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D+住樂 – 김보미'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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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고양시 일산구에 위치한 이 집은 곧 다가올 출산으로 예쁜 생각만 하고 좋은 것만 보며 지내는 보미 씨가 다정한 남편과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곳이다. 화사한 분위기와 푸른 생기가 가득한 이곳은 그녀가 처음 시도한 인테리어 공간으로 차분하고 깔끔한 그녀의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결혼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인테리어는 기존에 꿈꾸었던 아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진행해 머릿속에서만 그려왔던 그림을 현실로 풀어냈고, 큰 무리 없이 높은 완성도와 함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다른 이들의 경험이나 후기를 조언으로 삼아 다양한 시도를 이어온 그녀는 실제로 북유럽 여행을 통해 북유럽 인테리어를 체험하기도 하고, 카페나 편집샵 등 예쁜 공간 위주의 여행을 다니며 안목을 기르며 원하는 소품을 사오는 적극적인 모습도 보였다. 비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속성과 가치 있는 디자인,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녀는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 물건을 구매해 시간이 지날수록 큰 가치를 찾곤 한다. 보미 씨의 깔끔한 인테리어 공간을 둘러보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수납장이 거의 없다는 점이었다. 깨끗하고 정돈된 인테리어에선 필수 요건이 수납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녀는 수납장이 많이 필요 없을 만큼 최대한 물건을 쌓아두지 않고 바로 정리하는 습관으로 그녀만의 깔끔하고 차분한 인테리어를 유지할 수 있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1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도서 구입하기 >>

IXD+住樂 - 한은정'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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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따사로운 햇살이 공간을 더욱 밝게 비춰주는 아늑한 분위기의 집. 이곳에서는 다재다능한 매력과 재주를 가진 은정 씨가 사랑하는 남편, 귀여운 아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장난스럽게 붙여진 별명이 ‘우드 홀릭’일만큼 우드 소재를 좋아하고 잘 활용하는 그녀는 오랜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을 입어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어떠한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는 우드를 사용해 집안 곳곳을 따스한 분위기로 꾸며냈다. 디자인부터 실용성까지, 예쁘면서도 가성비가 좋은 소품을 구매하는 그녀는 아직 어린 아이를 위해 소품의 크기와 안전성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가급적이면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배치하는 세심함을 보여주었다. 손재주가 뛰어난 그녀는 평소 D.I.Y와 리폼, 재봉, 조립 등을 취미로 즐기는데, 출산 후에도 분유통을 활용한 리폼과 페인팅 등 인테리어를 하나의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자 삶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으로 생각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의상 디자인 전공자로 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기본적인 감각이 뛰어난 그녀는 따뜻하면서도 포인트 있는 인테리어를 선보였는데, 주로 선반을 이용해 허전한 벽의 차가운 느낌을 배제하고 소품을 한두 개 배치함으로써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더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1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도서 구입하기 >>  

IXD+住樂 - 정재연'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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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은은한 조명에 따뜻한 분위기를 가진 원목 가구로 아늑함이 느껴지는 이곳은 편집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재연 씨가 다정한 남편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러브 하우스다. 결혼 후, 부부만의 공간을 직접 특별하게 꾸미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재연 씨는 화이트와 우드 컬러를 베이스로 따스하고 깔끔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시도했다. 전체적으로 일정한 통일감을 주기 위해 가구부터 소품의 디테일까지 신경쓴 그녀는 처음 시도한 셀프 페인팅을 시작으로 특색 있는 공간을 완성해냈다. 또한, 예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의 소품을 선택하며, 그녀의 타고난 디자인 센스와 손재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조명과 간단한 소품을 직접 제작해 집안에 그녀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원하는 것을 무조건 구매하기보다는 직접 만들어 보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쌓아온 그녀는 알뜰하고 섬세한 모습과 함께 꾸준히 해외 인테리어와 블로그를 참고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트렌드 동향 파악과 디자인적인 영감을 얻기 위해 종종 디자인 관련 전시회를 찾는 재연 씨는 빠른 인테리어의 흐름에 맞추어 비움(empty)의 미덕과 리폼을 통한 에코 정신을 실천 중이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12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도서 구입하기 >>

IXD+住樂 – 김나연'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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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화이트와 그레이의 조화로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풍기는 고양시의 한 집. 신혼부부의 행복과 화사한 분위기가 가득한 이곳에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추구하는 나연 씨가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즐기며 살고 있다. 좁은 공간을 커버하기 위해 화이트를 메인 컬러로 선택한 나연 씨는 화이트&그레이 그리고 화이트&스테인리스를 컨셉으로 단순히 깨끗한 공간이 아닌 깔끔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감각적인 공간을 만들어냈다. 디자인 전공자로 의류매장에서 디스플레이를 담당했던 경험을 가진 그녀는 기본적으로 디자인적인 센스를 가져 처음 시도하는 인테리어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취향과 의도가 담겨 있는, 확실한 아이덴티티의 공간을 완성해냈다. 가장 눈에 띄는 인테리어 요소는 곳곳에 놓인 스탠드와 선반이었다. 침실과 서재에 배치한 스탠드는 노란빛의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조명으로 나연 씨는 스탠드를 놓아 자칫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인테리어에 ‘집’이 가진 따뜻함과 편안함을 더했다. 또한, 주방과 서재, 침실, 베란다까지 놓여있는 선반은 데코와 수납을 위한 장식장이자 심플한 인테리어에 몇 가지 색감을 더하는 포인트 요소로 작용했다. 화이트 인테리어 이후 더욱 정리정돈에 신경 쓰고 있는 그녀는 물건을 더하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오히려 필요 없는 물건은 잘 버리고, 지금의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12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도서 구입하기 >>

IXD+住樂 – FORE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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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깔끔한 화이트와 다소 거친 느낌의 돌 담벼락의 조화가 인상적인 Forecourt는 오픈된 공간과 사적인 공간이 적절히 융화된 협소주택으로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마당과 주변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옥상,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침실을 갖추고 있다. 집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현관과 주방 공간을 분리시켜주는 낮은 벽이 보이는데, 이 벽은 식사가 이루어지는 식탁과 맞닿아 있어 자연스럽게 주방이라는 하나의 공간으로 묶여 완성되었다. 거실과 식사 공간은 복도식으로 길게 이어져있는데 벽 곳곳에 다양하고 화려한 그림을 배치해 갤러리를 연상시킨다. 또한, 유리가 사용된 거실 한쪽 벽면을 통해 싱그러운 분위기의 정원을 볼 수 있어 개방감과 함께 실내와 야외가 연결된 듯한 느낌을 준다. 거실을 기준으로 오른쪽에는 아치형의 문 세 개가 있는데, 이는 모두 한 공간으로 이어지지만 긴 복도식 구조에 재미를 주는 인테리어 요소가 되었다. 왼쪽 공간 깊숙한 곳에 위치한 화장실은 베이지색 바닥 타일로 차분함을 강조했으며, 한쪽 벽면에 푸른빛을 띠는 작은 네모 타일을 사용해 포인트 벽으로 만들어 다채로움을 더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11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도서 구입하기 >>

