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s - JLA M.1 Hi-fi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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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Beautiful. JLA M.1 Hi-fi Table by JLA 가구와 전자제품을 조합한 제품은 많다. 이 제품 역시 그냥 보면 일반적인 탁자라고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하단부를 보면 스피커가 달려있다. 맞다. 이 제품은 테이블에 블루투스 스피커의 기능을 담은 테이블 스피커다. 2012년 형제 중 형이자 엔지니어인 Juan과, 건축가로 일하던 동생 Pedro는 그들의 성을 따 Jofre Lora Audio(JLA)를 설립했다. 이들이 자랑스럽게 선보인 M.1은 ‘블루투스 스피커는 음질이 떨어진다’는 편견에 도전하듯 최상의 음질을 위해 8인치 울트라 로우 Distortion 우퍼와 1 1⁄8인치 실크 돔 트위터를 이용한 Hi-fi 시스템을 탑재했다. 음악을 듣지 않을 때에도 천연 발트해 박달나무와 알루미늄으로 마감한 고급스러운 테이블은 거실, 혹은 서재의 한쪽을 멋지게 장식하는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음질과 멋진 디자인만이 M.1의 장점은 아니다. Less is More라는 가치 아래 버튼과 케이블을 없애 시스템이 기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자동으로 감지, 블루투스를 페어링하므로 전원을 켜고 장치를 찾아 연결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M.1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맥과 호환되며 iTunes, Airplay, Spotify, Pandora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2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Pe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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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Style Bluetooth Keyboard Penna by Elertron Inc. 1873년 세계 최초로 상업화된 타자기는 약 100년간 전성기를 누리고 그의 후손이라 할 수 있는 키보드에 밀려 20세기 후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러나 전성기 때의 타자기가 주는 ‘손맛’을 그리워하는 이들도 많다. 그로 인해 컴퓨터를 사면 딸려오는 ‘번들’에 만족하지 못하고 키감 좋고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기계식 키보드를 따로 사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Elertron사의 PENNA는 현대의 기술에 레트로 감성을 입힌 기계식 블루투스 키보드다. PENNA는 두 가지 옵션의 4축 다이아몬드 키캡으로 개인의 기호에 맞게 키감과 타자 소리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PENNA의 우측에는 타자기의 매크로 바를 현대적 기술로 부활시켜 문장의 복사/붙여넣기 기능을 부여했다. 블루투스 4.2 기능은 PENNA의 핵심기술로 데스크탑, 랩탑, 스마트폰, 태블릿 등 5개의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연결된 기기별로 다른 OS를 사용하더라도 문제없다. PENNA는 윈도우, IOS, 맥 OS, 안드로이드 등 모든 OS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사무실에서 사용할 땐 업무를 보다 말고 책상 위의 아름다운 PENNA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의하자.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2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Dator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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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ly Compact Gaming Desktop System Datorbox by LOVE HULTÈN 스웨덴의 디자인 그룹이자 공방인 LOVEHULTÈN은 클래식하고 레트로한 여러 디바이스들을 소개해 왔다. 이번에 50개 한정판으로 제작된 Datorbox역시 레트로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고사양 PC다. 게이 밍 pc로 기획된 만큼 VR 구동과 4K 영상을 구동시킬 수 있는 이 제품은 기존에 디자인만 예쁘고 성능 이 그저 그런 PC나, 괴물같이 성능이 좋지만 괴물같이 못생긴 고사양 PC 사이에서 지친 소비자들의 눈 길을 사로잡을만하다. 슬림한 우드 박스 구조의 Datorbox는 두 버전으로 각각 사양이 나뉜다. 그래픽카 드는 GTX 1060 3GB / 6GB, CPU는 i5 6400 / i7-6700, 저장장치로는 128GB / 256GB의 SSD를 선택할 수 있고 두 버전 모두 8GB 메모리를 사용했다. PC를 사용 중일 때에는 전면부의 조명이 좌우로 점멸하 는데 이 모습이 마치 전격 Z 작전의 키트를 연상케 한다. 현재 컬러는 두 가지 버전이 준비되어있는데 한정판 50대가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만큼 조명을 포함한 각 부분은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 천 편일률적인 PC에서 벗어나, 책상 위에 데스크탑인지 모를 만큼 예쁜 Datorbox 두는 것은 어떨까? 