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s - Electrolux Pure 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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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 Robot Vacuum Cleaner Electrolux Pure i9 by Electrolux 로봇청소기가 굳이 필요하냐는 사람들에게 로봇청소기 애호가들은 말한다. ‘한번 써보면 없이 살기 힘들다’고. 오랜 전통과 품질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청소기 브랜드 일렉트로룩스는 최근 세계 최초 3D 비전 시스템™을 탑재한 최첨단 자율주행 로봇청소기 Pure i9를 개발했다. 3D 비전 시스템이란 1개의 카메라와 2개의 레이저가 결합되어 사람의 눈처럼 집안 내의 모든 가구와 장애물의 가로, 세로, 높이와 부피 등을 파악, 3D로 입체적으로 보고 분석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인 주거공간 바닥에 떨어져있는 옷가지나 작은 장난감, 케이블까지도 3D 비전 시스템으로 스스로 인지하고 피해가기 때문에 로봇청소기 사용 전 미리 주변을 정리하는 ‘애벌청소’의 번거로움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이고 깔끔한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로봇청소기는 둥글거나 사각형인 데 비해 Pure i9는 삼각형 모양의 디자인으로 낮은 가구 밑, 좁은 틈새, 모서리, 코너 클린 등에 탁월한 청소능력을 자랑한다. 대부분의 가전제품이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옵션으로 품는 만큼, Pure i9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외부에서의 조작/예약도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Designer Label – Koz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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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Koziel(코지엘)   Koziel(코지엘)은 상상력과 예술적 통찰력이 더해진, 독창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세계적인 벽지 브랜드다. 벽 장식 제품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디자인과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이들은 모든 제품을 프랑스에서 제작해 전 세계에 유통하고 있다. 숙련된 장인의 솜씨가 더해진 만큼 퀄리티와 디테일에 있어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약 600개 이상의 독점 품목으로 쉽게 접할 수 없는 작품들을 보유해 특별하다는 매력까지 지닌다. 코지엘은 대중들을 타겟으로 하는 만큼 서재, 책장, 벽돌, 원목, 웨인스코팅, 동물 등 일상에 익숙한 사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공간에 사실감을 더하는 실사 프린트 월 페이퍼를 제작하고 있다. ‘눈속임, 착각을 일으킴’이라는 뜻의 트롱프뢰유(trompe-l’œil) 기법을 사용해 실물과 같을 정도의 철저한 사실적 묘사를 기반으로 한다. 일상의 경험에서 영감을 얻은 소재를 활용하지만, 자유로운 아이디어와 독창성을 바탕으로 결코 평범하지 않은, 유니크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그들의 노력으로 코지엘은 기술과 노하우, 디자인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다. ANTIQUE BOOKSHELVES WALLPAPER   골동품 책장을 묘사해 장엄한 느낌을 주는 Antique Bookshelves Wallpaper는 가죽으로 묶인 오래된 책이 주는 고즈넉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그대로 풍긴다. 강렬한 패턴과 차분한 색감이 어우러져 공간에 감탄을 자아낼만한 아름다움을 더하며, 원하는 대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어 나만의 취향이 담긴 벽을 완성할 수 있다. PINK LINEN TUFTED FABRIC WALLPAPER   손가락으로 누르면 푹신할 것만 같은 풍성한 볼륨감과 파스텔 톤의 여린 핑크로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Pink Linen Tufted Fabric Wallpaper는 공간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아기자기한 어린이 방 또는 아늑한 분위기의 방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이를 사용함으로써 공간의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한껏 강조할 수 있다. ANTIQUE WOOD PLANKS WALLPAPER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Masterpiece – CECILIE MANZ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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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세실리에 만즈 스튜디오(CECILIE MANZ STUDIO)   덴마크 출신의 세실리에 만즈(Cecilie Manz)는 1972년 태어난 젊고 뛰어난 능력의 여성 디자이너다. 1992년 덴마크 디자인스쿨에서 공부를 하며 가구 디자이너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그녀는 헬싱키 Finnish School of Art and Design에서 더 많은 디자인 공부를 한 후, 1998년 자신만의 디자인 연구소 Cecilie Manz Studio를 설립했다. 스튜디오 설립 이전에는 Yrjo Wiherheimo's Studio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쌓았는데, 이는 본인의 이름을 내세운 디자인 연구소를 이끌어가는데 큰 주춧돌이 되었다. 