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D+住樂 – 박푸름's House

기사 고민주
사진 김리오





 

집안을 둘러보다 1층 주방에 걸려있는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A4용지에 그려진 앙증맞은 그림체. “제가 원하는 컬러감의 그림을 찾기 힘들더라구요, 발견해도 작품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그래서 제가 직접 그렸어요.(웃음)” 그림만큼이나 유쾌한 박푸름씨의 대답이었다. 집안은 박푸름씨와 그의 남편이 직접 꾸민 흔적으로 가득하다. 17평이라는 좁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결정과 진행으로 완성된 공간은 정원이 훤히 내다보이는 1층과 부부만의 오붓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2층, 그리고 미래에 태어날 아이가 지내게 될, 지금은 게스트룸으로 쓰이고 있는 3층으로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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