모니 터보다도 PC 본체에 눈이 더 갈 것만 같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Oddeye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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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your bag, Change your life Oddeye bag by Oddeye 슬프지만 우리는 우리가 스마트폰의 노예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탑재된 수많은 기능으로 업무부터 휴식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손바닥 안의 작은 기기를 들여다보며 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우리의 24시간을 끝까지 함께하기엔 용량이 부족한 것 같다. 잔여 배터리량이 줄어들수록 불안해지는 우리를 위해, ODDEYE가 새로운 가방을 선보였다. 지난 9월 와디즈를 통해 목표 금액의 1100% 이상을 모금해 곧 일반 판매를 앞두고 있는 ‘오드아이 백’은 단순히 디자인이 예쁜 가방이 아닌, 스마트폰을 가방 위에 툭 올려놓거나 안에 쓱 넣어놓기만 하면 충전이 되는 ‘스마트폰-프렌들리’ 클러 치백이다. 가방 안에는 보조배터리를 연결해 무선으로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모듈이 내장되어 있고 안쪽의 단자에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충전이 시작된다. 생각보다 간단한 원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간단한 원리를 고급스럽고 예쁜 가죽 가방과 접목한 국내 최초의 무선충전 가방이라는 점에 주목 하자. 최신 휴대폰이라면 대부분의 기기가 무선충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발표된 아이폰 X도 이런 추세를 따르고 있다. 그런데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의 사용자들도 오드아이 백을 그림 의 떡 보듯 안타까워할 필요가 없다. 오드아이가 자체 개발한 패치(리시버)를 장착하면 누구나 오드아 이 백의 편리한 무선 충전 기능을 누릴 수 있다. 최상급 천연 가죽으로 만들어져 아름답기까지 한 오 드아이 백은 획기적인 기술이라기보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no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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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more, Be more nolii by Layer Design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우리는 전자기기들로 둘러싸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24시간 떼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부터 외부에서 이동 중에도 업무를 위해 배터리를 상시 유지해야 하는 랩탑 등, 하나 만으론 만족할 수 없는 여러 전자기기들과 함께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위해 좀 더 유 용하고도 미려한 디자인의 전자기기용 액세서리를 소개한다. 2017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선보 인 nolii는 ‘어지럽게 놓인 플러그들과 망가진 케이블 선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폰,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 겪었던 여러 케이스의 문제들을 조사했다. 철저한 조사 후 출시된 5세트의 액세서리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뽐내며 내년 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Couple은 스마트폰 케이스로 뒷면에 카드 케이스나 보조배터리를 트위스트 클립형식으로 간편하게 탈착할 수 있다. Bundle은 튼튼한 스마트폰 케이블로 USB 기능이 포함되었으며 고리 거치대에 끼 우는 등 책상 위에 고정할 수도 있다. Keep은 하나의 액세서리에 보조배터리, USB, 블루투스 기능 이 포함된 열쇠고리 등 세개의 기능을 한다. Set은 사용자가 휴대해야 하는 충전기 수를 줄일 수 있 도록 디자인된 올인원 파워팩이다. 메인 플러그는 보관을 위해 접이식 단자가 있으며 두 번째 USB 플러그는 여러 충전 옵션을 제공,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용자들에게 깔끔하고 간편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Stack은 스마트폰, 태블릿 및 노트북에 동시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급속 충전 전원 팩 기기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Life 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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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ster preparation clock kit Life Clock by KGC, SWNA, NEXTSAFE 최근 국내에도 지진의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재난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립/구호 장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주식회사는 재난 안전, 현장구호, 응급치료 전문 가들의 자문을 받아 넥스트세이프, 진성M&B를 포함한 도내 중소제조기업 18개사 및 디자인 스튜디오 SWNA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라이프클락’을 출시했다. 