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t - 거울

취재 : 김리오



거울

-당신을 비추는 오브제
 
거울은 빛의 반사를 이용해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건이다. 우리가 속한 공간에는 크고 작은 거울이 하나씩 자리하고 있다. 크기만큼 공간을 비추는 커다란 거울부터 전구 바로 옆에서 빛을 밝게 반사하는 작은 거울까지, 시시각각 함께 하며 형상을 비추는 것이다. 우리의 삶을 반짝이게 비추는 오브제, 거울을 소개한다.

거울 속 나와 눈을 마주친 적이 있으신가요? 상을 또렷하게 비추는 거울은 외형을 관통해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 알려주는 것만 같지요. 거울 속 또다른 나는 익숙하지만 어쩐지 생경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거울을 통해 타인과 마주한 적은 있으신가요? 거울은 다른 장소에 있는 우리를 같은 공간으로 이끌어줍니다. 시야 밖의 세상을 볼 수 있게 된 것이에요. 이렇듯 세상을 깊게 비추는 거울은 언제부터 쓰였을까요? 또,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