IXD+住樂 – 유정애’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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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웨인스코팅과 샹들리에, 벽난로가 화이트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클래식한 유럽풍으로 완성된 이곳은 밝은 에너지의 정애 씨가 다정한 남편, 사랑스러운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는 공간이다. 무작정 유행을 좇기보다는 확실한 본인만의 취향과 스타일을 바탕으로 ‘클래식 화이트’ 컨셉을 구상한 그녀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카민디자인의 꼼꼼함과 세련된 디자인, 무엇보다 새로운 시도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도전 정신에 좋은 인상을 받아 함께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정애 씨는 기존 거실 이외에 추가적인 생활 공간을 원했고, 수많은 고민 끝에 거실에서 부엌으로 이어지는 여유 공간을 세컨드 거실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원래 거실은 여유 공간이 많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공간으로, 세컨드 거실은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그녀의 과감함은 주방 인테리어로도 이어졌는데, 주방보다는 오래 생활하며 편안함을 느껴야 하는 생활 공간에 더 집중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의 조리 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을 대폭 축소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11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도서 구입하기 >>

IXD+住樂 – 수원 권선구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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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좋은 공간의 조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누수와 단열, 결로 등 가장 기본적인 필수 요소 충족으로 머물면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항상 이런 ‘기본’에 충실한 아르떼 디자인은 견고한 베이스뿐만 아니라 훌륭한 컨셉 기획력과 디자인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많은 회의와 소통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완벽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해 클라이언트가 가지고 있을지 모르는 고민과 혼란스러움을 해결해준다. 체계적인 시스템하에 진행되는 사전 회의와 클라이언트를 배려하는 다양한 선택 사항으로 클라이언트에게 큰 만족을 주고, 불필요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 진솔한 태도로 두터운 신뢰관계를 쌓아가고 있다. 전체적인 컨셉과 진행 방향, 마감재가 정해진 후에는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실용적인 부분과 디테일에 초점을 맞추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계획의 모든 틀이 잡히면 시안을 제작해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주고,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시공을 진행한다. 확실한 A/S까지 보장하는 아르떼 디자인은 능동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모든 프로젝트에 임하며 독보적인 그들만의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10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Module Grid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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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일본 칸토 지역의 근교에 위치한 이 집에는 젊은 부부와 그들의 두 아이가 함께 살고 있다. 처음 설계를 계획하며, 디자이너는 현대 사회의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수없이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 가족 구조와 가계 소득, 업무 스타일, 취미, 취향 등 여러 요인에 따라 가족에게 필요한 공간의 모습은 달라지기 때문에 클라이언트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은 신중하게 진행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하지 않은 본인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원하는 것처럼 클라이언트도 흔한 집 이상의 그 무언가를 원했고, 디자이너는 오랜 고민 끝에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주거 공간을 완성해냈다. 친숙하고 자연스러운 자재를 이용해 유일무이한 매력을 가진 집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한 이 프로젝트에서는 일본 주거 건축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전통적인 다다미와 따뜻한 느낌의 목재를 사용했다. 의도에 걸맞게 익숙하면서도 평범한 소재가 사용되었지만, 격자무늬를 활용한 창과 결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나무 천장, 공간에 아늑함을 더하는 컬러를 추가해 특별한 주거 공간으로 만들었다. 특히 2층에 외부와 내부 공간을 이어주는 격자무늬 창이 눈에 띄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격자무늬 창문 사이에 테라스로 나갈 수 있는 문을 숨겨두어 인테리어적인 재미 요소를 더했다. 이렇듯 이 협소주택은 가장 자연스럽고 통용적인 표현 방식으로 경제적인 효율성과 디자인, 경험의 다양성을 모두 취하며 단순하면서도 유니크한 주거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공세현'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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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클래식한 분위기의 5층과 아기자기한 느낌의 6층이 계단으로 연결된 독특한 구조의 집에는 디자인과 컬러에 많은 관심을 가진 세현 씨가 엄마, 남편, 아들, 남동생과 오순도순 살고 있다. 세현 씨는 많은 포트폴리오 검토 중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다락방 인테리어를 본 후, 퍼스트애비뉴와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5층은 엄마와 남동생의 공간으로 클래식하고 엔틱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엄마의 취향이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있다. 그에 비해 6층은 세현 씨의 감성과 취향이 가득 담긴 공간으로 색다른 인테리어 포인트가 넘쳐나고, 예쁘게 꾸며진 공간이 구석구석 숨어있다. 남편도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부부의 합심하에 탄생한 6층 공간은 방마다 다른 포인트 컬러와 높은 천장, 다락방을 포함한 구조가 매우 인상적이다. 기존의 가구를 최대한 활용하고, 소품을 자제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한 그녀는 평범한 소품이 아니라 계절마다 다른 느낌의 꽃을 활용해 작은 변화와 함께 집에 화사함을 더했다. 여기에 유행을 타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의 예쁜 유리병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처음 이사를 계획하며 가구는 무조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구매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머리가 아팠지만, 살다 보면 불편한 부분도 나올 것이고 어떤 부분들은 유행에 맞추면서 살기로 마음 먹으면서 지혜롭게 인테리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것과 유행하는 것의 조화가 이루어져 더욱 버라이어티하고 재미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금예지'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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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공간마다 다른 컬러 포인트로 다채로운 매력이 넘치는 집에는 꽃 작업실에 다니며 예쁜 것을 보고, 예쁜 생각만 하는 예지 씨가 다정한 남편과 함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남편과 함께 꾸민 신혼집은 색 구상부터 페인팅, 조명, 가구까지 예지 씨 부부의 감각과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있다. 인테리어에 적극적인 남편은 조립부터 페인팅, 조명 공사까지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고 도와주며 예지 씨가 구상했던 집을 완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자취하던 때부터 공간을 꾸미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며 다양한 인테리어 노하우를 쌓아온 그녀는 흔히 하는 인테리어보다는 본인만의 특색 있는 스타일을 구상하고, 원하는 스타일의 가구와 소품을 직접 찾아다니며 머릿속에 그려왔던 집을 실현해냈다. 패턴 소품을 좋아하지만 집은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심플하게 꾸민 그녀는 혼자 두었을 때 예쁜 가구나 소품보다는 함께 있을 때 잘 어울리고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것들을 구매해 집의 전체적인 조화를 맞추었고, 빈 벽과 선반을 활용한 소품 배치로 데드 스페이스가 없는 알찬 공간을 완성했다. 음악과 여행을 즐기는 감성적인 그녀는 주방 한쪽 벽면을 활용해 로맨틱한 분위기의 홈카페를 만들고, 공간에 포인트가 되는 액자와 소품을 곳곳에 배치해 집에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방마다 꽃과 식물을 두어 집 안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화사하면서도 그녀만의 색이 담긴 인테리어를 완성해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박선지'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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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모던한 무채색 인테리어로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송파구의 한 집.