세실리에 만즈는 예술가이자 디자이너인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디자인에 대한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본인만의 디자인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가구와 조명, 전자제품 등 여러 디자인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니크하고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가진 그녀는 디자인과 기능적인 요소를 결합해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보다는 그녀만의 색깔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작품을 통해 독특한 그녀의 디자인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프리츠한센, 뱅앤올룹슨, 무토 등 여러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다수의 전시회와 강의를 통해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인정 받는 디자이너로서 ‘메종&오브제 2018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http://www.ceciliemanz.com/ ATMOSPHERE FOR GLOSTER CARAVAGGIO FOR LIGHTYEARS   매트한 느낌의 표면이 눈길을 사로잡는 Caravaggio 조명은 현대적인 표현과 실용성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심플하고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조명은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라인에 단단한 금속 재질이라는 남성적 특징이 더해져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Thema - It is dangerous outside the blanket? It is exciting outside the blan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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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차주헌 It is dangerous outside the blanket? It is exciting outside the blanket ! 2017년도 어느덧 마지막 달을 맞아 연말 분위기가 한창이다. 12월에는 세계적인 축제인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연말 행사들이 포진해있다. 그렇기 때문에 12월은 매서운 추위에도 ‘이불 밖은 위험해’라며 집안에만 콕 박혀있기 아까운 달이다. 칼바람에 잔뜩 움츠려든 우리들을 위해 성탄절과 연말 이벤트를 모아보았다. 소중한 사람들과 어쩐지 설레는 12월을 마음껏 즐겨보자. <해외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자> 유럽의 3대 크리스마스 마켓 - Top 3 Christmas Markets in Europe Christkindlemarkt Wiener - ©stadtwienmarketing Strasbourg Capitale de Noël - ©Strasbourg tourist board, ©OFFICE DE TOURISME DE STRASBOURG ET SA RÉGION Christkindlesmarkt Nüremberg - ©Ralf Chedlbauer/©Stadt Nürnberg     <우리끼리 연말 파티하자 > 파티 스튜디오 - Throw party in the studio A Flat Studio www.aflatstudio.com Instagram @a_flat_studio Photo credit ©A Flat Studio   <제발 집에서 만나자> 홈파티 테이블 웨어 - Baby It's cold Outside Photo Credit: ©Lenox, ©Royal Alvert, ©Iittala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2017년 12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Format – 1898 Th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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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1898 The Post   2017년 8월 중순 오픈한 1898 The Post는 Zannier Hotel 계열의 디자인 호텔로 벨기에 겐트 (Ghent) 중심부에 있어 도시 최고의 전망을 제공한다. 1898년에서 1910년에 걸쳐 지어진 겐트의 우 체국 건물을 고급 호텔로 리모델링 해 탄생한 1898 The Post는 과거 건물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유지 해 1898 The Post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건축가 Louis Cloquet에 의해 지어진 이 건물은 고딕 양식 과 르네상스의 영향을 동시에 받아 절충된 스타일로 완성되어 우아하고 아름다운 외관을 갖추고 있다 52m의 높이를 자랑하는 시계탑과 도시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벨프리 종탑(belfry of Ghent), 성 바프 대성당(St Bavo’s Cathedral), St. Michael’s Bridge와 인접해 있어 1898 The Post에서는 정적이면서도 유서 깊은 광경을 만나볼 수 있다. 주변 환경과 건물 시설, 유니크한 분위기의 객실 등으로 벨기에 겐트를 깊숙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다. 복원된 목재와 간접 조명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되었으며, 웅장하고 넓은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은 아늑함을 자아낸다. 자연스러운 벨기에 겐트 현지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이곳은 특별하면서도 편안한 경험을 제공한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2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Designer Label – DUOM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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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OMO&CO   (주)두오모는 가구, 조명을 포함해 타일, 욕실, 바닥재, 주방가구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최고급 브랜드의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국내에 수입, 판매하고 있다. 세대를 초월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디자인 아이콘부터 최신 트렌드를 이끄는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모던 가구의 상징인 놀(Knoll), 조명 디자인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아르떼미떼(Artemide)와 플로스(Flos), 독일 최고급 주방가구 불탑(Bulthaup) 등을 국내에 소개했다. 