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호 News - Plastic Fantastic: 상상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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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지엄(D MUSEUM)은 세계적 디자이너들의 예술적 상상력과 플라스틱의 무한한 가능성이 만나 탄생한 디자인을 소개하는 전시 을 개최한다. 20세기 기적의 소재로 불리는 플라스틱이 일상으로 들어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다채롭게 변화시킨 마법 같은 여정을 보여줄 이번 전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열정 넘치는 40여 명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이 개성과 도전정신을 불어 넣어 탄생시킨 2,700여 점의 제품, 가구, 조명, 그래픽, 사진 등을 총망라한다. 특히 3대에 걸쳐 플라스틱에 혁신을 거듭해온 이탈리안 디자인을 대표하는 카르텔(Kartell)과 디자인 거장들의 긴밀한 협업을 살펴보는 동시에 방대한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광고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유명 아티스트들의 시선으로 플라스틱 가구를 색다르게 포착한 사진 등을 통해 이탈리아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과감한 감각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빚어서 만든다’라는 플라스틱의 어원처럼 전시는 늘 유연하고 새롭게 변모하는 플라스틱의 특성과 예술적 감성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유기적으로 진화해 온 과정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더불어 마스터 디자이너들의 놀라운 상상이 플라스틱을 통해 현실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전시명: PLASTIC FANTASTIC: 상상 사용법 전시 기간: 3월 4일까지 관람 시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 월요일 휴관 장소: 디뮤지엄 문의: 02-796-8166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10월호 News - 반려동물과 함께 보는 미술이야기 -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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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꿈의숲 아트센터에서는 ‘드림갤러리’와 ‘상상톡톡미술관’ 두 공간(783㎡규모)에서 2017년 첫 기획전시로 반려동물 미술전시회가 열린다. 국내에서 반려동물 동반입장이 가능한 형태의 미술 전시로는 최대 규모이며, 반려동물을 주제로 작업하는 국내 유명 현대미술작가들의 평면, 조각작품과 미디어, 설치작품,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꿈의숲 아트센터는 북서울꿈의숲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시 공원 중 4번째 규모의 녹지공간이다. 또한, 공연장과 미술관, 각종 레스토랑,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모여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특히 공원은 강북지역 일대에서 반려동물과 산책하기 좋은 이른바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곳곳에 연못과 문화재, 산책로, 사슴농장까지 다양한 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인기 있다. 전시는 1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명: 반려동물과 함께 보는 미술이야기 - 반짝 전시 기간: 12월 3일까지 관람 시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장소: 꿈의숲 아트센터 문의: 02-2289-5401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Life 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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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ster preparation clock kit Life Clock by KGC, SWNA, NEXTSAFE 최근 국내에도 지진의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재난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립/구호 장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주식회사는 재난 안전, 현장구호, 응급치료 전문 가들의 자문을 받아 넥스트세이프, 진성M&B를 포함한 도내 중소제조기업 18개사 및 디자인 스튜디오 SWNA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라이프클락’을 출시했다. 라이프클락은 깜찍한 디자인의 시계형 케이스로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기초구호 용품 5종과 긴급상황 연락 카드(ICE Card), 재난 안전매뉴얼 등의 교육용 자료로 스스로를 보호하고 구조요청 할 수 있는 재난대비 키트다. 이 제품은 벽걸이형, 스탠드형의 두 가지 타입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레드, 블루, 그레이 세 가지 색상의 시계형 케이스를 열면 조명봉, 집광판, 보온포, 압박붕대, 호루라기, 구호요청 깃발이 보관되어 있다. 그 외에도 제품 내부 좌측 공간에는 안경, 복용약 등 개인 비상용품을 보관할 수가 있고 ICE카드 두 매가 앞뒤로 붙어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Samsara Lug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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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Smart, Travel Smart Samsara Luggage by Samsara 많은 제품들이 ‘스마트’해져가는 가운데 여행용 캐리어도 이런 스마트 시대에 발맞추고 있다. Samsara의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팀원들은 최근 비즈니스 여행자들의 요구에 맞는 스마트한 여행용 캐리어를 개발해냈다. Samsara Luggage에서 소개한 스마트 여행용 캐리어는 인체공학적 인 디자인과 평평한 상부로 인해 비행 대기시간 동안에는 랩탑이나 터치패드를 올려두고 책상처럼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캐리어가 자신과 멀어지면 알람으로 알려준다. 여기에 USB-C 타입의 충전기로 각종 기기들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은 캐리어의 매력 을 한층 더 부각시킨다. Samsara Luggage의 스마트한 기능은 이뿐만이 아니다. 