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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u Scroll

크라우드 펀딩의 신화, 새로 태어나다

크라우드 펀딩에서 PaMu는 ‘신화’라고 평가 받는다. 해외에서 10억에 달하는 펀딩에 성공한 이후, 국내에서도 5억 이상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Padmate가 PaMu의 성공 뒤에 새롭게 내놓은 PaMu Scroll은 그 신화를 잇는 일이었다. 해외에서 37억 이상의 펀딩에 성공했던 PaMu Scroll은 국내 펀딩 마감 이전에 이미 4억에 가까운 투자를 기록했다. PaMu Scroll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가죽 케이스다. 장인의 손길을 거친 수제 가죽케이스는 PaMu Scroll의 아이덴티티라 봐도 무방하다. 한 손에 쥘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원통형 디자인은 기존 미니멀한 케이스와 달리 독특한 그립감을 갖췄다. 그러나 이어폰이 예뻐야 무엇하겠는가. 가장 중요한 점은 역시 사운드다. PaMu Scroll은 블루투스 5.0 방식을 채택, 파워풀한 저음에 더해 중음, 고음에서도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연결은 안정적이다. 블루투스 4.2에 비해서 더 빠른 속도와 더 넓은 송신 범위, 강력한 사운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144hz 모니터를 쓰다 60hz 모니터를 쓸 수 없듯, 한 번 PaMu Scroll의 사운드를 경험한다면 이전의 블루투스 4.2 채택 이어폰은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더불어 방수 기능 역시 PaMu Scroll의 큰 장점. IPX6 방수등급의 방수기술을 채택, 착용 후 가벼운 샤워도 문제 없을 정도다.

PaMu Scroll

크라우드 펀딩에서 PaMu는 ‘신화’라고 평가 받는다. 해외에서 10억에 달하는 펀딩에 성공한 이후, 국내에서도 5억 이상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Padmate가 PaMu의 성공 뒤에 새롭게 내놓은 PaMu Scroll은 그 신화를 잇는 일이었다. 해외에서 37억 이상의 펀딩에 성공했던 PaMu Scroll은 국내 펀딩 마감 이전에 이미 4억에 가까운 투자를 기록했다. PaMu Scroll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가죽 케이스다. 장인의 손길을 거친 수제 가죽케이스는 PaMu Scroll의 아이덴티티라 봐도 무방하다. 한 손에 쥘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원통형 디자인은 기존 미니멀한 케이스와 달리 독특한 그립감을 갖췄다. 그러나 이어폰이 예뻐야 무엇하겠는가. 가장 중요한 점은 역시 사운드다. PaMu Scroll은 블루투스 5.0 방식을 채택, 파워풀한 저음에 더해 중음, 고음에서도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연결은 안정적이다. 블루투스 4.2에 비해서 더 빠른 속도와 더 넓은 송신 범위, 강력한 사운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144hz 모니터를 쓰다 60hz 모니터를 쓸 수 없듯, 한 번 PaMu Scroll의 사운드를 경험한다면 이전의 블루투스 4.2 채택 이어폰은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더불어 방수 기능 역시 PaMu Scroll의 큰 장점. IPX6 방수등급의 방수기술을 채택, 착용 후 가벼운 샤워도 문제 없을 정도다.

Saviour

자, 여러분께 멋진 시계 하나를 소개한다. 깔끔한 디자인에 멋드러진 시간을 표시하는 방법까지. 이런 시계가 벽에 걸려 있다면, 바쁜 일이 없어도 괜히 자꾸 시계를 들여다보고 싶을 것만 같다. 그런데 잠깐, 이 시계에는 결정적인 문제가 하나 있다. 다섯시 정각과 열두시 이십오분을 도통 구분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그럼 대체 이걸 왜 소개하나, 싶을 것이다. 사실 이건 시계가 아니다. 이건, Saviour라는 이름이 붙은 일종의 디지털 인디케이터(Digital Indicator)다. Saviour는 이름에 걸맞게, 절약(Save)과 관련되어 있다. Saviour는 전용앱에 은행계좌를 등록, 목표 금액을 설정하면 목표 금액에 한 걸음 다가갈 때마다 Saviour 역시 채워진다. Saviour와 함께라면 과소비, 할래야 할 수 없다. 이만큼 직관적으로 내 통장에 돈이 얼마나 남았나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봄, Saviour와 함께 돈을 절약해보자. 올해가 끝날 쯤 되돌아봤을 때 이 링이 가득 차 있다면 그것만큼 보람된 일도 없을 것이다. 그 후에는 느끼게 될 것이다. 이 Saviour가 내 통장의 구세주였다는 사실을 말이다.

