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카페소사이어티: 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

기사 고민주
사진 김리오 / 서울미술관 제공


 

카페소사이어티 Cafe Society

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

 
 
靑春(청춘), 만물이 푸른 봄철이라는 뜻으로 많은 이들이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절이라 얘기한다. 그래서 청춘은 말이 많다. 어른들은 ‘엄살이 심하다. 참을성이 없다. 이기적이다. 어른을 공경할 줄 모른다’며 그들을 얘기하고, 어떤 젊은이는 ‘청춘이란, 포기하는 과정이라고’, 한 시인은 ‘말은 할 수 있지만 목소리는 없는 나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나이’라고 정의한다. 오는 9월 10일까지 서울미술관에서 열리는 <카페소사이어티 Cafe Society_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 전(展)은 현 시대의 청춘에 주목했다. 많은 이들이 얘기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어떤 것도 정의 내릴 수 없는 청춘에게 전시를 소개한다.

 
LOCATION. 서울미술관
17. 6. 27 TUE ~ 17. 9. 10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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