주인의 허락 없이 가방이 열릴 경우에도 어플리케이션에서 알람이 울리며 어두운 곳에서도 짐을 찾기 쉽도록 내부공간에는 LED를 설치했다. 외장은 항공용으로 사용하는 천연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가벼운데도 튼튼할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여러 기능이 탑재된 신개념 캐리어 Samsara Luggage를 가지고 여행을 다니면 제임스 본드나 가제트 형사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Designer Label – 상아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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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aradigm of Tile Culture, 상아타일   1979년 설립 이래, 타일만을 고집하며 타일패션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상아타일은 국내 최대의 전문 타일유통업체로 높은 퀄리티의 High-end 제품과 트렌디한 디자인 등을 통해 아름다운 공간을 디자인한다.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명품 타일과 위생도기를 대표로 하는 상아타일은 타일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주거문화 창조를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온 상아타일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제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고, 끊임없는 노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풍성한 제품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기능, 뛰어난 디자인을 갖춘 제품, 인간과 환경의 조화를 고려해 친환경을 모티브로 한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와 사랑을 얻고 있다. 상아타일은 이에 만족하기 보다는 30년 이상의 경력과 노하우, 노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트렌디한 타일패션을 신속하게 소개하고자 온라인 쇼핑몰 ‘차우토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논현동에 위치한 상아타일 사옥을 개방해 상아타일의 다양함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상아타일 사옥은 타일과 위생도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공간이자 타일패션의 새로운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상아타일만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SET 한 가지 컬렉션에 네 가지 디자인 스타일로 구성된 SANTAGOSTINO(산타고스티노)의 SET은 각각의 재료들을 퓨전화한 컬렉션이다. 시각적으로 차별화되고 한층 풍부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ALPES&INTERNI 9 이탈리아 브랜드 ARIANA(아리아나), ABK(에이비케이)사에서 신제품으로 출시된 두께 7m의 빅 슬랩 형태 박판 타일이다. 시각과 촉각 모두를 자극하는 텍스처와 온화한 컬러감이 매력적인 ABK사의 ALPES(알페스)와 녹, 진흙, 콘크리트 등을 연상시키는 자재에 오마주를 펼친 INTERNO 9(인테르노 나인)은 컨템포러리한 공간을 멋스럽게 완성시킨다. HORIZON ARIANA사의 HORIZON은 Porcelain 타일 생산의 모든 최신 기술이 집약된 결정체로서 가장 클래식한 대리석 중 하나인 트래버틴을 트렌디하고 모던한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REVERSO 가공되지 않은 천연 트래버틴 자체의 불규칙한 표면을 최신 디지털 프린팅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한 컬렉션이다. 천연석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표면의 본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꾸밈없는 세련된 감각으로 다양한 무드의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Masterpiece – Sylvain Willenz Design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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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SYLVAIN WILLENZ DESIGN OFFICE(실뱅 윌랑 디자인 오피스)   1978년 브뤼셀에서 태어난 실뱅 윌랑(Sylvain Willenz)은 런던 Royal College of Art에서 MA Design Products를 공부했으며, 본인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찾아 2003년 졸업했다. 2004년에는 브뤼셀에 그의 이름을 딴 오피스를 열었고, 이후 활발한 디자인 활동을 통해 2009년에는 벨기에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Sylvain Willenz Design Office는 제품과 산업, 프로세스에 대한 명확한 호기심을 특징으로 한 설계 접근 방식에 기반을 두고 있다. 가구부터 조명, IT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들은 다채로운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 실용성을 추구한다. 또한, 언제나 사용자를 배려한 제품을 제작하며, 생산자와 제조업체의 요구 사항까지 잘 이해해 업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Red Dot Award를 포함한 제품 디자인 어워드에서 여러 수상 경력을 보유한 이들은 Cappellini(IT), Established & Sons(UK), Freecom(NL / DE), Hay(DK), Tamawa(BE), Karimoku New Standard(JP) 등 세계 유수 기업들과 협력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Sylvain Willenz Design Office를 이끄는 실뱅 윌랑은 현재 후배와 졸업생들을 위한 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석해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호기심과 세련된 디자인 감각으로 그만의 다채로운 디자인 세계를 펼치고 있다.   www.sylvainwillenz.com   Candy Table     Dusk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9월호 News - Asia Hotel Art Fair Seou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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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AHAF(Asia Hotel Art Fair)가 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2008년 일본의 뉴 오타니 호텔에서 출범한 이후, 홍콩과 서울에서 매년 2회에 걸쳐 개최된 AHAF는 서울 신라호텔, 하얏트, 조선호텔 등 특급호텔에서 다채로운 주제로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2016년 8월에는 처음으로 개최지를 강남으로 옮겨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성공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AHAF Seoul 2017에서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의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오키드 연회장과 국화 연회장을 이용, VIP 라운지 운영 및 특별 전시가 병행됐다. 