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호 News - 최랄라: 랄라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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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은 2017년 마지막 전시로 12월 24일까지 포토그래퍼 최랄라의 사진전 <최랄라: 랄라 살롱>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살롱으로 변신하여 작가의 대표작과 함께 신작 200여 점을 선보인다. 최랄라는 필름카메라의 매혹적인 색감, 과감하게 대비를 이루는 색상표현 등 그만의 강렬하고 독특한 작품세계로 태연(‘My Voice’), 비와이(‘The blind star’), 자이언티(‘OO’, ‘꺼내먹어요’, ‘No Makeup’) 등 젊은 층에게 영향력 있는 유명 뮤지션들의 앨범 재킷 작업과 패션 매거진들과의 화보 작업, 브랜드 캠페인 등 예술사진과 상업사진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내는 사진 작업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직 자신만의 색을 발견하기 위해 독학으로 사진공부를 시작한 작가는 사진에 감정을 담아 표현하고 소통하는 가장 아날로그적인 작업 방식을 지속적으로 실험하며 자신만의 매력적인 색깔을 구축해오고 있다. 전시명: 최랄라: 랄라 살롱 전시 기간: 12월 24일까지 전시 시간: 오후 1시에서 오후 10시까지 / 월요일 휴관 장소: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문의: 070-5097-4890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11월호 News - The New Vision : 바우하우스에서 인공지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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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컨템포러리는 장르와 시대의 구분을 넘어 뉴미디어와 대중 예술까지 동시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예술 공간이다. 누구나 피부 가까이 예술을 경험함으로써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을 즐거움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순수 예술뿐만 아니라 과학·인문학적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뉴미디어와 디자인, 패션, 건축에 이르는 다양하고 참신한 예술을 더 많은 사람과 만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M 컨템포러리는 첫 전시로 2017년 11월 19일까지 현대 미디어아트 선구자인 라즐로 모홀리-나기를 주제로 한 전시 <The New Vision : 바우하우스에서 인공지능까지>를 개최한다. 라즐로 모홀리-나기는 매체의 경계를 넘어서 과감하고 실험적인 조형 예술을 펼쳤던 멀티미디어 예술가다. 그는 기술이 인간의 시각과 지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기술을 단순히 예술 표현을 위한 도구로 생각하던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엎고 예술과 기술의 조화를 추구한 것이다. 이를 통해 빛과 움직임을 실험대상으로 삼아 빛과 시간, 공간을 인식하는 방식을 전환했다. 모홀리-나기의 작품은 현재보다 미래를 구축하려는 욕구를 반영한다. 그는 회화, 조각, 건축, 영화, 연극 등 조형 예술과 예술 전반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이런 혁신적인 실험을 바탕으로 1919년 월터 그로피우스가 만든 바우하우스 학교에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을 양성했다. <The New Vision>은 모홀리-나기와 같은 미래를 구축하는 ‘눈’으로 기술을 탐구하고 예술을 시대의 창으로 삼아 작품을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오늘날 예술의 역할이 무엇인지 묻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 수, 김병호, 전준호, 양민하, 애나한 작가는 모홀리-나기가 행한 시각적 실험을 재해석했다. 전시명: The New Vision : 바우하우스에서 인공지능까지 전시 기간: 11월 19일까지 전시 시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장소: M 컨템포러리 문의: 02-3451-8199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11월호 News - “HIGH STRANGENESS” 극도의 생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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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바톤은 피터 스틱버리(Peter Stichbury, b. 1969)의 개인전 ‘High Strangeness(극도의 생경함)’을 11월 30일까지 압구정동 전시 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특정한 스토리라인과 그와 연계된 인물들의 세심한 묘사로 미국과 오세아니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터 스틱버리의 신작을 아시아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시이다. 스틱버리는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 미확인 비행 물체)라는 정체불명의 우주적 현상에 기초한 일련의 작업을 진행해 왔다. 실체적인 증거 없이 다수의 목격담과 사진 자료가 난무하는 가운데, 오손 웰스(Orson Wells, 1915~1985)의 ‘우주 전쟁(1938)’을 필두로 수많은 TV 드라마와 영화 소재로 활용되면서, UFO는 일반 대중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가설이자 궁금증을 자아내는 불가사의한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어린 시절 하늘을 가로지르는 무언가를 목격했던 작가의 경험은 UFO와 연계된 주제를 2014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다루게 되는 동인으로 작용했고, 2015년 스페인 까사 엔쎈디다 아트센터(La Casa Encendida), 2016-2017년 미국 네바다 미술관(Nevada Museum of Art) 전시를 거치면서 스틱버리를 대표하는 작품의 주제로 확고히 자리 잡게 된다. 궁극적으로 어린시절의 희미하지만 동시에 또렷이 각인된 작가의 경험은 사고의 확장과 극단적으로 연마된 회화 스킬과 결합하여, 확고한 주제 의식과 미적 성취를 추구한 사적인 아카이브이자 기록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작가의 그간의 여정을 공유하며, 스틱버리가 매혹되었던 UFO 케이스와 그 등장인물들을 살펴볼 귀중한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전시명: “HIGH STRANGENESS” 극도의 생경함 전시 기간: 11월 30일까지 장소: 갤러리 바톤 문의: 02-597-5701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10월호 News - Plastic Fantastic: 상상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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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지엄(D MUSEUM)은 세계적 디자이너들의 예술적 상상력과 플라스틱의 무한한 가능성이 만나 탄생한 디자인을 소개하는 전시 을 개최한다. 20세기 기적의 소재로 불리는 플라스틱이 일상으로 들어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다채롭게 변화시킨 마법 같은 여정을 보여줄 이번 전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열정 넘치는 40여 명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이 개성과 도전정신을 불어 넣어 탄생시킨 2,700여 점의 제품, 가구, 조명, 그래픽, 사진 등을 총망라한다. 