라이프클락은 깜찍한 디자인의 시계형 케이스로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기초구호 용품 5종과 긴급상황 연락 카드(ICE Card), 재난 안전매뉴얼 등의 교육용 자료로 스스로를 보호하고 구조요청 할 수 있는 재난대비 키트다. 이 제품은 벽걸이형, 스탠드형의 두 가지 타입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레드, 블루, 그레이 세 가지 색상의 시계형 케이스를 열면 조명봉, 집광판, 보온포, 압박붕대, 호루라기, 구호요청 깃발이 보관되어 있다. 그 외에도 제품 내부 좌측 공간에는 안경, 복용약 등 개인 비상용품을 보관할 수가 있고 ICE카드 두 매가 앞뒤로 붙어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Samsara Lug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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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Smart, Travel Smart Samsara Luggage by Samsara 많은 제품들이 ‘스마트’해져가는 가운데 여행용 캐리어도 이런 스마트 시대에 발맞추고 있다. Samsara의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팀원들은 최근 비즈니스 여행자들의 요구에 맞는 스마트한 여행용 캐리어를 개발해냈다. Samsara Luggage에서 소개한 스마트 여행용 캐리어는 인체공학적 인 디자인과 평평한 상부로 인해 비행 대기시간 동안에는 랩탑이나 터치패드를 올려두고 책상처럼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캐리어가 자신과 멀어지면 알람으로 알려준다. 여기에 USB-C 타입의 충전기로 각종 기기들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은 캐리어의 매력 을 한층 더 부각시킨다. Samsara Luggage의 스마트한 기능은 이뿐만이 아니다. 주인의 허락 없이 가방이 열릴 경우에도 어플리케이션에서 알람이 울리며 어두운 곳에서도 짐을 찾기 쉽도록 내부공간에는 LED를 설치했다. 외장은 항공용으로 사용하는 천연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가벼운데도 튼튼할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여러 기능이 탑재된 신개념 캐리어 Samsara Luggage를 가지고 여행을 다니면 제임스 본드나 가제트 형사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Vintage Electric B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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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Different Vintage Electric Bikes by Vintage Electric Bikes 세계적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존의 내연기관 동력 이동수단보다는 전 기 스쿠터, 전기 자전거, 전기 킥보드 등 전기 동력의 친환경적인 소형 이동 기기들이 대세다. Vintage Electric Bikes가 선보이는 여러 전기 자전거 모델들 중 Tracker 모델을 예로 들면, 3,000W의 모터가 장 착되어 있고 700W의 리튬식 배터리를 사용, 완전 충전에는 2시간이 소요되며 한번 충전으로 57km가 량을 이동할 수 있다. 뛰어난 성능보다도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부분은 클래식 바이크를 연상시키는 레 트로한 디자인이다. 전기 자전거 디자인의 한계는 배터리가 좌우한다지만, Vintage Electric Bikes는 배 터리조차도 디자인의 한 요소로 승화시켰다. 이들의 제품은 프레임 컬러부터 좌석 뒤의 받침대까지 모 든 부품들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웹사이트의 주문하기 페이지에서 추가옵션을 선택하면 프레임 과 타이어의 컬러, 고속 주행모드 추가, 페달, 전면 서스펜션 추가 등 나만의 커스텀 바이크를 눈으로 보고 주문할 수 있다. 휴대성이라는 부분을 고려한 전기 자전거의 디자인은 각양각색이지만, 과감히 휴대성을 포기하고 섹시하게 잘 빠진 디자인을 잡은 이 제품은 오토바이나 자동차에도 뒤지지 않는 스타일을 자랑하며 거리를 누빌 수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라 하겠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The Only 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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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wall/desk LED clock The Only Clock by Kibardin 체코 키발딘의 LED 벽시계는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나름 고가임에도 없어서 못사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유명했다. 그런 키발딘에서 이번에 출시한 The Only Clock은 이전의 모델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또다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산업디자인, 제품디자인 업계에서는 점점 심플한 디자인을 지향하는 추세다. 이것은 키발딘 시계의 지난 모델이나, 단순한 외형의 타 업체 제품들이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것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이번 The Only Clock은 전통 아날로그형 벽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제품으로,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중 한명인 Dieter Rams의 ‘좋은 디자인은 가능한 한 적게 디자인하는 것’이라는 철학에 따라 제작된 제품이다. LED로 빛나는 숫자는 시(時)를, 60칸으로 나뉜 네모난 셀은 분(分)을 나타내는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분침과 초침이 달린 시계에 익숙한 소비자들도 적응하기 쉽다. 