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심의위원회 배너
1995 이미지
우수컨텐츠 로고
우수컨텐츠 로고
윤리경영 이미지
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미디어 그룹
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양평 서종 부티크호텔

양평군 서종면 북한강을 따라 이어진 드라이브 코스에는 강 건너에서도 눈에 띄는 부티크 호텔이 있다. 아이플래닝의 손에서 기존 건물의 디자인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아웃라인이 임팩트있는 숲속의 하얀 성, 북한강변의 부티크 호텔이 재탄생했다. 디자이너는 호텔의 외부를 현실 세계로, 호텔 내부 공간과 객실은 비현실의 세계인 천상으로 보았고, 그 중간을 잇는 로비와 복도를 중간계로 설정했다. 골드 미러에 블랙 라인이 포인트가 되는 호텔의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 현실 세계인 외부와 단절되는 다른 차원의 공간이 펼쳐진다. 진한 블루 컬러의 벽면과 반짝이는 화이트 타일이 로비 공간을 비현실적인 신비로운 분위기로 연출한다. 일반 객실은 그레이 컬러가 베이스가 되고 오렌지, 블루, 핑크 컬러를 포인트로 한 세 타입의 MINI CABIN으로 구성된다. 오렌지 컬러는 강 위로 스며드는 노을을, 블루 컬러는 청량한 강물을 모티브로 하는 등 각각의 컬러는 호텔에서 비치는 북한강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며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낸다. MINI CABIN의 레이아웃은 작은 객실을 고급스럽게 이끌 수 있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타입 별로 독특한 패턴 타일을 활용해 팝아트적인 분위기의 객실로 완성했다. DELUXE CABIN은 서로 다른 소재와 패턴의 조화로 대비와 반전의 매력이 있는 객실이다. 각각 Wood + Pattern, Wood + Brick으로 디자인된 두 타입의 객실은 복도와 침실 Zone으로 분할, 소재와 컬러를 대칭적으로 사용하며 다이내믹한 공간감을 강조하고 있다. DELUXE CABIN을 꾸미는 색다른 두 마감재의 조화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포근한 휴식의 공간으로서의 객실을 만들어낸다. DELUXE CABIN의 욕실 벽을 감싸는 브론즈 미러는 공간을 부드럽게 반사하며 마감재의 느낌을 극대화하고 묘한 분위기로 공간을 확장한다. 클래식하고 시크한 톤&매너의 활용은 객실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불어넣는다.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RYSE, Autograph Collection)