로비 및 객실 층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질 전시들로는, 미디어 아트가 선사하는 여름날의 파라다이스 및 한국화 명장의 재조명전, 그리고 중국 및 한국의 수준 높은 도자 전시 등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자아냈다.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부대 행사는 AHAF Seoul의 상징 같은 존재로써, 이번 AHAF Seoul 2017에서도 매일 밤 파티와 함께 클래식 및 재즈 공연 등이 하루의 대미를 장식했다. AHAF Seoul 2017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접한 국내 현대백화점 라인 매출 1위를 선점하고 있는 무역센터점과의 연계점을 보다 튼실히 구축해, 문화 강좌 개설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협업을 진행 중이다. 이상봉디자이너 및 한젬마 디렉터를 필두로 개최된 AHAF Seoul 2017은 국내외 미술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 이어질 행사에 대한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이끌어냈다. 전시명: Asia Hotel Art Fair Seoul 2017 전시 기간: 8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장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문의: 02-741-6320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9월호 News - 나의 시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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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아트룸은 정은혜의 첫 번째 개인전 <나의 시가 시작되었다>를 9월 29일까지 개최한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싸이월드 배경 이미지 디자인을 했던 정은혜 작가가 순수미술을 시작한 배경부터, 현재까지 진행해 온 작업을 두루 소개한다. ‘자신을 탐구하는 여정 속에 있다.’는 정은혜 작가의 처음 작업들은 고향인 경주를 배경으로 한다. 이후 아이들의 초상화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Bird & Fish> 프로젝트와 자연보다 인간의 몸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그림으로 옮긴 인체 시리즈까지 세 개의 주제로 이번 전시가 구성된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작가로서의 시작을 모색하며 진행한 다양한 실험들의 결과물이지만 단순함과 고요함이라는 작가의 특징이 공통되게 나타난다. 정은혜는 관찰과 사유를 기반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의미를 함축하여 ‘시’ 와 같이 간결하지만 본질을 드러내는 깊이 있는 작업을 보여준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초상화 프로젝트인 <Bird & Fish>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 <Bird & Fish>는 아이들의 눈이 새와 물고기를 닮았다고 생각하여 붙인 이름으로, 작가가 ‘우리가게 전담예술가’라는 서울시 사업에 참여하여, 아이들의 초상화를 모아 전시하는 초상화 프로젝트다. 전시 기간 동안 신청을 통하여 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전시명: 나의 시가 시작되었다 전시 기간: 9월 29일까지 관람 시간: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장소: 휴맥스아트룸 문의: 070-8656-3303

9월호 News - 경계 Bou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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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은 10월 22일까지 <경계 BOUNDARY>展을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개최한다. KT&G 상상마당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KT&G 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 KT&G SKOPF)의 소장품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강재구, 김태동, 노기훈, 오석근, 이동근, 정지현 작가가 참여한다. KT&G SKOPF는 그동안 34명의 한국 사진가를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왔으며, 이들 중 다수의 작가들이 국내외 사진상 수상과 해외 포토 페스티벌 초청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동시대 한국 사진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경계는 어떠한 대상들을 이원적인 구도로 분리시키는 개념이다. 관념적인 경계는 때때로 대립과 단절, 차별과 충돌을 발생시키는 선(line)으로서 인식된다. 그러나 실재하는 경계는 두 사이의 공간(interspace) 또는 모호한 층위(layer)로서 존재하며, 이러한 경계에 대한 개념 전환은 인식의 범위를 확장시키고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보게 하는 지점이 되기도 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강재구, 김태동, 노기훈, 오석근, 이동근, 정지현은 동시대에 혼재하는 아포리아(aporia)적인 문제들을 그 표면과 이면의 경계에서 다층적인 시각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다.  전시명: 경계 Boundary 전시 기간: 10월 22일까지 관람 시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장소: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문의: 02-330-6247

