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a - Various Life, Handcraf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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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노일영  사진: 여인우 외 Various Life, Handcrafted. 1911년, 미국의 헨리 포드(Henry Ford)가 모델 T(Model T)를 통해 만들어낸 현대는 다름 아닌 컨베이어 시스템이었다. 포드(Ford Motor Company)는 생산성과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단 하나의 모델만을 생산했고 큰 성공을 거뒀다. 그렇게 만들어진 현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만들어진 공산품을 소비하고 살게 된 지 이제 100년이 조금 넘었다. 시대가 바뀐 만큼 사람들의 취향도 변했다. 이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온갖 ‘에디션’과 한정판 그리고 나만의 맞춤 제품이다. 나만을 위한 제품,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핸드크래프트 제품들을 만나보자. 여유가 있다면 시간을 내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다.  Handcrafted Botanical Art 비손 공방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234-4 02-797-7903 Handcrafted Candle Art 코코멜로우 디자인랩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09-1 www.cocomellow.com KakaoTalk. cocomellow Instagram. coco_mellow Handcrafted Furniture 메이커 가구 공방(Maker Homemade Furniture Studio)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188-1 070-4117-7590 blog.naver.com/amore815 Handcrafted Luxury 비코 크리스탈리니(Vico Cristallini) www.vico807.com 070-8273-3126 KakaoTalk. karrrrrr Instagram. vico_cristallini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2016년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ema - Art Galleries, n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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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노일영  사진: 여인우 the Art Galleries, near 예술은 그리고 아름다움은 외국의 유명 미술관이나 갤러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주 가까이에도 얼마든지 예술과 아름다움이 많이 있다. 이번 주말엔 아이, 가족과 함께 혹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가까운 미술관을 찾아보자. 복잡한 서울 도심을 벗어나 나들이 떠나듯 갈 수 있는 한국의 미술관, 갤러리를 소개한다. 아름다운 주변 경관과 아름다운 건축은 물론 심지어 가는 길까지도 아름다운 세 곳을 선정했다.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유럽의 미술관에서도 볼 수 없는 감동과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닥터 박 갤러리(Dr. Park Gallery) 경기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469 031-775-5600 http://www.drparkart.com 취재: 노일영  사진: 닥터 박 갤러리 제공 남한강변에 위치한 닥터 박 갤러리는 의사 출신 미술 컬렉터인 설립자와 유명 건축가의 건축으로 이미 이름난 곳이다.  오거스트 하우스(August House)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강남로 1244 070-4225-3011 http://www.august-house.com 취재: 노일영  사진: 여인우 멋진 드라이브 코스를 통해 찾을 수 있는 오거스트 하우스는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양평군 강상면 남한강 예술 특구에 그림처럼 자리 잡고 있다.  이상원 미술관(LEESANGWON Museum of Art)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화악지암길99 033-255-9001 http://www.lswmuseum.com 취재: 노일영  사진: 여인우 이상원 미술관은 고유의 한국적 사실주의 화풍을 이룩한 이상원 화백이 만들었다. 이상원 화백을 비롯한 한국 미술가들의 창작품 3,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2016년 9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ema - Art Galleries in the New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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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노일영 Art Galleries in the New World 프랑스의 오르세 미술관과 러시아의 예르미타시 박물관, 영국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과 스페인의 프라도 미술관, 이탈리아의 우피치 미술관과 네덜란드의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등등 예술과 미술을 찾아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겐 실로 황금 같은 이름, 꿈 같은 곳이다. 그러나 아름다운 작품을 위해 찾은 유럽의 미술관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건 훌륭한 작품도, 작품이 전시되는 예술적인 공간도 아닌 관광을 위해 잠시 들른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다. 이 여름엔 떠들썩한 시장 같은 미술관이 아닌 진짜 예술을 위해, 예술을 위한 공간으로 떠나자. 