두오모는 다양한 제품을 갖추었다는 장점뿐만 아니라 당사 디자이너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프로젝트 성격에 맞춰 컨설팅 및 기획, 서비스를 제공하며, 플래닝부터 마감까지 전 공정에 걸쳐 철저한 고객관리를 시행해 최대의 고객 만족도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가구 사업부와 조명 사업부, 불탑 사업부, 욕실 사업부, 타일 사업부까지 분야별로 사업부를 구성해 더욱 철저하고 정확한 관리, 책임을 맡아 소비자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두오모 쇼룸에서는 고급스럽고 모던한 감각의 인테리어,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소비자가 보다 유리한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매년 브랜드 및 디자이너 세미나, 이벤트와 같은 두오모 파티를 통해 건축•인테리어 분야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두오모는 단순한 제품이 아닌 유럽의 디자인 트렌드, 역사, 음악, 건축, 와인, 음악, 예술로 이어지는 총체적인 문화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함께 나누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FLOS 라틴어로 ‘꽃’을 뜻하는 이름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조명을 생산하는 브랜드 Flos는 5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대 디자인 거장들의 감성이 묻어나는 개성 있는 디자인 조명을 제작 한다. 클래식함과 모던한 매력을 모두 가진 제품들은 부담스럽지 않게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또한, 미학적인 면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세계 조명 디자인의 흐름을 주도해나가고 있다.   DORIAN 모더니즘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모던 가구의 상징 Knoll은 70년이 넘도록 모던 디자인 분야를 개척해오며 단순한 가구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1938년 Hans G.Knoll이 설립했으며, 1955년 그의 사망 이후 부인인 Florence Knoll이 회장직을 이어받아 모던하고 심플한 가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Good design is Good Business"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훌륭하고 우수한 디자인 가구들을 남긴 Knoll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디자이너의 가구를 생산하고 있으며, 뉴욕현대미술관 등 전 세계 뮤지엄 곳곳에서 30개 이상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2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Masterpiece –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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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FRONT(프론트)   프론트(Front)는 북유럽 특유의 실용적이면서도 간결한 디자인과 독특한 실험 정신을 자랑하는 스웨덴의 여성 디자이너 그룹이다. 데뷔와 동시에 세계 디자인계의 주목을 받은 프론트는 2004년, 스웨덴 스톡홀름의 디자인 학교 Konstfack 출신 여성 4명의 디자이너들이 모여 시작했으며, 현재는 소피아 라게르크비스트(Sofia Lagerkvist)와 안나 린드그렌(Anna Lindgren)가 남아 프론트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름처럼 항상 선두에서 디자인의 발전을 이끌고 한 발짝 앞서나가는 이들은 소통과 탐구, 실험,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스웨덴 스칸디나비언 특유의 디자인이 아닌 혁신적인 디자인을 입은, 각자만의 매력이 살아있는 오브제를 만들어낸다. 또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롭고 창의적인 제품을 완성하며, 밀라노, 도쿄, 네덜란드 등에서 유니크하면서도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프론트는 비현실적인 디자인이나 착시현상 등 시각적인 효과를 활용하며, 재미있는 놀이와 같은 작업 과정을 통해 그들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독창적인 행보를 걸어가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유명 브랜드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아온 이들은 현재 Moroso, Porro, Moooi, Established & Sons, Kvadrat, Stelton, IKEA 등 대중적이고 퀄리티 높은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www.frontdesign.se   DIVIDED MAGIC   마법과 같은 Divided Magic은 마치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는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의 서랍장은 실제 마술사와 협력해 개발되었으며, 물건을 사라지게 하는 마술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 화려하고 아슬아슬한 디자인을 위해 균형에 특히 신경 썼으며, 여러 개의 서랍으로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LOOP MIRROR FOR PORRO   역동적이고 비대칭적인 디자인의 Loop Chair는 사출 성형 플라스틱 의자로 다양한 착석 방법을 허용하며, 전문 엔지니어와의 협력을 통해 섬세하게 완성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2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JLA M.1 Hi-fi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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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Beautiful. JLA M.1 Hi-fi Table by JLA 가구와 전자제품을 조합한 제품은 많다. 이 제품 역시 그냥 보면 일반적인 탁자라고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하단부를 보면 스피커가 달려있다. 맞다. 이 제품은 테이블에 블루투스 스피커의 기능을 담은 테이블 스피커다. 2012년 형제 중 형이자 엔지니어인 Juan과, 건축가로 일하던 동생 Pedro는 그들의 성을 따 Jofre Lora Audio(JLA)를 설립했다. 이들이 자랑스럽게 선보인 M.1은 ‘블루투스 스피커는 음질이 떨어진다’는 편견에 도전하듯 최상의 음질을 위해 8인치 울트라 로우 Distortion 우퍼와 1 1⁄8인치 실크 돔 트위터를 이용한 Hi-fi 시스템을 탑재했다. 