Things - Vintage Electric B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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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Different Vintage Electric Bikes by Vintage Electric Bikes 세계적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존의 내연기관 동력 이동수단보다는 전 기 스쿠터, 전기 자전거, 전기 킥보드 등 전기 동력의 친환경적인 소형 이동 기기들이 대세다. Vintage Electric Bikes가 선보이는 여러 전기 자전거 모델들 중 Tracker 모델을 예로 들면, 3,000W의 모터가 장 착되어 있고 700W의 리튬식 배터리를 사용, 완전 충전에는 2시간이 소요되며 한번 충전으로 57km가 량을 이동할 수 있다. 뛰어난 성능보다도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부분은 클래식 바이크를 연상시키는 레 트로한 디자인이다. 전기 자전거 디자인의 한계는 배터리가 좌우한다지만, Vintage Electric Bikes는 배 터리조차도 디자인의 한 요소로 승화시켰다. 이들의 제품은 프레임 컬러부터 좌석 뒤의 받침대까지 모 든 부품들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웹사이트의 주문하기 페이지에서 추가옵션을 선택하면 프레임 과 타이어의 컬러, 고속 주행모드 추가, 페달, 전면 서스펜션 추가 등 나만의 커스텀 바이크를 눈으로 보고 주문할 수 있다. 휴대성이라는 부분을 고려한 전기 자전거의 디자인은 각양각색이지만, 과감히 휴대성을 포기하고 섹시하게 잘 빠진 디자인을 잡은 이 제품은 오토바이나 자동차에도 뒤지지 않는 스타일을 자랑하며 거리를 누빌 수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라 하겠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The Only 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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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wall/desk LED clock The Only Clock by Kibardin 체코 키발딘의 LED 벽시계는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나름 고가임에도 없어서 못사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유명했다. 그런 키발딘에서 이번에 출시한 The Only Clock은 이전의 모델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또다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산업디자인, 제품디자인 업계에서는 점점 심플한 디자인을 지향하는 추세다. 이것은 키발딘 시계의 지난 모델이나, 단순한 외형의 타 업체 제품들이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것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이번 The Only Clock은 전통 아날로그형 벽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제품으로,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중 한명인 Dieter Rams의 ‘좋은 디자인은 가능한 한 적게 디자인하는 것’이라는 철학에 따라 제작된 제품이다. LED로 빛나는 숫자는 시(時)를, 60칸으로 나뉜 네모난 셀은 분(分)을 나타내는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분침과 초침이 달린 시계에 익숙한 소비자들도 적응하기 쉽다. 대형 마켓에서는 최초로 선보인다는 도넛형의 The Only Clock은 안쪽이 비어있어 벽걸이형으로 쓸 때뿐만 아니라 책상 위나 창가에 배치해도 배경이 그 자체로 그림이 되어 돋보이는 구조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It's Americ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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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French Press, It's American Press It's American Press by It's American Press 흔히 디자인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생각할 때 장식적인 요소를 먼저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진정한 디자인이란 설계/구조상의 합리성이나 독창성, 기능적 요소가 심미적인 요소와 접목된 것이 아닐까 싶다. 크라우드펀딩으로 목표 모금액의 400% 이상을 달성한 커피 프레스머신 American Press도 그 예 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커피 애호가 Alexander Albanese가 고안한 이 제품은 프렌치프레스와 비슷한 구조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좀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한다. pod에는 커피 분말이나 찻잎을, 카라페에는 뜨거운 물을 넣는다. pod를 프레스에 체결하고 뜨거운 물이 담긴 카라페에 끼우면 추출 준비 완료. 취향껏 플런져를 누르는 속도를 조절하며 추출된 커피(혹은 차)를 즐기면 된다. 기존의 프렌치프레스는 커피를 마실 때 커피의 미분이 느껴지거나 카라페 하단에 커피 가루가 남아 청소하는 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American Press는 그렇지 않다. pod의 150마이크론 스틸 필터는 탁월한 여과 효과로 깔끔한 커피맛을 제공하며, 2중 구조의 카라페는 뜨거운 물이 담겨 있어도 외부는 뜨겁지 않아 손으로 들고 음료를 따르는 데 무리가 없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American Press가 남들한테 자랑하고 싶을 만큼 예쁘다는 것. 커피 분말을 pod에 담고 뜨거운 물만 따로 챙기면 어디서든 손쉽게 커피를 즐길 수 있으니 외부에도 들고 다니며 맛있는 커피와 부러운 시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겠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Designer Label – SK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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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한 고객 가치를 추구하다 SK매직   SK매직의 전신은 동양매직으로 1986년 국내 시장에 가스 오븐을 도입하면서 프리미엄 주방 가전 업체로 출발해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등 사업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2002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 식기세척기, 디지털 가스오븐레인지를 출시하며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으며, 