그곳에 아름다운 경험과 설레는 세상이 있다. : Installation view © Robert Hannaford, www.artgallery.sa.gov.au Art Gallery of South Australia North Terrace, Adelaide SA 5000, Australia http://www.artgallery.sa.gov.au : SaVAge K’lub 2010–ongoing © ROSANNA RAYMOND, www.qagoma.qld.gov.au the QUEENSLAND ART GALLERY & GALLERY OF MODERN ART Stanley Pl, South Brisbane QLD 4101, Australia https://www.qagoma.qld.gov.au : The Cleveland Museum of Art Exterior © Howard Agriesti, www.clevelandart.org the Cleveland Museum of Art 11150 East Blvd, Cleveland, OH 44106 USA http://www.clevelandart.org :Metro Pictures, New York. © Courtesy of Metro Pictures, New York., www.metropicturesgallery.com the Metro Pictures Gallery 519 West 24th Street, New York, NY 10011, USA http://www.metropicturesgallery.com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2016년 8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Thema - the Most Glamorous Cam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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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노일영 The Most Glamorous Camping In The World 봄이 한창 무르익고 화사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활한 자연과 아늑한 밤하늘의 낭만을 기대하고 캠핑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자연과 낭만을 즐기기 위해 떠난 캠핑장에선 매연을 맡는 것이 예사고, 불결한 잠자리와 샤워시설은 낭만이 아닌 짜증만 안겨준다. 그래서 나온 것이 글램핑(Glamping). 럭셔리한 캠핑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글램핑은 번거로운 준비 없이 떠나도 모든 것이 잘 준비되어 있어 쾌적하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번거롭게 텐트부터 냄비 하나까지 준비해야 하는 남자들의 캠핑이 아닌, 유행에 맞춰 흉내만 낸 가짜 글램핑이 아닌, 진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쾌적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글램핑 명소를 만나보자.   The Tree Lover Tree Hotel 화창한 숲 속에서 거짓말같이 아름다운 공간과 시간을 느낄 수 있는 트리 호텔(Tree Hotel)은 아직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스웨덴 북부지방의 하라즈(Harads) 숲 깊은 곳에 있다. 각각의 테마를 가진 객실의 디자인은 북유럽의 빽빽한 나무 숲에서 자연과 환경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개성으로 가득한 6개의 객실은 스칸디나비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건축가들이 힘을 모아 만들어 냈다. 객실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여름이면 푸른 숲과 백야를 즐길 수 있고, 겨울이면 다양한 야외 활동과 오로라를 즐길 수도 있다.   @ Sal Salis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Thema - Flowers for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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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노일영 Be-You-Tiful Flowers for Home   봄! 봄이 확연한 4월이다. 길을 지나는 이들의 얼굴에 는 찬란한 분홍색 설렘이 피어나고 곳곳에선 즐거운 축제가 열린다. 그리고 봄과 함께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 바야흐로 꽃의 계절이다. 벚꽃축제와 산수유축제가 한창이고 길가의 테라스에도 꽃들이 북적인다. 환하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지만,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더욱 특별한 행복을 만들 수 있다. 이 봄을 맞아 꽃을 더 아름답게 즐기는 법, 봄을 더 행복하게 즐기는 특별한 방법은 꽃을 집안으로 들이는 것이다. 집안 가득 피어난 꽃으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 활짝 핀 봄을 나누자. 꽃은 그 자체의 형태와 향, 색만으로도 훌륭한 인테리어 요소가 될 수 있다. 실내 공간을 장식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간을 분할하거나 시야를 슬쩍 가릴 수도 있으며 동선을 유도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차갑고 딱딱한 공간을 아름답고 따듯하게 바꿔준다. 살짝 올려놓은 꽃 한 송이는 가정의 식탁과 테이블을 밝고 따듯하게 만들어준다. 단, 식탁에 꽃을 둘 때는 향이 강하지 않은 꽃을 선택해야 한다. 향이 강한 꽃은 음식 고유의 향과 맛을 왜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4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Thema - L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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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노일영   Lighting Life of Light, Light of Life 조명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쓸모있지만, 사람의 감정을 돌보거나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등 많은 역할을 한다. 조명이 비추는 공간의 실루엣과 빛이 전하는 따듯한 감성은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생활을 은은하게 밝힌다. 거실 천정의 형광등과 침대 옆의 작은 스탠드만으로는 채울 수 없었던 당신의 감성을 채워줄 조명, 가족과 함께하는 식탁 위의 행복을 밝혀줄 조명을 소개한다.    Art of Lighting, DUOMO & CO 세대를 초월하는 굿디자인을 꿈꾸는 두오모(Duomo & Co.)