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D+住樂 – 김민정's House

기사 고민주
사진 김리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두 사람이 함께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마 다양한 답이 있을 것이다. 김민정씨는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주는 모습으로 그 답을 제시한다. 두 사람은 안방 이외에도 각자의 방을 계획해 따로 또 같이 생활한다. 각자 놀다가 같이 하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땐 함께 논다. 각자의 방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부엌에서 만나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거실에 티비는 두지 않았다. 자취경력이 있어 노트북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보는 것이 습관이기도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한 채널을 공유하기 보단 서로의 취향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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