트렌디한 감각과 낭만으로 가득한 홍대 중심에 위치한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RYSE, Autograph Collection)은 플레이스 특유의 젊고 에너지 넘치는 문화 그리고 스트릿 감성을 지니고 있다. 세계 최대 호텔 그룹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한 공간으로 다양한 창조적 영감을 제공하는 라이프 스타일 호텔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디자인 건축 회사 미켈리스 보이드(Michaelis Boyd)가 인테리어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세계 각지의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라이즈만의 문화적 영감을 선사한다. 1층 로비에는 샌프란시스코 타르틴 베이커리의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타르틴 [커피 바]’와 브런치와 디너를 즐길 수 있는 ‘타르틴 [토스트 바]’가 있다. 이곳을 찾는 이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마련된 라운지 공간은 독특한 대형 조형물과 세련된 감각의 가구 및 인테리어, 조명으로 유니크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풍긴다. 1층에서부터 4층까지 이어지는 3개의 작품은 권경환 작가의 설치 작품으로 산업 재료를 활용해 RYSE 브랜드와 스트릿 예술의 자유분방한 본성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크리에이터의 문화공간이자 이곳에서 만나는 예술과 경험이 트렌드가 되는 공간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즐겁고 다채로운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전시를 소개하는 아라리오 갤러리,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웍스아웃 플래그십 스토어, 라이즈의 컨셉에 어울리는 매거진이나 책 등을 읽을 수 있는 프린트 컬쳐 라운지, 운동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픈형 휘트니스 공간, 아이디어 미팅이 가능한 코워킹 스타일의 비지니스 공간, 트렌디한 음악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바&라운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The interior design concept for RYSE was conceived by Michaelis Boyd, the renowned London design firm. They were inspired to make a diamond from the rough, with bold and open lower levels leading to refined guest rooms and a sophisticated rooftop lounge. ▲롱침(LongChim)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4층에 위치한 롱침은 태국 레스토랑으로는 처음으로 미슐랭 1스타를 받은 ‘남(Nahm)’의 셰프 데이비드 톰슨이 이끄는 태국 레스토랑으로 한국에는 첫 오픈했다. ‘누구든지 편하게 와서 맛보라’ 는 뜻의 태국어인 ‘롱침’은 방콕의 거리와 시장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하게 재해석한 요리와 칵테일로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태국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방콕에서 신선하게 공수해 온 현지 식자재를 사용하여 입 안을 가득 메우는 알싸한 향신료가 매력적인 정통 태국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With a name that means “Come and Taste” in Thai, it’s clear that Long Chim is a concept built on welcoming everyone. David Thompson has taken Thai street food and delivers it authentic, spicy and fresh from Bangkok. By sourcing products from their own farms in Thailand and never compromising on flavors, Long Chim is the closest you can get to Bangkok without buying a plane ticket. ▲사이드 노트 클럽(Side Note Club) 루프탑 바&라운지 사이드 노트 클럽은 라이즈 호텔의 전체적인 인테리어 디자인과 베를린의 소호 하우스 설계를 맡았던 미켈리스 보이드가 특히 공을 들여 참여한 공간이다. 야외 루프탑 바와 내부 공간으로 나뉜 사이드 노트 클럽에서는 청담동 르 챔버의 월드 클래스 바텐더 대회 우승 출신 바텐더들이 선보이는 개성있고 창의적인 칵테일을 맛 볼 수 있다. 전통주를 베이스로 한 퓨전 칵테일부터 고객이 재료를 골라 창의적인 칵테일로 탄생하는 커스텀 칵테일까지 준비되어 있다. 사이드 노트 클럽에서는 라이즈가 직접 고른 1,000여 개의 바이닐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고, DJ Soulscape가 참여하여 큐레이팅한 음악을 선보이며 힙합, 소울, R&B 그리고 1960년대의 국내 팝송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매주 진행되는 DJ 공연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객실은 6가지 타입, 총 274개로, 각 객실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붐 박스(Boombox)와 패션 브랜드 이세(IISE)가 디자인한 라이즈 호텔만의 배스로브, 무료 국내 전화와 호텔에 서 정해진 6개국으로 무료 해외 전화가 가능한 handy Smartphone이 비치되어 있다. 특히, 국내외 아티스트가 직접 인테리어 디자인에 참여한 4개의 아티스트 스위트는 객실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느껴진다. ▲EXECUTIVE PRODUCER SUITE 소셜라이징을 위한 펜트하우스,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스위트는 호텔 최상층인 20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호텔 객실을 넘어서 아트 컬렉터의 아파트에 온 것만 같은 럭셔리한 공간은 2개의 분리된 침실과 스크린, 프로젝터까지 갖추고 있어 다양한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미니 풀과 조리가 가능한 키친, 바 테이블 그리고 유니크한 셀렉션의 바이닐 컬렉션, DJ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파티나 이벤트 공간으로도 적합하다. ▲ARTIST SUITE 라이즈 호텔이 추구하는 콜라보레이션을 가장 잘 보여주는 4개의 아티스트 스위트는 글로벌한 크리에티 브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객실이다. 인물 사진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캐치해내는 로랑 세그리셔(Laurent Segretier), 찰스 문카(Charles Munka)는 객실에 포토 스튜디오를 설치하였고, 객실 1501호와 1503호를 담당했다. 로랑은 실제로 그의 사진에 서울과 홍대의 전경뿐 아니라 라이즈 호텔 크루를 담아 객실에 표현했다. 박여주 작가가 담당한 1504호는 밤낮으로 변화하는 빛과 공간설치를 통해 작품을 만들어내며, 객실에 머무는 동안 경험할 수 있는 명상과 자신만의 고유한 시간으로 이끈다. 객실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은 박여주 작가의 <트와일라잇 존>시리즈로 낮과 밤 모든 시간대를 즐길 수 있다. 트와일라잇은 밤과 낮 사이의 경계적인 시간이며, 트와일라잇 존은 바다의 층 중에 빛이 도달하는 심해의 층을 말한다. 이러한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우리 현실의 삶 속에서도 느껴보았으면 하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다. 세계 각지의 이색적인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스토리를 취재하고 공유하는 온라인 스토리텔링 플랫폼인 메칸(Maekan)은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객실에 풀어내었으며, 객실내 설치된 여러 대의 TV를 통하여 인터뷰 음성과 사진을 경험할 수 있다. 메칸이 담당한 객실은 1502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ODUCER SUITE 라이즈 호텔을 대표하는 객실 중 하나인 프로듀서 스위트는 객실 전체가 오픈형 공간으로, 라이즈가 제공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객실이다. 욕실은 테라조 타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욕조에서 창문을 통해 바라보면 탁 트인 객실이 눈 앞에 펼쳐진다. 유니크하게 디자인된 가구, 다이닝 테이블, 그리고 다양한 아티스트가 직접 그린 미술작품 속에서 창조적인 영감을 얻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RYSE was made for Creatives, Nomads, Tastemakers and Fans of cultural expression from everywhere in the world. Our concept isn’t about exclusivity – in our world your VIP status is measured by your passion and your contribution.