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고루 적합한 디자인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명, 가구는 물론 욕실, 타일, 바닥재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상품을 선보이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문화적인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조명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Design from Nature, INDAHDESIGN 2012년 세계적인 디자이너 케네스 코본푸(Kenneth Cobonpue)의 가구와 조명을 런칭하며 더욱 유명해진 인다디자인(Indahdesign)은 호텔 설계와 인테리어 디자인, 가구 및 소품 데코레이션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생활과 차별화된 공간을 만들고 있다. 인도네시아어로 "아름다운"이라는 뜻의 Indah를 브랜드로 삼을만큼 가구와 조명을 통해 아름다운 생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2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Thema - Table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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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노일영 A Cup of Design and A Plate of Dignity Tableware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식을 담는 그릇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사실,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여성들의 식기에 대한 관심은 식은 적이 없다. 북유럽풍 라이프 스타일의 유행으로 실용성과 편안함을 강조하는 제품의 인기가 단연 많은 편이지만 한편으론 예술에 가까운 식기 자체에 대한 탐미(耽美)의 기운이 감지되기도 한다. 매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호사는 장롱 속 명품백보다, 마시면 사라지는 커피보다 더욱 값진 즐거움이 되고 때로는 생활의 위로가 되기도 한다. 어떤 식기가 좋은 식기인지, 튼튼한 식기, 안전한 식기, 예쁜 식기 등 어떤 기준으로 최고를 골라야하는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모든 면에서 최고인 품격있는 브랜드의 식기라면 생활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일이 한결 쉬워질 것이다. Everyday Luxury Royal Copenhagen   1775년 덴마크 왕실 도자기 업체로 시작한 로얄 코펜하겐은 200여 년이 넘는 긴 역사 동안 세계 최고의 도자기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일상에 럭셔리를 담는다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로얄 코펜하겐은 최상의 품질을 지키려는 장신의 고집과 그에 걸맞은 품격 높은 제품을 생산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로얄 코펜하겐은 밥그릇, 국그릇, 찬그릇 등으로 구성된 한식기를 선보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굽의 높낮이, 볼 입구의 넓이, 각도 등을 연구해 만들어져 한국인의 식습관에 잘 맞는 맞춤형 한식기로 한국인들에게 호감을 얻은 것은 물론 단순하고 친환경적인 북유럽 감성까지 더해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덴마크의 왕 크리스티안 7세가 러시아의 여제 예카테리나 2세에게 보내기 위한 선물로 만들어진 ‘플로라 다니카(Flora Danica)’는 변치 않는 로얄 코펜하겐의 베스트 셀러다. 덴마크에서는 국보이자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혀 현재까지도 덴마크 왕실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물론 18세기와 19세기에 제작된 오리지널 세트는 특별히 보관되고 있다.  연말연시가 되면 크리스마스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 플루티드(Star Fluted)’와 장식용으로 좋은 ‘이어 플레이트(Year Plate)’의 인기가 높아진다. ‘스타 플루티드(Star Fluted)’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 때 사용하는 가문비나무의 패턴 위에 나무, 리본, 드럼, 천사 등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장식을 배열해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동화적 감성이 담겨있다. ‘이어 플레이트(Year Plate)’는 매년 새로운 테마로 출시되기 때문에 소장 가치가 높고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로도 인기가 높아 수집가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Must Have Le Creuset 르크루제는 에나멜 무쇠 주물 조리기구를 주력으로 하는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다.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모토로 다양한 법랑 무쇠 주물제품을 만들고 있다. 하나하나 전통적인 수작업으로 만든 르크루제 제품은 사용이 간편하고 특유의 소박함과 정감이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르크루제의 가장 큰 매력은 그 색감과 아름다운 디자인이다. 특유의 편리함뿐만 아니라 요리를 마치고 식탁 위에 바로 올려도 어색하지 않은 아름다운 디자인이야말로 르크루제가 전세계 주부와 쉐프들의 사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르크루제의 모든 제품에는 각각 개성이 있다. 제품마다 사이즈, 무게, 색이 미세하게 다른 것은 장인이 직접 손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조리기구뿐만 아니라 테이블에 올려놓는 식기도 마찬가지로 편리하고 소박한 정감이 있는 것은 물론 특유의 색감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뽐낸다. the Imperial Porcelain IPM Lomonosov ​ 18세기 이래로 수백 년간 오직 러시아 황실만을 위한 제품을 만들었던 IPM(Imperial Porcelain Manufacture)는 20세기에 들어서야 일반 대중에게 판매를 시작했다. 아직도 모든 제품을 한 점 한 점 개별적인 제품으로 여길 정도로 실생활에서 쓰는 제품이라기엔 너무 아름답고 귀한 탓에 가정집보다는 박물관에서 더 자주 볼 수 있을 정도이다. 가장 대표적인 ‘코발트넷(Cobalt Net)’을 포함한 모든 제품을 러시아 현지에서 생산하며 모든 작업은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화려한 금박과 독특한 색감, 수준 높은 완성도까지 세계 최고의 식기 혹은 작품이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the Potter to Her Majesty WEDGWOOD 웨지우드(Wedgwood)는 영국풍의 고아한 본차이나와 도자기를 만드는 영국 최고의 명문이다. 