특히 3대에 걸쳐 플라스틱에 혁신을 거듭해온 이탈리안 디자인을 대표하는 카르텔(Kartell)과 디자인 거장들의 긴밀한 협업을 살펴보는 동시에 방대한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광고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유명 아티스트들의 시선으로 플라스틱 가구를 색다르게 포착한 사진 등을 통해 이탈리아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과감한 감각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빚어서 만든다’라는 플라스틱의 어원처럼 전시는 늘 유연하고 새롭게 변모하는 플라스틱의 특성과 예술적 감성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유기적으로 진화해 온 과정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더불어 마스터 디자이너들의 놀라운 상상이 플라스틱을 통해 현실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전시명: PLASTIC FANTASTIC: 상상 사용법 전시 기간: 3월 4일까지 관람 시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 월요일 휴관 장소: 디뮤지엄 문의: 02-796-8166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10월호 News - 반려동물과 함께 보는 미술이야기 -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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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꿈의숲 아트센터에서는 ‘드림갤러리’와 ‘상상톡톡미술관’ 두 공간(783㎡규모)에서 2017년 첫 기획전시로 반려동물 미술전시회가 열린다. 국내에서 반려동물 동반입장이 가능한 형태의 미술 전시로는 최대 규모이며, 반려동물을 주제로 작업하는 국내 유명 현대미술작가들의 평면, 조각작품과 미디어, 설치작품,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꿈의숲 아트센터는 북서울꿈의숲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시 공원 중 4번째 규모의 녹지공간이다. 또한, 공연장과 미술관, 각종 레스토랑,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모여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특히 공원은 강북지역 일대에서 반려동물과 산책하기 좋은 이른바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곳곳에 연못과 문화재, 산책로, 사슴농장까지 다양한 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인기 있다. 전시는 1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명: 반려동물과 함께 보는 미술이야기 - 반짝 전시 기간: 12월 3일까지 관람 시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장소: 꿈의숲 아트센터 문의: 02-2289-5401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9월호 News - Asia Hotel Art Fair Seou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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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AHAF(Asia Hotel Art Fair)가 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2008년 일본의 뉴 오타니 호텔에서 출범한 이후, 홍콩과 서울에서 매년 2회에 걸쳐 개최된 AHAF는 서울 신라호텔, 하얏트, 조선호텔 등 특급호텔에서 다채로운 주제로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2016년 8월에는 처음으로 개최지를 강남으로 옮겨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성공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AHAF Seoul 2017에서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의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오키드 연회장과 국화 연회장을 이용, VIP 라운지 운영 및 특별 전시가 병행됐다. 로비 및 객실 층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질 전시들로는, 미디어 아트가 선사하는 여름날의 파라다이스 및 한국화 명장의 재조명전, 그리고 중국 및 한국의 수준 높은 도자 전시 등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자아냈다.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부대 행사는 AHAF Seoul의 상징 같은 존재로써, 이번 AHAF Seoul 2017에서도 매일 밤 파티와 함께 클래식 및 재즈 공연 등이 하루의 대미를 장식했다. AHAF Seoul 2017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접한 국내 현대백화점 라인 매출 1위를 선점하고 있는 무역센터점과의 연계점을 보다 튼실히 구축해, 문화 강좌 개설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협업을 진행 중이다. 이상봉디자이너 및 한젬마 디렉터를 필두로 개최된 AHAF Seoul 2017은 국내외 미술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 이어질 행사에 대한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이끌어냈다. 전시명: Asia Hotel Art Fair Seoul 2017 전시 기간: 8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장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문의: 02-741-6320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9월호 News - 나의 시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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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아트룸은 정은혜의 첫 번째 개인전 <나의 시가 시작되었다>를 9월 29일까지 개최한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싸이월드 배경 이미지 디자인을 했던 정은혜 작가가 순수미술을 시작한 배경부터, 현재까지 진행해 온 작업을 두루 소개한다. ‘자신을 탐구하는 여정 속에 있다.’는 정은혜 작가의 처음 작업들은 고향인 경주를 배경으로 한다. 이후 아이들의 초상화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Bird & Fish> 프로젝트와 자연보다 인간의 몸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그림으로 옮긴 인체 시리즈까지 세 개의 주제로 이번 전시가 구성된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작가로서의 시작을 모색하며 진행한 다양한 실험들의 결과물이지만 단순함과 고요함이라는 작가의 특징이 공통되게 나타난다. 정은혜는 관찰과 사유를 기반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의미를 함축하여 ‘시’ 와 같이 간결하지만 본질을 드러내는 깊이 있는 작업을 보여준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초상화 프로젝트인 <Bird & Fish>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 <Bird & Fish>는 아이들의 눈이 새와 물고기를 닮았다고 생각하여 붙인 이름으로, 작가가 ‘우리가게 전담예술가’라는 서울시 사업에 참여하여, 아이들의 초상화를 모아 전시하는 초상화 프로젝트다. 전시 기간 동안 신청을 통하여 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전시명: 나의 시가 시작되었다 전시 기간: 9월 29일까지 관람 시간: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장소: 휴맥스아트룸 문의: 070-8656-3303

