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기사 고민주
사진 김리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새롭게 재해석한 명작동화



LOCATION.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17. 8. 8 TUE ~ 18. 3. 1 THUR

 
백설공주, 신데렐라, 콩쥐팥쥐, 헨젤과 그레텔, 인어공주... 지금은 어렴풋하게 대강의 줄거리만 기억나는 동화. 최근에 다시 읽어본 적이 있는가? 어렸을 땐 주인공과 스토리에 집중해서 보느라 ‘공주가 왕자를 만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엔딩이 가장 중요했다. 그 결말을 보기 위해 서둘러 동화책을 넘겨보기도 했으니까. 하지만 어제 다시 읽은 동화에선 생소하게 느껴지는 대사 한 줄이 눈에 크게 띄였다. 길을 묻는 앨리스에게 고양이는 말한다. ‘넌 틀림없이 어딘가에 도착하게 돼 있어. 걸을만치 걸으면 말이지.’ 슥 읽고 지나칠 수도 있는 부분이었지만 고양이의 대답은 때아닌 위로가 되어 귓전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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