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 MULTI

  • 19,341
  • 0

취재: 노일영 MULTI of ThyssenKrupp 엘리베이터가 생활의 필수품이 된 지는 100년도 훨씬 넘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의 기본 구조는 큰 변화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구조의 중앙에 있는 케이블과 수직축 이동이라는 방식은 아직도 변하지 않는 엘리베이터의 기본 구조이다. 특히 반드시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야 하는 고층건물은 설계 시부터 반드시 엘리베이터를 고려해야 하는데 엘리베이터의 구조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건축설계의 오래된 한계로 지적되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독일의 티센크루프(ThyssenKrupp)가 이런 현실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2016년 시험을 시작하는 멀티(MULTI)는 자기부상열차의 트랜스 리니어 모터 기술을 적용해 케이블이 없는 엘리베이터를 실현하고자 한다. 이러한 방식의 가장 큰 특징은 수직축 이동이라는 전통적인 엘리베이터 시스템에 수평축 이동을 더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레일에 여러 대의 엘리베이터를 순환시키는 구조라 케이블이 필요 없어 기존의 시스템에 비해 적은 공간을 사용하며 최대 50% 정도의 수송효율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보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건축구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리빙 5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IoT - ​Custom Eyelash Curler

  • 17,813
  • 0

취재: 노일영 Custom Eyelash Curler of Voir 세상의 수많은 뷰러 중에서 자신에게 꼭 알맞은 제품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내 눈의 모양과 특징에 잘 맞는 뷰러를 찾는 것은 모든 여자들의 소소한 소망 중 하나일 것이다. 부아르(Voir)의 커스텀 아이래쉬 컬러(Custom Eyelash Curler)는 캘리포니아의 생물학자 아델 바흐치아로바(Adele Bakhtiarova)가 만들었다. 수많은 뷰러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뷰러를 하나도 찾지 못한 그녀는 결국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뷰러를 스스로 만들기로 했다. 그녀는 자신은 물론 모두에게 알맞은 맞춤형 뷰러를 제작하기 위해 새로운 제작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3D 프린팅을 통해 뷰러를 만드는 것이다. 부아르(Voir)의 모바일 앱을 이용해 자신의 얼굴을 여러 장 찍어 보내면 자동으로 사용자의 얼굴이 3D로 모델링(모형화)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3D 모델링을 기반으로 눈의 곡면, 곡률 등이 계산된 맞춤형 뷰러를 3D 프린터로 제작한다. 뿐만 아니라 뷰러 사용 중에 생기는 여러 불편한 사항도 개선했다. 자신의 눈매에 딱 맞는 뷰러를 찾고 있는 독자라면 참고하자. 부아르(Voir)의 커스텀 아이래쉬 컬러(Custom Eyelash Curler)는 현재 킥스타터(kickstarter.com)에서 펀딩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리빙 5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