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piece – Karim Rashid

취재: 성은주
 

 
Karim Rashid (카림 라시드)
 
컬러풀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카림 라시드는 이집트인과 영국인의 피를 물려받은 세계를 대표하는 산업디자이너다. 3,000개가 넘는 작품을 디자인한 그는 300개 이상의 디자인어워드 수상 이력을 보유하며, 한국을 포함해 약 40여 개 나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카림 라시드만의 ‘다양성’은 유니크한 아이디어, 자료, 행동, 미학적인 부분이 결합되어 완성된 것으로 친숙하면서도 개성이 담긴 특별한 작품을 통해 증명된다.
 
오늘날 세계 3대 디자이너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는 카림 라시드는 2년간의 밀라노 생활을 베이스로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면서도 아름답고, 실용적인 작품을 만드는 것을 디자인적 목표로 삼았다. 본인의 디자인을 ‘감각적인 미니멀리즘’ 또는 ‘센슈얼리즘’이라 칭하며 매번 새롭고 세련된 작품을 선보이는 그는 유행에 따르기보다 뛰어난 감각으로 직접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낸다.
가구와 조명, 건축, 산업 디자인까지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 모든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다른 디자이너들과는 차별화된 그만의 색깔과 아이덴티티를 다수의 작품을 통해 명확히 보여준다. 딱딱한 직선보다는 우아한 느낌의 곡선을 선호하고, 다채롭고 과감한 색채의 사용으로 컬러풀하면서도 유연한 느낌의 작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크리스토플(Christofle)과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 알레시(Alessi)의 호화로운 디자인부터 삼성, 겐조, Bonaldo, Vondom에 이르기까지 세계 유수 기업들과의 콜라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한국에서는 아시아 첫 작품 전시회를 열어 한국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http://www.karimrashid.com/


HEK Sofa
 
육각형 모양의 시트를 기본으로 한 Hek Sofa는 완벽한 탄성과 뛰어난 색상, 모양과 질감을 그대로 유지하는 패브릭을 특징으로 한다. 모자이크 타일이 연상되는 친근한 좌석의 모양과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곡선은 소파의 편안함과 세련미를 잘 드러낸다. 최상의 푹신함을 자랑하는 Hek Sofa는 1인용 또는 2인용으로 제작된다.




Float Sofa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8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