오늘날 “영국 도예가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Joshia Wedgwood가 만들었으며 특히 퀸즈웨어(Queen’s Ware), 블랙 바살트(Black Basalt), 자스퍼(Jasper) 세 가지 재질로 유명하다. 영국의 왕실과 백악관, 크렘린, 바티칸의 테이블에도 오른 우아한 크림 색상의 퀸즈웨어로 Joshia Wedgwood는 여왕의 도공(Potter to Her Majesty)이란 호칭을 받기도 했다. 웨지우드만의 독특한 색감으로 유명한 자스퍼는 자기에 가까운 반투명의 흰색을 띠지만 장인들의 작업으로 다양한 색상의 바탕과 장식으로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10년 이상의 교육을 받아야만 장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장인 정신으로 웨지우드는 지금도 세계 최고의 테이블웨어를 만들어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2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Thema - Audio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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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노일영 ALL THE WAYS TO LOVE MUSIC & SOUND AUDIO SYSTEM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음악을 최고의 소리로 듣고자 하는 건 욕심이 아니라 오히려 음악과 소리에 대한 예의일지도 모른다. 멋진 음악을 조잡한 소리로 듣는 건 음악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기계로 깊이 없는 음악을 듣는 건 기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이미 훌륭한 앨범 컬렉션과 고상한 취향을 갖춘 당신을 위해 당신의 소중한 음원을 더욱 고급스럽고 멋지게 듣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음악과 소리를 복잡한 말로 설명하지는 않겠다. 이건 수치와 가격, 숫자로 표현되는 가치가 아닌 음악에 대한 예의와 품격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숫자가 아닌 예술을 소중히 여기는, 하지만 너무 바쁜 당신을 위한 심플하고 쉬운 방법으로만 골랐다.     GOLDMUND APOLOGUE ANNIVERSARY   최고의 오디오 시스템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은 끝이 없다. 오디오에 흐르는 전류와 전압, 고급 케이블부터 앰프 등의 각종 장치까지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구조를 정리한다. 오직 소리만을 위해 인테리어를 새로 하는가 하면 커다란 소리 때문에 이웃에게 피해를 줄까 방음벽을 설치하거나 심지어 교외로 이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당신의 컬렉션을 최고의 소리로 듣고 싶지만 복잡하고 귀찮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오디오 시스템을 고르자. 무조건 골드문트(Goldmund)를 선택하면 된다는 말이다. 이견이 없는 세계 최고의 오디오 시스템이다.   스위스의 골드문트는 “기계로 자연음을 재현한다.”는 말로 유명하다. 골드문트의 모든 제품 중에서도 아폴로그 애니버서리(Apologue Anniversary)는 최고의 명품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이다. 통상 골드문트 오디오의 가격은 1,000만 원에서 1억 원 선이지만 아폴로그 애니버서리는 6억 5,000만 원에 달한다. 그만큼 최고를 지향하는 골드문트의 모든 제품 중에서도 최고라는 말이다. 음악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아이팟과 아이튠스를 만들고 전 세계 음악 시장을 뒤흔든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의 회사에서도 최고의 제품인 만큼 스위스 본사의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오디오를 설치할 장소의 가구 배치, 인테리어 등의 수많은 환경적 요소를 고려해 설치해준다. 그 소리가 궁금하다면 골드문트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세계 최고의 소리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BENTLEY NAIM FOR BENTLEY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차에서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많지만, 차에서 들리는 소리가 형편없다면 끔찍한 일이 될 것이다. 처음부터 최고의 오디오가 달린 차량을 선택한다면 그런 끔찍한 일은 없을 것이다. 많은 자동차 브랜드와 오디오 브랜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최고라 평가받는 이들이 있다. 영국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벤틀리다. 벤틀리와 영국의 나임 오디오(Naim Audio)는 Naim for Bentley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의 차량과 최고의 오디오 시스템과의 만남을 강조하고 있다. 나임의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은 최고급 럭셔리 카 벤틀리의 격조에 맞는 수준 높은 사운드를 제공한다. 덕분에 벤틀리라면 심지어 컨버터블 차량에서도 완벽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벤틀리 오너만이 느낄 수 있는 경이로운 경험이다. 음악과 차를 사랑하는 이들에겐 영국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벤틀리야말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BOSE LIFESTYLE SOUNDTOUCH 535 시간과 노력을 너무 많이 들이지 않고 간편하게 남부럽지 않은 훌륭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딱 알맞은 시스템이 있다. 보스(Bose)의 라이프스타일 사운드터치 535(Lifestyle SoundTouch 535)는 보스만의 파워풀한 저음은 물론 다이나믹한 서라운드 사운드로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 부럽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 낸다. 점점 얇아지고 있는 TV와 어울리도록 슬림하게 디자인되어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 또한, 보스의 특허 기술인 ‘자동 음향 보정 시스템’으로 실내 공간의 크기, 재질, 가구 배치 등에 상관없이 최적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확장성도 뛰어나 TV와 셋톱박스는 물론 스마트폰과도 연결할 수 있으니 전천후 시스템으로 적합하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보스의 라이프스타일 사운드터치 535를 고르자. 