Playce Camp JeJu(체인지동)

제주 성산일출봉 인근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 제주는 총 6개의 건물에 호텔, 편집샵, 7개의 음식점과 카페가 갖춰져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그 중에서도 체인지동은 펜트하우스를 포함해 각기 다른 컨셉을 가진 5개의 스위트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흡사 외국의 창고나 공장을 연상시키는 6개의 건물 군으로 이루어진 플레이스 캠프 제주는 인테리어 또한 건축의 연장선으로 이어가며 외부의 건축재료를 실내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일반 객실은 빈티지한 무드에 인더스트리얼한 컨셉으로 디자인되었다. 체인지동은 여기에 럭셔리한 가구와 조명, 소품들을 다양하게 활용해 유러피안 빈티지 감성의 객실을 완성했다.각기 다른 컨셉으로 연출된 7개의 룸은 공간에 따라 별칭이 있어 그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레이디룸’이라고 불리는 로프트는 화이트와 골드를 메인 컬러로 디자인된 공간이다. 층고 6미터의 단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객실 중앙의 투명한 원형 욕실은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창가 너머로 보이는 성산일출봉과 제주의 파란 하늘을 그대로 담아내는 전망이 로프트룸을 완성한다. 듀플렉스1은 모던 인더스트리얼 컨셉의 스튜디오를 연상시키는 복층형 객실이다. 객실에서 흔히 사용되지 않는 노출 콘크리트를 적극 활용했다. 자칫 차가워보일 수 있는 회색빛 콘크리트는 벽면의 붉은 벽돌과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청록색의 타일과 벽, 자연스러운 마블링의 대리석이 더해져 세련된 객실 분위기를 보여준다. 듀플렉스 2는 젠틀맨 컨셉의 안정된 무게감을 보여주는 스튜디오타입의 복층형 객실이다. 1층은 옷장과 전신거울을 설치해 양복점 컨셉으로, 2층은 1920년대의 빈티지 바버 체어와 블랙 체어를 두어 레트로한 객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객실을 이루는 철제와 빈티지 가구, 블랙&화이트의 클래식한 격자무늬와 톤 다운된 블루 컬러는 영국의 바버샵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1, 2층을 연결하는 원형계단은 진한 원목과 브라스의 조합으로 빈티지하다. 듀플렉스 + 라이브러리는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서재와 휴식 공간으로 꾸며 편안한 객실 분위기를 조성한다. 1층의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책장과 긴 테이블이 있는 라이브러리 공간, 빈백이 놓여 있는 휴식 공간, 2층의 침대로 이루어진 이 객실은 머리를 식히고 조용히 쉬고 싶을 때 제격이다.라이브러리 컨셉룸은 가족룸은 물론 소규모 워크샵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1층의 서재 룸과 분리되어 있어 2층 침실에서 밀도 높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단독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펜트하우스는 체인지동 4층 전체를 사용하는 룸으로 2개의 객실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풀, 다이닝 공간이 별도로 구성된 객실이다. 객실은 다이닝 공간을 중심으로 양끝에 위치해 있어 각기 다른 분위기에서 프라이빗한 공간을 완성한다. 실내풀에는 성산일출봉을 정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용 루프탑으로의 계단이 연결되어 있어 자유롭게 실내외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6미터가 넘는 길이의 키친과 나란히 배치한 실내풀이 장방형의 공간을 더 웅장하게 만든다.고객이 마음껏 웃고, 맛있게 먹고,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호텔 대신 플레이스 캠프 제주라 이름 붙였다. 이곳에서는 플레이스 캠프 제주를 끊임없이 만들어가는 호텔리어, 바리스타, 셰프, 숍 마스터 등의 플레이서들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디자이너는 이러한 목표에 부합하는 객실을 디자인하기 위해 고객의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했다. 이에 제주의 환경을 적극 활용해 개인과 여러 형태의 그룹이 두루 찾을 수 있는 체인지동을 완성시켰다. 기사 고민주

