톤을 달리한 톤온톤 매치, 톤이 다른 세가지 마루를 규칙없이 섞어 시공하는 방식 등 자연스러운 느낌을 내는 방식도 인기다. 구정마루의 ‘프라하’ 시리즈의 제품군은 두가지 컬러를 헤링본이나 스트라이프 패턴 등으로 시공시, 강약을 통한 리듬감을 더하고 구획을 나눌 수 있다. ‘쉐브론’은 기존 헤링본 패턴에 한 단계 진화한 스타일로 세련된 스타일리쉬함을 연출 할 수 있으며 아이들 방에 시공했을 때는 심미성을 극대화하여 매일 보고 밟는 것만으로도 잠재된 감각을 자극해 줄 수 있다.

현대L&C, 가구용 필름에 국내 최초 GRS 인증 획득

현대L&C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국제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Control Union)으로부터 리사이클(재활용) PET를 원료로 사용한 가구용 필름 제품에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구용 필름은 가구 표면에 붙여 심미적 요소를 강화해주는 표면 마감재다. GRS 인증은 리사이클 원료의 추적성을 증명하는 국제적 인증으로, 완성된 제품을 가지고 규정된 시험을 진행하는 대부분의 인증과 달리 원료 입고부터 생산, 출고 등 전체 생산과정과 제조사의 사회적, 환경적 시스템까지 인증 기관에서 실사 및 평가를 진행하기 때문에 획득 절차가 까다롭다. 인증 최소 기준은 20% 이상 리사이클 소재가 포함되어 있어야 하며, 인증 로고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50% 이상 함유되어야 한다. 현대L&C는 가구용 필름 ‘Glossia(글로시아)’에 리사이클 PET를 70% 이상 함유한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가구용 필름으로는 국내 최초로 GRS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L&C는 해외에서 리사이클 PET를 수입하는 국내 기타 제조사와는 달리 100% 국내에서 발생하는 PET를 재활용하여 고품질 가구용 필름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환경 문제 개선에 기여하게 된다. 이 제품을 32평 아파트의 주방 및 일반가구에 모두 적용하여 시공할 경우 500ml 페트병 약 1,300개를 재활용하는 것과 같으며, 이를 연간 생산량에 대입하면 약 9,700만 개를 재활용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재영, 경쟁력 높은 바닥재 ‘뉴펫트’ 선보여 눈길

친환경 바닥재 기업 재영이 최근 출시한 PVC바닥재 ‘뉴펫트 오리지널’, ‘뉴펫트 프리미엄’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재영이 자신 있게 선보이고 있는 뉴펫트 시리즈는 기존 펫트 바닥재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제품이다. 장판은 크게 륨과 펫트 바닥재로 나뉘고, 이 중 펫트 바닥재는 높은 가격경쟁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하지만 열에 의한 수축과 팽창이 심해, 타 바닥재 대비 제품의 변형이 쉽게 일어난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재영의 뉴펫트는 수축 및 팽창을 방지하는 치수안정층(Glass Fiber)이 있는 바닥재로, 기존의 일반 펫트 바닥재 대비 제품 변형률이 현저히 낮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펫트 바닥재와 큰 비교가 된다. 대나무, 난초, 국화, 모란, 목련 등 5개 패턴으로 구성된 ‘뉴펫트 오리지널’은 일반 펫트 바닥재와 인쇄 방식은 같지만, 재영만의 기술력을 적용해 선명도와 패턴 사실감을 높여 차별성을 주었다. 아울러 뉴펫트는 순수원료를 사용해 중금속 및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고, TVOCs 및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역시 국내 기준 이상을 충족시키는 친환경 바닥재다. 아울러 빠르고 쉽게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도 돋보인다. 재영 관계자는 “뉴펫트는 기존 펫트의 치명적인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제품으로, 품질・디자인으로 보면 륨 바닥재에 가깝고, 가격으로 보면 펫트에 가까운 매우 경쟁력이 뛰어난 바닥재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이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바닥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LG하우시스, 소형 창호 ‘유로시스템 9 mini’ 출시

