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a - Would you stay here?

기사 고민주

 

Would you stay here?


  
만남의 형태가 변했다. 이전에는 누군가를 만나 무언가를 했다면 오늘날에는 어떤 것을 하기 위해 친구를 만난다.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그라는 사실은 변함 없다. 여행 역시 마찬가지다. 평소 가고 싶었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 그 지역에 있는 숙소에 머물렀다면, 이젠 숙소 역시 고려대상이다. 특정한 숙소에 머무르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도 하니까. 여행이 즐거웠어도 숙소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여행의 마무리가 개운치 않다. 거꾸로, 우리는 달라진 잠자리만으로도 충분히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혹은 여행에서의 밤이 또 다른 설렘으로 다가올 곳들을 소개한다.  


 
 

바구니 호스텔

순천 디자인 호스텔
떠나온 사람들의 이야기
061-745-8925
www.bagunihostel.com










 

서촌영락재

영원한 즐거움을 누리는 집
서촌 한옥 스테이
사진 박기훈
seochonyoungrakjae.com










 

아쿠아뷰티크

제주 미니 풀빌라
월정리 해변이 바로 앞
070-4548-1014
www.aquabeautique.com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2017년 8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