나머지는 보스가 알아서 해준다.    ASTELL&KERN AK380 고품질의 사운드를 추구하며 좋은 소리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들에게 포터블 기기를 통해 들리는 소리는 늘 아쉽고 모자랄 뿐이었다. 시대를 풍미한 카세트테이프, CD 플레이어, MP3 플레이어와 스마트폰도 그런 이들의 좋은 소리를 향한 욕망을 만족시킬 수 없었지만, 이제 다시 시대가 달라졌다. 아스텔앤컨(Astell&Kern)은 한국보다 일본, 유럽, 미국, 중국 등 해외에서 더 유명한 회사다. 세계 최초로 192kHz 24bit 고해상도 샘플링을 지원하는 포터블 기기를 출시해 하이파이 MP3P(Hi-Fi MP3 Player)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도했기 때문이다. 아스텔앤컨의 첫 번째 제품 AK100은 해외의 각종 시상식과 유명 잡지에서 앞다투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K100의 세계적인 성공으로 하이파이 포터블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AK380은 아스텔앤컨의 최신작으로 프로페셔널을 위한 하이엔드 제품이다. 기획 단계부터 프로들이 사용하기에도 모자람이 없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포터블 기기로 만들어졌지만, 가정이나 업무환경에서 전문적으로 쓰기에도 충분한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 32bit 384kHz의 음원 파일을 다운 샘플링 하지 않고 원음 그대로 재생할 수 있어 소리의 왜곡과 음질 저하를 느끼기 어려운 것은 물론 아스텔앤컨의 다른 다양한 제품들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확장성도 훌륭하다. 향상된 소프트웨어와 압력 감지식 메탈 터치 시스템 등 고급 제품으로서의 구색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음원을 재생하는 역할인 플레이어로서의 성능과 확장성이 뛰어난 만큼 잘 활용한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나 전천후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일반 MP3 플레이어와는 차원이 다른 성능과 확장성 등에 비한다면 400만 원대의 가격은 충분히 합리적이다.   (이미지중 일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K380이 아닌 AK T1 제품이 사용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Thema - Golf Resort & Club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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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노일영 Play Tender, Stay Sweet Golf Resort & Club House 골프 클럽의 순위를 매기는 기준은 명쾌하다. 최고의 골프 코스가 최고의 골프 클럽을 만든다. 그렇다면 최고의 골프 리조트는 어떨까? 즐거운 골프 코스와 멋진 리조트가 있는 곳이라면 최고의 골프 리조트가 될 수 있을까? 훌륭한 코스와 편안한 객실 외에도 최고의 골프 리조트라면 더 필요한 것이 있다. 최고의 클럽하우스가 그것이다.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와 가장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클럽하우스이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가장 편안한 휴식이 이루어지는 곳, 최고의 클럽 하우스를 찾아 세계의 골프 리조트를 뒤져보자.   Dubai Creek Golf & Yacht Club Dubai Pearl (c) Dubai Creek Golf & Yacht Club, dubaigolf.com  두바이에 있던 작은 강에 바닷물이 유입되면서 만들어진 큰 강을 크릭(Dubai Creek)이라 부른다. 두바이의 명소 중의 명소이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매일 찾아오는 곳이다. 고급 호텔들이 서 있는 강가 바로 옆 파라솔 아래에서 우아하게 두바이 크릭의 전경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강 위로 호화 요트와 수상 택시들이 지나간다. 화창한 낮만큼이나 밤이 되면 화려한 야경이 장관으로 펼쳐지기도 한다. 두바이 크릭 골프 앤 요트 클럽(Dubai Creek Golf & Yacht Club)은 골프 클럽과 요트 클럽이 동시에 운영되는 곳으로 배 모양으로 지어진 클럽하우스가 시원한 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아랍의 왕족들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초청해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으며 많은 외국인과 유명 인사들이 줄지어 찾는 명소답게 두바이 크릭 골프 클럽과 클럽하우스는 40개가 넘는 수상 실적으로도 설명하기 모자랄 만큼 아름답다. 가장 고급스럽고 가장 아름다운 클럽하우스를 찾는다면 두바이로 가자.   Adare Manor Hotel and Golf Resort Castle Island (c) Adare Manor Hotel and Golf Resort, adaremanor.com  초기 빅토리아 양식의 건축적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아일랜드의 아데르 매너(Adare Manor)는 5성급 골프 여행지로서 ‘온화하고 세심한 건축의 모범’으로 꼽힌다. 아데르 매너는 현재 특1급 호텔로 쓰이고 있다. 세계 최고의 리조트이며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클럽이기도 하다. 현대 골프 코스 설계의 아버지라 불리는 거장 로버트 트렌스 존스가 설계에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골프 코스에 대한 설명은 마쳐도 될 것이다. 아데르 매너에선 거대한 저택과 골프 코스가 완전히 결합해 언제 어디서 보아도 그림 같은 경관을 제공한다. 고풍스러운 클럽하우스는 라운딩보다 더 아름다운 휴식을 제공한다. 건축물 외에도 주변에 펼쳐진 강, 마을, 전통 농가와 중세의 교회, 공원 등 환상적인 주변 환경만으로도 아데르 매너을 방문할 가치는 충분하다.   Eden Roc at Cap Cana Caribbean Glamour (c) Eden Roc at Cap Cana, edenroccapcana.com  카리브 해의 도미니카 공화국에 있는 에덴 록(Eden Roc at Cap Cana)에서는 골프조차 카리브의 바다와 하늘만큼이나 아름답다. 야자수와 초원이 펼쳐진 해변에서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를 보며 즐기는 골프는 스포츠라기보다는 낭만과 예술에 가깝다. 