H 에비뉴 성신여대점

여가의 질적 개선을 통한 놀이 문화 선도를 화두로 하는 ㈜야놀자와 야놀자의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 H 에비뉴는 역삼, 이대, 부산 광안리에 이어 성신여대점에 네번째 지점을 냈다. 각 지점마다 지역적인 특성을 살려 매장별로 다른 컨셉의 디자인을 선보인 H 에비뉴의 성신여대점은 ‘Korean Retro(한국적 복고풍)’를 키워드로, 60~70년대의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조형 언어가 결합된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H 에비뉴 성신여대점은 서울의 가장 오래된 주거지역 중 하나인 성북구에 건립되었다. 화려한 사인 조명을 과시하는 다른 호텔들과 달리, 주변 환경을 고려해 스텐실 기법으로 완성한 외관에 벽돌 마감, 흰 페인트로 H 에비뉴 성신여대점만의 아이콘을 심플하게 드러낸다. 또 한가지 외관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창틀의 마감 컬러인데, 창틀의 두 면만 컬러를 적용해 보는 각도와 거리에 따라 변화하는 패턴을 만들어 직육면체의 단조로운 건물 형태를 보완한다. 구도시가 갖는 전통적인 요소가 주요 모티브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마냥 고색창연한 분위기만 강조된 것은 아니다. H 에비뉴 성신여대점은 바로 옆 성신여자대학교, 좀 더 나아가서는 고려대, 한성대 등 많은 대학들과 인접해 있다. 이런 특성을 반영한 듯 호텔의 곳곳에는 젊은 수요층의 취향을 고려한 트렌디한 요소가 녹아있다. 그중의 한 예는 좀 더 과감한 디자인의 호텔 로비인데, 밖에서 부분적으로 보이던 좁은 창틀의 컬러는 복층으로 조성된 실내의 메인 컬러로 사용된다. 60-70년대 복고패션에서 주를 이루었던 오렌지 레드 컬러는 노출 콘크리트, 타일, 매쉬 망, 함석 등 인더스트리얼풍의 마감재와 함께 한국적 레트로의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외부가 보이는 2층의 로비 공간은 높은 테이블에 앉아 외부 벽면에 투사되는 영상을 감상하기에 좋고, 특히 해 질 무렵의 전망이 인상적인 곳으로, 야놀자 디자인 랩에서도 작업을 완료한 후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공간 중 하나다. 이 공간 역시 전통적이고 레트로한 모티브 안에서 트렌디함을 반영한 요소를 곳곳에 활용해, 한 가지 컨셉으로 정의되기보다 다양한 취향의 젊은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로비로 꾸몄다. 객실은 트렌디, 레트로, 인더스트리얼 등 여러 가지 컨셉을 시도해 다양하게 꾸몄다. 그중에서도 원목 데크를 침실 바닥으로 꾸민 객실은 좀 더 전통적이고, 통일된 톤으로 인해 안정감 있고 아늑하다. 벽면은 화이트로 도장하고 화장실로 향하는 천정고를 살짝 트는 등 객실을 좀 더 넓어 보이도록 꾸몄다.같은 층의 또 다른 객실은 좀 더 넓은 공간이기 때문에 테이블과 선반을 두었다. 역시 모든 가구는 원목으로 활용했고, 이곳의 세면대는 화장실 외부로 분리해 샤워 후 좀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 최고층에 자리해 구도시의 뷰를 볼 수 있는 10층의 객실은 객실 중 가장 넓으며, 어두운 톤의 원목 가구를 활용했다. 화장실 벽면은 노출 브릭에 화이트 도장으로 인더스트리얼하고도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Hotel Doban by HG-Architecture