음악을 듣지 않을 때에도 천연 발트해 박달나무와 알루미늄으로 마감한 고급스러운 테이블은 거실, 혹은 서재의 한쪽을 멋지게 장식하는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음질과 멋진 디자인만이 M.1의 장점은 아니다. Less is More라는 가치 아래 버튼과 케이블을 없애 시스템이 기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자동으로 감지, 블루투스를 페어링하므로 전원을 켜고 장치를 찾아 연결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M.1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맥과 호환되며 iTunes, Airplay, Spotify, Pandora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2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Pe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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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Style Bluetooth Keyboard Penna by Elertron Inc. 1873년 세계 최초로 상업화된 타자기는 약 100년간 전성기를 누리고 그의 후손이라 할 수 있는 키보드에 밀려 20세기 후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러나 전성기 때의 타자기가 주는 ‘손맛’을 그리워하는 이들도 많다. 그로 인해 컴퓨터를 사면 딸려오는 ‘번들’에 만족하지 못하고 키감 좋고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기계식 키보드를 따로 사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Elertron사의 PENNA는 현대의 기술에 레트로 감성을 입힌 기계식 블루투스 키보드다. PENNA는 두 가지 옵션의 4축 다이아몬드 키캡으로 개인의 기호에 맞게 키감과 타자 소리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PENNA의 우측에는 타자기의 매크로 바를 현대적 기술로 부활시켜 문장의 복사/붙여넣기 기능을 부여했다. 블루투스 4.2 기능은 PENNA의 핵심기술로 데스크탑, 랩탑, 스마트폰, 태블릿 등 5개의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연결된 기기별로 다른 OS를 사용하더라도 문제없다. PENNA는 윈도우, IOS, 맥 OS, 안드로이드 등 모든 OS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사무실에서 사용할 땐 업무를 보다 말고 책상 위의 아름다운 PENNA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의하자.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2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12월호 News - 테리 보더 :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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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미술관은 국내 최초로 ‘메이커스 아티스트 테리 보더의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전시를 개최한다. 테리보더(Terry Border, 1965~, 미국)는 식탁이나 마트에서 볼 수 있는 과일, 채소, 쿠키나 치즈 등의 식료품과 일상용품을 이용해 우리의 삶과 사회적 현상을 풍자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메이커스 아티스트다. 최종적으로 사진 작업을 통해 보여주는 일련의 작업은 테리 보더만의 유쾌한 상상력으로 일상에서 관찰되고 발견되는 개성 넘치는 창의성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 작품뿐만 아니라 그가 제작한 오브제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메이킹 영상 등 70여 점이 전시된다. 일상의 곳곳에서 즐기는 놀이처럼 매일매일 그가 만들어낸 사진 속 작은 세상은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본 전시를 통해 사진작품과 그가 만든 오브제, 그리고 작업과정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장에서 관람객이 직접 만들고 촬영할 수 있는 ‘메이커스 스페이스’를 마련했다. 도래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관람객 누구나 창의적인 생각, 사물을 보는 관찰력과 역발상을 유도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전시명: 메이커스 아티스트 테리 보더의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전시 기간: 12월 30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사비나미술관 문의: 02-736-4371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2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12월호 News - 리처드 해밀턴 : 연속적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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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은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영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작가 리처드 해밀턴의 개인전 <리처드 해밀턴 : 연속적 강박>전을 2018년 1월 21일까지 과천관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리처드 해밀턴 : 연속적 강박> 전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리처드 해밀턴의 개인전으로, 대중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으로 대변되는 1960년대 미국 팝아트와 달리, 영국의 팝아트는 사실상 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소비주의 사회의 등장과 함께 1950년대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필두에 바로 리처드 해밀턴이 있었다. 2011년 작가 타계 후 영국 테이트 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통해 팝아트의 기원을 일군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한 바 있으나,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그의 작품을 접할 기회가 매우 드물었다. 작가가 오랜 시간에 걸쳐 강박에 가깝게 천착한 이 같은 주제들은 반복과 재해석이라는 방식을 통해 그 이면의 사회를 대변하는 ‘복합적인 장치’로 드러난다. 