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s - Lift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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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노일영   Lift Bit by Carlo Ratti Associate with Vitra Digitally-Transformable Sofa http://lift-bit.com   리프트 비트를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다. 가장 쉽게 말하자면 이탈리아의 디자인 스튜디오 카를로 라티 아소치아티가 스위스의 디자인 회사 비트라(Vitra)와 협력해 제작한 디지털 트랜스폼 소파(Digitally-Transformable Sofa)하고 할 수 있겠다. 소파라고는 하지만 침대가 될 수도 있고 테이블이 될 수도 있다. 스마트폰과 내장된 모터를 통해 높낮이를 조절해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다른 용도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거리를 감지하는 센서를 이용해 손의 높이에 따라 높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리프트 비트는 개개인의 특성과 개성에 맞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모듈형 디자인으로 여러 개의 제품을 연결하거나 분리해 사용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제품의 형태와 색상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높낮이를 조절해 다양한 모습으로 만들어낸 공간은 가히 예술적이다. 소파베드나 접이식 매트리스를 사용해 공간을 알차게 활용하는 이들에게 리프트 비트는 더 실용적이고 무엇보다 더 아름다운 대안이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6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2016년 6월호  도서 구입하기 >>

Things -DeWalt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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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노일영 DeWalt Phone by DeWalt Tough Screen, Tough Casing, Tough Phone http://dewaltphones.com   다양한 전동공구와 액세서리를 만드는 디월트(DeWalt)에서 이번에는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이름은 심플하게도 디월트 폰(DeWalt Phone). 산업용 전동공구로 유명한 디워트답게 산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터프하고 실용적으로 만들었다. 장갑을 끼고도 사용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과 2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져도 멀쩡한 튼튼함, 2m 깊이에서 30분을 버티는 방수기능은 물론이고 영하 20℃에서 영상 60℃의 온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5인치 화면과 넉넉한 배터리, 무선 충전, 카메라, 각종 센서 등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기능은 당연히도 충분하게 갖췄고 이에 더불어 시끄러운 현장에서도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스피커 증폭기능과 라디오 청취 기능 등 실제 현장에서 유용한 기능을 탑재했다. 시끄러운 현장에서 장갑을 낀 손으로 라디오를 크게 트는 터프가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름만큼이나 심플하고 터프한 외관과 이에 잘 어울리는 기능까지, 디월트 폰은 사막과 시베리아의 거친 환경은 물론, 도시의 사무실에서 거친 모험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잘 어울린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6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2016년 6월호  도서 구입하기 >>

IoT - Fly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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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노일영   FLYBi by Advance Robotic See The World From Above http://www.myflybi.com   드론(Drone)에 대한 얘기는 뉴스나 여러 미디어를 통해서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쉽게 말해 개인용 소형 비행체를 보통 드론이라고 부른다. 카메라를 달아 촬영을 위해 사용하기도 하며 방화 작업 등 소방용으로 활용하거나 인명 구조를 위해 활용되기도 한다. 드론으로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이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개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환상적인 드론 활용법은 바로 비행 경험이다. 이미 많은 이들이 드론에 카메라를 달아 영상정보를 전송할 수 있도록 만들고 전송된 영상을 컴퓨터 화면이나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고있지만 플라이비(myflybi.com) 드론은 기본적으로 HD 카메라를 장착한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영상을 전용 고글로 전송한다. 고글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사용자가 고글을 착용하고 고개를 움직이는 방향대로 카메라가 움직여서 원하는 시야를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드론을 통해 가상의 비행경험을 즐기는 것이다. 드론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경로를 지정해 비행할 수 있으며, 손목에 착용하는 컨트롤러로 직접 조종할 수도 있다. 실감나는 가상비행을 위해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해 드론의 시점과 사용자 고글의 시점을 일치시켰다는 점에서 드론과 가상현실 기술의 결합과 발전을 옅볼 수 있다. 도시에서도 야외에서도 플라이비만 있다면 언제든 하늘을 나는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2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