공간은 양평 남한강 변 번잡한 읍내를 지나 병산리 마을 깊은 곳 백병봉 산 중턱에 있다. 사방이 백병봉에서 이어진 능선으로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는 테라스식 경사지로, 자연 속에 숨어 들어간 듯 조용한 은신처이다. 대지의 테라스식 경사와 이어진 능선의 끝자락은 멀리 남한강과 양평 시내를 향해 열려있어, 마치 고요한 산장의 망루에서 멀리 번잡한 일상을 내려다보는 듯한 편안하고 고요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대지 주변은 새로 개발 중인 부지로 5~6m 높이의 단을 이루며 올라간다. 멀리 조망하는 망루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자연 지형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테라스식 경사를 활용하여 대지가 계획되었다. 내부 공간은 외부 대지의 흐름을 그대로 끌고 들어와 테라스식으로 흐름을 갖고 내려가며, 플로어 고저 차로 기능적 공간이 구분된다. 각 유닛은 하나의 독립된 공간 내에 서로 다른 공간적 깊이감을 제공한다. 각각의 유닛 공간은 경사를 따라 흘러내리며 기하학적으로 펼쳐진다. 이에 따라 유닛마다 서로 다른 시야와 독립된 개별 공간을 제공한다. 개별 유닛은 외부 조망을 향해 열린 독립된 뷰프레임으로써 독립된 내외부 공간을 가지고, 이에 더하여 하늘을 향해 열린 사적인 외부 공간으로써 외부 자쿠지 공간을 갖는다. 디자이너는 전체가 하나로 엮여 있으면서도 중심점이 따로 없는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고자 의도했다. 전체적인 형태는 대지를 둘러싼 능선과 같이, 연속된 지붕 선으로 둘러싸인다. 연속된 지붕 면은 개별 공간을 둘러싸고 서로서로 엮이면서 반복적 유닛이 만드는 연속적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독립된 개별 유닛들은 모여서 전체를 형성하며 암벽으로 이루어진 주변 산세와 어울리는 개성 있는 모습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형태는 병산리 마을의 골짜기 초입부터 멀찍이 인지되며, 펜션으로써의 명확한 정체성을 갖는다. 기사 노일영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by 대명레저산업, 디자인본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이하 쏠비치 삼척)은 대명레저산업과 디자인본오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쏠비치 삼척의 기본적인 컨셉은 하얀 외벽과 파란색 지붕의 조화가 돋보이는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의 건축 미학을 담아내는 것이었다. 바닷가 풍경에 잘 어울리는 하얀 외벽, 간소한 내부 구조, 장식적이지 않은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특징인 그리스 키클라딕(Cycladic) 건축양식을 모티브로 완성된 쏠비치 삼척은 환상적인 바다 전망과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공간으로 완성됐다. “기본적으로는 산토리니의 느낌을 전하고자 했지만,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물의 흐름과 바닷속 바위 같은 심해, 깊은 바다의 느낌을 담아서 전하고자 했어요.” - 배연준 쏠비치 삼척은 그러나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과 키클라딕 양식에서 모티브를 얻어 완성되었지만, 온전히 산토리니를 재현해 꾸며지지는 않았다. 지중해의 미적 양식을 그대로 한국의 해변에 재현했을 때 생길 수 있는 이질적인 느낌을 저어했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는 건축, 공간뿐 아닌 자연환경과 주변 풍경, 대중의 선호 등을 신중히 고려해 테마를 공간에 담아냈다. 덕분에 쏠비치 삼척은 삼척의 자연과 주변 환경과도 잘 어울리면서 동시에 이국적인 환상적인 공간이 됐다. “초기 컨셉과 달라진 부분들이 많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조금 더 고객과 공간을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만족스러운 공간이 만들어진다면 저도 만족할 수 있어요. 공간의 주인은 저도 누구도 아닌 사용자, 고객이니까요.” - 장성진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은 호텔동과 리조트동이 따로 있다. 리조트동을 찾아 제일 먼저 만날 수 있는 로비는 부드럽고 환한 톤의 컬러와 유선형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바닷가 모래가 떠오르는 바닥과 벽면의 부드러운 컬러, 밝은 벽과 천장, 파도와 바람을 형상화한듯한 유선형의 장식과 둥근 기둥이 가족들이 제일 먼저 마주치는 로비를 부드럽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크림톤, 웜톤을 주로 사용한 호텔동은 레저를 위해 찾는 리조트와 비슷한듯하지만 다소 다른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리조트동의 부드러운 곡선과 대비되는 직선과 각진 오브제를 활용해 보다 격식 있고 품격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공간마다 다른 목적과 다른 개성이 있으니까,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모든 공간을 표현하기보다는, 쏠비치라는 큰 분모를 공유하면서도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개성이 표현된 공간이 나오기를 바랐어요.” - 배연준 리조트 로비인 1층 웰컴센터에서 바로 보이는 곳에 휴고스 뷔페(Hyugos Buffet, 상설뷔페)와 빠네 쿠치나(Pane Cuccina, 베이커리)가 있다. 