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과 함께 전반적인 디자인 분야에 조예가 싶은 선지 씨는 이곳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상업 공간 인테리어 전문가인 남편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긴 그녀는 공간 확장과 무채색의 사용으로 최대한 깔끔하고 여유롭게 공간을 구성했다. 평소 해외 인테리어에 대한 로망이 있었던 그녀는 해외 자료를 참고해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구상한 후, 전문가인 남편의 도움으로 로망을 실현시켰다. 패션을 전공한 만큼 컬러 매치와 디자인에 있어 매우 감각적인 그녀는 최대한 소품을 자제해 공간을 여유롭고 넓어 보이게 연출했다. 공간마다 컬러 포인트를 둔 센스 넘치는 그녀는 단순히 예쁜 공간이 아닌 실용적이고 깨끗한 느낌을 선호해 조금 멀더라도 직접 제작 가구점에 방문해 구매했다. 기성품 보다는 한 끗 차이로 특별하고, 한 끗 차이로 더욱 실용적인 가구를 구매해 공간을 더욱 다채롭게 만든 그녀는 간접 조명을 사용해 아늑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공간에 생기를 더하는 식물부터 흔히 사용하는 주방용품 하나까지 섬세하게 신경 쓰는 선지 씨는 직접 포스터를 디자인해 소품으로 사용하고, 본인의 디자인 실력을 십분 발휘한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해 판매하기도 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9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Indigo Tiny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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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성은주       Indigo Tiny Home은 가구와 소품까지 모두 계획 하에 설계된 작은 집으로 바퀴가 달려있어 트레일러를 사용하면 이동이 가능한 이동식 협소주택이다. 다락방을 포함해 약 8평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으며, 침실부터 주방까지 모든 필수 생활공간을 갖추고 있다. 외관에는 향나무를 수직과 수평으로 모두 사용해 다채로움을 더했고, 지붕은 어두운 컬러의 청동금속을 사용해 마무리했다. 입구로 들어서면 샹들리에를 달기 위해 높이감을 준 거실과 주방 공간이 보이고, 집의 오른편에 위치한 주방의 벽면에 걸려있는 네이비 컬러의 캐비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스레인지와 냉장고를 포함한 주방기기는 한 회사의 제품을 사용해 통일성을 주었고, 접이식 테이블은 식사를 하거나 식사 준비를 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나무계단을 밟고 조명 빛을 따라 올라가면 2층에는 작은 다락방이 존재하는데, 이곳에는 3개의 돌출창이 있어 공간이 빛으로 가득하다. 4개의 매립조명은 장식 요소이자 은은함을 더하는 간접 조명으로 공간의 포인트가 된다. 계단의 한쪽 면은 개방형으로 다양한 크기의 아늑한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해 실용성을 더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1층에 위치한 침실로 퀸사이즈 침대를 중심으로 주위를 둘러싼 3개의 면이 모두 창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침대는 접어서 벽면에 고정시킬 수 있는 침대로 접으면 아래 수납공간과 함께 책상으로 변신한다. 공간의 활용성을 위해 문은 슬라이딩 도어로 설치했으며, 주방 한쪽 벽면에 포인트로 사용한 목재를 침실 벽면에도 똑같이 사용해 연결감을 주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8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유은아'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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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간접 조명과 무채색 컬러로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안양의 한 집은 은아 씨의 인테리어 감각과 아르떼 디자인의 세련된 디자인이 어우러져 완성된 공간이다. 기존의 가구를 활용한 아늑하고 따스한 공간을 원한 은아 씨는 방을 용도별로 나누며 실용성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무조건 넓은 공간을 원하기보다는 추위와 공간 활용 등을 고려하는 세심한 인테리어를 계획했다. 평소 아이들에게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그녀는 확장한 공간에 아기자기한 집 모양 디자인의 가벽을 세워 책도 읽고 놀이도 할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을 아이들에게 선물했고, 장난감을 그 안쪽으로 보관해 깔끔함까지 유지하는 똑똑한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가격을 떠나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가구, 소품을 구매한다는 그녀는 여행을 다니며 샀던 소품을 활용해 감성적인 느낌을 자아내기도 하고, 드라이 플라워를 배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예쁜 인테리어도 좋지만 생활하기 편한 공간이 최고의 집이라고 생각하는 은아 씨는 확장하지 않은 공간이 협소해 보일 것을 염려해 붙박이장을 많이 두지 않았는데, 이는 짐을 쌓아두지 않고 잘 정돈하는 그녀의 습관 덕분에 유지할 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8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최진숙's House

  • 1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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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인더스트리얼과 모던 빈티지의 조화로 일반 가정집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집에서는 뛰어난 디자인 감각의 진숙 씨가 사랑하는 남편,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디자인 전공자로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그녀는 집 안의 모든 디테일한 공간까지 직접 디자인하고 공사는 전문가에게 맡기며, 높은 만족감과 완성도를 보였다. 천장의 보를 있는 그대로 살리며 강조한 러프한 느낌과 화이트 페인팅의 부드러운 느낌을 잘 믹스해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트렌드를 앞서 가는 디자인과 시도로 그녀의 과감함과 인테리어 센스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가지 느낌을 완벽하게 조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공간마다 다른 컬러 연출으로 색다른 공간을 만들어낸 그녀는 본인의 손길이 담긴 원목 테이블과 가벽을 배치하며 집에 본인의 색을 더했다. 천장을 높게 해 이국적이면서도 감각적으로 연출한 거실은 간접 조명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풍기고, 거울을 배치해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넉넉한 수납공간 확보를 위해 벽을 허물어 수납공간을 만들고, 화장대 조명을 언제든 옮길 수 있도록 설치하며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은 그녀는 짐을 최대한 수납하고 주기적으로 정리하며, 깨끗한 상태의 집을 유지했다. 공간 자체보다 소품이 부각되는 것을 지양하기 위해 작은 소품을 구매하기보다는 집에 어울리는 액자와 간단한 소품을 직접 제작한 진숙 씨는 인테리어의 모든 과정을 계획하며 설레었고, 공간을 설명하는 그 순간에도 너무나 행복해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8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김희자'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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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한 서울 동작구의 한 집. 타고난 손재주로 리폼부터 페인팅, 소품 제작까지 완벽히 해내는 희자 씨는 해외여행을 통해 접하게 된 북유럽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시간과 노력의 결과로 유럽의 인테리어 샵 그리고 감각적인 카페를 연상시키는 집을 완성했다. 여행 중 방문한 궁전과 박물관을 보며 이렇게 예쁜 공간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그녀는 귀국함과 동시에 인테리어의 무한한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어렸을 적부터 손재주가 좋았던 그녀는 스트링 아트와 액자 같은 소품을 직접 만들어 배치했는데,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그림이 어우러져 깔끔하고 차분한 갤러리를 떠오르게 했다. 본격적으로 인테리어를 시작하기 전 구매했던 가구를 버릴 수는 없어 소품과 벽, 조명에 변화를 준 알뜰한 그녀는 이동이 힘든 큰 가구보다는 작은 소품으로 분위기에 변화를 주곤 한다. 직접 소품 제작을 배운 적은 없지만, 인터넷을 보고 가구와 조명, 가벽 등을 뚝딱 만들어 내며, 공간을 가득 채우기 보다는 여백을 두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었다. 단아하고 고상한 이미지와는 달리 평소 물건을 버리고 정리하는데 망설임이 없는 그녀는 이러한 성향이 말끔한 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수줍게 웃었다. 인테리어를 하면서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과 함께 즐거움을 찾은 희자 씨는 은은한 분위기와 함께 눈에 자극을 최소화한 간접 조명을 주로 활용하고, 집 안에 꽃 그림 위주의 액자를 걸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8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quare _ House on th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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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House on the house는 원래 빈민가 위쪽으로 자리한 판자촌, 86년 된 급수탑 맨 위쪽에 위치한 폐허로6명의 가족이 머무르고 있었다. 건축사는 급수탑의 왼쪽 구조를 베이스로 집을 처음부터 새롭게 짓기로 결정했고, 집의 윤곽부터 차근차근 계획했다. 새롭게 완성될 집은 독특한 하위시스템을 가진 복합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비교적 심플한 외관과 함께 공간 사이에 긍정적인 영향과 소통이 가능하게 했다. 