전용 해변에서는 골프 코스와 부티크, 야외 바비큐, 승마 등 다양한 레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그 어떤 액티비티가 눈부시게 멋진 클럽하우스를 둘러보며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보다 더 소중하게 기억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에덴 록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건축양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더불어 스페인 식민지 풍의 인테리어로 만들어진 리조트와 클럽하우스는 카리브 해의 푸른 바다와 하늘만큼이나 눈부시다.   Four Seasons Resort Lanai at Manele Bay Hawaiian Fantasy (c) Four Seasons Resort Lanai at Manele Bay, fourseasons.com/manelebay  태평양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절벽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세련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다양한 최고급 레스토랑에선 각자 개성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바다가 보이는 칵테일 바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포시즌스 리조트 라나이 앳 마넬레 베이(FOUR SEASONS RESORT LANAI AT MANELE BAY)에서 할 수 있는 일이다. 마넬레 베이의 환상적인 자연환경과 날씨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는 말하지 않아도 이미 유명하다. 빌 게이츠도 그 아름다움에 반해 이 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심지어 골프 코스 위에서 말이다. 여유, 낭만, 즐거움 무엇을 찾더라도 마넬레에서 찾을 수 있다. 최고의 골프 코스는 덤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0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Thema - Super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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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노일영 Beautiful Beasts McLaren Automotive / Brabus 슈퍼카의 정의는 다양하다. 마찬가지로 모호하기도 하다. 가장 빠른 차 혹은 가장 비싼 차라고 모두 슈퍼카라고 불리지는 않는다. 슈퍼카라는 말은 언제나 바퀴로 달리는 기계 중에 가장 빠르고, 특별한 기계를 부르는 말이었다. 상향 평준화 된 기술발전으로 기술적인 사항에서 큰 차이를 찾을 수 없게 된 최근에는 특별함과 희귀함이 슈퍼카와 그렇지 않은 차를 나누는 기준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특별한 슈퍼카는 어떤 차들일까? 그저 값만 비싼 차, 그저 속도가 빠른 차가 아닌 가장 특별한 슈퍼카를 알아본다.  McLaren Automotive 맥라렌 오토모티브(McLaren Automotive)는 세계 최고의 레이싱 대회 F1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최고의 슈퍼카 제작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1992년 발표한 맥라렌 F1은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량 중 하나로 남아있다. 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영국 배우 로완 앳킨슨이 타던 맥라렌 F1이 최근 경매가 800만 파운드(약 138억 원)에 거래되었을 정도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슈퍼카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맥라렌은 셀레브리티들이 사랑하는 슈퍼카로도 유명하다. 영국에서 온 맥라렌이 한국에 정식으로 런칭한 것은 지난 4월. 아직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았다. 특별함과 희귀함이 슈퍼카를 만든다면 지금 맥라렌이 제격이다. Brabus 한국에서는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전문 튜닝업체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진정한 럭셔리 튜닝을 하는 브라부스(Brabus)는 특별하다. 106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자체적인 연구개발센터와 테스트 트랙을 보유하는 등 여느 완성차업체 부럽지 않은 수준의 규모를 갖고 있다. 럭셔리함과 폭발적인 성능으로 세계의 부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두바이에서는 브라부스의 튜닝 차량을 경찰차로 사용할 만큼 그 신뢰성 또한 인정받고 있다. 중동의 부호들 외에도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가수 드레이크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미남 축구 스타 카림 벤제마가 브라부스의 스포츠카를 타고 시크릿 가든의 현빈도 브라부스의 스포츠카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킴 카다시안과 메간 폭스 등 할리우드의 섹시 스타들이 브라부스의 SUV를 즐겨 타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아승오토모티브를 통해 정식으로 수입되고 있는 브라부스는 최근 그 가치를 알아본 재벌 3세와 연예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Thema - FIRST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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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노일영 VVIP ON AIR - FIRST CLASS 항공여행의 백미, 하늘 위의 호텔이라 불리는 퍼스트 클래스(First Class)가 사라지고 있다. 장기간 지속되고있는 불경기 탓에 승객이 줄어 1,000만 원대의 비용을 선뜻 낼 사람이 드물어진 것이다. 이제 항공사들은 퍼스트 클래스를 없애고 대신 비즈니스석을 고급화하고 있다.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는 퍼스트 클래스를 탈 수 없게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대기업 회장이나 임원, 국무총리, 장관, 유명 연예인 등이 주 고객인 퍼스트 클래스는 수요가 많지는 않아도 사라질 수는 없다. 