Saviour

자, 여러분께 멋진 시계 하나를 소개한다. 깔끔한 디자인에 멋드러진 시간을 표시하는 방법까지. 이런 시계가 벽에 걸려 있다면, 바쁜 일이 없어도 괜히 자꾸 시계를 들여다보고 싶을 것만 같다. 그런데 잠깐, 이 시계에는 결정적인 문제가 하나 있다. 다섯시 정각과 열두시 이십오분을 도통 구분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그럼 대체 이걸 왜 소개하나, 싶을 것이다. 사실 이건 시계가 아니다. 이건, Saviour라는 이름이 붙은 일종의 디지털 인디케이터(Digital Indicator)다. Saviour는 이름에 걸맞게, 절약(Save)과 관련되어 있다. Saviour는 전용앱에 은행계좌를 등록, 목표 금액을 설정하면 목표 금액에 한 걸음 다가갈 때마다 Saviour 역시 채워진다. Saviour와 함께라면 과소비, 할래야 할 수 없다. 이만큼 직관적으로 내 통장에 돈이 얼마나 남았나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봄, Saviour와 함께 돈을 절약해보자. 올해가 끝날 쯤 되돌아봤을 때 이 링이 가득 차 있다면 그것만큼 보람된 일도 없을 것이다. 그 후에는 느끼게 될 것이다. 이 Saviour가 내 통장의 구세주였다는 사실을 말이다.

DIANA INSTANT SQUARE

1992년 비엔나에서 설립, 아마추어든 프로든 모두가 놀라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믿는 로모그래피(Lomography)가 작년 6월 킥스타터에 내놓았던 즉석카메라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Diana Instant Square는 60년대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정사각 포맷의 즉석 프레임에 선명한 색상과 독특한 감성이 느껴지는 비네팅 효과, 아날로그적 신선함을 더해 만들어졌다. 2,124명의 펀딩을 통해 만들어진 이 로우파이(Lo-Fi) 카메라는 매혹적인 방식으로 프레임을 채워놓았다. 더 놀라운 것은, 플래쉬 사용을 위한 핫-슈 마운트가 장착되어 있다는 점이다. DIANA INSTANT SQUARE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로, 피사체에 따라 원하는 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플래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이는 인스턴트 카메라로서는 세계 최초. 촬영자는 상상을 그대로 인쇄지 위에 옮겨 놓는 SQUARE의 가능성에 감탄하게 된다. Diana Instant Square는 크게 두 가지 색이 있다. 블랙과 블루를 사용한 오리지널 에디션과 브라운과 블루 색상의 아드리아노 에디션이다. 선호하는 색상을 골라, 그리고자 하는 바를 프레임 위에 잔뜩 채워 넣자. 놀라운 로우파이 카메라와 함께라면, 그야말로 모험을 하는 기분일 테니까.