이번 전시는 현대사회의 비판적 관찰자이자 참여자로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확장해 온 리처드 해밀턴의 다층적인 작업세계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전시명: 리처드 해밀턴 : 연속적 강박 전시 기간: 1월 21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문의: 02-2188-6000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2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11월호 News - 김지은 개인전-궤적의 재구성 Reconstruction of Traje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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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땅에 정주하지 못하는 도시사회 속 아티스트로서의 삶을 ‘소라게살이’라고 표현해온 김지은 작가가 파주 헤이리 블루메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도시의 미술관들과 달리 흙이 있는 땅에 뿌리박은 자연에 가까운 미술관에서 산업사회의 도시적 삶을 이야기하는 이번 전시는 인간이 발 디뎌야 할 땅의 의미를 그야말로 흙의 무게를 얹어 되돌아보게 한다. 또한, 수년간 국내외 레지던시들을 떠돌아다니며 쌓아온 자신의 작업을 한 공간에 펼쳐봄으로써 이를 통해 시간적으로 진행되온 작업의 궤적을 새롭게 재구성해보는 메타 해석적인 목표를 지니고 있다. 김지은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의 작업의 경향을 역추적하고 각 시기의 비평적 시점에 관한 고찰을 통해 앞으로의 작업 방향성을 모색한다. 작업에 대해 적정한 거리를 두고 비판적으로 접근해 작가의 작업이 갖는 비평적 기능과 그 유효성에 대해 냉철하게 고민해보고자 하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여러 시기의 작품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문제의식과 접근방법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전시명: 김지은 개인전-궤적의 재구성 Reconstruction of Trajectory 전시 기간: 11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1시에서 오후 6시까지 / 월요일 휴관 장소: 블루메미술관 문의: 031-944-6324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11월호 News - 퀀틴 블레이크 <스위트 팩토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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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은 20세기 거장 시리즈 기획전 일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국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퀀틴 블레이크(Quentin Blake, 1932-) 전시를 내년 2월 20일(화)까지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 갤러리(4, 5F)에서 진행한다. 영국 작가 로알드 달(Roald Dahl, 1916-1990)의 아동 소설『찰리와 초콜릿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의 원화 작가로 유명한 퀀틴 블레이크는 지난 60여 년간 편안한 그림체와 성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동화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이번 전시에는 원화 작가에서 나아가 글과 그림을 통한 스토리텔링에 뛰어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조명하고, 『찰리와 초콜릿 공장』 원화를 비롯한 퀀틴 블레이크의 작품 180여 점과 그의 작업실을 재현해낸 공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제목인 <스위트 팩토리(SWEET FACTORY)>와 걸맞게 전시장을 상상력과 호기심 넘치는 팩토리 컨셉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전시 작품은『펀치 매거진(Punch magazine』에 수록된 퀀틴 블레이크의 초기작을 시작으로 『돈키호테(Don Quixote)』,『허클베리 핀의 모험(Huckleberry Finn)』 등 고전 도서의 삽화와 『찰리와 초콜릿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내 친구 꼬마 거인(The BFG)』과 같이 다른 작가와 협업한 작품의 그림을 선보인다. 또한, 퀀틴 블레이크가 직접 작업한 도서와 런던 도시 곳곳에 그려진 그의 그림들, 국내 미발표작까지 60여 년간 초기작부터 현재까지 퀀틴 블레이크의 작업 흐름을 보여주는 회고전 형태로 구성된다. 전시명: 퀀틴 블레이크 <스위트 팩토리>전 전시 기간: 2월 20일까지 전시 시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장소: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 문의: 02-330-6229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11월호 News - 최랄라: 랄라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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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은 2017년 마지막 전시로 12월 24일까지 포토그래퍼 최랄라의 사진전 <최랄라: 랄라 살롱>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살롱으로 변신하여 작가의 대표작과 함께 신작 200여 점을 선보인다. 최랄라는 필름카메라의 매혹적인 색감, 과감하게 대비를 이루는 색상표현 등 그만의 강렬하고 독특한 작품세계로 태연(‘My Voice’), 비와이(‘The blind star’), 자이언티(‘OO’, ‘꺼내먹어요’, ‘No Makeup’) 등 젊은 층에게 영향력 있는 유명 뮤지션들의 앨범 재킷 작업과 패션 매거진들과의 화보 작업, 브랜드 캠페인 등 예술사진과 상업사진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내는 사진 작업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직 자신만의 색을 발견하기 위해 독학으로 사진공부를 시작한 작가는 사진에 감정을 담아 표현하고 소통하는 가장 아날로그적인 작업 방식을 지속적으로 실험하며 자신만의 매력적인 색깔을 구축해오고 있다. 전시명: 최랄라: 랄라 살롱 전시 기간: 12월 24일까지 전시 시간: 오후 1시에서 오후 10시까지 / 월요일 휴관 장소: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문의: 070-5097-4890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11월호 News - The New Vision : 바우하우스에서 인공지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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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컨템포러리는 장르와 시대의 구분을 넘어 뉴미디어와 대중 예술까지 동시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예술 공간이다. 