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D+住樂 – 김민호's House

기사 고민주
사진 김리오






그가 꾸민 집은 그보다는 그녀를 꼭 닮았다. 그래서 누가 인테리어를 했냐는 물음에 “제가(웃음)”라고 답하는 그의 모습이 의외일 수 밖에 없었다. 만난 지 200일 만에 결혼을 결심하고, 3개월 후에 결혼식을 올렸다.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서로에게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비슷한 취향 덕분이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다툼을 각오하고 떠나야 하는 여행에서도 그들은 예외였다. 첫 여행지는 일본, 신혼여행지도 일본이었던 그들은 일본 특유의 내추럴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부부의 취향은 옷차림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이 읽는 책, 소품, 신혼 집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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