DIANA INSTANT SQUARE

1992년 비엔나에서 설립, 아마추어든 프로든 모두가 놀라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믿는 로모그래피(Lomography)가 작년 6월 킥스타터에 내놓았던 즉석카메라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Diana Instant Square는 60년대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정사각 포맷의 즉석 프레임에 선명한 색상과 독특한 감성이 느껴지는 비네팅 효과, 아날로그적 신선함을 더해 만들어졌다. 2,124명의 펀딩을 통해 만들어진 이 로우파이(Lo-Fi) 카메라는 매혹적인 방식으로 프레임을 채워놓았다. 더 놀라운 것은, 플래쉬 사용을 위한 핫-슈 마운트가 장착되어 있다는 점이다. DIANA INSTANT SQUARE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로, 피사체에 따라 원하는 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플래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이는 인스턴트 카메라로서는 세계 최초. 촬영자는 상상을 그대로 인쇄지 위에 옮겨 놓는 SQUARE의 가능성에 감탄하게 된다. Diana Instant Square는 크게 두 가지 색이 있다. 블랙과 블루를 사용한 오리지널 에디션과 브라운과 블루 색상의 아드리아노 에디션이다. 선호하는 색상을 골라, 그리고자 하는 바를 프레임 위에 잔뜩 채워 넣자. 놀라운 로우파이 카메라와 함께라면, 그야말로 모험을 하는 기분일 테니까.

굿즈모아마트-GOODS IS GOOD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은 2019년 첫 기획 전시로 8월 25일까지 《굿즈모아마트-GOODS IS GOOD》 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관람객들이 일러스트레이션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매일 접하는 ‘마트’라는 컨셉의 전시공간에서 국내 작가 35명의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타투, 설치 작품과 굿즈를 다양한 형태로 소개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는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장르 특유의 자유로움을 활용하여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형식과 소재를 실험하며 이미지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고자 한다. 전시 마트 특유의 오감을 자극하는 카테고리로 작품들을 재해석하고 그동안 지류에만 집중되었던 일러스트레이션의 표현방법을 마트의 유통과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비닐, 스티로폼, 금속 등 일상적인 소재와 결합하여 재탄생 된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캔버스, 액자를 떠나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표현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과 굿즈를 다양한 감각으로 체험하고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불멸사랑 Immortality in the Cloud

일민미술관은 2019년 첫 전시로 6인의 시각예술가를 통해 역사, 신화, 종교, 사랑과 같은 불멸의 가치를 동시대성 안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구성한 《불멸사랑 Immortality in the Cloud》 展을 개최한다. 인류의 역사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매체가 만들어 낸 서로 다른 코드에 의해 인간의 의식과 지각을 변화시키며 진보해왔다. 최초의 매체 기술인 ‘문자-인쇄술’은 근대적 자아의 핵심적 미디어로 근대성의 표본을 이루었다. 근대적 자아는 활자들을 조작하고 세계를 활자화함으로써 스스로를 역사 속으로 기록한다. 그러나 오늘날 기술적 환경은 선형적, 원근법적으로 구성된 균질적인 세계가 모자이크 조각으로 해체된 탈 역사의 시대를 이끌었다. 오늘날 인간 존재는 언어가 아닌, 수학적 알고리즘 체계 속에서 불멸의 방식을 고안하게 된 것이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성의 조건 아래 역사가 어떻게 새로운 양식화를 이루는지, 특히 서로 다른 문화들, 종교들, 언어들 사이의 조우가 심화된 오늘날 역사적, 민족적, 문화적 특징들이 어떻게 “되쓰기” 되고 있는지 탐구하고자 한다.