그 명성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주요 사업은 가스기기, 전기, 전자기기의 제조 판매 및 렌탈사업으로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 오븐, 정수기 등의 제품을 생산하며 강한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고객 중심의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능을 갖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이들은 수많은 외적 변화에도 안정적인 사업영역을 구축해온 강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고객의 마음을 연구하고 탁월한 고객 가치를 제공, 실현하는 SK매직은 소비자 중심경영을 도입함으로써 최고의 고객 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주방 생활의 안전성과 편리성, 실용성을 고려하고, 주방을 미적 공간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구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곧 혁신적인 제품과 최고의 서비스로 이어진다.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 한국 소비자 웰빙지수(K-WCI) 1위 자리를 당당히 지키고 있는 SK매직은 10년 연속 이상 골든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하며, 업계와 고객에 모두에게 인정받아왔다. 여기에 뛰어난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SK매직의 다양한 제품들은 그린스타(친환경 상품) 인증을 받아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매년 수상하고 있는 SK매직은 초심을 잃지 않고, 탁월한 고객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꾸준히 그 명성을 지켜가고 있다.   한국형 스마트 컨트롤, 프리미엄 인덕션 전기레인지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인덕션 전기레인지(모델명: IHR-BF311)’는 사각팬과 같이 바닥이 넓은 용기에 고르게 열을 가하기 위해 2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플렉스(FLEX) 기능을 추가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인덕션 히팅 방식의 고효율 제품으로 3구 모두 터보 기능을 적용했으며, 독일 쇼트사의 최고급 원적외선 세라믹 글라스(CLEARTARNS) 직수입 상판을 사용했다. 프리미엄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한국형 스마트 컨트롤과 함께 국내 최초로 블루 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잔열표시 기능, 다중 안전장치, 타이머, 보온, 키즈락, 음성안내, 원터치 화력설정, 사용용기 알림, 일시 정지 기능을 넣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조리 방법에 따라 5단계의 전문가용 요리 온도 설정과 3단계의 볶음요리 온도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온도/볶음 기능이 있어 완성도 높은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국내최초 IoT 탑재, 동양매직 ‘슈퍼쿡 가스레인지’ 슈퍼쿡 가스레인지는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한 첨단 가스레인지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집 밖에서도 가스 불을 확인하고 끌 수 있다. 또한, 화구별 타이머 설정이 가능해 사골, 빨래 삶기 등 장시간 조리 시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스레인지 상판의 청소성도 강화했다. 잠수함, 항공, 위성, 임플란트 등에 사용하는 티타늄 소재가 함유된 세라믹 기법의 첨단 공법을 상판에 적용해 음식물이 눌어붙거나 기름이 튀어도 쉽게 청소가 가능하다. 전기레인지처럼 110℃에서 200℃까지 요리 종류별 세밀한 온도설정이 가능하며, 설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화력이 조절되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정확한 온도 유지가 중요한 튀김 요리를 할 때도 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맑고 깨끗한 기름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잠금 기능이 있어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3일 동안 사용하지 않을 시 스마트폰으로 알려주어, 원거리에 거주하는 부모님의 안부도 확인할 수 있다. Super 3D Heating, 로스팅 오븐 SK매직 로스팅 오븐은 다양한 커피 생두 로스팅 기능으로 시음자의 취향별로 4가지 맛(Aroma&Acidity, Acidity&Sweet, Sweet&Balance, Bitter&Body)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소비자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SK매직만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커피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전광수 커피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로스팅 후 열기와 수분을 고르게 식힐 수 있는 로스팅 오븐 전용 용기를 채용했으며, 생두 외에도 과일, 채소, 육류 등의 식품건조를 할 수 있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3차원 입체가열방식(SRH 조리방식- Super 3D Heating)을 사용하여 오븐, 식품건조,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그릴, 발효, 해동 기능을 제품 한 대로 해결할 수 있으며, 디지털 터치, 다이얼 조작 및 스테인리스 조리실 채용으로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음식물 속까지 빠르고 균일하게 익힐 수 있는 슈퍼 웨이브 시스템(SWS: Super Wave System) 가열 방식 및 조리 중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는 최적 조리온도 제어방식(OCT - Optimum Cooking Temperatyre)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대기전력 제로(Zero)를 구현해 에너지 절약할 수 있고, 탈취 기능 및 80종의 자동요리 기능으로 위생적인 냄새 제거와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Masterpiece – Ontwerp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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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Ontwerpduo (온트워프듀오)   2008년, 에인트호번(Eindhoven) 디자인 아카데미를 졸업한 Tineke Beunders와 Nathan Wierink는 디자인 스튜디오 Ontwerpduo를 설립했다. 