누구나 피부 가까이 예술을 경험함으로써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을 즐거움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순수 예술뿐만 아니라 과학·인문학적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뉴미디어와 디자인, 패션, 건축에 이르는 다양하고 참신한 예술을 더 많은 사람과 만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M 컨템포러리는 첫 전시로 2017년 11월 19일까지 현대 미디어아트 선구자인 라즐로 모홀리-나기를 주제로 한 전시 <The New Vision : 바우하우스에서 인공지능까지>를 개최한다. 라즐로 모홀리-나기는 매체의 경계를 넘어서 과감하고 실험적인 조형 예술을 펼쳤던 멀티미디어 예술가다. 그는 기술이 인간의 시각과 지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기술을 단순히 예술 표현을 위한 도구로 생각하던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엎고 예술과 기술의 조화를 추구한 것이다. 이를 통해 빛과 움직임을 실험대상으로 삼아 빛과 시간, 공간을 인식하는 방식을 전환했다. 모홀리-나기의 작품은 현재보다 미래를 구축하려는 욕구를 반영한다. 그는 회화, 조각, 건축, 영화, 연극 등 조형 예술과 예술 전반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이런 혁신적인 실험을 바탕으로 1919년 월터 그로피우스가 만든 바우하우스 학교에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을 양성했다. <The New Vision>은 모홀리-나기와 같은 미래를 구축하는 ‘눈’으로 기술을 탐구하고 예술을 시대의 창으로 삼아 작품을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오늘날 예술의 역할이 무엇인지 묻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 수, 김병호, 전준호, 양민하, 애나한 작가는 모홀리-나기가 행한 시각적 실험을 재해석했다. 전시명: The New Vision : 바우하우스에서 인공지능까지 전시 기간: 11월 19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장소: M 컨템포러리 문의: 02-3451-8199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11월호 News - “HIGH STRANGENESS” 극도의 생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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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바톤은 피터 스틱버리(Peter Stichbury, b. 1969)의 개인전 ‘High Strangeness(극도의 생경함)’을 11월 30일까지 압구정동 전시 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특정한 스토리라인과 그와 연계된 인물들의 세심한 묘사로 미국과 오세아니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터 스틱버리의 신작을 아시아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시이다. 스틱버리는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 미확인 비행 물체)라는 정체불명의 우주적 현상에 기초한 일련의 작업을 진행해 왔다. 실체적인 증거 없이 다수의 목격담과 사진 자료가 난무하는 가운데, 오손 웰스(Orson Wells, 1915~1985)의 ‘우주 전쟁(1938)’을 필두로 수많은 TV 드라마와 영화 소재로 활용되면서, UFO는 일반 대중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가설이자 궁금증을 자아내는 불가사의한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어린 시절 하늘을 가로지르는 무언가를 목격했던 작가의 경험은 UFO와 연계된 주제를 2014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다루게 되는 동인으로 작용했고, 2015년 스페인 까사 엔쎈디다 아트센터(La Casa Encendida), 2016-2017년 미국 네바다 미술관(Nevada Museum of Art) 전시를 거치면서 스틱버리를 대표하는 작품의 주제로 확고히 자리 잡게 된다. 궁극적으로 어린시절의 희미하지만 동시에 또렷이 각인된 작가의 경험은 사고의 확장과 극단적으로 연마된 회화 스킬과 결합하여, 확고한 주제 의식과 미적 성취를 추구한 사적인 아카이브이자 기록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작가의 그간의 여정을 공유하며, 스틱버리가 매혹되었던 UFO 케이스와 그 등장인물들을 살펴볼 귀중한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전시명: “HIGH STRANGENESS” 극도의 생경함 전시 기간: 11월 30일까지 장소: 갤러리 바톤 문의: 02-597-5701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Designer Label – Natu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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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Label – Natuzzi   Natuzzi     1959년, 파스콸레 나뚜찌(Pasquale Natuzzi)가 설립한 토털 리빙브랜드 나뚜찌 그룹(Natuzzi Group)은 탁월하고 퀄리티 높은 품질과 창조적인 디자인으로 반세기 동안 전 세계 가구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Puglia) 지역의 가구 장인 집안에서 태어난 파스콸레 나뚜찌는 풀리아의 역사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가문에서 물려받은 섬세한 제조 기술을 접목해 아름다우면서도 편안한 가구를 탄생시켰다. 1980년대,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선 나뚜찌는 브랜드의 성공적인 글로벌화를 이뤄냈으며, 매일 4천여 명의 소비자가 선택하는,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나뚜찌는 가구 업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6천여 개의 스케치를 구상하고 이 중 120여 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가죽의 퀄리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알프스 지역의 청정한 물로 가공하는 최상급 가죽만을 고집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3년에는 세계적 리서치 회사 입소스(Ipsos)가 꼽은 ‘세계 럭셔리 산업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가구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현재 전 세계 123개국에 1,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하이앤드 브랜드 나뚜찌는 현재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토털 리빙 기업 ‘더홈’에서 한국 독점 수입하고 있다. 