휴고스 뷔페는 리조트 로비와 디자인 요소를 공유한다. 그럼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것은 뷔페 안의 조개를 닮은 특별한 공간과 진주를 닮은 조명이 즐겁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원목과 독특한 조명을 활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돋보이는 공간을 만들었다. 특히 바다가 훤히 보이는 넓은 창과 여유로운 테이블 배치, 시선을 방해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구조로 많은 사람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매력적이다. 뷔페 옆에 자리한 빠네쿠치나는 짙은 색의 원목과 독특한 샹들리에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었다. 천장에서 내려오는 선반과 벽면의 장식이 눈길을 끈다. “저와 저희 회사에서 부분적인 공간을 디자인을 했다고 하면 전체적인 틀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일은 대명, 배연진 디자이이너가 하셨죠. 각자의 전문성을 갖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좋았어요.” - 장성진 회원제로 운영되는 노블리안 클럽 멤버스 전용 VIP 라운지와 한식당 해파랑, 구이전문점 식객 등도 대명레저산업과 디자인본오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노블리안 클럽 멤버스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노블리안 라운지는 어느 곳보다도 고급스럽게 만들어졌다. 넓은 공간과 넉넉한 테이블 배치로 특별히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구이전문점 식객은 넓게 트인 산토리니 광장에 있다. 특히 아름다운 전경과 그리스의 해양도시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자연스러운 석재와 목재, 타일과 고풍스러운 오브제를 사용해 꾸며진 실내는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올 듯한 풍경을 보여준다. “공간의 주인은 디자이너나 회사가 아니라 사용자, 고객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용자의 필요와 요구에 맞춰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면에서 장성진 소장님은 무엇보다 그런 방향을 잘 구현해줄 수 있는 소통이 가능한 분이세요.” - 배연진 기사 노일영

Sheraton Seoul D Cube City Hotel

2011년 9월 오픈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Sheraton Seoul D Cube City Hotel)’은 특 1급 호텔로 백화점, 아파트, 뮤지컬 공연장, 영화관, 공원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복합 공간인 ‘디큐브시티’ 내에 자리잡아 최고급의 서비스는 물론이고 주거, 쇼핑, 문화, 레저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호텔의 지하 1층과 지하 2층은 백화점과 아트센터, 영화관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여의도와 구로 가산 디지털 단지 등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비즈니스 고객 및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총 19층 규모에 12개의 스위트 룸을 포함한 269개의 안락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호텔 중 가장 높은 곳인 41층에 로비가 위치해있어 발 밑으로 펼쳐지는 서울의 환상적인 장관을 자랑한다. 일반 특급 호텔에서는 스위트 객실 이용 고객들만이 멋진 조망권의 특권을 가질 수 있었지만,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호텔 로비에 도착하는 모든 고객들이 아름다운 서울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권을 제공한다. 또한, 객실에는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유리창으로 방의 위치에 따라 모든 객실에서 서울의 화려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Grand Hyatt Seoul

서울의 중심부,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도심 속의 특1급 리조트 호텔로, 세심한 서비스와 더불어 편안하고 안락한 경험을 제공한다. 남산과 한강을 바라보는 601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은 여행자들을 최고의 서비스로 모시는데, 이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패키지와 온라인 예약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미팅이나 이벤트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비즈니스 센터와 연회장, 미팅룸, 그랜드 볼룸은 아시아 최고의 이벤트 장소입을 자부한다.

