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호 News -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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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미술관에서 오는 10월 7일까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이 열린다. 전시는 보그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이미지를 통해 패션 사진과 명화의 관계를 새롭게 탐구한다. 세계 3대 패션 사진작가로 알려진 파울로 로베르시, 피터 린드버그, 어빙 펜 등 가장 영향력 있는 대가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작품들은 베르메르의 대표작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거나, 카라바조, 르누아르, 고흐, 달리, 클림트를 비롯한 화가의 명화를 상기시키며 미술사를 수놓은 각기 다른 시기의 걸작을 우리 곁으로 다시 불러온다. 이번 전시는 스페인 황금 세기의 회화나 네덜란드의 초상화에서 모네의 인상주의 풍경화를 거쳐 잭슨 폴락의 추상표현주의에 이르기까지 예술사에 있어 상징적인 명화에서 얻어낸 영감을 매력적인 사진으로 풀어내며,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고전 회화를 바라보는 색다른 시각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한국에서의 전시는 보그 코리아 작품 20점을 포함한 총 60여 점의 작품이 새롭게 추가되어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 사진 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시명: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전시 기간: 10월 7일까지 관람 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장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문의: 02-332-8011

7월호 News - Interior Lifestyle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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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인테리어 및 디자인 페어 <인테리어 라이프 스타일 도쿄>가 지난 6 월 14 일부터 16 일까지 도쿄 빅 사이트 웨스트 홀에서 개최됐다. <인테리어 라이프 스타일 도쿄> 전시회는 인테리어 및 디자인 분야에서 최고의 B-to-B 플랫폼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는데, 이번 27 번째 페어에는 22 개국 789 개 전시 업체(일본: 646 업체, 해외: 143 업체)가 최신 디자인 아이템을 발표하기 위해 참가했고, 전 세계의 디자이너들과 관련 업체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역대 <인테리어 라이프 스타일 도쿄> 페어는 참가 제품의 쇼케이스에 그치는 것이 아닌 디자인 테마에 따라 각각의 카테고리로 구역을 나누었는데, 이번 전시회 에서도 ‘WANTED!’를 포함, ACCENT, EVERYDAY, FOODIEST, GLOBAL, HOME, JAPAN STYLE, KITCHEN LIFE, MOVEMENT, NEXT, NORDIC LIFESYLE, TALENTS 등의 카테고리로 나눈 약 800개 업체들의 제품이 테마에 맞게 소개되었다. 참가한 각 업체들의 제품은 인테리어 품목에서 시작해, 지난 몇 년간 컨셉 숍이 보편화되고 있는 시장 추세를 반영, 의류, 귀금속, 예술품 및 공예품, 첨단 가전 제품 및 식품 관련 여러 업체의 참가로 그 범위가 다양해졌다. 이번 27회 전시회로 인해 <인테리어 라이프 스타일 도쿄> 페어는 인테리어 제품 업계뿐만 아니라 예술, 패션, 음식, 가전 제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업체들에게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곳으로 자리매김 했다.

7월호 News -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 라 벨 프랑스 (La Belle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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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에서 오는 8월 15일 까지 국내 최초로 프랑스의 로맨티스트 자끄 앙리 라띠그의 회고전을 개최한다. 전시 제목인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는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프랑스’라는 뜻으로, 20세기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 프랑스 상류계층의 모습, 매혹적인 여인들의 여유로운 모습 등 자끄 앙리 라띠그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사진 200여 점으로 구성된다. 흑백사진은 물론, 초기 천연색 사진술 중 하나인 오토크롬 기법의 컬러필름과 화가 피카소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알랭 귀타르 갤러리(Galerie Alain Gutharc) 소장본으로 자끄 앙리 라띠그가 사랑했던 여인 비비(Bibi)의 모습이 담긴 100여 년 전 인화된 사진들을 모아 빈티지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끄 앙리 라띠그의 작품은 일상적인 주제를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촬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타 사진 작가들에게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격식 위주의 사진 스타일을 완전히 탈피했다는 이유로 언론에서 찬사를 받기도 했다. 사진기술과 기교보다는 그가 지닌 자유로운 정신과 일상에 대한 즐거움에서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흑백사진 현상 ∙  인화 체험, 사진 저작권 등 전시연계 특강들을 진행한다.   전시명: 자끄 앙리 라띠그 - 라 벨 프랑스 (La Belle France)! 전시 기간: 8월 15일까지 관람 시간: 오전 11시~ 오후 8시까지,(주말은 오후 9시까지 연장개관) 장소: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 문의: 02-330-6223

7월호 News -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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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소재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의 세계적인 컬렉션을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전이 오는 8월 1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전은 까르띠에 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기획되어 미술관 개관 이래 최초로 전관에서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들의 100여 점 작품이 전시 중이다. <하이라이트> 전은 론 뮤익, 데이빗 린치,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일 뿐만 아니라 한국 작가들과의 다양한 협업이 주목된다. 파킹 찬스(PARKing CHANce)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형제 감독, 박찬욱, 박찬경 감독을 비롯해, 이불, 선우 훈 등 이번 전시회를 위해 특별 기획한 주요 작품 및 소품들이 컬렉션과 함께 소개된다. 프로그램과 재단 컬렉션 모든 측면에서 세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이번 기획전은 쉐리 삼바에서 후아나 마르타 로다스와 훌리아 이시드레즈, 알레산드로 멘디니, 차이 구오 치앙에 이르기까지, 동시대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다수 아티스트들의 세계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명: 하이라이트 전시 기간: 8월 15일까지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매주 월요일 휴관/ 주말, 공휴일 오후 7시까지)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문의: 02-2124-8800  