더홈은 이탈리아 최고의 가구 브랜드 나뚜찌 그룹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매트리스 점유율 1위 브랜드 돌레란(Dorelan)을 포함해 소비자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와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PIUMA 피우마(PIUMA) 침대 컬렉션은 나뚜찌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풀리아 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했으며, 푸른색이 감도는 바다와 파도 같은 자연적인 컬러와 형태에서 영감을 받았다. 피우마 베드의 러플 디테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베드 프레임 전체를 마감한 화이트 가죽과 다르게 그레이 패브릭 안감이 사용되어 소재와 컬러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디자인적 요소에 시선이 주목된다. 헤드와 프레임 모두 구스털이 내장된 쿠션으로 이루어져 있어 평상시 프레임 모서리에 부딪힐 염려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헤드에 기대어 앉았을 때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DORIAN 도리안(DORIAN)은 영원한 젊음과 영혼을 맞바꾼 오스카 와일드의 소설을 모티브한 소파다. 이탈리아 디자이너이자 건축가 그룹인 스튜디오 메모(Studio Memo)의 디자이너 만조니&타피나 시(Manzoni&Tapinassi)가 디자인한 작품이다. 안정적인 비율과 볼륨감 있는 스퀘어 실루엣의 도리안은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모던함을 특징으로 한다. 간결하고 우아한 실루엣과 핸드메이드 오픈컷 스티칭은 최고급 가죽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을 최대치로 보여준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Masterpiece – Lanzavecchia + W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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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Lanzavecchia + Wai (란차베키아 와이)   Lanzavecchia + Wai는 Francesca Lanzavecchia와 Hunn Wai의 창의적인 협업이 이루어지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이들은 단순한 디자이너가 아니라 디자이너이자 연구원, 엔지니어, 장인(craftsman), 여러 가지 이야기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러다. Wai는 싱가포르 출신으로 National University에서 산업 디자이너로 교육 받았고, Lanzavecchia는 이탈리아 Politecnico di Milano에서 제품 디자인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들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처음 협력했고, Droog Design의 공동 창립자인 Gijs Bakker 밑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며 훌륭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전혀 다른 나라 출신의 디자이너들은 서로의 문화와 배경, 지식, 기술을 조화롭게 어울러 색다른 사고 방식과 새로운 해석을 통해 다채롭고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낸다. 그렇게 탄생한 Lanzavecchia + Wai의 작품들은 인체공학적이면서 실용적이고, 컬러풀하면서도 아기자기하며, 친숙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으로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유명 갤러리와 박물관, Mercedes Benz나 Alcantara와 같은 대기업들과 다양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16, Young Design Talent of the Year 등 영예로운 상을 수여하며, 색다르고 즐거운 디자인에 있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WWW.LANZAVECCHIA-WAI.COM     Biophila for.EXNOVO PLAYplay Collection   작지만 스마트한 생활 공간, 재미있고 사랑스러우며 장난기가 있는 공간, 다채로운 색감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완성해주는 PLAYplay Collection은 대담하고 화려한 표현력을 특징으로 한다. 복고풍 디자인의 영향으로 빈티지함까지 갖추고 있으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Dator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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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ly Compact Gaming Desktop System Datorbox by LOVE HULTÈN 스웨덴의 디자인 그룹이자 공방인 LOVEHULTÈN은 클래식하고 레트로한 여러 디바이스들을 소개해 왔다. 이번에 50개 한정판으로 제작된 Datorbox역시 레트로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고사양 PC다. 게이 밍 pc로 기획된 만큼 VR 구동과 4K 영상을 구동시킬 수 있는 이 제품은 기존에 디자인만 예쁘고 성능 이 그저 그런 PC나, 괴물같이 성능이 좋지만 괴물같이 못생긴 고사양 PC 사이에서 지친 소비자들의 눈 길을 사로잡을만하다. 슬림한 우드 박스 구조의 Datorbox는 두 버전으로 각각 사양이 나뉜다. 그래픽카 드는 GTX 1060 3GB / 6GB, CPU는 i5 6400 / i7-6700, 저장장치로는 128GB / 256GB의 SSD를 선택할 수 있고 두 버전 모두 8GB 메모리를 사용했다. PC를 사용 중일 때에는 전면부의 조명이 좌우로 점멸하 는데 이 모습이 마치 전격 Z 작전의 키트를 연상케 한다. 현재 컬러는 두 가지 버전이 준비되어있는데 한정판 50대가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만큼 조명을 포함한 각 부분은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 천 편일률적인 PC에서 벗어나, 책상 위에 데스크탑인지 모를 만큼 예쁜 Datorbox 두는 것은 어떨까? 