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ADER: WE ADER WORLD

기사 고민주
사진 김리오

 
 

ADER: WE ADER WORLD

But Near Missed Things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의 시 <꽃> 중 한 구절이다.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반복한다. 어제 지나쳐왔던 길, 같은 버스, 항상 마주치는 사람들. 그 관계 속에서 풍경은 서서히 희미해지고 그저 지루한 회색 배경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오는 7월 16일까지 열리는 크리에이터 그룹 아더(ADER)의 전시 는 ‘But near missed things(가까이 있는 것을 놓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주변의 흔한 것들이 하나의 콘텐츠로 재탄생 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평범한 일상에 새로운 시선을 제공할 것이다.


LOCATION. 구슬모아당구장
17.5.13 SAT ~ 17. 7. 16 SUN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7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