건축사는 낮은 예산과 이웃의 컴플레인, 짧은 공사기간으로 다수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무한의 가능성을 가진 간결함의 집합체, 그러나 중국의 미학이라 일컬어지는 ‘쉬워 보이는’ 집을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약 10평 남짓의 공간은 인체 공학적인 설계와 함께 모든 가족의 바람을 반영해 디자인 되었는데, 현관부터 6층까지 연결된 계단은 채광창을 따라 길게 이어지며,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각 층에는 부엌과 거실, 세탁실, 2개의 침실, 2개의 욕실, 테라스, 정원까지 윤택한 생활을 위한 공간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 또한, 상하이의 화려한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실용성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아름다움까지 잡아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quare _ 오경아’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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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검은 컨테이너 박스가 시선을 사로잡는 집은 경아 씨 부부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라움 디자인의 뛰어난 실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탄생한 결과물로 가정집에서 는 흔하지 않은 인더스트리얼 컨셉으로 완성되었다. 이전에 시도했던 무난하고 깨끗한 화이트 인테리어와는 달리 유니크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지금의 집은 평소 남편이 원했던 스타일로 남편의 아이디어가 많이 반영되었고, 다른 집과는 다른 특별한 집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노출 천장에 두 가지 컬러의 매립 조명을 설치하는 등 과감한 선택이 더해져 더욱 독보적인 인테리어로 완성되었다. 주방에 식탁을 놓는 대신에 많은 수납장을 설치하고, 가벽을 세워 공간을 분리하며 단순히 예쁜 것 보다 실용성을 강조한 그녀는 집에 소품을 많이 두기보다는 공간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것만 간단히 배치해 전체적인 컨셉을 유지하고 있다. 독특하면서도 살기 편한 집을 원하는 경아 씨는 평소 영화 감상을 즐기는 남편과 아들을 위해 게스트룸을 영화관처럼 꾸밀 계획을 세우며 가족에 대한 배려를 실천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quare - 전유리아'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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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아기자기한 소품과 따뜻한 가구 컬러 매치로 로맨틱한 분위기가 가득한 인천의 한 집에는 전유리아 씨가 배려심 넘치는 남편, 반려 동물 2마리와 함께 오붓하게 살고 있다. 회색과 흰색을 베이스로 한 인테리어로 모든 아이템이 무난하게 어울리는 집에는 다채로운 컬러 대신 독특한 가구 배치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TV를 보거나 한없이 늘어지는 거실보다는 사람들과 커피 한 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페 같은 공간을 원했고, 소파를 벽에 붙이지 않고 거실 가운데에 테이블과 함께 배치해 진부하지 않고 세련된 공간을 만들어냈다. 적절히 절제된 소품의 사용과 심플한 컬러 매치로 깨끗함과 단아함이 느껴지는 거실에는 프로방스 느낌의 그릇장을 포인트로 두었고, 벽에는 직접 그린 그림을 액자로 만들어 걸어놓아 아기자기함을 더했다. 그녀는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집의 조화로움을 위해 무난한 컬러로 통일감을 주었고,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해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그녀는 밤이 되면 커다란 창 밖으로 펼쳐지는 야경을 감상하고, 주말이 되면 안방에 설치된 커다란 빔프로젝터로 영화를 즐기며 직접 꾸민 집이라 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quare - 이화영'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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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푸른 공원에 온 듯 싱그럽고 화사한 구리의 한 집에는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갖춘 화영 씨가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집에서는 무엇보다 거실부터 베란다, 침실까지 자리한 다양한 화분이 집의 분위기를 더욱 생기 넘치게 만들었다. 어렸을 적, 식물을 키우는 것을 좋아하시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은 그녀는 다양한 식물로 사계절 내내 싱그러운 분위기의 집을 완성했으며, 편안한 휴식처이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건강하게 꾸몄다. 집이 크지 않아, 되도록 밝은 색을 사용해 공간을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낸 그녀는 바닥이 아닌 천장에 포인트 조명을 두어 답답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공간마다 다른 특색을 주었다. 원래 심플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호해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를 완성했으며, 금방 유행이 지나가는 소품을 두기보다는 액자나 식물을 저렴하게 구매해 배치하는 알뜰함과 특별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가구 기성제품은 완벽히 마음에 들기 어렵기 때문에 직접 만든 가구로 집을 꾸미고 싶다는 생각으로 다니기 시작한 공방에서는 베드 테이블과 수납 상자를 만들어 유용하게 사용하며, 인테리어에 대한 열정과 함께 타고난 손재주를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quare - 배세화'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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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엔틱 가구의 우아함과 화이트 인테리어의 청량함이 모두 느껴지는 인천의 한 집. 결혼 5년 차의 세화 씨는 귀여운 4살 아들, 다정한 남편과 함께 그녀의 손길이 닿은 예쁜 집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처음 시도해 본 인테리어였지만, 시간 날 때마다 정보를 찾아보고 과감하게 시도한 스타일이 고급스럽게 완성되면서, 현재 차분하고 단아한 집으로 탈바꿈되었다. 그녀는 엔틱 가구의 올드하고 중후한 이미지는 버리고 기품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만 남기기 위해 직접 화이트로 페인팅하기 시작했고, 차근차근 쌓아온 경험으로 집 가구의 대부분을 직접 페인팅해 통일된 컬러의 조화를 이루며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높은 가격의 엔틱 가구를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상처 난 제품이나 중고를 활용하는 알뜰함을 가진 그녀는 집을 예쁘게 가꾼 이후에는 간단히 커피 한 잔을 마셔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소녀 같은 모습을 보였고,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말끔하게 청소를 하며 깨끗한 집에서 여유를 즐기곤 한다. 세화 씨는 집에서 가장 넓은 방을 아이 방으로 사용해 장난감과 짐이 많은 아이의 수납을 완벽히 해냈고, 불필요한 소품을 사기보다는 꼭 사용해야 하는 생활용품을 예쁜 것으로 구매하며 과감하면서도 야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느 곳에나 어울리고 공간도 넓어 보이는 화이트를 기본으로 하고, 트렌디한 컬러의 소품을 배치하는 똑똑한 인테리어를 선보인 그녀의 노력은 가족의 사랑 그리고 이웃 간의 돈독한 우정으로까지 이어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quare - House in K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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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Total Area: 약 22py 1st Floor Area: 약 11py 부부와 아이를 위한 협소주택은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일본 고베 Konan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철근 콘크리트와 목재를 이용해 지어진 작은 집은 필요한 공간을 포함한 최소한의 공간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은 공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구성을 자랑하는 집은 차고와 서재, 주방을 포함한 부부의 생활 공간이 완벽히 갖추어져 있다. 집의 입구에는 편안한 주차를 위한 차고가 있고, 바로 위에 1층에는 다다미 방과 욕실, 침실이 있으며, 3층에는 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오픈형 주방과 거실이 있다. 모든 공간은 완벽히 오픈되어 있어 집을 더 넓어 보이게 하며, 거실은 한 쪽 벽면 전체가 창문으로 되어있어 채광에 효과적이다. 