동화 같은 아이디어를 토대로 사람들 마음속의 자유로운 상상을 실현시키는 이들은 신비로운 분위기와 기능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흔들의자처럼 편안하게 앉아 쉴 수 있는 새장 형태의 의자와 나뭇가지처럼 세분화된 램프 등 Ontwerpduo만의 세계관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작품들로 유명하다. Tineke는 기술의 제한을 뛰어넘는 디자이너로 새로운 기능의 제품을 환상적인 디자인을 통해 구현하고, 상황을 색다르게 해석·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기에 현실적인 Nathan의 디자인이 가미되어 실현 가능한 형태로 변한다. 그들의 이러한 조화는 곧 독특하면서도 동화 같은, 몽환적이기도 한 Ontwerpduo의 아이덴티티로 표현된다. 유니크한 분위기, 디자인과 더불어 기능적으로 편안하고 실용적인 그들의 작품은 디자인 업계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세계를 놀라게 한 디자인 듀오 Ontwerpduo는 남성과 여성으로 구성된 팀답게 때로는 여성스럽고, 때로는 남성스러운 느낌의 작품을 보여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는다.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그들의 작품은 형태, 색상, 기능 등 다양한 매력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또한, 이들은 네덜란드에서 떠오르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2015년부터 일 년에 한 번씩 테마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Ontwerpduo는 타고난 디자인 감각과 더불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세계를 대표하는 디자인 스튜디오가 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http://www.karimrashid.com/     Novecento   Split Mirror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8월호 News - 카페소사이어티: 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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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소사이어티: 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   서울미술관은 오는 9월 10일까지 국내외 작가 34명이 참여한 대규모 기획 전시<카페소사이어티 Cafe Society-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展을 개최한다. <카페소사이어티 Café Society-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는 지난 4월부터 6월 중순까지 약 90일간 진행한 <카페소사이어티 Café Society-Spring Edition>의 시리즈 전시로 이미 약 4만명의 관람객의 방문했다. <카페소사이어티 Café Society-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는 달콤하고 즐거워 보이지만 씁쓸하고 차갑고, 이기적으로 보이지만 애잔한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전시다. 일상 생활 속 가장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하는 공간인 ‘카페’를 미술관 안으로 끌어들여 현대적 문화 향유 공간으로서의 ‘카페’를 생각해보고, 시대와 환경에 따라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함께 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전시는 일상의 단면을 물감의 퇴적과 손으로 그려간 오치균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오치균은 묻지 않고 다만 그린다>展, 현모양처, 훌륭한 어머니가 아닌 예술가로서 신사임당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임당, 그녀의 화원>展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전시명: 카페소사이어티 Cafe Society-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 전시기간: 9월 10일까지 관람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서울미술관 문의: 02-395-0100  

8월호 News - The Great Graffiti: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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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pard Fairey, Hope, 87 x 57cm, Mixed Media Painting, 2008 K현대미술관은 특별기획전 <The Great Graffiti: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를 미노아아트에셋과 공동 주관, 주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주최 측은 현대미술관이라는 제도기관에서 전시되는 것 자체가 파격일 수 있는 그래피티 작가들의 작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그래피티는 공공시설을 파괴하는 반사회적인 훼손 행위(반달리즘, Vandalism)이자 하위문화로 인식되어왔다. 작가들의 신상이 비밀에 싸여있는 것이 흔하고, 경찰에 잡히기 전에 작업을 완수해야 하므로 짧은 작업시간이라는 한계 때문에 작품의 완성도 역시 지적의 대상이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낙서는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미술관에서의 전시가 고려되지 않았다. 그러나 K현대미술관은 미술관이라는 기관 본연의 이념이자 가치인 “만인을 위한 예술, 만인이 예술가가 되는 전시, 만인이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예술”을 변주하여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가벽을 설치하지 않고 작품을 공중에 매다는 디스플레이는 관람객의 더욱 체험적이고 입체적인 작품관람을 가능하게 하고, 실제 스트리트 아트를 보는듯한 생생한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모든 작품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전시명: The Great Graffiti: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 전시 기간: 9월 3일까지 관람 시간: 오후11시~10시(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K현대미술관 문의: 02-2138-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