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piece – Studio Sebastian Herkner

취재: 성은주



 

 


Studio Sebastian Herkner(세바스티안 헤르크너)

 
1981년, 독일의 바트 메르겐트하임에서 태어난 세바스티안 헤르크너는 메종 오브제를 포함한 각종 디자인 어워드와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젊고 열정적인 디자이너다. 오펜하으 미술대학에서 제품 디자인을 공부한 그는 스텔라 맥카트니에서의 인턴십을 통해 소재와 컬러, 구조, 질감에 대해 세밀히 공부하고 파악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 오펜하으에 그의 이름을 내건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2008년, 조명 ‘Nan16’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재료 본연의 아름다움과 작은 디테일까지 강조하기 위해 최신 기술과 전통 수공예를 조화롭게 아울러 새롭고 특별한 가구 디자인을 선보인다. 현대와 전통, 진지함과 장난스러움을 그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제품에 적용하며, 전혀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그는 완전히 다른 성향의 재료들을 함께 사용해 유니크하고 세련된 그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도 한다.
 
가구와 조명, 화병, 소품까지 다양한 영역의 디자인을 소화해내는 세바스티안 헤르크너는 Rosenthal, Verreum, Moroso, De Vorm, Ames Sala 등 세계 유수 기업들과의 꾸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디자인 트렌드나 유행보다는 본인이 추구하는 심플하면서 기능적인, 유니크한 개성의 디자인으로 디자인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sebastianherkner.com
 





Container for Pulpo

 

Mitis for Rosenthal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