사다리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옥탑방으로 갈 수 있는 통로의 기능을 하는데, 이 옥탑방은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거실과 부엌에 개방되어 있다. This small house in the town of Konan, in Kobe, Japan, sits in a quiet neighborhood and was designed for a couple and their child by the Osakabased firm, Coo Planning. Built of reinforced concrete and wood, the residence is minimal with the needed space spread throughout four layers. Despite its small size, the house is smartly laid out and manages to fit all the living space the couple needed, including a garage, a deck, and a study loft above the kitchen. The floor directly above the garage houses the home’s entrance, a tatami room, a bathroom, and bedroom. The third floor is the family’s communal area with an open kitchen and living room. The space is completely open from the front of the house to the back, making it appear really large. The living room has an entire wall of windows at the front of the house making the space super bright. The ladder takes you to the study room loft that’s open to the living room and kitchen below it. Architecture: Coo Planning Architect: Akiyoshi Nakao Construction company: kk-Soken Sub-Construction: Kitchenhouse, SanwaCompany, Scandinavian, TOTO, IG Kogyo Location: Hyogo Prefecture Kobe City Client: Hideo.K Single family residence(couple+child) Structure: Reinforced concrete+wood Site area: 76.16m² Construction area: 38.04m² Total floor area: 74.95m² Design Period: 2011.5~2012.2 Completion Period: 2012.2~2012.8 Photographer: Photo 1_Yuko Tada, photo 2_Coo Planning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quare - Higashihayashiguchi Dwelling with shop

  • 1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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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Total Area: 약 30py 1st Floor Area: 약 15py 집과 가게를 결합한 형태를 보여주는 프로젝트로 ‘상점과 같은 주거 공간’ 안에 있는 ‘카페와 같은 일본 식당’을 컨셉으로 두었다. 이전부터 1층은 심플한 공간을 활용한 상점으로 이용되었고, 2층은 아늑한 집으로 사용되었다. 일식당을 이용하는 고객이 편안한 카페에 온 듯 느끼길 원했기 때문에 최대한 자연스러운 공간 구조를 지향해, 심지어 여성 고객 혼자서 찾아오더라도 1층의 한편에서 마음놓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옷 매장 혹은 가구 매장과 같이 배치한 칸막이는 공간을 차분하게 연출하며, 주거 공간의 느낌을 많이 배제시켰다. 게다가 앉을 수 있는 마루와 식탁을 일직선으로 이어지도록 연이어 배치해 다른 높이에 위치하지만 소재와 컬러의 통일감을 주어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냈다. This plan is a project of the store combination house which is not seized with the established concept such as "the Japanese food stores such as cafe" in "dwelling, such as a shop". Because we were the land where a site was built along former Tokaido of the Minakuchi inn which was the 50th post town of fifty-three stages of the Tokaido, the building did it with the placement plan that we prepared in neighboring cityscape and did first floor region with simple space constitution to assume a store, second floor region a house. From the desire to Japanese stores to put feel free to clients such as the cafe, and the spatial configuration of natural yet Japanese store, we designed aimed at stores that one woman even put willingly store part of the first floor. Also, instead of putting up walls in a space itself sometimes wife would Employed in clothing store in the residential part of the second floor, it was thought that the partitioning to calm the space, such as clothes and furniture as shop. Further, it is to display it in steps to become the bench and also become a desk floor we noticed. We direct the space attractive consecutive in a horizontal plane in which such different height difference. Project name: Higashihayashiguchi Dwelling with shop Architects film: ALTS DESIGN OFFICE Architects Member: Sumiou Mizumoto / Yoshitaka Kuga Construction: built of wood Number of stories: 2 Gross area: 99.83m2 Location: Shiga/Japan Completed date: 2014.6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quare - 박인순'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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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모던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가 가득한 인천의 한 집. 이곳에는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새로운 컨셉의 인테리어를 도전한 인순 씨가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급스럽고 화려한 인테리어의 집에서 살다가 이사를 계획하면서,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의 집을 원했고, 여러 포트폴리오를 검토한 끝에 디자인에이쓰리와 작업하게 되었다. 시각적인 효과도 중요하지만, 실용성을 중요한 그녀는 모든 가구를 붙박이로 맞추어 공간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연출했으며, 방마다 다른 벽지로 포인트를 주어 공간마다 특색을 살렸다. 무엇보다 거실에 커다란 통유리창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이는 창밖으로 펼쳐진 골프장 전망과 저녁이면 아름답게 물드는 노을을 감상하기 위해 전면 교체하였다. 원목이 가진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모던함을 지향하는 그녀의 공간은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짙은 바닥 색과 대비되는 흰색 가구를 배치해 공간을 다채롭게 만들었다. 다정다감한 남편과 친절한 디자인 회사의 도움으로 기본 틀부터 완벽하게 자리한 집은 아직 디테일한 소품이 준비되지 않았는데, 곧 인순 씨의 안목과 손길로 우아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우선 컨셉을 정해야 해요. 이때, 충분히 생각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후회 없는, 원하는 집에서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시공업체를 선택할 때 자신이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스타일을 잘 구현해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야 해요. 실력과 소통을 겸비한 회사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 남들과 같은 것보다는 개성을 중요시하고, 뛰어난 안목으로 컨셉에 맞는 가구까지 직접 교체하는 그녀에게 들어본 인테리어 조언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집을 채워나갈 것이라는 그녀의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다. “모던한 스타일과 화려한 스타일의 집에서 살아 보았으니, 나중에는 다른 컨셉의 인테리어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다양한 컨셉의 집에서 살아보는 것은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지금과 정반대의 컨셉을 가진 집도 좋을 것 같네요.” 화사한 미소를 머금은 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가 꾸밀 다음 집이 궁금해졌다.   Designer's Concept 오직 고객만을 위한 맞춤 공간을 선물하는 디자인에이쓰리는 10년째 그 명성을 유지해가고 있는 디자인 회사다. 모던을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연령대와 취향,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항상 멋진 공간을 탄생시키는 디자인에이쓰리는 비슷하거나 같은 디자인이 아닌 항상 집의 장점, 특징, 포인트를 살린다. 주거에 사용되는 소재는 한계가 있지만, 그럼에도 여러 가지 시도를 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고객의 생활습관을 고려한 인테리어로 고객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다. ‘Timeless’를 주제로 한 이 집은 ‘변하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 바닥재부터 가구까지, 디자이너들이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집의 컨셉에 맞는 소재를 찾아다녔고, 마침내 컨셉에 부합하는 완벽한 공간을 완성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조화를 항상 중시해 공간에 연속성을 주는 자연스러운 공간 연출을 자랑하며, 실내뿐만 아니라 창밖으로 보이는 멋진 풍경까지 집 안으로 들여오는 대담하면서도 위트있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전문가의 인테리어 TIP 1. 'ㄷ'자형 구조의 주방에는 4인용 원목 식탁이 중앙에 길게 배치되어있다.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하고 과감한 구조로 거실의 전경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이다. Tip. 넉넉한 주방공간을 위해 기존 다용도실을 철거하고 서브 주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대리석 가벽으로 군더더기 없는 벽면을 연출했다. 2. 간접조명으로 은은한 조도를 유지하는 거실은 어두운 바닥과 유사한 컬러의 가구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하나의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Tip. 