크리스 조던 : 아름다움 너머

성곡미술관에서 재단법인 숲과나눔 주최로 《크리스 조던 : 아름다움 너머》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크리스 조던의 국내 최초 대규모 개인전으로, 그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작가는 사진과 개념미술, 영화와 비디오아트 등 장르를 넘나들며 현대세계의 주요 담론과 이슈의 현장을 보여줬다. 특히 밀레니엄 이후 전 세계의 공통 과제라 할 수 있는 환경과 기후 문제는 그의 작품에서 전경과 배경을 이루며 현 인류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숙고하게 한다. 《크리스 조던 : 아름다움 너머》 展은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 너머에 있는 비가시적인 세계의 실상들을 목도함과 동시에 지구촌의 모든 생명체가 상보적인 관계임을 동그랗고 신비로운 ‘만다라’로 표상하고 있다. 크리스 조던의 작품 세계를 요약하면 ‘멂과 가까움’의 변증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을 멀리서 언뜻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이미지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수많은 이미지들이 쌓이고 부딪히며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끽태점(喫態店, Kitsutaiten)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는 2019년 첫 번째 기획전으로 돈선필의 《끽태점(喫態店, Kitsutaiten)》 展을 6월 13일까지 개최한다. 돈선필의 주 된 관심사는 레디메이드 사물, 특히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캐릭터를 조형물로 축소 재현한 피규어다. 작가는 피규어와 이를 둘러싼 산 업 환경에 대한 다각적 분석과 접근을 통해 오늘날 현대사회를 들여다 본다. ‘형태(態)를 음미(喫)할 수 있는 상점’을 뜻하는 이번 《끽태점(喫態 店, Kitsutaiten)》 展은 작가가 선택한 각종 사물과 진열장들이 하나의 조각처럼 관객을 맞이한다. 편처럼 나뉘어 있는 모습의 ‘끽태점’은 우리 의 기억과 시간을 간직한 어떤 형태로, 각각의 사물들은 서로 다른 시간을 대변한다. 작가가 천착해 온 ‘피규어’는 단순한 축소 모형이 아닌, 당 대를 진술하는 특별한 상태이다. 이번 전시 역시 상점의 모습을 빌려온 ‘끽태점’이라 부를 수 있는 피규어인 셈이며, 작가는 이를 통해 지금 사 용되는 언어의 단면을 구체적인 모습으로 관객에게 제안한다.

After image

갤러리바톤은 제 11회 베를린 비엔날레 공동 큐레이터로 선임된 크리스트 그루잇휘젠의 기획으로 3월 23일까지 저메인 크루프의 개인전 《After Image》 展을 개최한다. 네덜란드 태생의 크루프는 지난 20년간 시간, 공간, 그리고 인간의 지각을 융합하는 작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무대 연출에 대한 작가의 경험은 자신이 관찰하고 연구한 대상이 건축적 요소가 적절히 가미된 시공간에서 보이고, 체험되는 방식에 대한 미학적 탐구로 표현되어왔다. 이번 전시는 물리적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 공간에서 대두되는 ‘동시성’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기 위해서 이전 작품들과 근작이 결합된 구성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크루프가 천착해 온 진위성과 유사성에 관한 개념을 효과적으로 시현하고 있다. 동시에 작가가 관객과 프로덕션 그리고 이미지에 대한 이해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왔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The Motion Lines

송은문화재단은 2018-2019 송은 아트큐브 전시 지원 공모 프로그램 선정 작가 오제성의 개인전 《The Motion Lines》 展을 선보인다. 오제성 작 가는 일상에서 경험하는 공간, 시간, 기억과 그 안에서 총체적으로 형성되는 관계들을 탐구한다. 그는 일상의 개인적인 소사를 감각적으로 재 구성하고, 은유를 통해 하나의 새로운 서사로 시각화하는 영상 작업을 선보여왔다. 이번 전시에서 오제성은 이전 작품들을 귀결하는 신작 <뼈 와 피가 에이는 밤>(2019)을 선보인다. 작가는 시간을 초월한 배경과 등장인물의 동선 부재를 통해 보는 이의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서사의 한 부분으로 초대한다.

두 개의 날개와 낯선 자

아라리오갤러리 천안은 5월 12일까지 한국 추상 조각 1세대 선구자인 엄태정의 개인전 《두 개의 날개와 낯선 자》 展을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2017~2018년 제작된 대규모 알루미늄 신작들뿐 아니라 지난 50여 년 간 추상 조각가로서 작가가 천착해 온 다양한 금속 조각, 그리고 평면까지 40여 점을 선별해 소개한다. 주변과 소통하는 엄태정의 조각들은 관람객들을 작가가 마련해놓은 시공간 속으로 끌어들이며 새로운 우주를 만들어낸다. 전시는 금속의 물성을 경외하며 초대하는 수행적 작업 과정을 통해 치유의 공간을 추구해온 그의 작업 세계를 다각도에서 살피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한국근현대미술걸작선 : 우리가 사랑한 그림