대형 마켓에서는 최초로 선보인다는 도넛형의 The Only Clock은 안쪽이 비어있어 벽걸이형으로 쓸 때뿐만 아니라 책상 위나 창가에 배치해도 배경이 그 자체로 그림이 되어 돋보이는 구조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It's Americ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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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French Press, It's American Press It's American Press by It's American Press 흔히 디자인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생각할 때 장식적인 요소를 먼저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진정한 디자인이란 설계/구조상의 합리성이나 독창성, 기능적 요소가 심미적인 요소와 접목된 것이 아닐까 싶다. 크라우드펀딩으로 목표 모금액의 400% 이상을 달성한 커피 프레스머신 American Press도 그 예 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커피 애호가 Alexander Albanese가 고안한 이 제품은 프렌치프레스와 비슷한 구조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좀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한다. pod에는 커피 분말이나 찻잎을, 카라페에는 뜨거운 물을 넣는다. pod를 프레스에 체결하고 뜨거운 물이 담긴 카라페에 끼우면 추출 준비 완료. 취향껏 플런져를 누르는 속도를 조절하며 추출된 커피(혹은 차)를 즐기면 된다. 기존의 프렌치프레스는 커피를 마실 때 커피의 미분이 느껴지거나 카라페 하단에 커피 가루가 남아 청소하는 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American Press는 그렇지 않다. pod의 150마이크론 스틸 필터는 탁월한 여과 효과로 깔끔한 커피맛을 제공하며, 2중 구조의 카라페는 뜨거운 물이 담겨 있어도 외부는 뜨겁지 않아 손으로 들고 음료를 따르는 데 무리가 없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American Press가 남들한테 자랑하고 싶을 만큼 예쁘다는 것. 커피 분말을 pod에 담고 뜨거운 물만 따로 챙기면 어디서든 손쉽게 커피를 즐길 수 있으니 외부에도 들고 다니며 맛있는 커피와 부러운 시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겠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The L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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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imple Self Watering Planter The Lander by Modest Matter 실내의 상쾌한 공기와 방향효과를 위해서, 혹은 식용 식물을 집에서 재배해 먹기 위해 최근 자동급수 화분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한 듯, 시장은 각양 각색의 홈 가드닝 제품을 선 보이고 있다. Modest Matter가 선보인 The Lander는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 받아 수제작된 제품으로, 물뿌리개로 물을 주는 방식은 물론, 기발한 방법으로 자가 급수까지 가능한 화분이다. 포슬 린으로 제작된 The Lander는 이중 구조로 되어있는데 내부의 화분에는 나일론 심지가 있어서 그 위 에 식물을 심고 외부의 베이스에는 물을 담는다. 화분을 조립하면 심지가 물을 머금어 식물이 뿌리내 린 흙에 골고루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구조다. 이를 통해 The Lander는 식물에 지나치게 많은 물이 공급되거나 물을 주며 주변이 지저분해질 수 있는 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 나일론 심지 덕분에 물을 과하게 준 경우 수분이 심지를 따라 외부 베이스의 하단으로 빠지니 걱정할 필요도 없다. 수제로 정성 스레 제작된 The Lander 화분은 호두나무와 단풍나무로 만든 받침대 위에 올려두면 더욱 아름답기에 인테리어 소품으로써의 가치마저 충분한 아이템이다. modestmatter.com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8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Seaty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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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k your bicycle with its seat Seatylock By Seatylock 자전거에 자물쇠는 선택이 아닌 필수옵션이다. 그러나 자물쇠만 있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을까? 라이더들만 아는 고충 중 하나는 자전거 전체를 도난 당하는 경우 외에도 바퀴, 안장 등 분리되는 부 분만 가져가는 도둑도 있다는 사실. Seatylock은 자전거 시트 자체를 6관절 자물쇠로 만든 기발한 아 이디어 제품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컬러와 프레임 디자인으로 세련된 자전거가 많이 출시됐다. 