9월호 News - 경계 Bou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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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은 10월 22일까지 <경계 BOUNDARY>展을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개최한다. KT&G 상상마당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KT&G 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 KT&G SKOPF)의 소장품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강재구, 김태동, 노기훈, 오석근, 이동근, 정지현 작가가 참여한다. KT&G SKOPF는 그동안 34명의 한국 사진가를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왔으며, 이들 중 다수의 작가들이 국내외 사진상 수상과 해외 포토 페스티벌 초청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동시대 한국 사진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경계는 어떠한 대상들을 이원적인 구도로 분리시키는 개념이다. 관념적인 경계는 때때로 대립과 단절, 차별과 충돌을 발생시키는 선(line)으로서 인식된다. 그러나 실재하는 경계는 두 사이의 공간(interspace) 또는 모호한 층위(layer)로서 존재하며, 이러한 경계에 대한 개념 전환은 인식의 범위를 확장시키고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보게 하는 지점이 되기도 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강재구, 김태동, 노기훈, 오석근, 이동근, 정지현은 동시대에 혼재하는 아포리아(aporia)적인 문제들을 그 표면과 이면의 경계에서 다층적인 시각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다.  전시명: 경계 Boundary 전시 기간: 10월 22일까지 관람 시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장소: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문의: 02-330-6247

8월호 News - 카페소사이어티: 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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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소사이어티: 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   서울미술관은 오는 9월 10일까지 국내외 작가 34명이 참여한 대규모 기획 전시<카페소사이어티 Cafe Society-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展을 개최한다. <카페소사이어티 Café Society-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는 지난 4월부터 6월 중순까지 약 90일간 진행한 <카페소사이어티 Café Society-Spring Edition>의 시리즈 전시로 이미 약 4만명의 관람객의 방문했다. <카페소사이어티 Café Society-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는 달콤하고 즐거워 보이지만 씁쓸하고 차갑고, 이기적으로 보이지만 애잔한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전시다. 일상 생활 속 가장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하는 공간인 ‘카페’를 미술관 안으로 끌어들여 현대적 문화 향유 공간으로서의 ‘카페’를 생각해보고, 시대와 환경에 따라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함께 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전시는 일상의 단면을 물감의 퇴적과 손으로 그려간 오치균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오치균은 묻지 않고 다만 그린다>展, 현모양처, 훌륭한 어머니가 아닌 예술가로서 신사임당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임당, 그녀의 화원>展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전시명: 카페소사이어티 Cafe Society-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 전시기간: 9월 10일까지 관람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서울미술관 문의: 02-395-0100  

8월호 News - The Great Graffiti: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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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pard Fairey, Hope, 87 x 57cm, Mixed Media Painting, 2008 K현대미술관은 특별기획전 <The Great Graffiti: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를 미노아아트에셋과 공동 주관, 주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주최 측은 현대미술관이라는 제도기관에서 전시되는 것 자체가 파격일 수 있는 그래피티 작가들의 작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그래피티는 공공시설을 파괴하는 반사회적인 훼손 행위(반달리즘, Vandalism)이자 하위문화로 인식되어왔다. 작가들의 신상이 비밀에 싸여있는 것이 흔하고, 경찰에 잡히기 전에 작업을 완수해야 하므로 짧은 작업시간이라는 한계 때문에 작품의 완성도 역시 지적의 대상이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낙서는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미술관에서의 전시가 고려되지 않았다. 그러나 K현대미술관은 미술관이라는 기관 본연의 이념이자 가치인 “만인을 위한 예술, 만인이 예술가가 되는 전시, 만인이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예술”을 변주하여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가벽을 설치하지 않고 작품을 공중에 매다는 디스플레이는 관람객의 더욱 체험적이고 입체적인 작품관람을 가능하게 하고, 실제 스트리트 아트를 보는듯한 생생한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모든 작품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전시명: The Great Graffiti: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 전시 기간: 9월 3일까지 관람 시간: 오후11시~10시(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K현대미술관 문의: 02-2138-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