롯데백화점은 고려대학교 박물관과 함께 근현대 화단의 흐름을 살필 수 있는 《한국근현대미술특별전 : 우리가 사랑한 그림》 展을 기획, 개최한다. 이 전시는 전시 제목처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김환기, 이중섭, 박수근, 장욱진, 천경자의 작품을 비롯하여, 20세기 격변의 시기를 지나온 근현대 미술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한국 근현대미술 전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구상 미술과 추상미술의 흐름 등 한국 미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유서 깊은 고려대학교박물관의 우수한 소장품을 일반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1,000 여점에 달하는 미술 소장품 가운데 미술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작품들만 엄선했다. 출품작 대부분 초, 중, 고 교과서에 나오는 것으로 한국 대표작가들의 작품을 실제로 보고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별 헤는 날: 나와 당신의 이야기

국립현대미술관은 《별 헤는 날: 나와 당신의 이야기》 展을 6월 16일까지 MMCA 청주 5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MMCA 청주의 개관에 맞춰 열리는 개관특별전으로 일상 속에 숨겨진 보석같이 반짝이는 소중한 순간을 포착해낸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명성을 얻고 있는 정연두, 임흥순 등 대표 중견작가와 미술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작가 15명의 회화, 사진, 조각, 영상 설치 등 모두 23 점이 전시된다. 출품작들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현대미술 소장품 중 전시 주제에 맞게 엄선된 대표작들이다. 구 연초 제조창이었던 MMCA 청주의 역사를 조망하는 작품이 개관을 기념하여 커미션으로 제작되어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관객들은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막연히 난해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현대미술과 더 가까워진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

에넥스, 2019년 주방 ∙ 붙박이장 신제품 출시

에넥스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가 반영된 2019년 신제품 주방가구 2종과 붙박이장 6종을 출시했다. 먼저 주방가구 ‘EK4 케렌시아’는 최신 트렌드인 뉴트로(New-tro) 스타일로 모던과 클래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손잡이가 숨겨진 프레임 도어는 절제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으며, 도어 프레임 안쪽이 손잡이 역할을 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원홀, 투홀 손잡이 15종 중 선택, 추가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고가 원목에서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를 구현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독일 레놀릿社의 친환경 P.P 소재로 항균성 및 내오염성 등 내구성도 뛰어나다. 컬러는 화이트, 그레이, 내추럴오크, 빈티지월넛, 다크브라운 등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주방가구 ‘EK2 비엔’은 나무와 돌, 금속 질감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던 제품으로 올해 스모크, 라이트스톤 컬러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스모크 컬러는 세로결 훈증 패턴으로 품격 있는 주방을 완성한다. 한편 에넥스는 주방가구 및 붙박이장 전제품에 E0 등급 자재를 적용하고 있으며, 몸체에는 무접착 수용성 도료 ‘워터본’ 적용을 비롯한 컬러 및 패턴 고급화 등으로 품질 강화에 힘썼다.