Banyan Tree Club & Spa Seoul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다양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 (Banyan Tree Hotel & Resort Group)의 첫 번째 도심형 리조트이다. 7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펼쳐진 반얀트리는 서울의 중심인 남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완벽한 휴식과 프라이빗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김수근 건축가의 작품인 타워호텔을 3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오픈하였고, 국내 최초로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과 호텔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6성급 호텔로 불릴 만큼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호텔동, 클럽동에 나누어져 있는 50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은 각각 고유한 컨셉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완벽한 휴식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전 객실에 마련된 릴렉세이션 풀, 사방으로 펼쳐진 유리창을 통해 볼 수 있는 남산의 사계절은 반얀트리만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이다. 또한, 다양한 아웃도어와 레크레이션 시설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겨울 휴가’ 개념으로 짧은 여행이나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2015년 12월 4일부터 2016년 2월 29일까지 <투 유어 윈터(To Your Winter)>객실 패키지를 운영한다. 도심에서 벗어나지 않고도 자연 속 휴양지에서 휴식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겨울 여행을 떠나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아이스링크 무료입장권을 제공해 연인은 물론이고 어린 자녀와 함께 가족 단위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W Seoul

W 서울 워커힐은 뉴욕의 에너지와 감성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호텔의 개념에서 벗어나 도시적인 감성과 독특한 디자인, 드라마틱한 공간 연출을 선보이고 있는 최상급 호텔이다. 한강의 아름다운 조망을 바라보며 아차산 기슭에 자리한 도심 속 리조트 공간인 W 서울 워커힐에서는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강남에서 15분, 시내 중심가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편안한 휴식 시간과 활력을 동시에 주며, 당신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한다. 로비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W 호텔에 들어서면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아름다운 공간이 눈 앞에 펼쳐진다.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W 시그니처 베드의 편안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252개의 넓은 객실, 다이닝 문화를 선도하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레스토랑, 라이브 음악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바,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어웨이 스파, W 호텔만의 WHATEVER/WHENEVER 서비스까지 당신이 꿈꿔온 순간을 실현시켜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다. 오감으로 만족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는 W 서울 워커힐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호텔로 주목받고 있다. COOL CORNER ROOM 레드 컬러의 둥근 라운드 베드가 인상적인 쿨 코너 룸은 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침실 내 LED 스크린과 DVD 플레이어, 홈씨어터 시스템은 편안하고 현대적인 하루를 보장한다. 둥근 레드 라운드 욕조에서 욕실 내에 설치된 TV를 보거나 에그 체어와티테이블에서차한잔의여유를즐기며감성적인시간을보낼수있다. •한강또는 아차산 전망의 여유로운 객실(56sqm)공간 •거실의 55인치 LED TV, 보스(BOSE) 라디오 / CD 플레이어,W CD와WBRANDMAGAZINE •욕실 내 설치된 17인치 TV, 블리스(Bliss) 욕실용품, 헤어드라이어, 개인금고 EXTREME WOW SUITE 당신이 꿈꾸는 모든 것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익스트림 와우 스위트는 W 서울 워커힐 1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차산과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망과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수많은 셀러브리티의 사랑을 받고 있다. LED 컬러 조명 플로워와 스마트 TV, 다양한 의자가 갖춰진 넓은 다이닝 공간과 와인 셀러가 비치된 프라이빗 바, 개인 데스크와 간단한 사무용품이 준비된 미니 서재, 대형 대리석 자쿠지가 갖추어진 욕실과 탁 트인 한강의 야경이 아름다운 독립된 침실 및 넉넉한 공간의 드레싱룸, 레드 컬러의 시그니처 소파와 예술품이 전시된 리빙룸 등이 갖춰져 있어 화려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한강, 아차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객실(273sqm) 공간 •독립된 침실과 리빙룸, 다이닝 공간 및 별도의 책상과 업무공간 •대형대리석자쿠지및듀얼싱크개별샤워부스 •거실에 위치한 별도의 화장실과 취사시설 •3대의 55인치 LED TV와 보스(BOSE) 홈씨어터 시스템 •와인 냉장고 및 네스프레소 머신, 인덕션 스토브 설비 완비 •인공폭포 및 객실 LED 시스탬 •객실내개별조명시스템 •블리스(Bliss) 욕실용품, 헤어드라이어, 개인금고, 체인징 룸 •24시간 룸서비스 및 미니바, 듀얼 냉장고, 식기 세척기 •객실과 리빙룸 별도의 전화 Fax 라인 및 무선 인터넷 서비스 (요금 별도) FABULOUS ROOM 맞춤형 가구가 비치된 휴식 공간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거나 한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페뷸러스 룸에는 개별 자쿠지와 함께 자연석과 천연나무 소재로 이루어진 스파(Spa) 타입의 객실과 한강을 바라보는 개별 발코니가 있는 화이트&블루 테마의 센트(Scent) 객실이 준비되어 있다.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객실(42sqm) 공간 •대리석 자쿠지(스파 Spa타입) 또는 개별 발코니(센트 Scent 타입) •40인치 평면 TV, 보스(BOSE) 웨이브 시계(라디오, 알람, CD플레이어겸용), W CD 와 W BRAND MAGAZINE WOW SUITE 도시적인 감각과 자연의 감성이 공존하는 와우 스위트 룸은 레드와 화이트 컬러의 강렬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거실에는 열 명 이상이 앉을 수 있는 소파가 갖추어져 있으며, 별도의 바 공간과 싱크 설비가 완비되어있는 6인용 다이닝 공간 또한 준비되어 있다. 순면 시트와 킹베드로 구성된 독립된 침실과 개별 자쿠지를 갖춘 넓은 욕실에서 럭셔리한 하루를보낼수있다. •한강과 아차산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객실(118sqm) 공간 •여유로운리빙룸및싱크설비가완비된다이닝룸 •독립된 침실공간 •거실의 55인치 LED TV, 침실 40인치 TV •보스(BOSE) 홈씨어터 시스템, W CD와 W BRAND MAGAZINE •대리석 자쿠지 욕조 •네스프레소 머신 MARVELOUS SUITE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블러스 스위트에는 다이닝 테이블, 7인 이상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소파와 티테이블이 갖추어진 거실, 홈씨어터와 스마트 TV 등의 멀티미디어 시스템,그리고 감각적인 레드 컬러의 라운드 베드, 라운드 욕조를 갖춘 욕실까지 편안하고 안락한 하루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한강과 아차산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객실(98sqm) 공간 •4인 기준의 다이닝 룸과 넓은 리빙룸, 별도의 침실 테이블 •욕실 내 설치된 17인치 TV, 듀얼 싱크와 개별 샤워 부스, 블리스(Bliss) 욕실용품 •네스프레소 머신