땅 위의 호텔에서도, 바다 위의 요트에서도 VVIP는 언제나 어디서나 특별한 대접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늘 위라고 다를 순 없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 항공사들의 서비스를 알아보고 다음 여행에서도 더 좋은 곳 더 마음에 드는 곳으로 까다롭게 골라보자. 물론, 퍼스트 클래스로도 성에 차지 않는 이들을 위해, 더할 수 없는 예우가 기다리는 럭셔리 전용기 서비스도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 Emirates - Be Good To Yourself (c) Emirates, www.emirates.com   에미레이트 항공의 A380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에는 2만 피트 상공에서 즐기는 샤워 스파, 와인 및 위스키와 함께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바까지 품격있는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 이용 가능한 기내 라운지와 퍼스트 클래스 이상 이용 가능한 기내 스파시설을 마련해, 고객들의 편리하고 품격있는 여행을 돕는다. 또한, 2,000개 이상의 채널을 가진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중동의 정취와 한국인의 입맛을 모두 배려한 기내식이 제공되며, 한국인 승무원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승무원들이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한다.   에미레이트의 퍼스트 클래스에서는 특급 호텔에 버금가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길이 82인치, 너비 21.6인치의 180도로 눕혀지는 좌석은 비행 중 숙면을 가능케 하며, 좌석에는 마사지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장시간 비행하는 승객들에게 더욱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개인용 미니 바, 23인치 와이드 LCD 스크린 등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완비되어 있어 즐거운 비행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무엇보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퍼스트 클래스에서 특별한 것은 샤워 스파 시설이다. 샤워 부스, 세면대, 탈의실, 화장실과 헤어드라이어, 전신거울, 프리미엄 어메니티를 갖춘 샤워 스파 시설은 독보적인 에미레이트 퍼스트 클래스만의 매력이다. 또 새로운 사교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 라운지에는 소파와 42인치 대형 LCD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으며 와인, 위스키를 비롯하여 간단한 칵테일과 다과를 즐길 수 있다.   대한항공. Korean Air - Excellence in Flight (c) Korean Air, www.koreanair.com   ‘코스모 스위트’(Kosmo Suites)라 이름 붙인 대한항공의 퍼스트 클래스 서비스는 좌석 간 간격 211cm, 좌석 길이 201cm, 좌석 너비 67cm의 원터치 버튼으로 조절되는 넓은 침대형 좌석과 23인치 대형 LCD 모니터로 긴 비행시간에도 승객이 지루하거나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한다. 중앙과 후면에 있는 높낮이 조절 스크린으로 주변의 시선을 피해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고 개인 테이블로 업무를 보는 독립적인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개인 독서등, BOSE사의 고급 헤드셋 등 사소한 부분까지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았다.   기내식 최고의 영예인 ‘머큐리상’을 수상한, 여행지의 특성에 맞추어 제철 식재료로 준비하는 기내식과 엄선된 와인 서비스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이다. 또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다비(DAVI)'의 와인 추출물이 함유된 페이스크림, 핸드크림, 애프터셰이브, 아이젤, 립밤 등 여행에 필요한 5종의 화장품 및 칫솔세트, 안대 등과 이를 담을 파우치를 제공하며 고급 이불과 깔개, 세계적인 디자이너 지안프랑코 페레가 디자인한 고급 편의복까지 제공된다. 특히 A380 기종에 있는 'Celestial Bar’는 비즈니스 승객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 공간이다. 세련된 인테리어, 섬세한 무드 라이트가 있는 하늘 위의 라운지 바에서 함께 즐기는 칵테일을 거부할 이가 있을까.   싱가포르 항공. Singapore Airlines - Experience the Difference (c) Singapore Airlines, www.singaporeair.com   싱가포르 항공은 자사의 퍼스트 클래스 중에서도 A380기에만 특별한 이름을 붙였다. 스위트(SUIT). 독립된 개인 객실 형태로 고급 호텔의 최고급 스위트룸과 같은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스위트다. 프랑스 최고의 요트 디자이너 잔-자크 코스트(Jean-Jacques Coste)가 공간을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싱가포르 항공의 스위트는 좌석을 변형하지 않는 더블 사이즈의 침대를 제공한다. 또 슬라이딩 도어로 공간을 나눌 수 있는 개인 객실은 항공사 중 가장 큰 공간을 자랑한다. 디자이너 지방시가 제작한 이불과 등받이 쿠션이 있는 좌석은 또한 이탈리아 장인 폴트로나 프로우(Poltrona Frau)가 수제작한 고급 가죽으로 덧씌워져 있어 최고급 명품과 같은 감성을 전달한다. 객실을 두 명이 앉을 수 있는 체이즈 라운지로 세팅하면 개인적인 오피스로도 부족함이 없다. 23인치 고해상도 와이드 스크린이 장착되어있으며 100여 편의 영화와 180여 개의 TV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싱가포르 항공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영화와 TV를 즐기기에 충분하며 비행시간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사전에 개인 취향에 맞는 요리를 주문할 수 있는 기내식은 싱가포르의 샘 렁, 호주의 매트 모란, 영국의 고든 램지 등 국제 요리 대회에서 수상한 유명 셰프들의 자문으로 개발된 요리들이 제공된다. 본차이나 식기, 풀 사이즈 크리스털과 실버 식기에 서브 되는 음식 또한 고급스러우며 비스킷, 라면, 수프와 과일 등의 간식과 다양한 고급 원두가 쓰인 커피 또한 제공된다. 