바닥은 탄화 목재로 변색 되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으며, 폴리싱 대리석이 아닌 엔틱한 처리가 들어간 대리석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3. TV 벽면은 대리석 포인트월으로 현관에서 복도를 지나 거실과 주방까지 하나의 재질감만을 사용해 통일성이 느껴지고, 모던하면서도 청량한 느낌을 준다. Tip. 재료의 깊이감과 연속성을 고려하여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4. 침실에는 반대편 붙박이장과 잠자리 공간을 분리해줄 가벽을 세웠는데, 답답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상부에 틈을 주었다. 5. 천장이 비교적 낮은 아들 방은 천장형 에어컨 부분을 제외한 곳의 천장을 높게 만들었다. Tip. 천장형 에어컨 쪽에 간접 조명을 사용해 무드있게 연출했다. 6. 거실 창 교체 작업은 바로 앞에 펼쳐지는 골프장, 바다, 해질녘 풍경을 위해 통유리로 교체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quare - 채선기'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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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아늑함이 물씬 풍기는 한 아파트에서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배움을 실천하는 선기 씨가 사랑스러운 아내, 귀여운 딸, 아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있다. 모던하고 깔끔한 것을 추구하는 선기 씨와 아기자기하고 밝은 분위기를 좋아하는 아내의 취향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집은 항상 감각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퍼스트애비뉴와 작업한 공간이다. 잠시 스쳐 갈 공간이 아닌, 오래도록 머무를 과하지 않은 디자인의 편안한 공간을 원한 선기 씨는 수많은 인테리어 자료와 디자인 회사를 찾아본 끝에 머릿속에 전체적인 컨셉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많은 대화로 선기 씨의 가족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철저한 파악과 충분한 소통 후 완성된 집은 안방부터 아이 방까지 공간의 특색이 살아있고 실용적이었으며, 바쁜 몸과 마음에 안식처가 되어주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간은 북카페 형식의 거실로 책을 많이 읽는 부부와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공간이었는데, 단순히 TV를 보는 곳이 아니라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책도 읽고 놀이도 하는 다채로운 매력의 공간으로 탄생했다. 고급스러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공간에는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와 인테리어 센스가 느껴졌으며,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주방 공간은 아기자기한 소품에 관심이 많고 인테리어 디자인을 구성하는 감각을 가진 아내의 의견으로 더욱 밝고 화사하게 꾸며졌다. “시공을 맡기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과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살집이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찾아보세요. 그리고 저의 경험에 의하면 많은 소통과 대화는 신뢰를 갖게 해주니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디자인 회사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집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바쁘고 사회생활에 지친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집이 주는 아늑함’이라고 생각하는 그의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다. “솔직히 지인에게도 계속 자랑을 하고 다닐 정도로 집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아이들하고 이 공간에서 많은 추억을 쌓아 나중에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집을 떠올리면, 행복했던 기억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전문가의 인테리어 TIP 1. 오래된 중문은 철거하고 딥블루 톤의 중문을 새로 제작했으며, 대리석과 어울리는 그레이톤 타일로 모던한 현관을 만들었다. Tip. 중문의 큰 유리와 천정의 유리 갓등이 어우러져 더 시원해 보이고 개방감이 느껴진다. 2. 아이방과 욕실 사이의 복도 장식장은 내부 컬러 리폼과 도어 디자인 변경으로 수납과 장식 두 가지 역할을 해낸다. Tip. 맞은편 복도에 여닫이 수납장은 메지를 넣어 바둑판 모양의 느낌을 주고 하단으로 조명을 넣어 가벼운 느낌을 살렸다. 3. 소파 사이즈에 맞춰 움푹 들어간 벽에 매입형으로 책장을 만들어 북카페 같은 거실을 만들었다. 예쁘고 자주 꺼내보는 책은 오픈공간에 수납하고 자주 읽지 않는 책들은 도어 안쪽으로 숨겨 항상 깨끗하고 예쁘게 유지할 수 있다. Tip. 소파가 없는 거실은 더 넓고 시원해 보인다. 4. 기존의 우드 아트월 대신 수납형태의 월플렉스를 만들어 자주 보지 않는 TV와 수납용품을 넣고 문을 닫아 가렸다. Tip. 살대 느낌에 도어에는 에어컨이 숨겨 놓아 여름에 에어컨을 켜고 문을 닫아놓아도 시원한 바람이 나와 깨끗한 거실을 연출할 수 있다. 5. 넓은 폭의 베란다는 거실에 단열과 이중창을 설치하고 바닥 단차를 맞춰주어 확장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Tip. 폴딩도어의 블랙과 책장의 내추럴 톤을 섞어 아트월에 대입해 거실이라는 한 공간 안에 색감이 어우러지도록 했다. 6. 냉장고와 탕비실을 한쪽으로 나란히 수납하고 조리 동선을 따로 분리한 주방은 아일랜드와 식탁을 연결해 동선 공간을 최소화했다. Tip. 화이트톤 주방 가구에 어우러진 벽타일은 오묘한 블루톤을 가지고 있어 주방을 더욱 화사하게 만든다. 7. 부부의 직업적인 특성상 꼭 필요했던 책상이 있는 부부 침실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침대의 헤드판을 분리해서 평상 대신 사용하고 파티션 기능이 있는 책상으로 공간을 분리했다. Tip. 간단한 업무와 TV 시청, 휴식 모두 가능한 멀티 공간이다. 8. 부부 욕실에는 흔한 거울이 아닌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동경 모자이크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9. 딸의 방 침대 옆으로 미니 드레스룸 역할을 하는 부스형 옷장 문을 열면 전신거울, 서랍, 옷걸이, 여행용 가방 등 많은 수납이 가능하다. 방문을 열면 옷장과 침대, 파티션이 한 라인으로 보여 공간이 훨씬 정돈되어 보인다. Tip. 가벽에는 크게 선반을 만들어 잠자리에 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아이를 위해 배려했다. 10. 아몬드 톤에 아늑하고 부드러운 공간인 아들 방에는 한쪽 벽면 가득 세계지도 벽지를 넣었다. 아직 어린 막내아들은 평소 할머니께서 잘 돌봐주시기 때문에 할머니 짐도 같이 보관할 수 있는 큰 붙박이장을 만들었다. 11.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게 되는 거실 화장실에는 화이트 도기에 노란 수전으로 포인트를 주어 유쾌하고 생동감이 느껴지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quare - 장미'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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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6년 차 주부로, 멋진 남편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들 둘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미 씨는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다는 로망을 가지고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산뜻한 분위기의 집은 그녀가 좋아하는 파란색 포인트로 한층 더 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었고, 아이들의 사진을 이용해 갤러리처럼 꾸민 방에서는 그녀의 소녀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책상으로 나온 기성 제품을 서랍을 제거한 후, 식탁으로 사용하는 과감함을 보여주기도 한 그녀는 따뜻하고 아늑한 집을 만들기를 원했고, 은은한 색의 가구와 원목 가구를 배치해 그녀가 바랐던 이상적인 집을 실현시켰다. 아크릴 액자에 넣은 사진과 선물로 받은 드라이 플라워 등 저렴한 소품 위주의 인테리어를 선보인 그녀는 북유럽 스타일을 베이스로 했지만, 곳곳에 포인트를 주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 볼거리가 많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특히, 깨끗하고 예쁜 환경에서 아이가 스스로 잠도 자고, 놀이도 할 수 있게 만든 아이 방에서 그녀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는데, 오두막 형식의 침대를 두어 아이가 아늑함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알록달록한 장난감은 깔끔한 페이퍼백에 보관해 색의 균형을 유지했다. 아직 어린 두 아이를 키우며 인테리어를 유지하는 것은 꽤 힘든 일이기 때문에 현재는 최소한의 인테리어를 해나가고 있지만, 여유 시간이 생기면 틈틈이 소품도 보러 다니고 온라인 으로 다른 사람의 인테리어도 보며 끊임없이 보는 눈을 키우고 있다. 아직 스스로 부족하다며 겸손함을 보이지만 본인의 취향에 최신 트렌드까지 적절히 어우르는 그녀에게 셀프 인테리어 조언을 구해보았다. “저도 인테리어에 처음부터 관심이 많거나, 배운 건 아니지만 호기심과 도전 정신으로 시작해서 이렇게 집을 예쁘게 꾸밀 수 있게 되었어요. 인테리어가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하고 싶다는 열정과 호기심으로 시작해보세요.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특별한 리모델링 없이도 집을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답니다.” 많은 돈을 들이거나 많은 시간을 쏟아 붓지 않고도 심플하게 셀프 인테리어를 마친 그녀는 새로운 도전 그리고 또 다른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일단 지금 집에서 더 시도한다면, 직접 페인팅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셀프 인테리어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요즘 더 먼 미래를 꿈꿔보자면, 더 좋은 공간으로 이사 가서 집을 더 예쁘게 꾸미고 싶어요. 사실 예전부터 머릿 속에 구상하고 있는 멋진 인테리어의 집이 있거든요.” 1. 거실: 휴식을 위한 장소인 거실은 최대한 넓게 쓰기 위해 불필요한 가구는 두지 않았다. 