모니 터보다도 PC 본체에 눈이 더 갈 것만 같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Oddeye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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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your bag, Change your life Oddeye bag by Oddeye 슬프지만 우리는 우리가 스마트폰의 노예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탑재된 수많은 기능으로 업무부터 휴식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손바닥 안의 작은 기기를 들여다보며 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우리의 24시간을 끝까지 함께하기엔 용량이 부족한 것 같다. 잔여 배터리량이 줄어들수록 불안해지는 우리를 위해, ODDEYE가 새로운 가방을 선보였다. 지난 9월 와디즈를 통해 목표 금액의 1100% 이상을 모금해 곧 일반 판매를 앞두고 있는 ‘오드아이 백’은 단순히 디자인이 예쁜 가방이 아닌, 스마트폰을 가방 위에 툭 올려놓거나 안에 쓱 넣어놓기만 하면 충전이 되는 ‘스마트폰-프렌들리’ 클러 치백이다. 가방 안에는 보조배터리를 연결해 무선으로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모듈이 내장되어 있고 안쪽의 단자에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충전이 시작된다. 생각보다 간단한 원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간단한 원리를 고급스럽고 예쁜 가죽 가방과 접목한 국내 최초의 무선충전 가방이라는 점에 주목 하자. 최신 휴대폰이라면 대부분의 기기가 무선충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발표된 아이폰 X도 이런 추세를 따르고 있다. 그런데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의 사용자들도 오드아이 백을 그림 의 떡 보듯 안타까워할 필요가 없다. 오드아이가 자체 개발한 패치(리시버)를 장착하면 누구나 오드아 이 백의 편리한 무선 충전 기능을 누릴 수 있다. 최상급 천연 가죽으로 만들어져 아름답기까지 한 오 드아이 백은 획기적인 기술이라기보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no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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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more, Be more nolii by Layer Design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우리는 전자기기들로 둘러싸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24시간 떼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부터 외부에서 이동 중에도 업무를 위해 배터리를 상시 유지해야 하는 랩탑 등, 하나 만으론 만족할 수 없는 여러 전자기기들과 함께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위해 좀 더 유 용하고도 미려한 디자인의 전자기기용 액세서리를 소개한다. 2017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선보 인 nolii는 ‘어지럽게 놓인 플러그들과 망가진 케이블 선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폰,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 겪었던 여러 케이스의 문제들을 조사했다. 철저한 조사 후 출시된 5세트의 액세서리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뽐내며 내년 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Couple은 스마트폰 케이스로 뒷면에 카드 케이스나 보조배터리를 트위스트 클립형식으로 간편하게 탈착할 수 있다. Bundle은 튼튼한 스마트폰 케이블로 USB 기능이 포함되었으며 고리 거치대에 끼 우는 등 책상 위에 고정할 수도 있다. Keep은 하나의 액세서리에 보조배터리, USB, 블루투스 기능 이 포함된 열쇠고리 등 세개의 기능을 한다. Set은 사용자가 휴대해야 하는 충전기 수를 줄일 수 있 도록 디자인된 올인원 파워팩이다. 메인 플러그는 보관을 위해 접이식 단자가 있으며 두 번째 USB 플러그는 여러 충전 옵션을 제공,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용자들에게 깔끔하고 간편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Stack은 스마트폰, 태블릿 및 노트북에 동시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급속 충전 전원 팩 기기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Culture - PLASTIC FANTASTIC : 상상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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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사진 김리오 PLASTIC FANTASTIC : 상상 사용법   변화를 이끌다 LOCATION 디뮤지엄 17.9.14 TUE ~ 18.3.4 SUN www.daelimmuseum.org/dmuseum 플라스틱을 생각해보라. 어쩐지 불투명하고 촌스러운 색의, 그다지 견고하지 않은 오브제가 떠오를 것이다. 디뮤지엄에서 준비한 PLASTIC FANTASTIC은 이러한 우리의 상상을 깨트려준다. 그것도 완전히.   PLASTIC FANTASTIC은 기적의 소재라 불리는 플라스틱이 우리의 일상으로 들어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 지에 대해 말한다. 40여 명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2,700여 점의 제품, 가구, 조명, 그래픽, 사진 등은 유기적으로 진화해 온 플라스틱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새로운 마음을 먹기 위해서는 이전의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PLASTIC FANTASTIC은 크게 여섯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지는데, 디뮤지엄이 제시하는 첫 번째 섹션이 그렇다. 이전까지 우리가 갖고 있던 플라스틱의 형태를 지우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첫 번째 섹션 ‘폴리머, 꿈꾸다’는 쇼메이커스의 설치 작품으로 시작된다. 계단을 따라 이어지는 하얗고 불투명한 오브제는 우리를 플라스틱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이어지는 작품으로는 도쿠진 요시오카의 인비저블 컬렉션이 있는데, 온통 순수하고 간결한 공간은 우리가 가지고 있던 편견을 점차 사그라지게 한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