소설小雪

Great elaboration is embedded in places. Just staying there, it gives you extravagant feelings deeply intoxicated with your existence. The eyes reach the materials in the space and the materials become the place for the eyes. The circumstances seem to be set to appear in this space and the materials and senses are considerately treated. This makes the ordinary things look new. It is being there as it has been long before. Nothing is changed but sometimes the surroundings make it look different. It is difficult to guess what the eaves over the grape myrtle look like. It makes the surrounding gardens and the void look special. Grazing along small trees and tender greenery reaches the building. Gently reflected light comes like the wind. The bricks become the wall and make the entrance, and deep and long curtains replace the front door just like embracing you. When you open this, it leads you to a different space. You can see it at a glance but it is difficult to know what it is as it is shown. Passing the counter formed like greeting someone, you will surely look back. It’s saying 'Welcome you'. Soft carpet, solid marble, anechoic wall paper; these materials which have come across reaching here seem to be changed to the different appearance in the memories. A curving corridor extends over the sense continuously; Deja vu and a little dizziness. It is natural but everybody can reach the door without failure. Finally, the door is open. Every room greets gladly all the conditions comming in. The room has been set and it is filled with every functional element for being a room. The materials meet and part as a familiar but a new way without forgetting their nature. The rodded joint which is made precisely on the hard surface looks like a firm handshake between the materials. It is a warm hug. Wood and stone which are familiar with and old as much as human history constitute the majority of the rooms. Here, these two can be the backdrop of each other and also the protagonist themselves. This warm and soft wood, at first, can be useful small table around a cozy bed or the comfortable backrest or the straight foot stool to put your feet on. But then, without realizing, it may wrap the body gently as the guidance of the wall towards the bathroom and it may be with the bedroom as a thin windowsill of the balcony which is full of wind and sunshine. On the other hand, the massive surface of the stone-in-hard and colorful patterns is laid down on the floor; it becomes low stairs whenever sitting or leaning on justlike a couch, and last, it can be the wall of a shower room, a tub for warm water or a small round bowl. The stone carved wallbeaten obliquely with a hand hammer is for taking out the heaviness of the material and making it look more natural and comfortable. There are few things in common between wood and stone regardless of difference in density, gravity, volume and weight. But, the expectation that two different tunes inone place may reveal something different besides the original properties of themselves comes to fruition at this moment. It is now the moment to find something and feel it just by experiencing it. It will make the places more special. We hope this place will make you feel more comfortable and relaxed, being freed from everyday life. 위대한 노고가 온 곳에 스며있습니다. 그곳에 머무는 것만으로, 존재하는 것에 깊이 도취*되게 만드는 호사스러움이 있습니다. 시선은 공간의 재료에 이르고 재료는 시선이 놓이는 장소가 됩니다. 놓인 상황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모습이 공간에 나타나고 재료와 감각은 서로 배려됩니다. 이로써 많은 것이 새로이 느껴집니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변하지 않았지만, 도시는 건물을 조금 새롭게 만들기도 합니다. 멀리서부터 보이는 배롱나무 위 처마는, 정확히 무슨 형태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덕분에 주변의 정원과 내어진 빈 공간이, 뭔가 다르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낮은 나무와 여린 풀 더미를 스쳐 건물 쪽으로 다가섭니다. 부드럽게 반사되는 빛들이 바람처럼 불어옵니다. 벽돌은 벽이 되어 이어지다 멈춰 서서 입구를 만들고, 깊고 높은 커튼이 나를 품듯 정문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를 젖히면, 종전과는 다른 곳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한 눈에 보이지만, 보이는 대로는 알아채기 힘든 공간. 나를 맞이하는 모습으로 형태를 이루고 있는 카운터를 지나면, 반드시 뒤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을 환영합니다.’ 푹신한 카펫, 단단한 대리석, 울림 없는 벽지. 여기에 이르는 동안 만났던 기억 속의 재료들이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휘어지는 복도는 감각의 너머까지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데자뷰 그리고 약간의 현기증. (어쩌면 당연한 말이지만) 누구도 실패하지 않고 객실 문을 찾아냅니다. 드디어 문이 열립니다. 각각의 방은 들어오는 모든 상황을 기꺼이 맞이합니다. 방은 모습을 갖추고 기능하기 위한 모든 것들이 채워지게 됩니다. 재료는 본연의 역할을 잊지 않은 채, 익숙하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서로 만나고 헤어집니다. 단단한 바탕 위에 정밀하게 만들어진 맞춤새는, 재료들의 완고한 악수 같습니다. 따뜻한 포옹입니다.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고 그래서 친숙하기도 한 나무와 돌은 이 호텔 객실의 대부분을 이룹니다. 여기서 이 둘은 서로의 배경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스스로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 닿으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나무는, 처음에는 안락한 침대 주변에 차분히 머물면서 쓰임새가 유용한 작은 테이블이 되기도 하고 편안한 등받이가 되기도 하며 피곤에 지친 발을 내려놓을 수도 있는 반듯한 발판이 됩니다. 그러다가도 어느덧 침실의 주인을 욕실로 안내하는 넉넉한 벽면의 안내자가 되어 물에 젖은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기도 하고, 바람과 햇볕이 가득한 발코니의 가느다란 창틀이 되어 침실 곁에 함께 하기도 할 것입니다. 반면에 단단하면서도 화려한 무늬를 지닌 돌의 육중한 표면은 침실 바닥 아래에 내려와 깔려 언제든 아무렇게 앉거나 편히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소파처럼 야트막한 계단이 되고, 이윽고 샤워실의 벽면은 물론이고 따뜻한 물이 담기는 욕조나 동그랗고 조그만 세면대로 변하기도 합니다. 손 망치로 두들겨 비스듬히 깎아 만든 돌벽의 자연스런 장식은 그 육중함을 덜어내어 가까이 곁에 두어도 불편함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만든 것입니다. 밀도가 다르고 비중이 다르니 당연히 그 부피도 다르고 무게도 다른 것만큼이나 나무와 돌은 서로가 닮은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렇게 서로 다른 두 자연을 한군데에다 고스란히 모아두고 나란히 바라본다면, 각자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것들 이외에 다른 무언가를 스스로 드러낼 거라는 막연한 기대로 시작된 시도는 지금에서야 그 결실을 맞이합니다. 이제 남겨진 것은 바로 이곳을 방문할 모든 분이 그렇게 해서 드러난 어떤 무언가를 직접 찾아내고 또 직접 느껴보는 순간들뿐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일상의 무거움을 내려둘 편안함이 깃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윤근주 尹根洲,황정환 黃楨皖 둘 다 SA/서울건축학교(Seoul School of Architecture)에서 건축수업을 받았으며 기오헌 (kiohun)과 원오원(oneoone) 에서 건축실무를 익혔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Gwanngju Design Biennale, 2011), 마을미술프로젝트(Maeul-misul Project, 2013)에 참여하고 김수근 프리뷰상(Kim Swoo Geun PrizePreview Award, 2013)을 수상한 바가 있다. 현재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에 출강하고 2010년부터 지금까지 1990uao/ 일구구공도시 건축사무소를 운영해오며 함께 건축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2014 서울건축문화제(Seoul Architecture Festival, 2014)에 작가와 튜터로 참여하고 아르코미술관 협력기획전 ‘즐거운 나의 집(Home, Where the Heart is, 2014)'에 초대되었으며 완성작으로는 ‘소설호텔(snowhotel, 2014)’, ‘청담동 B 빌라 리노베이션(Cheongdam B. villa renovation, 2014)’등이 있다. www.1990uao.com

More than 100,000
high resolution images
샘플 이미지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미디어 그룹
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플레이버튼 이미지
플레이버튼 이미지
#Decojournal #데코저널
Share your best day with Deco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