가구는 대부분 은은한 색으로 구입했으며,           별 소품과 헌팅트로피를 이용해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2. 주방: 사진이나 드라이플라워 등 감성을 자극하는 소품을 이용한 인테리어를 선보인 주방에는 다수의 손님이 올 것을 대비해 식탁 한쪽에는           벤치의자를 배치했다. 또한, 예쁜 그릇 위주로 꺼내놓아 사용하기도 편하고, 인테리어 효과도 냈다. 3. 아이방: 아이가 놀이와 독서, 잠을 한 공간에서 모두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방이다.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오두막 형식의 침대를 배치해              아이가 애정을 가질 수 있게 했다. 4. 침실: 오롯이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패밀리형 침대를 배치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했다. 안방 곳곳에 아이들의 사진을 붙여            갤러리처럼 꾸몄는데, 흑백 사진으로 뽑아 유행도 타지 않고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quare - 박새봄'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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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럭셔리한 해외 리조트에 온 듯, 고급스러움과 여유로움이 넘치는 성동구에 한 아파트에서는 새봄 씨가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인테리어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인테리어까지 전공한 그녀는 영국 어학연수 이후, 해외 인테리어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감성에 반해 본격적으로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결혼 전, 페인팅부터 조명, 가구 리폼까지 손수하며 인테리어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은 새봄 씨는 다채롭고 독특한 인테리어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골드 장식과 웨인스콧팅 등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그녀는 이국적인 소품, 독특한 식물을 배치해 집을 로맨틱하면서도 편안한 해외 리조트처럼 꾸몄고, 집 안 곳곳에 설치한 간접조명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인테리어 컨셉과 소품임에 도 불구하고, 위화감이나 어색함이 없는 완벽한 공간을 만들어냈다. 특히, 화려한 소품에도 복잡하지 않고 조화로운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는 충동적인 쇼핑이 아닌 구매 전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하는 그녀의 신중함과 알뜰함이 낳은 결과물이었다. 타고난 인테리어 센스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그녀는 쉽게 먼지가 쌓이는 조화가 아닌 생화를 배치해 집에 생기를 더했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생화를 구매하면서 끊임없이 작은 변화를 주며 살고 있다. 로맨틱과 클래식, 고급스러움의 조화와 함께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에서 그녀의 전문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었고, 바쁜 시간을 쪼개 소품을 찾는 모습에서 인테리어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었다. “집을 꾸미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인테리어를 하기 전에 집은 그저 잠을 자는 공간이었어요. 그렇지만 예쁘게 단장한 후에 집은 서둘러 오고 싶고,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되었어요. 인테리어가 어려울 것 같다고 겁먹기보다는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아 도해보세요. 인테리어를 하면 집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지고, 집 자체에 긍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까지 얻게 된답니다.” 유행에 따르기보다는 본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한껏 살린 공간에 살고 있는 그녀는 그 누구보다 행복해 보였다. 하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은 그녀에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물어보았다. “해보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아요. 저희 집을 고급스러운 컨셉으로 꾸몄지만, 사실 다른 스타일도 도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분의 집을 스타일링 해주는 것이 꿈이에요. 당장은 아니지만 지금 집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서 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인테리어 관련 일을 하면서 한 단계씩 성장하고 싶어요.” 1. 주방: 상부장과 하부장은 도어만 저렴한 가격으로 교체해 분위기를 통일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기성 제품을 추구하진 않기 때문에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믹스매치했는데 클래식한 분위기로 완벽한 색의 조화가 눈에 띈다. 2. 거실: 집의 컨셉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곳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거실은 해외 고급 리조트에 놀러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집에 머무는           시간만큼은 최고의 휴식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에는 이국적이고 독특한 소품을 배치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3. 플레이룸: 남편이 결혼 전 살던 방의 물건과 가구를 그대로 옮겨놓은 곳으로 남편이 게임, 독서를 즐기는 공간이다. 그래서 집의 전체 컨셉인                 해외 리조트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남편의 취미를 배려해 만든 공간이다. 4. 침실: 고급스러운 호텔, 프렌치 스타일 추구한 침실은 독특한 프레임의 침대와 조명으로 로맨틱하고 무드있다.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형태의             침대 프레임은 동대문에서 직접 주문 제작했다. 5. 화장실: 그녀가 좋아하는 골드 포인트를 더 주고 싶었지만 심플하게 타일만 교체했다. 다른 공간을 위해 화장실에 대한 욕심은 조금 줄였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quare - MINNA NO 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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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협소한 부지에 지어진 집은 모든 방향으로 공간을 확장하고 돌출시켜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는데, 이는 도시의 갑갑한 틀 안에서 벗어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다. ‘모두의 집’이라는 뜻을 가진 ‘MINNA NO IE’는 엄격한 경계가 없는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집을 지향한다. 일본 주거지역에 집을 지을 때에는 적어도 50cm의 간격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지면이 아닌 허공에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한 여유 공간을 만들었다. 이는 총 17평으로 주어진 1층의 면적보다 넓고, 무엇보다 생활하기에 충분한 공간을 완성했다. 집의 한 가운데 위치한 정원 공간은 약 6m 높이로 회색 벽돌 바닥과 함께 야외의 느낌을 집 안으로 들여왔다. 이로 인해 집에 들어서면, 도시 어딘가의 작은 공원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그 공간을 지나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는 따뜻한 실내공간이 나타나는데, 야외와 실내 두 가지 느낌의 공존으로 집은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모든 방은 별도의 문이 없어 집 안의 정원과 개방 그리고 연결되어 있으며, 확장한 공간은 공간 사이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관계의 다양성을 만들어낸다. The plot is wedged between houses in every direction. To escape the claustrophobic living situation in the city, we tried to extend our consciousness beyond the borders of this physically tiny site. The project’s name, “MINNA NO IE” (Everyone’s House), suggests that the house has no strict borders. In Japanese residential district, we have to leave at least 50cm gap between neighboring plots. To make openings towards those void spaces carefully, we can feel the house much larger than its floor area of 54 square-meters. The 6-meters-high garden room in the middle of the house brings a sense of outdoors with its grey brick floor. When you enter the house, you may feel as if you are back to outside. You may feel as if you would be in a small park in a city somewhere. But the next moment, you will feel the space as interior, where the occupants spend their daily lives. It’s this co-existence that gives the house its unique atmosphere. Each small room has an open connection with the garden room, no doors at all. The void space works as a catalyst between these spaces and creates variety of relationships among its occupants. Location: Tokyo, Japan Architects: Akira Mada + Maya Mada / MAMM DESIGN Structural Engineer: Ohno JAPAN Lighting Designer: LIGHTDESIGN Site Area: 67.79 sqm Building Area: 35.96 sqm Floor Area: 60.67 sqm Completion Year: 2010 Photographs:Daici Ano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quare - House in Chiyo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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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싱글 라이프를 위한 이 집은 오사카의 교세라 돔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판자를 사용해 외벽과 내부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가장 매력적이면서도 살기 좋은 집을 짓고자 했으며, 위치상으로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많은 공간을 변형해 모서리가 많은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져 재미있는 디자인, 독특한 건축공간으로 완성되었다. 