이외에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여행용 세안 도구 세트, 향수, 페이셜 미스트, 립밤, 보디로션 등으로 구성된 트래블 키트가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캐세이패시픽. Cathay Pacific Airways - Great service, Great people, Great Fares (c) Cathay Pacific Airways, www.cathaypacific.com   캐세이패시픽의 퍼스트 클래스는 세계적인 건축 회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 + Partners)가 디자인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일품이다. 넉넉한 사이즈의 침대형 좌석은 좌석과 팔걸이, 발걸이의 각도 조절뿐 아니라 허리 쿠션과 마사지 기능을 갖췄다. 터치스크린 컨트롤러로 모든 기능을 간단히 조작할 수 있다. 밝기와 각도 조절이 자유로운 조명 시스템 덕분에 독서, 식사, 업무에 맞는 환경을 만들기가 쉽다. 보스(Bose) 사의 헤드폰은 물론 아이폰, 아이팟과 연결하는 커넥터 등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편의 시설도 충실하다. 500수 면담요, 베개, 쿠션, 매트리스 등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환경이 준비되어 있다.   홍콩의 유명한 중식당 요리를 기본으로 구성된 특별 기내식은 아시아 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로 이루어져 있어 전문 와인 컨설턴트가 선별한 100여 종의 엄선된 고급 와인과 함께 고급 레스토랑 못지 않은 식사 시간이 될 수 있다. 특히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Mandarin Oriental Hotel Group)'과 연간 파트너십을 체결해 호텔 수석 셰프들이 선보이는 기내식 프리미엄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올해 말까지 서비스되는 이 프리미엄 기내식 코스요리는 각 도시의 유명 호텔 셰프들이 제철 식재료로 만든 메뉴로 이루어져 있다. 호주 천연 화장품 브랜드 ‘이솝’(Aesop)의 제품으로 구성된 트래블 키트가 제공되며 여성용 키트에는 오렌지 향과 시트러스 향의 핸드&보디 밤과 화장솜이 추가로 제공된다. 스킨케어 제품 외에도 머리빗, 모니터 클리닝 천, 양말, 칫솔세트 등을 특별 제작한 2단 파우치에 함께 담아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더했다.   중화항공. China Airlines - Takes you to more places (c) China Airlines, www.china-airlines.com   타이완 국적의 최대항공사인 중화항공은 보잉 747-400 기종에서 새로운 좌석배치, 독특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최상의 기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파리 에어 쇼 2015(Paris Air Show 2015)에서 보잉 777-300ER 기종의 새로운 내부 디자인과 함께 퍼스트 클래스 못지 않은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를 선보였다. 세계 유명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5(Red Dot Design Award 2015)에서 전 세계 처음으로 기내 디자인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내부 디자인은 타이완 최고의 건축 디자이너 레이 첸(Ray Chen)과 그의 팀이 담당해 동양의 미학과 모던 엔지니어링의 조화로운 결과를 만들었다. 완전히 평면으로 펼쳐지는 침대와 넓은 개인 공간, 조용한 환경 등 쾌적한 비행 경험을 제공한다. 좌석을 창가에 배치해 사생활과 복도로의 접근성을 동시에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에 위치한 두 개의 좌석은 함께 탑승한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어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이용하기 좋다. 커다란 테이블이 있어 식사와 비즈니스를 해결할 수 있으며 개인용 조명과 코트 걸이 등 사소한 편의시설까지 신경 썼다. 15인치의 개인 스크린이 있으며 공기 압력까지 조절 가능한 편안한 침대가 있어 편안한 비행을 즐길 수 있다.   에미레이트 Emirates - Emirates Executive (c) Emirates, www.emirates.com   하늘을 나는 호텔 퍼스트 클래스. 그러나 퍼스트 클래스가 끝이 아니다. 보다 특별한 당신을 위한 에미레이트 항공의 개인용 제트기 서비스가 있다.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공간 구성과 서비스는 마치 영화 같다. 에미레이트 익스큐티브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개인용 제트기 전용 서비스로 퍼스트 클래스 이상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개인 맞춤 여행을 전 세계로 떠날 수 있다. 최대 19명이 함께 탈 수 있어 동료나 가족과 함께 떠나기에 알맞다.   최고급 인테리어와 맞춤 서비스로 세계에서 가장 격조 높은 고급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에미레이트 익스큐티브는 맞춤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원하는 대로 유연하게 여행과 세부 사항을 조정할 수 있으며 여행 일정, 출·도착 공항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 전담 익스큐티브팀과 다국어를 구사하는 승무원이 동행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미레이트 익스큐티브는 출장 및 여행 등 필요에 맞게 기내 공간을 조정할 수 있다. 넓은 라운지 공간을 전용 레스토랑, 콘퍼런스 및 회의를 위한 개인 사무실이나 휴식공간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라운지 좌석을 풀사이즈 침대로 변경할 수도 있다. 프리미엄 퍼스트 클래스 객실보다 넓은 10개의 개인 전용 스위트가 있으며 각각 개인 전용 스위트는 개별 미닫이문, 완전히 평평하게 펴지는 침대형 좌석, 손님 좌석, 은은한 조명, 작은 바 및 기내 엔터테인먼트용 32인치 LCD 터치스크린을 갖추고 있다. Wi-fi, 휴대폰 로밍, 기내 전화 및 팩스와 최첨단 기술의 비디오 콘퍼런스 시스템으로 여행 도중에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 최고급 호두나무, 대리석으로 마감된 고급 샤워스파, 다양한 고급 스파제품 및 개별 파우더룸을 보유하고 있어 기내에서 고급스러운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다.   기내식은 원하는 시간에 입맛에 맞춘 메뉴로 제공된다. 식당에서 뷔페식으로 다른 손님들과 함께 분위기 좋은 식사를 즐기거나, 개인 전용 스위트에서 서빙을 받으며 조용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신선한 현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식사와 익스큐티브 승무원이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리빙 8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