LG하우시스가 주방에서 서재 및 드레스룸 등 다양한 실내 공간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소형 창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와 관련, LG하우시스는 21일 창호 프레임 두께를 대폭 줄여 쾌적한 시야와 깔끔한 디자인을 확보한 소형 창호 ‘유로시스템 9 min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로시스템 9 mini’는 동일 재질(PVC)의 기존 소형 창호 제품과 비교해 프레임 두께를 약 40% 줄이고 환기구와 창호 손잡이를 창호의 한쪽 편으로 배치해 답답했던 시야 문제를 대폭 개선했다. 그동안 소비자들이 소형 창호에 대해 유리 면적 대비 두꺼운 창호 프레임과 디자인으로 답답함과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한 불편을 해결한 제품이다. 또한, 창호 손잡이에 세균 감소에 효과적인 은이온을 특수 코팅하여 황색포도상구균 및 대장균 등 주방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색상은 주방 공간의 냉장고 및 싱크대 등과 잘 어울리는 흰색 계열의 ‘퓨어 화이트’와 회색 계열의 ‘어반 그레이’ 2종으로 출시됐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유로시스템 9 mini’는 고객의 작은 불편까지 개선하고자 노력해온 LG하우시스의 고민이 반영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작은 불편까지 고려하고 더 나아가 삶을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한 발 앞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서울시립미술관은 영국 테이트미술관과 공동 기획으로 현존하는 동시대 예술가 중 가장 영향력 있고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국내 첫 대규모 개인전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展을 개최한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폭넓게 사랑을 받아온 현대미술의 거장이다. 2018년 <예술가의 자화상(두 사람이 있는 수영장)>이 약 1,019억에 낙찰되며 현존하는 작가의 작품가 최고 기록을 수립한 점은 그 인기와 예술적 가치를 반증한다. 호크니는 오늘날까지 여전히 작품에 대한 실험과 예술로서의 진화를 거듭하며, 가장 전통적인 회화에 동시대적 현대성을 끊임없이 부여하고 있다. 본 전시가 국내 관객들이 현대 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삶과 작품 세계를 한국의 관객들이 직접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The Celebration of Painting

소피스 갤러리는 오늘날 회화의 양상을 선보이는 그룹전 《The Celebration of Painting》 展을 4월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6명의 작가들을 통해 동시대 회화의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소피스 갤러리와 뉴욕에 기반을 둔 Paradigm Art Company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생동감 있는 뉴욕의 동시대 회화를 선보인다. 여섯 명의 작가들이 선보이는 작품은 모두 다른 각자의 양식과 방법론으로 구축한 이미지이다. 다만 그들의 작품이 하나의 회화적 양상으로 읽힐 수 있는 것은 ‘동시대성’을 지녔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전시에선 오늘날 양상을 탐구하는 여섯 명의 작가들의 다채로운 결과물을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테이크 미 홈(Take me Home)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는 다양한 방식으로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유통하는 신생독립플랫폼들을 소개하고, 관람과 구매의 동시적 경험을 제공하는 《테이크 미 홈(Take me Home)》 展을 5월 26일까지 개최한다. 2014년부터 미술계에서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자생적 움직임이 일어났다. 자신들의 가용 범위 안에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으로 작가/기획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홍보하며 운영과 판매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처럼 최근 몇 년 동안 서울을 기반으로 생겨나기 시작한 플랫폼들을 주목하여 그 현상을 다루어보고자 기획되었다. 소쇼(SOSHO), 아티스트 프루프(Artist Proof), 팩(PACK), 팩토리 2(FACTORY 2), 카스코(CASUKO)가 집결된 이번 전시에서는 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시도들을 경험해보며 동시대 예술에 나타난 의미 있는 현상을 체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