50대 싱글 남성이 살아가기에 적합한 생활공간은 한대의 자동차와 취미생활로 즐기는 낚시 장비를 보관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업무를 보는 사무실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공간이 되었다. 루프 테라스는 2층에 위치한 침실을 마주보고 있으며, 그 위에는 작은 다락방이 있다. 비록 좁은 주거 공간이지만, 누구나 관심을 가질법한 인상적인 인테리어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가장 먼저 고객의 나이를 고려해 디자인된 집은 스킵 플로어 방식을 이용해 2층으로 만들어졌으며, 1층에서 대부분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혼자 사는 50대 남자의 집으로써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이 집은 집 주인이 상주가 될 상황에 직면했을 때에도 큰 어려움 없이 본분을 다 할 수 있게 한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모두 고려해 디자인 한 집은 그 어떠한 곳보다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집으로 탄생했다. A private house of the solitary life built near the Kyocera dome. Board sticking 1 year passes after completion, and which is an outer wall and board sticking of interior plywood, it's when it's being matched. When I'd like to make a fascinating house because I build hard, you speak and housing has started. At a place a little way from Nanba and Umeda, too, such, the nice house where I can think how to live is also an ant. The lot areas were a transformable place by 8 tsubo and moreover the corner lot, the inside where the budget can never be called the blessed condition, a fun design and construction. The space and the living which were circled by solitary life of a man of fifties, one car, a fishing equipment of a hobby and something my company likes. A roof terrace where I enter and am faced with a bedroom in the 2nd floor of place for dancing and top of 4.7 meters of the void and loft which are immediately and that. Though it's small, it's space with the highlight dwelling impressiveness. I think you like it surely. Plan at first also considered the age, didn't make a garage and made it 2 story, and the 1st floor of usual life was the plan by which you can conclude at a part, and advanced it. Some meaning to which a man of fifties says he lives alone. It's that it could be confronted with the special chief mourners. In the design which thinks once more, a life-style and how to live are each person, and is now, living, seem and I think. Location: Osaka nisi-ku chiyosaki , japan Building type: residential Scale: two-story skipfloor Site area: 27.41 square meters Building area: 41.94 square meters Project year: 2014 Architects: Coo Planning / Akiyoshi Nakao Photo: Coo planning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4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quare - 정혜심'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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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사진: 여인우 비 오는 날,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기는 혜심 씨는 아이들이 애정을 가질 수 있는 집 그리고 카페처럼 분위기 있는 공간을 원했고, 그 로망을 실현시켜줄 라움 디자인을 만나 지금의 집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전에 살던 집이 크고 엔틱한 가구를 사용해 무거운 느낌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집은 원목 가구와 사랑스러운 컬러를 사용해 신혼집처럼 밝고 화사하게 꾸몄다. 톡톡튀는 발랄함과 개성이 느껴지는 집에는 대부분 원목 가구가 사용되었는데, 이부분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 혜심 씨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다. 평수가 넓지 않아 가구를 많이 두기보다는 가구 배치에 신경을 쓴 그녀는 집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빨간 중문과 어울리도록 공간마다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2층의 놀이방에는 인조잔디를 깔고 텐트를 두어 캠핑장처럼 꾸며 공간을 재미있고 특별하게 만드는 센스를 보여주었다. 비싼 돈을 들일 필요 없이 자주 바꿀 수 있는 소품이나 페브릭을 활용해 집의 분위기를 새롭게 만들곤 하는 그녀는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 가구의 배치만으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는 팁을 전했다. “내가 살기 편한 집이 제일 좋은 집이라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한 동선과 생활 패턴을 잘 고려하세요. 그리고 독특한 아이디어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주제를 정하는 것도 나만의 스타일이 담긴 집을 만드는 방법이랍니다.” 소녀처럼 차분하게 인터뷰에 응하는 그녀에게 들어본 인테리어 조언이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지인들이 종종 인테리어 조언이나 도움을 구하고는 해요. 도와주면서 재미도 있고 보람도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어요.”   Designer's Concept 세련된 디자인과 새로운 시도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라움 디자인은 인테리어를 전공한 두 명의 친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시작한 디자인 회사다. 연장선상에 있는 공간에는 일률적인 조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통일된 느낌의 공간을 만들어 편안하고 안정된 공간을 고객에게 선물한다. 주거 공간과 상업 공간을 모두 다루는 라움 디자인은 시공부터 가구 제작, 홈스타일링, AS 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퀄리티와 완성도를 자랑하며, 시원한 일 처리와 즐거운 작업 분위기로 고객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 라움디자인을 찾는 클라이언트를 위해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끊임없는 회의와 소통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최고의 합의점을 찾는다. 가구는 사이즈와 소재를 고려해 직접 제작하곤 하는데, 이때 수납공간에 집중해 ‘데드 스페이스’라고도 칭하는 버리는 공간까지도 수납장으로 활용한다. 또한, 분위기와 전체적인 컨셉에 많이 벗어나지 않는 이상 항상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그 의견을 반영해 고객이 꿈꾸어왔던 상상 속의 집을 멋지게 실현해준다.   전문가의 인테리어 TIP 1. 거실에는 긴 원목 테이블을 두어 담소 공간으로 활용하며, 이 공간은 거실과 주방 두 가지 역할을 한다. TIP. 거실의 아트월은 벽면을 가득 채우면 답답한 느낌이 들어 일부러 좁은 공간에만 작업했다. 2. 거실 천장에 실링 팬을 설치해 더욱 시원한 느낌과 함께 공간에 높이감이 생겼다. TIP. 마감재는 얇고 긴 소재로 통일해 공간이 넓고 높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3. 주방에는 다락으로 향하는 계단 때문에 식탁을 놓을 여유 공간이 없어 아일랜드형 식탁을 배치했다. TIP. 아일랜드형 식탁 아래쪽에 죽어있는 공간도 수납장으로 활용했다. 편리한 동선과 함께 주방과 거실의 공간도 분리했다. 4. 조리 공간을 위해 개수대의 위치를 옮기고, 냉장고 측면을 가리기 위해 유리 타공한 가벽을 세웠다. TIP. 위층으로 향하는 계단 아래쪽에는 수납장을 만들어 수납공간을 추가했다. 5. 복층은 아이들의 놀이방으로 자연스럽게 뛰어놀 수 있는 캠핑장 느낌을 주기 위해 인조잔디를 깔았다. TIP. 복잡한 아이들의 짐을 정리하기 위해 양쪽 벽에 수납장을 넉넉히 설치했다. 6. 안방과 아이 방에는 원목 가구를 사용해 가족의 건강을 신경 썼으며, 맞춤 가구를 배치해 공간에 꼭 맞는 느낌을 준다. TIP. 아이가 좋아하는 색을 아이 방의 벽지 컬러로 선택해 아이가 방에 애착을 둘 수 있게 한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