6월호 News -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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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바톤은 오는 6월 17일까지 압구정동 전시 공간에서 로사 로이의 개인전 을 개최한다. 평면회화의 부활을 예고하며 1990년대부터 입지를 다진 ‘신 라이프치히 화파(NLS: New Leipzig School)’의 주축 작가인 로사 로이가, 여성을 주체화 하는 표현방식과 낭만적인 컬러로 만들어낸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다. 로사 로이는 역사, 상황, 경험을 바탕으로 꿈, 희망, 다가올 미래를 그려내는 독일 대표 페인터다. 작가는 색상과 형태의 명확한 구성을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어떤 영감에든 열린 태도를 취하며 순수성과 자유로움을 강조한다. 시공간을 모호하게 하는 배경 표현과 대상의 섬세한 묘사법이 만들어내는 조합은 작가의 독특한 감성이 힘을 발하는 지점이다. 이러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낭만적인 컬러는 우유 단백질 중 하나인 카제인을 함유한 페인트 덕분으로, 고대 프레스코화에서 주로 사용한 고전 매체로 매력적인 컬러와 바래지 않는 보존법을 자랑한다. 인물, 특히 여성에 주목하는 작가는 여성의 노동, 여가, 취미 활동 등 모든 행위를 능동적이고 스스로 주체하도록 묘사한다. 사회와 가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가치를 지녀야 한다고 믿는 그녀의 작품은 현 시대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명: Spring 전시기간: 6월 17일까지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매주 일·월요일 휴관) 장소: 갤러리바톤 문의: 02-597-5701

7월호 News - ADER: WE AD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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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모아당구장은 2017년 첫 번째 프로젝트 를 오는 7월 16일까지 개최한다. ‘But near missed things’ 라는 슬로건과 함께 독특한 컨셉트로 문화 트렌드를 이끌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젊은 층으로부터 많은 사람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그룹 ADER는 이번 전시에서 주변의 흔한 것들이 하나의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감각적인 색채와 이야기가 있는 디테일로 잘 알려져 있는 ADER는 이번 전시에서 쉽고 재미있는 위트로 대중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그들의 세계를 8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선보인다. 뚜껑을 열면 꽃이 나오는 ‘황당한 쓰레기통’, 아이디어가 ‘솟아나는 탁구공’, 공간 속의 또 다른 공간에 ‘숨겨진 바람인형’ 같이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조합은 어딘가 의미심장하면서도 신선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구슬모아당구장은 관람시간을 연장하고 낮과 밤이 달라지는 재미있는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낮에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에 집중하지만 밤에는 음악과 조명 등의 요소에 변화를 주어 친구들과 가볍게 한 잔 즐기며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게 되며, 전시장 내에서 마시는 음료와 주류는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보고 마시는 모든 콘텐츠를 구슬모아당구장만의 색깔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전시명: ADER: WE ADER WORLD 전시기간: 7월 16일까지 관람시간: 오후 1시~오후 10시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구슬모아당구장 문의: 02-3785-0667

6월호 News - 이것은 현대 미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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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현대미술관은 5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이것은 현대 미술관이다: Everyone is Artist, Everything is Art>를 개최한다. 관람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K현대미술관은 대형 설치미술 작품을 통해 누구나 쉽게 예술을 이해하고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는 Numen/ For use의 ‘tape Seoul’과 임지빈 작가의 ‘EVERYWHERE’ 시리즈 작품으로 이뤄져 있다. 설치미술, 무대미술, 공간 디자인 작가로 구성된 Numen/ For use는 테이프와 끈, 실, 그물 등의 소재를 사용해 대형 설치 작업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 재료를 활용해 재구성된 대형 설치 작업은 관객들이 관람뿐 아니라 직접 체험까지 할 수 있다. ‘EVERYWHERE’ 프로젝트는 좀 더 많은 대중과 소통을 원하는 임지빈의 작업이다. 관객이 풍선 베어브릭을 직접 만지고 함께 촬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중과 예술이 가까워지도록 한다. ‘찾아가는 미술 서비스’를 지향하는 임지빈의 스타일에 맞게 미술관 입구에 작품을 설치해 미술관과 대중의 간극을 좁히도록 했다. 대중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미술 작품을 경험함으로써 즐거움과 치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전시명: 이것은 현대 미술관이다. 전시기간: 9월 1일까지 관람시간: 오후 12시~오후 10시 (월요일 휴관, 금·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 일요일은 오후7시까지 운영) 장소: K현대미술관 문의: 02-2138-0952

5월호 News - 컬러 플러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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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플러스 프로젝트     키스갤러리와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 퍼니매스가 ‘컬러 플러스 프로젝트’의 세 번째 기획으로 최나리 작가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컬러 플러스 프로젝트는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 감성디자인 가구 기업 퍼니매스, 키스갤러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리빙아트 프로젝트로 컬러를 중심으로 리빙과 아트가 접목된 문화 컨텐츠 콜라보레이션이다. ‘생활을 예술로’라는 리빙아트 스타일 철학을 추구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세 번 째 아티스트는 최나리 작가다. 최나리 작가의 작품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을 표현한다. 이것은 일상에서 경험한 미각 체험과 시각적 이미지가 결합되어 현대인의 다양한 모습들을 상징화시킨 것이다. 작가는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인간의 다양한 욕망과 욕구들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대로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그려 보임으로써 현실을 드러내는 데 의의를 둔다. 2017년 연중 진행되는 컬러 플러스 프로젝트는 회화, 설치,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를 통해 소비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명: 최나리展 전시기간: 5월 10일까지 관람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주말 오전 11시~오후 7시 장소: 퍼니매스 문의: 02-745-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