그러 나 신중하게 고른 예쁜 디자인의 자전거로 라이딩을 할 때는 무겁고 투박하게 생긴 자물쇠를 프레임 아무데나 걸어놓고 타는 것이 일반적이다. 도난방지를 위한 자물쇠의 외형 때문에 자전거의 디자인이 망가지는 것이다. 이 제품은 자전거 차체를 지킴과 동시에 안장도 자체적으로 보호할 수 있고 디자인 과 따로 노는 자물쇠를 여기저기 걸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심미적인 부분까지 깔끔하게 정리한다. 기 존 안장을 Seatylock으로 교체하는 과정은 간단하다. 번들 안장을 제거하고 국제규격에 맞춰 모든 자 전거에 설치 가능한 어댑터로 교체한다. 그 위에 안장 겸 자물쇠의 역할을 하는 Seatylock을 조립하고 레버로 잠그면 끝. 자물쇠로 쓰다가 안장으로 바꿔도 높이와 각도가 변하지 않아 매번 자신에게 맞춰 조정할 필요가 없다.  seatylock.com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8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Finishfire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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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de your fire protection in Style Finishfire Frame By Finishfire   지난 6월 런던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로 인해, 소방 안전에 관심이 증가한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아이템을 소개한다. 2017 유럽 산업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인 Finishfire의 액자형 소화기 거치대는, 간단하지만 실용적이고도 눈을 즐겁게 하는 아이템이다. 주거공간에서 화재로부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화기는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두어야 하지만 미관상, 또는 편의상 소방법을 따르지 않는 가정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핀란드의 산업 디자이너이자, Finishfire의 오너인 Sanna Liimatainen은 콜럼버스적인 사고방식으로 이 제품을 고안했고, 디자인과 안전을 접목, 가정 내 어떤 공간에도 어울릴 소화기 거치대를 출시해 유럽의 산업디자인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Finishfire에 가로세로 160mm 미만의 그림이나 사진을 끼워 평상시에는 액자의 용도로 쓸 수 있고, 유사시에 액자 커버를 살짝 들어올려 프레임이 열고 두 종류의 소화 장치를 이용해 화재로부터 가정을 지킬 수 있다. 내장된 Fire blanket은 파우치 아래로 꺼낼 수 있으며 요리 중 냄비에서나 쓰레기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살짝 덮어주면 소화가 되는 담요형 소화 제품 이다. 또한 내장된 스프레이 분사형 소화기는 어린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구조로, 1000V 이상의 전기화재는 물론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모의 화재는 모두 소화 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컴팩트한 아이템이다.   www.finishfire.com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7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ings – Fl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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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tating Lightbulb Flyte   By Flyte   19세기 전구의 발명 이래로 조명은 수없이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다. 조명을 포함한 인류의 기술적 발전과 더불어, 오늘날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세계는 너무도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어릴 적부터 여러 사물을 ‘공중에 띄우는’ 데 집착했던 디자이너 시몬 모리스는 소년 시절의 열정으로 자기 부양 전구형 조명 ‘Flyte’를 개발했다. 코일 전구의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고효율 LED를 이용해 50,000시간, 즉 11년간 매일 12시간씩을 사용할 수 있는 전구는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 없으며 내부의 자석으로 인해 베이스 위에서 둥둥 떠 있을 수 있다. 베이스의 중앙 자기 판에 전구를 살며시 올려놓으면 전구가 자체적으로 자리를 잡아 고정되어 천천히 회전하며 15~17mm까지 부양한다. 4종류의 고급스러운 목재로 만든 베이스 센서를 가볍게 터치하면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다. 실용주의자 에디슨이 고안한 전구를 본떠 만든 전구를 켜고, 어쩐지 신비롭고 몽환적인 빛을 바라보면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라이벌이자 몽상가인 니콜라 테슬라가 연상된다. Flyte를 띄우고 잠시 중력에서 벗어나 시간이 멈춘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에 빠져 숨을 고르다 보면, 만화처럼 머리 위 전구의 불이 켜지며 어떤 영감이 떠오르는 것은 아닐까?   www.flyte.se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7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