윈체, 미세먼지, 찬바람 없는 우리 집 위한 창호 성능 셀프 테스트 제안

노후화된 창호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방해한다. 창호를 오랜 시간 사용하면, 문을 열고 닫는 마찰에 의해 마모가 되고, 벌어진 틈 사이로 바람과 유해물질이 유입될 확률이 높아진다.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집 창호 수명이 얼마나 되었는지,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한 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창호의 틈을 통해 들어오는 찬바람이나 외부 오염물질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기도 쉽지 않다. 창호전문기업 윈체는 따뜻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열과 기밀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창호 셀프 점검법을 소개했다. 단열성은 창호 재질에 따른 고유의 열전도로 인한 내부의 열이 외부로 손실되는 정도를 뜻한다. 단열성이 높으면 에너지효율도 높아져 난방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 창호에서단열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중 하나가 실외의 바람을 직접적으로 막아주는 유리다. 기밀성은 내 ∙ 외부의 압력 차이에 따라 창틀과 창짝 틈새에서 새어 나오는 공량으로 결정되는 성질로, 창문을 닫았을 때 외부의 공기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해주는 기능이다. 기밀성이 떨어지는 창호는 외부의 찬바람이 쉽게 들어와 단열성이 떨어지며, 미세먼지 같은 외부의 유해물질이 유입되어 안락한 실내환경을 만드는데 방해될 수 있다. 창호전문기업 윈체 관계자는 “단열성과 기밀성은 요즘 같이 춥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씨에 더욱 중요한 기능이다.”라고 이야기하며 “간단한 창호 성능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하고 적절한 시기의 제품 교체로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림 디움, 신제품 중문 파티션 출시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이 새봄을 맞아 공간 활용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신제품 2019 ‘중문 파티션’을 출시한다. 파티션은 벽 없이도 효율적인 공간 분리가 가능해 실용적일 뿐 아니라 심미성이 부각되는 인테리어 효과로 요즘 주목 받는 필수 아이템이다. 이번 대림 디움의 신제품은 중문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중문 결합형 파티션’과 파티션만 단독 시공이 가능한 ‘공간 분리형 파티션’이다. 먼저 ‘중문 결합형 파티션’은 오래된 아파트처럼 현관과 거실이 오픈된 구조에서도 파티션 설치를 통한 중문 시공이 가능해 단열 효과 및 소음, 냄새, 미세먼지 차단의 효과가 있다. 또 벽, 유리, 수납 3가지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어 쓰임까지 고려한 멋스러운 현관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다. 파티션 하나만으로도 센스 있는 공간 분리가 가능한 ‘단독형 파티션’은 드레스 룸과 안방, 주방, 거실 등을 분리해 독립적이고 유기적인 공간 사용을 돕는다. 어질러진 주방 조리대를 가려 주거나 침실과 드레스 룸의 공간이 분리된 감각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이누스, 이누스바스 욕실리모델링 패키지 컬러레시피 ‘벤자민그린’ 소개

이누스가 이누스바스의 욕실리모델링 패키지 벤자민그린(BENJAMIN GREEN)을 소개한다. ‘벤자민그린’ 욕실리모델링 패키지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트렌드, 가성비, 디자인 등의 요소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으며, 특히 수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젊은 세대의 감수성을 겨냥한 ‘벤자민그린’은 싱그러운 자연의 무드를 자아내는 그린컬러 타일이 포인트가 되어 산뜻한 분위기의 욕실을 연출한다. 내추럴 우드톤의 욕실가구는 자연스러우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다. 3단 상부장 및 선반형 원형거울 세트 또는 2단 상부장 및 원형거울과 오픈형 수건걸이 선반 세트 중 욕실 구조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한층 심플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원할 경우 동일한 디자인에포인트 타일 색상을 그린에서 그레이로 변경한 ‘벤자민그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구정마루, 친환경 고효율 강마루 ‘구정모던강’ 신수종 출시

친환경 마루전문기업 구정마루가 친환경 고효율 강마루제품인 ‘구정모던강’의 신수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해 기본형 제품 판매량이 1년만에 5배 증가하며 높은 성과를 보인 후, 시공방식 및 표면 소재를 다변화하여 헤링본 타입의 ‘마블 화이트’ 출시로 공격적 행보에 나섰다. 최근 건자재 시장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절약형 제품이 주류를 이루는 추세인데 구정 모던강은 한국형 온돌 난방방식에 적합한 강마루이면서도 에너지 효율을 높인 고기능 고효율 제품이다. ‘구정모던강’은 두께 6mm로 기존 강마루 7.7mm에 비해 20% 가량 얇다. 그만큼 열전도성이 좋고 난방효율까지 높아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표면은 ‘구정강마루’와 같은 고강도HPM으로 찍힘, 긁힘에 대한 내구성이 높다. 또한 ‘구정모던강’은 친환경자재 최고등급인 SE0급 내수합판을 사용한 건강한 마루이다. ‘구정모던강’은 품질의 우수성, 친환경성과 함께 일반 강마루 대비 차별화된 가격경쟁력으로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마블 화이트’는 대리석 특유의 자연스러운 패턴을 그대로 입혀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며 비싼 가격의 헤링본 대리석 시공이 부담돼 망설였던 소비자에게 적극 추천한다.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헤링본 시공 외에도 대청마루형이나 사각형 시공 등 패턴 시공이 가능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