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a - CONCEPTUAL ART IN DAILY

기사 고민주
사진 여인우 /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제공 / PKM 갤러리 제공


 

CONCEPTUAL ART IN DAILY

 
 
남성용 변기는 어떻게 예술 작품이 되었을까? 1917년 마르셀 뒤샹은 남성용 변기를 들고나와 ‘샘 (Fontaine)’이라고 이름 붙였다. 작가의 손길이 닿은 곳은 소변기 한쪽 “R. MUTT 1917”이 전부였다. 당시 미술계는 발칵 뒤집혔다. 전시기간 내내 제대로 전시되지 못하고 칸막이 벽 뒷 편에 방치되었다. 뒤샹의 레디메이드(Ready Made, 기성제품)라는 새로운 미술 개념은 완성된 작품만을 보는 기존 예술에 도전이자, 조롱과 비판이었다. 그는 아이디어나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통틀어 예술로 보았으며, 이러한 개념은 현대미술의 주요한 경향이 되었다. ‘샘’은 평범한 사물이 환경을 달리할 때 새로운 오브제로 탄생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오늘날 뒤샹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한다.                                               
 
 
 

올라퍼 엘리아슨: “공존을 위한 모델들”

Models for coexistence
PKM 갤러리
www.pkmgallery.com
10:00 AM ~ 6:00 PM

 



 
 

 

구민정·심래정: 핑크포이즌(Pink Poison)

프로젝트 언더그라운드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www.arariomueum.org
10:00 AM ~ 7:00 PM

 



 

 

젠틀몬스터

신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엔트로피(ENTROPY)
kr.gentlemonster.com
1600-2126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2017년 6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